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NGO뉴스 시사토픽Q=이슈특보 / 강원 춘천 】

◆ 더불어민주당 김지숙 춘천시의원 만취 상태로 지구대서 경찰관들에게 욕설 등 소란 피운 혐의로 불구속 입건 조사
◆ 경찰, '김 의원 신원이 명확하고 도망칠 염려 없으며, 소동의 강도비교적 강하지 않다는 점 고려 현행범 체포 안해'
◆ 올해 3월에도 품위 손상 논란으로 윤리특별위원회 심사 받았으나 '징계 대상 아님' 결정과 함께 재발 방지 권고 받아
◆ 4개월 만에 또 반복 7월 지구대 난동 으로 경찰 입건...시의회 윤리특위 재소집 예정과 민주당 강원도당 윤리위 검토
【데일리NGO뉴스 시사토픽Q=이슈특보 / 3선 춘천시의원, 또 만취 논란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지숙 춘천시의원이 만취 상태로 지구대에서 경찰관들에게 욕설을 하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비즈등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 의원은 전날 오후 10시쯤 춘천시 후평지구대에서 술에 취해 근무 중이던 경찰관들에게 욕설을 내뱉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경찰은 '김 의원의 신원이 명확하고 도망칠 염려가 없으며, 소동의 강도가 비교적 강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해 현행범으로 체포하지는 않았다'라면서 '김 의원을 태운 택시 기사는 그가 택시비를 건네지 않자 직접 지구대로 데려갔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해당 의원은 올해 3월에도 품위 손상 논란으로 윤리특별위원회 심사를 받았으나 '징계 대상 아님' 결정과 함께 재발 방지 권고를 받은 바 있어 논란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조선비즈등 각 언론들과 춘천 경찰서가 밝힌 주요 사안들은 ◀ 4개월 만에 또 반복 ◀ 지난해 택시요금 분쟁 ◀올해 3월 윤리특위 '주의 권고' ◀7월 지구대 난동 의혹으로 경찰 입건 ◀시의회 윤리특위 재소집 예정 ◀민주당 강원도당 윤리위 검토 등이다.
경찰은 관련자 진술과 당시 상황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춘천시의회와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각각 윤리 절차 착수 여부와 징계 수위를 검토할 예정이다. 향후 경찰 수사 결과와 시의회 및 정당의 후속 조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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