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NGO뉴스 시사토픽Q=동영상.날씨/비.강풍,풍랑,너울.무더위 】
◆ 오늘 낮 고온다습한 남서풍 유입으로 28~37℃까지 오르고 습도 고려한 체감온도는 전국 대부분 지역서 33℃ 안팎
◆ 내일은 23~27℃로 시작 낮 최고기온 27~37℃까지 오르고 체감온도는 강원동해안과 경상권 중심으로 33℃ 안팎
◆ 오늘과 내일 비 내리는 지역 일시적 기온이 내려가지만 비가 그친 후 습도가 높은 상태서 다시 기온 올라 무더워
◆ 저기압 영향으로 오늘 오전부터 수도권.충남에 비 내리기 시작 오후부터 그 밖 지역 확대되고 내일 오후에 그쳐
◆ 오늘과 내일 내리는 비는 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 중심으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 내리는 곳도 있어
◆ 밤사이 하층 강풍대 더욱 강해지며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돌풍과 천둥·번개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 피해 우려
◆ 특히 수도권,강원북부내륙과 산지,충남.남부해안, 제주도 중심 바람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 안전 유의
◆ 서해.남해, 제주도해상 중심 풍랑특보 발효, 딩분간 제주도. 전남해안, 경남권해안 너울 유의, 폭풍해일특보 가능성도
【 시사토픽Q=동영상.날씨/비.강풍,풍랑,너울.무더위 】 안녕하세요 기상청 예보관 김채연입니다 이번 영상의 중점사항은 ‘오늘과 내일 기온 전망’과 ‘강수 전망’입니다 그럼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대기 상층에 티베트고기압과 대기 중층에 북태평양고기압이 자리하면서 우리나라는 고온다습한 공기가 자리하고 있고 대기 하층으로는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5시를 기준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5℃ 안팎의 기온을 보이며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고 있는데요 오늘 낮에도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28~37℃까지 오르겠고 습도를 고려한 체감온도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33℃ 안팎으로 오르겠습니다


내일은 23~27℃로 시작하여 낮 최고기온은 27~37℃까지 오르겠구요 체감온도는 강원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33℃ 안팎으로 올라 덥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지만 비가 그친 후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다시 기온이 올라 무덥겠습니다 다음의 사항을 확인하셔서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성영상을 보면 우리나라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위치하면서 대체로 흐리고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하층운이 발달해 수도권과 충남, 전남, 경남, 제주도를 중심으로 약한 비 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습니다



한편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는 열대저압부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열대저압부는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되어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북동쪽으로 이동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이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늘 오전부터 수도권과 충남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오후부터 그 밖의 지역으로 확대되겠고 내일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그럼 오늘과 내일 예상 강수량은 다음 그림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내리는 비는 저기압과 고기압 사이로 다량의 수증기를 머금은 공기가 대기 하층의 강풍대를 따라 강하게 유입되면서 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밤에는 지표 부근의 대기가 안정해지면서 난류에 의한 마찰이 약해져 바람이 강하게 불 수 있는데요 이로 인해 밤사이 하층의 강풍대가 더욱 강해지면서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려 피해가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 다음의 유의사항을 참고하셔서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기압에 강풍대가 동반되면서 오늘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특히 수도권, 강원북부내륙과 산지, 충남, 남부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현재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도해상을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발효중인데요 오늘 그 밖의 해상에도 바람이 차차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분간 제주도해안과 전남해안, 경남권해안으로 너울에 의한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파고가 높아 매우 강한 너울이 유입되면서 저지대에서는 침수 가능성도 있겠고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전라해안과 제주도해안, 경남서부남해안은 기상조와 만조 시간대가 겹쳐지면서 폭풍해일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여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예보관 리포트였습니다 【 기상청 예보관 김채연 】
paulseo@dailyngo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