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NGO뉴스 시사토픽Q=주민자치회/인천시 남동구 간석4동】

◆ ‘경계를 넘어 세대를 잇다’를 주제로 지역 현안을 주민 주도로 해결해온 과정을 소개
◆ 지역적 특성으로 발생한 재개발 지연과 빈집 증가, 불법 주정차 등의 문제를 제시해
◆ ‘세대를 잇다’ 부문서는 홀몸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돌봄.나눔 활동 지속적 추진 사례
◆ 황금덕 주민자치회장 ''민·관·학 함께 노력 결과'', 김진미 간석4동장''주민 중심 자치로''
【 데일리NGO뉴스 시사토픽Q=주민자치회/인천시 남동구 간석4동】 인천 남동구 간석4동 주민자치회(회장 황금덕)는 남동구가 주관한 ‘2026년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간석4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발표에서 ‘경계를 넘어 세대를 잇다’를 주제로 지역 현안을 주민 주도로 해결해온 과정을 소개했다.
먼저 ‘경계를 넘다’ 부문에서는 남동·미추홀·부평구가 맞닿은 지역적 특성으로 발생한 재개발 지연과 빈집 증가, 불법 주정차 등의 문제를 제시하고, 주민과 민·관·학이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현안을 해결해온 과정을 담았다.
‘세대를 잇다’ 부문에서는 초고령 마을의 특성을 고려해 홀몸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돌봄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사례를 소개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며 주민 중심의 복지 활동을 이어온 점도 함께 공유했다.

황금덕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과 민·관·학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기 좋은 간석4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미 간석4동장은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주민자치회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자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 남동구 간석4동 주민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내년도 마을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2026년 제6회 간석4동 주민총회 & 한마음 문화축제’가 지난 9월 11일 오후 간석역 북광장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맹성규 국회의원, 이병래 남동구청장,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김재남 남동구의회 의장, 임태헌 남동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과 지역 주민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올해 간석4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사업들도 주민들에게 보고됐고◀설맞이 떡국떡 나눔, ◀우리마을교육자치회, ◀사랑더하기 반찬나눔, ◀동네 한 바퀴와 환경캠페인, ◀주민자치 직무역량강화 워크숍, ◀경로당 수박 나눔, ◀김치 반찬나눔, ◀‘신바람 튼튼 체조교실’ 등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소개됐다.

paulseo@dailyngo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