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NGO뉴스 시사토픽Q=국제·외교 긴급특보】

◆한미동맹 강화 의지 첫 공개 美 해병경비대와 성조가 게양· 남대문시장 방문 등 이어가
◆ '미셸 윤주박 스틸 주한미국대사 공항 도착 후 영락교회 가서 고국 도착 감사 기도 드려
◆시민들과 자연스러운 소통…한국어 인사와 친근한 모습 화제'시장에서 손주 선물 사기도'
◆ 남편과 함께 시장 상인들 만나고, 어묵과 호떡 등 길거리 음식 맛보며 시민들과 대화해'
◆ 미셸 스틸 대사, 美 연방 하원의원을 지냈으며, 트럼프 대통령 지명 거쳐 상원 인준 받아
◆ 1년반만의 부임 스틸 대사 한미 정상외교와 안보·경제 현안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주목
【데일리NGO뉴스·시사토픽Q = 국제·외교 이슈특보/美스틸 대사 광폭행보】 새로 부임한 주한 미국대사 미셸 스틸 (Michelle Steel) 대사가 공식 업무를 시작하며 연일 적극적인 현장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미셸 스틸 대사는 한국계 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주한 미국대사에 임명됐으며, 최근 서울에 도착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부임에 앞서 공개한 영상 메시지에서는 "차기 주한 미국대사로 봉사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여러분을 직접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고, 주한 미국대사관도 양국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부임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는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비전 아래 양국 협력을 더욱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한국어로 인사하는 모습도 담겨 친근한 이미지를 보였다.



한편 주한 美 대사관은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대사관 美 해병대 경비대원들과 함께 성조기를 게양하며 주한미국대사로서의 임기를 상징적이고 뜻깊게 시작했다'고 밝혔다
Ambassador Steel had the honor of raising the American flag with the Embassy’s Marine Security Guards, a symbolic and meaningful start to her tenure as U.S. Ambassador to the ROK.
특히 공식 일정 외에도 남대문시장을 찾아 남편과 함께 시장 상인들을 만나고, 어묵과 호떡 등 길거리 음식을 맛보며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SNS를 통해 확산됐다.


일부 시민들은 대사를 알아보고 사진 촬영과 응원 인사를 건넸으며, 끌어안고 포옹도 하고 손주 선물을 구입 하는 등 스틸 대사 역시 밝은 표정으로 화답하는 모습이 관심을 모았다.
이 밖에도 대사관 공식 일정 등을 잇달아 소화하며 본격적인 외교 활동에 들어갔다.
한편 뉴스인포토 주동식 기자는 '미셸 윤주박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한국도착 후 영락교회로 가서 ᆢ오후6시 고국 도착 감사 기도를 드렸다'라고 전하고 '스틸 대사는 서울에서 태어날 당시 부모님이 영락교회 성도였다'라고 전하고 '한국에서 여정을 기도로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라면서 '여기있는 나는 정말 축복 받은 사람이다' 라는 글을 남겼다고 전했다.
'I' m very happy to start my new journey in Korea with a prayer. What a Blessed person I'm here.'


미셸 스틸 대사는 미국 연방 하원의원을 지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지명을 거쳐 상원 인준을 받아 주한 미국대사에 취임했다. 부임 전에는 한미동맹 강화와 경제·안보 협력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외교가에서는 스틸 대사의 부임이 약 1년 반 가까이 공석이었던 주한 미국대사직을 채우는 의미와 함께, 향후 한미 정상외교와 안보·경제 현안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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