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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9 (수)

【시사토픽Q = 기상특보 ① ②】 동아시아 태풍판 요동... 찬홈 일본 열도 통과…중국 ‘돌핀’ 후폭풍 …17호 ‘낭카’ 발생

【데일리NGO뉴스 시사토픽Q=동아시아 태풍속보 ① ②

 

VOL1

◆ 17호 태풍 ‘낭카’ 발생 가능성…현재 한반도 직접 영향 가능성 낮아져
◆ 찬홈 일본 접근·페이러우 북동진…중국은 ‘돌핀’ 잔류저기압 폭우 비상
◆ 韓·日·中 기상당국 태풍 전망 종합 분석…한반도 직접 영향 가능성 희박
◆ '찬홈' 日 동부 지역 접근 강풍·높은 파도와 강수 상황을계속 확인 대응 

 

VOL2

◆ ‘찬홈’ 日 열도 지나면서 곳곳에 강풍과 많은 비를 몰고 온 가운데, 中에는 제13호 태풍 ‘돌핀’ 약해진 뒤에도 광범위한 폭우 쏟아 주의 당부
◆ 한국 기상청, 새로운 열대저압부가 24시간 이내 제17호 태풍 ‘낭카’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이동경로 변화는 계속 확인 필요해 추적 관찰
◆ 中 당국, '저장·상하이·장쑤·안후이·후베이·허난·허베이 등에서 지속적인 강우가 나타나고 일부 지역에 극심한 폭우 가능성 있다'고 전망 밝혀
◆ 한반도 직접 향하는 태풍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으나 폭풍 반경에 의한 폭우 가능성 대비 필요성 따라 기상청 특보나 언론 보도 유의

 

VOL 1 / 8.11 【데일리NGO뉴스 시사토픽Q=동아시아 태풍속보 ① 】 최근 세계의 기상변화가 예측을 하기 어려울정도의 재해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지진과 폭염. 태풍과 해일 등에 의한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본 지에서는 그에따른 재난적 사태발생과 사전.사후 대책 및 재난 대비에 대한 정보와 사안들을 신뢰할 수있는 기상 분석 제공 자료들을 각국 기상청과 언론에 의한 발표 혹은 사안발생 현장 소식및 정부 발표 내용등을 확인해 특집 보도 형태로 전해드릴 예정이다. 【 편집자 주 】

 

  

 

■ 국내 특보 발효현황 [ 2026년 8월 11일(화) 23:30/기상청◈ 발효시각 : 2026년 8월 12일(수) 00:00 이후

2026년 08월 11일 (화)요일 17:00 발표(총괄예보관: 한상은)

 

 

어제 (8월 11일)~(8월 15일)

 

□ (종합) 수도권과 충남권, 남부지방 중심 무더위, 내일과 모레 동해안 중심 비, 모레 충청권과 남부내륙 중심 소나기, 대부분 해상 풍랑, 남해안과 동해안, 제주도해안 너울 유의

 

○ (어제, 11일) 전국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 대체로 흐림

 

○ (오늘, 12일) 전국 가끔 구름많겠으나, 강원영동과 경상권해안 대체로 흐림,◀오전(09~12시)부터 강원동해안.산지, 오후(12~18시)부터 경북동해안.북동산지 곳에 따라 비, ◀새벽(00~06시)부터 아침(06~09시) 사이 강원동해안.산지, 오전(06~12시)에 경북동해안.북동산지, 오후(12~18시)부터 부산.울산 곳에 따라 비 0.1mm 미만 빗방울

 

○ (내일, 13일) 전국 가끔 구름많겠으나, 강원영동과 경상권해안 대체로 흐림,◀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북동산지 비, ◀오후(12~18시)부터 밤(18~24시) 사이 경남권해안.동부내륙 곳에 따라 비, ◀오후(12~18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충청권내륙과 남부내륙(전남내륙 제외) 곳에 따라 소나기, ◀오전(06~12시)까지 부산.울산 곳에 따라 0.1mm 미만 빗방울

 

○ (모레, 14일) 전국 구름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강원도 대체로 흐림,
◀새벽(00~06시)까지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 ◀오후(12~18시)까지 강원동해안.산지, ◀밤(18~24시)부터 제주도산지 곳에 따라 비, ◀오전(09~12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인천.경기남부와 강원내륙, 충청권, 전라권내륙, 경상권 곳에 따라 소나기

 

○ (글피, 15일) 전국 대체로 흐림,/◀제주도 비, 오후(12~18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경기남부내륙과 강원남부내륙, 충청권내륙, 전북동부, 경상권서부내륙 곳에 따라 소나기

 

■ 예상 강수량(12~13일)/ ● (강원도) 강원동해안.산지: 20~60mm ● (경상권)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 20~60mm/ 경북남부동해안, (13일) 부산.울산.경남남해안.경남동부내륙, 울릉도.독도: 10~40mm

