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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7 (금)

[긴급속보 ]국민의힘 책임당원협의회 긴급성명 발표, 지도부 사퇴론 정면 반격 '싸우거나 나가라!'

 【데일리NGO뉴스·시사토픽Q = 긴급속보

 

 

◆  국민의힘책임당원협의회 24일 긴급성명 발표,  '지도부 흔들기 중단하라... 지금은 선거법 개정과 재선거에 집중할 때'

◆  '차기 당권과 대권을 염두에 둔 정치적 행보' 비판 '국민과 당원들이 원하는 것은 내부총질이 아니라 여당과의 강력 투쟁'

◆ 일부 친한계 인사들 당원가입 운동과 복당 움직임 당의 단합보다 당권장악을 우선시하는 행태 결국 당원 심판 받게 될 것

◆  골든크로스를 이루었던 국민의힘 지지율이 2% 빠졌다... 막무가내로 지도부 사퇴를 주장하는 것이, 지지층 이탈시킨 결과

◆ 수차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반복 성공 사례 없어 ... 비대위를 추진하고 지도부 사퇴를 압박하는 것은 당분열만 초래할 뿐

◆ '야당의 투쟁 상대는 내부가 아니라 현 정권과 부정 의혹"이라며 "모두 힘을 모아 싸우거나 아니면 나가라'고 강력히 성토


 

【 시사토픽 Q= 긴급속보/  국민의힘 책임당원협의회 ,당 대표 사퇴 요구 강력 성토 】  국민의힘 책임당원협의회가 24일 국회에서 긴급성명서를 발표하고 최근 당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장동혁 대표 및 당 지도부 사퇴 요구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협의회는 성명을 통해 '지방선거 패배를 명분으로 지도부 사퇴를 요구하며 당내 분열을 조장하는 행위는 해당행위에 가깝다'라며 '지금은 당권투쟁이 아니라 선거관리위원회 국정조사와 선거법 개정, 재선거 문제 해결에 집중해야 할 시기'라고 주장했다.

 

특히 일부 의원들과 특정 계파를 겨냥해 '당을 혼란으로 몰아넣고 차기 당권과 대권을 염두에 둔 정치적 행보를 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국민과 당원들이 원하는 것은 내부총질이 아니라 여당과의 강력한 투쟁'이라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야당의 투쟁상대는 내부가 아니라 무소불위의 권력과 부정을 일삼는 여당이다. 어제 여론조사에서 골든크로스를 이루었던 국민의힘 지지율이 2% 빠졌다'라고 밝히면서 '불순세력들이 주장하듯, 현 당지도부가 사퇴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오히려 막무가내로 지도부 사퇴를 주장하는 것이, 탄핵 당시 내부총질로 분열의 극치를 달렸던 과거를 회상시키고 지지층을 이탈시킨 결과'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협의회는 최근 일부 친한계 인사들의 당원가입 운동과 복당 움직임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내며 '당의 단합보다 당권장악을 우선시하는 행태는 결국 당원들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협의회는 "국민의힘 이후 수차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가 반복됐지만 성공한 사례는 없었다"며 "또다시 비대위를 추진하고 지도부 사퇴를 압박하는 것은 당의 분열만 초래할 뿐"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협의회는 "야당의 투쟁 상대는 내부가 아니라 현 정권과 부정 의혹"이라며 "모두 힘을 모아 싸우거나 아니면 나가라"고 강한 어조로 성명을 마무리했다.

 

한편 당 지도부 사퇴론을 둘러싼 당내 갈등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 되지만 장동혁 대표를 지지했던 당원들과 탈당했던 일부 당원들이 책임당원으로 복귀 하는 등 적극적인 지지 의지를 표명하고 젊은층 들과 심지어는 민주당 젊은 지지자들이 속속 국민의힘 당으로 당적을 옮기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있다.

 

다음은 국민의힘 책임당원협의회가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국민의힘 책임당원협의회 긴급성명서>

 

당 지도부 사퇴를 종용하는 불순한 세력에게 경고한다.

 

최근 당내 일각에서 지방선거 패배를 명분으로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 사퇴를 공공연하게 언급하며, 일부 편향적 언론들과 뇌동하여 여론까지 조작.선동하는 등 도를 넘는 해당행위까지 서슴치 않고 있다!

