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NGO뉴스 시사토픽Q= 긴급 뉴스특보 】

◆ 경찰 원보고와 대통령 보고문건 작성·전달 경로 확인 핵심 부상
◆ 해당 정보 어떤 경로로 대통령 보고문건에 들어갔는지 여부 논란
◆ 靑, '경찰청 치안보고에 기초'…특검, '기재 내용·경위 알지 못해'
◆ 주진우,“대통령이 왜 선관위 특검 상황 보고받느냐”문건 공개 요구
◆ 특검 수사 자료 대통령 일일정보 보고 정치권 법적 책임공방 치열
【 데일리NGO뉴스 시사토픽Q= 긴급 뉴스특보/ 대외비 문서에 특검 수사보고 '논란'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직접 공개한 ‘대외비’ 표시의 ‘일일 종합상황 보고’ 문건에 ‘선관위 특검’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 투표용지 재검표’로 읽히는 문구가 노출되면서 해당 정보가 어떤 경로로 대통령 보고문건에 들어갔는지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이를 근거로 “대통령이 왜 선관위 특검 상황을 보고받느냐”며 특검과의 내통 또는 사찰 의혹을 제기하고 문건 전체 공개를 요구했다.
청와대는 즉각 반박했다. '대통령이 보고받은 내용은 특검이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 투표용지 검증을 연기하면서 집회 참가자들과의 마찰 우려가 해소됐다는 『경찰청 치안상황보고』에 기초한 것’이며 특검 수사상황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선관위 특검도 별도 입장을 내고 대통령 SNS 문건의 해당 기재에 대해 『내용과 그 경위를 알지 못한다』 며 독립적으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야권은 특검 문건이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 되면서 경찰청이 특검의 검증 일정과 연기 사실을 어떤 경로로 파악했고 그 내용이 어떻게 대통령 ‘일일 종합상황 보고’에 포함됐느냐에 초점을 맞추는것 같다.
확인 요구 주요 문건은 ◀경찰청의 실제 치안상황보고 원문 ◀대통령에게 올라간 일일 종합상황 보고 전체본으로 경찰 보고가 대통령에게 그대로 전달된 것인지, 청와대 내부에서 별도로 취합·편집된 것인지도 현재 공개된 자료만으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결국 이번 논란의 사실관계를 가르는 것은 정치권의 공방보다 원보고와 보고 경로 공개로 경찰청 원보고에 특검과 재검표 문제가 어떻게 적혀 있었는지, 누가 이를 대통령 보고문건에 포함했는지가 향후 핵심 확인 사항이될 전망이다.
특검 수사 자료가 대통령 일일정보 보고에 오른만큼 그에따른 정치권의 법적 책임공방이 치열하게 벌어질것으로 예상된다.
데일리NGO뉴스·시사토픽Q는 경찰청 원보고와 청와대 보고문건 작성·전달 경로를 추가 확인해 후속 보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paulseo@dailyngo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