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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5 (수)

[시사토픽Q=이슈특보/청계천 목욕 女] 청계천 한복판서 비누 사용 목욕 女…공공시설 민폐 논란 확산

[ 데일리NGO뉴스 시사토픽Q=이슈특보/청계천 목욕 女 논란]

 

 

 

◆ 서울 청계천서 한 중년 여성 대낮에 비누 사용하며 목욕하는 모습 촬영 온라인 중심 확산 논란
◆ 시민들은 '공공장소에서의 부적절한 행동'이라는 비판과 함께 '청계천 관리 강화 필요성'을 제기
◆ 원피스 입은 중년 여성 청계천 수변 돌담길에 목욕용품 꺼내 놓고 바가지로 물 끼얹고 몸 씻어
◆ '누리꾼들, ''비누칠 한 것이냐'', ''도심 하천서 할 행동 아니다'', '왜 저러는 건지 모르겠다'' 반응

 


【시사토픽Q=이슈특보/ 청계천 목욕 女 민폐 논란 】 서울 청계천에서 한 중년 여성이 대낮에 비누를 사용하며 목욕하는 모습이 촬영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공공시설 이용 질서와 수질오염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공공장소에서의 부적절한 행동"이라는 비판과 함께 청계천 관리 강화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청계천에 등장한 역.대급 빌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됐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 영상에는 원피스를 입은 한 중년 여성이 청계천 수변 돌담길에 목욕용품을 꺼내 놓은 뒤 바가지로 물을 끼얹으며 몸을 씻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여성은 비누를 사용하고 때를 미는 모습까지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영상은 현장을 지나던 행인이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당시 주변에는 시민들의 통행이 이어졌지만 여성은 목욕을 계속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도심 하천에서 비누를 사용한 행동을 두고 비판도 이어졌다' 라면서 '누리꾼들은 "비누칠을 한 것이냐", "도심 하천에서 할 행동은 아니다", "왜 저러는 것인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청계천에서는 앞서 팔석담에 던져진 '행운의 동전'을 중년 남녀가 무단으로 주워 담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고 기사화 된 바도 있습니다.

 

 

청계천은 역사적 흔적을 가지고 흘러온 명소이자 국내외 방문객만 2005년부터 2015년까지 10년간 1억 9천만명에 이르렀던 곳인 만큼 10년이 더 흐른 지금은 아마도 누적 방문객이 5억명을 넘어섰을것으로 보여지는 수도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잡힌 곳으로 국제적으로도 널리 알려진 하천으로 자리 잡힌 곳 입니다.

  

  

 

청계천은 서울을 대표하는 공공 하천이자 시민 휴식공간 입니다. 전문가들은 '비누나 세제 사용 등은 수질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공공시설 이용 질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청계천에서 '행운의 동전 무단 수거 논란'에 이어 이번 '목욕 논란'까지 이어지면서 시민의식과 공공질서 문제가 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시민들은 '서울시와 관리기관이 계도와 순찰을 강화하고, 공공시설 이용수칙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paulseo@dailyng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