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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8 (토)

[ 이슈특보] 장동혁 대표, "참정권 회복 특검 즉각 수용"…'민주당 침대 특검' 강력 비판

【데일리NGO뉴스·시사토픽Q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복귀 강경】

 


◆ "국민이 원하는 특검은 야당 추천·수사범위 제한 없는 특검"
◆ 정보통신망법 시행 비판 "국민 입 막는 법...표현의 자유 위축"
◆ OECD 성장률 하향·소상공인 폐업 증가…"경제정책 전환해야"

 

【데일리NGO뉴스·시사토픽Q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복귀 강경】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참정권 회복을 위한 특별검사 도입과 관련해 ''민주당이 '침대 특검'으로 시간을 끌고 있다''며 즉각적인 특검 수용을 촉구했다.

 

국민회의 최고위원회의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회의실에서 장동혁 당대표 주재로 최고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 = 국민의힘 제공)

 

 

장 대표는 "이번 특검은 처음부터 국민이 요구했고, 결국 국민이 민주당의 특검 수용까지 관철시킨 특검"이라며 "국민이 바라는 특검은 야당 추천과 수사 범위 제한이 없는 특검"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이 제안한 특검안에 대해 "선관위 내부와 이번 사태로 수사 범위를 제한하는 것은 진상 규명을 거부하는 것"이라며 ''과거 선거까지 포함한 전반적인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또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과 관련해서도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정부가 임의로 가짜뉴스로 판단하면 최대 1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며 "국민의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회의 최고위원회의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회의실에서 장동혁 당대표 주재로 최고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 = 국민의힘 제공)

경제 분야와 관련해서는 OECD의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 하향 조정과 정부 부채 증가, 자영업자 대출 증가 및 폐업 확대 등을 언급하며 "기업이 투자하고 일자리가 늘어나는 방향으로 경제정책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국의 한국 경제 관련 동향과 국내 증시 상황 등을 언급하며 '정부의 경제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특히 장 대표는 ''국민의힘은 앞으로 특검 문제와 정보통신망법 개정, 경제정책 전환 등을 주요 과제로 삼고 대응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paulseo@dailyng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