[데일리NGO뉴스 = 시사토픽Q= 부고/ 이회창 총재 부인 한인옥 여사 별세 ]

◆ 1938년 경남 함안 출생 한성수 전 대법관 딸로 태어나 서울 경기여고와 서울대 사범대 가정교육과 졸업
◆ 1962년 인천지법 초임 단독 판사였던 이회창 전 총재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 아들 정연 수연, 딸 연희 씨
◆ 이 전 총재 대법관,중앙선거관리위원장,감사원장,국무총리 거친 뒤 3차례 대선나선 동안 조용하게 내조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여.야 정치권 인사, 정부 기관 관계자,법조계 인사,시민 .동문.가족.친지 등 조문해
[ 시사토픽Q= 부고/ 이회창 총재 부인 한인옥 여사 별세] 이회창 전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총재의 부인 한인옥 여사(사진)가 23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
고인은 1938년 경남 함안에서 한성수 전 대법관의 딸로 태어났으며 경기여고와 서울대 사범대 가정교육과를 졸업한 뒤 1962년 인천지법 초임 단독판사였던 이 전 총재와 결혼해 2남 1녀를 뒀다.
이 전 총재가 대법관과 중앙선거관리위원장, 감사원장, 국무총리를 거친 뒤 정치인으로 변신해 3차례 대선에 나선 동안 조용하면서도 때로는 강단있게 내조에 힘써 왔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한편 빈소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해 여.야 정치권 인사들과 정부 기관 관계자, 법조계 인사를 비롯한 세번의 대선 과정을 거치면서 지지했던 지지자들을 포함 함께 활동을 했던 활동가 등 지인들과 일반 시민 동문과 가족.친지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유족으로는 이 전 총재와 아들 정연 수연 씨, 딸 연희 씨가 있으며 장례 미사는 26일 천주교 이태원 성당에서 열리고 빈소는 서울 세브란스병원, 발인은 26일 오전 8시 20분이고 장지는 경기 포천시 광릉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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