 

■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13일) /● (충청권) 대전.세종.충남내륙, 충북: 5~30mm ● (전라권) 전북동부: 5~30mm ● (경상권) 경남중.서부내륙, 대구.경북내륙: 5~40mm

 

 

■ 국내 특보 발효현황 [ 2026년 8월 12일(수) 16:00 / 기상청◈ 발효시각 : 2026년 8월 12일(수) 18:00 이후

 

특보 내용
● 강풍주의보 : 울릉도.독도 ● 풍랑주의보 : 동해전해상, 남해동부안쪽먼바다, 제주도앞바다(제주도동부앞바다, 제주도남부앞바다),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 제주도남동쪽안쪽먼바다 ● 폭염주의보 : 경기도(김포, 화성, 파주남부, 여주동남부, 여주서부)

 

■ 2026년 08월 12일 (수)요일 17:00 발표(총괄예보관: 한상은)

 

오늘(8월 12일)~그글피(8월 16일)

 

□ (종합) 수도권과 충남권, 남부지방 중심 무더위, 모레까지 동해안 중심 비, 내일~모레 내륙 중심 소나기, 동해상과 남해상, 제주도해상 풍랑,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해안 너울 유의

 

○ (오늘, 12일) 수도권과 전라권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가끔 구름많겠고, 그 밖의 지역 대체로 흐림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북동산지, 제주도중산간.산지 곳에 따라 비, ◀저녁(18~21시)까지 대구.경북남부내륙과 경남중부내륙, 밤(18~24시)에 ◀부산.울산 곳에 따라 0.1mm 미만 빗방울

 

○ (내일, 13일) 전국 가끔 구름많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해안 대체로 흐림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북동산지 비, 오후(12~18시)까지 제주도중산간.산지, ◀오후(12~18시)부터 밤(18~24시) 사이 경남권해안.동부내륙 곳에 따라 비,◀오후(12~18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충청권내륙과 남부내륙 곳에 따라 소나기, ◀오전(06~12시)까지 부산.울산 곳에 따라 0.1mm 미만 빗방울

 

○ (모레, 14일) 전국 구름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강원도 대체로 흐림,
새벽(00~06시)까지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 오후(12~18시)까지 강원동해안.산지, 밤(18~24시)부터 제주도산지 곳에 따라 비, ◀오전(09~12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서울.인천.경기남부와 강원내륙,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곳에 따라 소나기

 

○ (글피, 15일) 전국 대체로 흐림, ◀제주도 비, 오후(12~18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서울.인천.경기남부와 강원내륙, 충청권, 전라권내륙, 경상권내륙 곳에 따라 소나기

 

○ (그글피, 16일) 전국 대체로 흐림, ◀제주도 비, 오전(06~12시)부터 전라권 비 시작, ◀오후(12~18시)부터 충청권과 경남서부로 확대, ◀밤(18~24시)부터 그 밖의 전국 대부분 비

 

■ 예상 강수량(12~14일)/ ● (강원도) 강원동해안.산지: 10~50mm ● (경상권) (13~14일) 울릉도.독도: 30~80mm/ 경북동해안.북동산지: 10~50mm/ (13일) 부산.울산.경남남해안.경남동부내륙: 10~40mm ●- (제주도, 12~13일) 제주도중산간.산지: 5mm 안팎

 

 ■ 예상 강수량(14일 밤)/ ● (제주도) 제주도산지: 5mm 안팎

 

 ■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13일)/ ● (충청권) 대전.세종.충남내륙, 충북: 5~20mm ● (전라권) 전남동부내륙, 전북동부: 5~20mm ● (경상권) 경남중.서부내륙, 대구.경북내륙: 5~40mm

 

■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14일) / ● (수도권) 서울.인천.경기남부: 5~40mm ● (강원도) 강원내륙: 5~40mm ● (충청권) 대전.세종.충남, 충북: 5~40mm ● (전라권) 광주.전남내륙, 전북: 5~40mm ● (경상권)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5~40mm

 


 

동 아시아 태풍판 다시 요동 中'돌핀'도 폭우 동반... 17호 '낭카' 태풍 발달

 

◆ 제15호 태풍 ‘찬홈(CHAN-HOM)’은 일본 쪽으로 접근하고 있고, 제16호 태풍 ‘페이러우(PEILOU)’는 북동쪽으로 빠르게 이동
◆ 기상청, 11일 오후 11시 발표 태풍통보문서 '제30호 열대저압부 11일 오후 9시 북위 21.6도, 동경 138.9도 해상에 위치' 밝혀
◆ 中중앙기상대, '돌핀 11일 오전 후베이성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된 뒤 세력이 약해져 오후 5시를 기해 번호 부여 중단' 발표
◆ 일본 기상청(JMA) '찬홈과 페이러우' 각각 추적 ... 찬홈이 일본 동부 지역에 접근하면서 강풍·높은 파도. 강수 상황 계속 확인

 

【시사토픽Q=태풍 종합특보①】 서북태평양에서 태풍과 열대저압부가 잇따라 움직이면서 동아시아 기상 상황이 다시 요동치고 있다.

