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NGO뉴스 = 긴급 종합특보 (1보)/ 6.3 지방선거 ]

◆ 민주, 광역·기초단체장 선전...국민의힘, 영남권 등 수성
◆ 전국 곳곳 투표용지 부족 논란 선관위 대국민 사과 발표
◆ 여.야. 靑. 시민사회 '철저한 진상규명. 책임자 문책 필요'
◆ 여.야 정치권,'민심 겸허히 수용' 투표지 후속 정국 주목
◆ 본지 투표 절차 관련 복수의 현장 제보 사실관계 확인중
【데일리NGO뉴스 / 시사토픽Q= 6.3지방선거 종합 1보 ①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개표가 마무리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전국 주요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우세를 보이며 승기를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민의힘은 일부 핵심 격전지와 전통 지지 지역을 지켜내며 초반 우려했던 상황에서 나름 향후 정국 주도권 경쟁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이번 선거는 결과 못지않게 선거 관리 논란이 적지 않게 드러남으롴써 그동안 제기되어 왔던 부정선거와 부실 관리 운용된 선관위의 실체가 사실로 확인됐다는 점에서 야당으로서는 오히려 긍정적 시너지를 갖게된 것으로 보인다.
선거 당일 서울 잠실동 등 일부 지역에서는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일시 중단되거나 지연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투표 절차와 관리 과정에 대한 문제 제기와 민원이 이어졌으며,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선거 관리 전반에 대한 비판 여론도 확산되고 있다. 정치권은 선거 결과에 대한 공식 입장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선택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민생 회복과 국정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지를 보내준 국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선거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부 시민들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투표중단 과 관련 선거 관리 문제에 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있으며, 선관위는 '제기된 사안들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과 후속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 결과와 선거 관리 논란은 향후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상당 기간 후폭풍으로 논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국민 사과를 발표하며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지만 시민들의 비판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본지는 수도권 지역 투표 절차와 관련한 복수의 현장 제보를 확보했으며 사실관계를 추가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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