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23.1℃맑음
  • 강릉 23.0℃맑음
  • 서울 23.8℃맑음
  • 대전 24.9℃맑음
  • 대구 25.9℃맑음
  • 울산 20.8℃맑음
  • 광주 24.0℃맑음
  • 부산 21.4℃맑음
  • 고창 22.9℃맑음
  • 제주 23.2℃흐림
  • 강화 18.2℃맑음
  • 보은 20.8℃맑음
  • 금산 24.4℃맑음
  • 강진군 22.1℃맑음
  • 경주시 23.5℃맑음
  • 거제 21.5℃맑음
기상청 제공

2026.06.13 (토)

[ 단독 속보= 제6호 태풍 '장미' 日本으로] 태풍 '장미' 30일(토) 21시 시속 133km/h 속도 오키나와 남쪽 약 930km 해상서 오사카 부근 해상 향해 북상

[데일리NGO뉴스 = 단독 /시사토픽 Q 긴급속보= 태풍 '장미' ]

 


 

◆ 기상청, 27일 09시 제6호 태풍 '장미' 발생 발표 ...장미(JANGMI)는 한국서 제출한 이름
◆ 기상청 태풍경로 추적 예측 방향 예의 주시 29일 22시 00분 발표 (태풍예보관 박지만)
◆ 주말인 30일(토) 21시 기점 중심기압 965hPa, 최대풍속 시속133km/h (초속 37m)달해

 


 

 

[ 단독 /시사토픽 Q 긴급속보= 태풍 '장미' ]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데일리NGO뉴스 시사방송 뉴스 채널 시사토픽Q 단독 긴급 속보 태풍 장미 방향 일본 오키나와 해상과 오사카 인근 해상을 행해 북동진 하고 있다는 소식 입니다

 

제6호 태풍 '장미'가 주말 오키나와를 지나면서 오사카 인근 해상을 향해 북동진해 올라가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전해드립니다. 지난 27일 발생한 제6호 태풍 '장미(JANGMI)'가 초기 예측 궤도대로 우려했던 방향선회 없이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지나 오사카 인근 해상을 향해 북상하는 진로를 확정 지었습니다.

 

기상청이 29일 22시 발표한 최신 태풍 기상특보 통보문에 따르면, 태풍 '장미'는 현재 팔라우 북북서쪽 해상에서 강도 1의 세력으로 북상 중이나 주말인 30일(토) 21시를 기점으로 중심기압 965hPa, 최대풍속 시속 133km/h(초속 37m)에 달하는 강도 3의 '강한 태풍'으로 급발달할 것으로 예측 됩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동 방향의 전환 북동진 북상 중 이라는 소식  입니다. 당초 대만과 오키나와 서쪽 해상을 지나 상하이 방면이나 대한해협으로 향할 수도 있을것으로 보였던 유동적 경로가 동쪽으로 정확히 꺾였습니다.

 

지난 본지 27일자 긴급 보도에서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JTWC)와 일본 기상청(JMA)이 경고했던 대로, 제6호 태풍 '장미'는 주말 사이 중심기압 965hPa, 시속 133km/h의 강한 바람을 동반한 '강형' 태풍으로 급발달 했습니다.

 



다만 한반도 주변 기압계의 영향으로 본래 우리 기상청이 잡았던 방향 대로 태풍의 이동 경로가 동쪽으로 크게 꺾이면서, 당초 유동적이었던 진로는 일본 오사카 해상을 향해 정조준하는 방향으로 최종 확정되어 현재 오사카 인근 해상을 향해 북동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려되었던 한반도 내륙 직격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졌으며, 태풍은 다음 주 초반(6월 2일~3일) 일본 열도해상이나 본토 중심축을 따라 관통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한편 국내 기상청 역시 비상 추적 시스템을 통해 이 같은 일본 방면 전환 경로를 공식 확인하고 예의주시 중 입니다.

 

자 다시한번 더 전해 드립니다. 태풍이 오키나와 남쪽 해상을 거쳐 다음 주 초반인 6월 2일과 3일 사이 일본 오사카 남서쪽 및 동쪽 앞바다(해상)를 그대로 관통하며 북상할 전망 입니다.

 

태풍의 주 경로와 위험영역이 일본 본토 쪽으로 완전히 치우침에 따라, 우려되었던 한반도 내륙의 직접적인 상륙이나 강풍 타격 가능성은 사실상 멀어지게 됐습니다.

 

 

다만 기상 방재 당국은 태풍의 강풍 반경이 주말 사이 최고 400km 안팎까지 거대해지는 만큼, 다음 주 초반까지 남해상과 동해상을 중심으로 매우 높은 물결과 함께 해안가에 강력한 너울성 파도가 유입될 수 있어 철저한 사전 대비와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미디어문화그룹 데일리NGO뉴스 시사방송 프로그램 시사토픽Q 단독 긴급뉴스 특보 속보로 보내 드렸습니다. 좋아요 구독 공유는 더불어 함께 만들어 가는 겁니다. 판단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고맙습니다.

 

 


paulseo@dailyng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