 

한국 기상청과 일본 기상청(JMA), 중국 중앙기상대(NMC)의 최신 발표를 종합하면 제15호 태풍 ‘찬홈(CHAN-HOM)’은 일본 쪽으로 접근하고 있고, 제16호 태풍 ‘페이러우(PEILOU)’는 북동쪽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여기에 새로운 열대저압부가 발달하면서 제17호 태풍 ‘낭카(NANGKA)’의 발생 가능성도 커졌다.

 

■ 기상청 “30호 열대저압부, 24시간 내 17호 낭카로 발달”

 

기상청은 11일 오후 11시 발표한 태풍통보문에서 제30호 열대저압부가 11일 오후 9시 현재 북위 21.6도, 동경 138.9도 해상에 위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심기압은 998hPa, 최대풍속은 초속 15m(시속 54㎞)이며 동남동쪽으로 시속 80㎞의 매우 빠른 속도로 이동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 열대저압부가 24시간 이내 제17호 태풍 ‘낭카’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12일 오후 9시에는 중심기압 996hPa, 최대풍속 초속 20m로 발달하고, 13~14일에는 중심기압 994hPa·최대풍속 초속 21m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15~16일에는 중심기압 992hPa, 최대풍속 초속 23m까지 발달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기상청 예상경로를 보면 낭카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열대저압부는 당분간 일본 남동쪽 먼 해상 쪽에서 이동할 것으로 전망돼 현재 단계에서 한반도 직접 영향을 거론하기에는 이르다.

 

■ 중국 중앙기상대 “찬홈 일본 혼슈 상륙 임박”

 

중국 중앙기상대는 11일 오후 6시 발표한 태풍공보에서 제15호 태풍 찬홈이 일본 혼슈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동시에 제16호 페이러우가 사이판 북동쪽 먼 해상에서 북동쪽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일 오후 5시 기준 페이러우의 중심은 북위 26.1도, 동경 158.2도에 위치했으며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23m, 최저기압은 990hPa로 분석됐다.

 

예상 이동속도는 시속 30~35㎞로, 북동쪽으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점차 약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페이러우가 중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 13호 돌핀은 소멸 수순…그러나 중국에는 폭우 남겼다

 

제13호 태풍 ‘돌핀(DOLPHIN·중국명 白海豚)’은 태풍으로서의 수명을 사실상 마쳤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돌핀이 11일 오전 후베이성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된 뒤 중심을 특정하기 어려울 정도로 세력이 약해짐에 따라 오후 5시를 기해 번호 부여를 중단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태풍이 사라졌다고 위험까지 끝난 것은 아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돌핀의 잔류저기압과 서풍 기압골의 영향으로 11~12일 저장·장쑤·안후이·후베이·허난·산둥·허베이 등 광범위한 지역에 폭우 또는 대폭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일부 지역에는 뇌우와 강풍을 동반한 강한 대류성 기상현상도 예상됐다. 특히 중국 중앙기상대의 11~20일 중기전망에서는 황화이 일부 지역의 누적 강수량이 300~400㎜에 달하고 국지적으로 500㎜를 넘어설 가능성까지 제시됐다.

 

따라서 중국에서는 태풍 자체보다 돌핀의 잔류저기압이 만들어내는 후속 폭우 피해가 새로운 위험요인이 되고 있다.

 

■ 일본 기상청도 찬홈·페이러우 추적

 

일본 기상청(JMA) 역시 찬홈과 페이러우를 각각 추적했다. 특히 찬홈이 일본 동부 지역에 접근하면서 일본의 강풍·높은 파도와 강수 상황을 계속 확인 하면서 대응에 나섰다

 

한편 ‘찬홈’은 라오스가 제출한 태풍 이름이며 나무 이름을 의미하고, ‘페이러우’는 마카오가 제출한 이름으로 새의 이름이다.

 

앞으로 제17호 태풍이 발생할 경우 사용되는 ‘낭카’는 말레이시아가 제출한 이름으로 과일의 이름을 뜻한다.

