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NGO뉴스. 시사토픽 Q = 제9회 전국 지방선거 ]

◆ 노태악 중앙선관위 위원장 사전투표소 점검 및 모의시험 참관 ''만전 기할 예정'' 밝혀
◆ 중앙선관위, '지방선거 정확. 투명 관리 위해 각 선관위. 전국 41만선거관리 인력 참여'
◆ 사전투표 첫날 (29일) 대구에서 기표된 용지 발견되거나 CC-TV 종이컵 가림 사태 발생
◆ 이재명 대통령 자신의 투표용지 취재진에 밝힌 것 '명확한 선거 독려 개입'이라며 비판
◆ 이준석 대표, 줄을 선 투표인 제친듯 먼저 들어가 이에 항의하는 유권자 영상 SNS 올라
[ 특보= 제9회 전국지방선거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노태악)는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5월 28일 전국의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통신망 등 최종 모의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이와관련해 '사전투표 최종 모의시험을 통해 사전투표 운용장비의 적정 설치 및 정상작동 여부, 통신망 이상 유무 등을 점검하고, 모의시험 종료 후 투표용지발급기 출력 부분과 명부단말기를 특수봉인지로 봉인하여 철저히 관리하는 등 사전투표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태악 중앙선관위 위원장은 이날 경기도 용인시수지구 성복동, 서울시 강남구 대치2동, 서대문구 신촌동 사전투표소 3곳을 방문하여 사전투표소 설비와 모의시험 준비상황,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 경찰인력 협조사항 등을 점검하고, 사전투표용지 발급 등 사전투표 모의시험 과정을 참관했으며 “선관위는 유권자가 안심하고 사전투표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며, 선거일에 투표하기 어려운 유권자는 사전투표에 꼭 참여하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표명했다.

중앙선관위는 '노태악 중앙선관위 위원장은 5월 29일에는 용산구선관위에서 관내사전투표 접수·보관 과정을 참관하고, 관내사전·우편투표함 보관장소의 보안시스템 설비상황과 24시간 CCTV 녹화 상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이번 지방선거를 정확하고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해 중앙과 각 시·도, 구·시·군, 읍·면·동선관위와 전국 41만여 명의 선거관리 인력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꼭 참여해 달라'고강조했다.

하지만 사전투표일인 29일 대구 사전 투표소에서의 기표된 용지가 발견되는등 부작용들이 발생하거나 CC-TV를 종이컵으로 가리는 사례를 비롯한 사태들이 나타나 항의와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항의가 일기도 했다.


이밖에도 사전 선거장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투표용지를 취재진에 밝히는 것에 대한 선거독려 개입 이라는 문제 제기와 함께 이준석 대표가 사전 선거장소에 줄을 선 투표인을 제친듯 먼저 들어가 이에 항의하는 유권자 의 영상등이 SNS에 게시되고 있어 이번 선거에 대한 각종 논란도 거세질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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