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NGO뉴스 = 시사토픽Q/ 6호 태풍 장미 일본 진입 초비상]

◆ 오키나와·규슈 비상경계령, 강풍·폭우 우려 확산 피해 커질 듯
◆ 최대순간풍속 초속 40m 육박 오키나와·가고시마 강풍권 전망
◆ 일본 남부 해상 거쳐 오사카 방향 북동진 중 한반도 영향 낮아
◆ 태풍 장미 중심기압 985hPa 안팎의 세력 유지하며 북상 중임
◆ 일부 해안 지역 높은 파도와 월파 현상, 저지대 침수 우려 커져
◆ 산간 지역에서는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가능성 경고 대응 중
◆ 일본 지방자치단체들 비상 대응 체계 돌입 재난방송, 대피 강화
◆ 강풍·폭우 우려 항공·해상 교통 차질 가능성 재난대응 체계 가동
◆ 韓, 태풍 장미 영향 6월1-2일 남부해안과 제주도 등 흐리고 비 예상

[단독 긴급속보/데일리NGO뉴스. 시사토픽 Q =제6호태풍 장미 일본 진입] 제6호 태풍 장미(JANGMI) 가 일본 남부 해상을 향해 북상 진입 하면서 일본 열도가 초 긴장 상태에 들어갔다.
현재 예상 경로상 한반도 직접 상륙 가능성은 낮지만, 일본 오키나와와 남부 해상은 강풍·폭우 영향권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가장 주목되는 지점은 오키나와 통과 이후 진로 변화다. 일본 기상청은 태풍 장미가 더욱 발달해 강도 3급 수준까지 성장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일본 남부 해상 접근 시 강풍 반경도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일본 기상당국은 '오키나와와 규슈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강풍과 집중호우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재난 대비를 촉구하고 있다.

아직 일본 본토 상륙 전 단계여서 대규모 인명피해나 재산피해 공식 집계는 발표되지 않았다. 다만 일본 기상청(JMA)은 오키나와 해역을 중심으로 강풍·폭우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태풍 장미는 중심기압 985hPa 안팎의 세력을 유지하며 북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향후 일본 남부 해상을 통과하면서 더욱 발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기상 전문가들은 '태풍이 오키나와 인근 해역에 접근할 경우 강풍 반경이 크게 확대되면서 항공기 운항 차질과 여객선 통제, 해안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특히 일부 해안 지역에서는 높은 파도와 월파 현상, 저지대 침수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산간 지역에서는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가능성이 경고되고 있다.
이에따라 일본 지방자치단체들은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으며 재난방송과 대피 안내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까지 대규모 인명 피해는 공식 확인되지 않았으나 태풍이 본격적으로 일본 영향권에 진입할 경우 피해 규모는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기상청 예측대로라면 6월 1~3일 사이 오키나와 해역을 지나 일본 남부 해상으로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일본 기상청은 '태풍 진로가 다소 유동적이라며 최신 기상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예상 태풍 영향 지역은 ◀오키나와, ◀가고시마, ◀규슈 남부, ◀시코쿠 일부 지역, ◀일본 태평양 연안 등이며 우려되는 피해는 ◀초속 30~40m 강풍 ◀최고 10m 이상 높은 파도 ◀해안 침수 및 월파 ◀산사태 발생 가능성 ◀정전 피해 ◀항공기 결항 ◀여객선 운항 중단 ◀도심 침수 위험 등으로 피해에 대비할것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태풍 장미의 영향권애서 벗어난 우리나라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 이상으로 오르겠으며, 특히 일부 경상권과 강원동해안, 전남해안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1℃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피해 예방을 위해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 자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관리 철저 ◀영유아,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야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건강관리에 유의 ◀ 야외작업장에서는 시원한 물과 휴식 공간 준비 ◀ 축산농가에서는 송풍과 분무장치 가동하여 축사 온도 조절 ◀ 농작업 시 물을 자주 마시고 통기성 좋은 작업복 착용 에 유의해야 한다.
그러나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1일과 2일 제주도등 남부지역에는 대체로 흐리면서 경남권 해안까지 강풍과 비가 내리는 영향이 미칠 수 있을것으로 예측되니 긴장을 놓지 않아야 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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