 

■ 데일리NGO뉴스 분석…'한반도 직접 영향 낮지만 태풍 발생 흐름 주시해야'

 

데일리NGO뉴스가 한국 기상청과 일본 기상청, 중국 중앙기상대의 발표를 종합하면 현재 활동 중인 태풍과 열대저압부 가운데 한반도를 직접 향하는 뚜렷한 태풍 경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찬홈은 일본 쪽으로 이동하고 있고 페이러우는 북동쪽 먼 해상으로 빠져나가고 있다. 낭카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열대저압부 역시 현재 예상경로상 일본 남동쪽 먼 해상을 향하고 있다. 그러나 서북태평양에서 열대저압부와 태풍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중국 중앙기상청도 '향후 10일 동안 서북태평양에서 추가로 1~2개의 태풍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태풍 진로는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과 수축, 주변 기압계 및 해수면 온도 등의 영향을 받아 계속 달라질 수 있다.

 

이에 따라 데일리NGO뉴스·시사토픽Q는 한국 기상청의 공식 태풍통보를 기본자료로 하고 일본 기상청(JMA)과 중국 중앙기상대(NMC)의 공식 발표를 교차 확인해 향후 태풍의 발생과 진로 변화를 계속 전할 예정이다.

 

※ 기사 참고 자료: 대한민국 기상청 2026년 8월11일 23시 태풍통보문 / 일본 기상청(JMA) 태풍정보 / 중국 중앙기상청(NMC) 8월11일 18시 태풍공보 및 중기기상전망

 

한편 기상청 23시 통보문에 따르면 제30호 열대저압부는 21시 현재 998hPa·15m/s이고, 12일 21시 996hPa·20m/s, 15~16일에는 992hPa·23m/s까지 발달할 전망'이라고 밝혔고 중국 중앙기상대는 11일 18시 공보에서 '돌핀 번호 부여 종료, 찬홈의 일본 혼슈 상륙 전망, 페이러우의 북동진'을 각각 발표했다.

 

 

'찬홈' 日열도 통과 ... 中 '돌핀' 잔류 폭우 비상 17호 '낭카'발생 임박

 

 

◆ ‘찬홈’ 日 열도 지나면서 곳곳에 강풍과 많은 비를 몰고 온 가운데, 中에는 제13호 태풍 ‘돌핀’ 약해진 뒤에도 광범위한 폭우 쏟아 주의 당부
◆ 한국 기상청, 새로운 열대저압부가 24시간 이내 제17호 태풍 ‘낭카’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이동경로 변화는 계속 확인 필요해 추적 관찰
◆ 中 당국, '저장·상하이·장쑤·안후이·후베이·허난·허베이 등에서 지속적인 강우가 나타나고 일부 지역에 극심한 폭우 가능성 있다'고 전망 밝혀
◆ 한반도 직접 향하는 태풍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으나 폭풍 반경에 의한 폭우 가능성 대비 필요성 따라 기상청 특보나 언론 보도 유의

 


VOL 2 / 8.12 【시사토픽Q=동아시아 태풍속보②】 제15호 태풍 ‘찬홈’이 일본 열도를 지나면서 일본 곳곳에 강풍과 많은 비를 몰고 온 가운데, 중국에서는 제13호 태풍 ‘돌핀’이 약화된 뒤에도 광범위한 폭우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 기상청은 새로운 열대저압부가 24시간 이내 제17호 태풍 ‘낭카’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예상진로상 한반도를 직접 향하는 상황은 아니지만 향후 이동경로 변화는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일본, 찬홈 영향 계속…강풍·호우 경계

 

일본에서는 찬홈의 이동에 따라 도호쿠와 니가타 등 동·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강풍과 많은 비에 대한 경계가 이어졌다. 일본 현지 기상당국은 저지대 침수와 하천 증수, 산사태 등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피해 규모는 아직 집계가 진행되는 단계이므로 사망·부상·정전·침수 등의 숫자는 발표가 되는대로 추가로 후속 보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중국은 태풍 지나간 뒤가 더 문제

 

중국에서는 돌핀이 9일 저장성에 두 차례 상륙한 뒤 내륙으로 이동하며 약화했지만 상당한 비를 남겼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저장성의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 중앙예산 2억 위안을 긴급 배정했다'고 밝혔다. (Zj News 등)

 

 

 

  

 

중국 당국은 '저장·상하이·장쑤·안후이·후베이·허난·허베이 등에서 지속적인 강우가 나타나고 일부 지역에는 극심한 폭우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앞서 중국 응급관리부는 저장·푸젠에 국가 지질재해 4급 비상대응을 가동한 바 있다. (신화망)

 

한반도는 직접 영향 낮아…이제 ‘폭염 이후 날씨’ 주목

 

 

현재까지 공식 예상경로를 기준으로 보면 한반도를 직접 향하는 태풍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으나 폭풍 반경에 의한 폭우 가능성에 대비 해야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기상청 특보나 방송 언론 보도에 귀를 기울이고 주의를 기울여야 할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폭염에 의한 더위와 온열.가뭄에 대비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참고 자료: 대한민국 기상청·일본 현지 기상정보 및 보도·중국 기상대.응급관리부·신화통신 등)

 

 

paulseo@dailyng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