심지어는 당내 현역 신분인 모 의원은 얼굴조차 본적 없는 책임당원이라는 젊은이를 내세워 마치 그 젊은이가 청년과 110만 책임당원을 대표하는것 처럼 당지도부를 비난하며 사퇴를 강요했다!

 

사실상 특정계파로 분류되는 의원들은 왜 내부총질에 골몰하는가?

 

그 특정 세력들에게는 전대미문의 헌법위반, 참정권 제한 사태보다 복당과 당권장악이 더 중요한가? 한동훈 의원 친위조직인 ‘위드 후니’가 엊그제, 모든 업무를 중단하고 당원가입운동에 전념한다는 발표는 무엇을 의미하며 누가 그 배후에 있는가?

 

지방선거는 패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12:4로 선전하였고, 국회의원 보궐에서는 민주당과의 싸움에서 9:4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최근의 각종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을 앞서는 골든크로스가 일어났다!

 

탄핵 이후 민심으로 지방선거가 폭망할 것이고, 당은 해체될 것이라 예측했던 것에 비하면, 오히려 선전한 당지도부의 사퇴를 주장하는 것은 당을 혼란으로 빠트려 분열을 획책하고 틈을 이용하여 차기 당대표는 물론 대권까지 넘보겠다는 불순한 의도다.

 

현재 국민의힘의 가장 큰 당면과제는 선거관리위원회 국정조사와 재선거, 그리고 선거법 개정이다. 지금은 당권장악의 야욕으로 당지도부를 흔들 때가 아니라, 현 정권에서 벌어진 총체적 선거부정을 밝히고 정국주도권을 다시 찾아와야 하는 중대한 상황에 서있다.

 

그럼에도 불순세력들이 현 정국에 대한 대안이나 비젼은 하나 없이, 내부총질에 가까운 당지도부 사퇴만을 번갈아가며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획책하는 것은 오직 특정인 복당만을 염두에 둔 뻔한 술책이다.

 

국민의힘 이후 3년 동안에 7번의 비대위가 구성 되었지만, 당내 안정은 커녕 모두 당권을 둘러싼 진흙탕 권력투쟁으로 시간만 소비했을뿐 단 한 번도 성공한 비대위는 없었다.

 

다시 한 번 당을 흔들려는 불순세력들에게 경고한다!

 

야당의 투쟁상대는 내부가 아니라 무소불위의 권력과 부정을 일삼는 여당이다. 어제 여론조사에서 골든크로스를 이루었던 국민의힘 지지율이 2% 빠졌다.

 

불순세력들이 주장하듯, 현 당지도부가 사퇴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오히려 막무가내로 지도부 사퇴를 주장하는 것이, 탄핵 당시 내부총질로 분열의 극치를 달렸던 과거를 회상시키고 지지층을 이탈시킨 결과이다.

 

국민과 당원들은 국민의힘이 여당과 강하게 투쟁하기를 바란다.

 

헌법에 따른 참정권을 바로잡고 국민의 표결권을 다시 찾아 주기를 요구한다. 복당 논란이나 당지도부 사퇴로 지도체제가 흔들리고 다시 분열과 혼란을 거듭하면, 국민들은 당이 자신을 대신하여 정권과 투쟁하고 국민의 권익을 되찾아줄 정당이라고 믿지 않게 된다.

 

여전히 당 지도부 사퇴를 주장하는 일부 국회의원들은 먼저 자신의 지역구에서 재신임을 받아라. 자신의 국회의원직을 걸고 지역주민과 당원들에게 ‘당지도부 사퇴주장’에 대한 재신임을 받은 후에 사퇴를 주장하라!

 

잠실 체육공원에서 선거법개정, 재선거를 외치는 청년들을 보라! 통합이 아닌 단합으로 똘똘 뭉치고 외부의 적과 싸워야 할 때다! 그 청년들을, 국민들을 다시 실망하게 하지 말자!

 

국민의힘에 주어진 마지막 기회다! 모두 힘을 모아 싸우거나 아니면 나가라!

 

2026. 06. 24.

 

국민의힘 책임당원협의회 전국당원 일동

 

paulseo@dailyng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