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NGO뉴스 시사토픽Q=긴급뉴스특보/ 10.3 개천절 애국집회 현장(종합) 】

◆ 청년단체 도심 행진…광화문 자유통일당·숭례문 국민의힘 각각 대규모 집회
◆ 저녁 올림픽공원선 ‘6·3 참정권·재선거’ 집회…서울 곳곳서 집회 후 잠실에서
◆ 동대문·광화문·숭례문과 올림픽공원까지 '태극기.성조기 물결' ... 십여만 넘어
◆ 10.20.30세대 젊은층을 비롯 4-50대와 6-70~80대 노인층 등 전 세대 함께해
◆ 줄어들것같던 올공 열기 최절정 분위기로 늦은 밤까지 이어 지며 '정부 비판'
【 데일리NGO뉴스 시사토픽Q=긴급뉴스특보/ 10.3 개천절 애국집회 현장(종합) 】 개천절인 2026년 10월 3일, 서울 도심과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정치·사회 현안을 둘러싼 집회와 행진이 낮부터 밤까지 이어졌다.
동대문에서는 청년단체들의 도보행진이 출발했고, 광화문 세종대로에서는 자유통일당의 국민대회, 숭례문에서는 국민의힘 장외집회가 각각 열렸으며 저녁에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참정권·재선거 요구 집회가 계속됐다.

동대문 청년행진…“법치·재판 재개” 요구
FLD(자유수호연대)와 B.O.S.S(국민이보수다), 민초결사대, TKYC등 단체들이 주최한 ‘개천절 대행진 및 청년결의’ 행사는 오후 1시30분 동대문역에서 집결해 종로3가와 종각, 안국역을 지나 국립고궁박물관까지 행진하는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주최 측은 전국 청년단체들이 참여한다고 공지했다.
국민유니버스등 단체 주최 측은 행사 제목과 공지에서 ‘이재명을 재판하라’를 핵심 구호로 내걸었다. 선거법 사건과 대북송금·대장동·위증교사 등 대통령과 관련해 제기돼 온 형사사건들을 거론하면서 '대통령도 법 위에 있을 수 없다'며 재판 진행을 요구했다.


광화문 자유통일당…'DMZ 사고·무비자·사관학교 문제' 까지 질타


광화문에서는 자유통일당이 오후 1시부터 동화면세점 앞 세종대로에서 ‘10·3 이재명 정권 퇴진을 위한 광화문 국민대회’를 열었다. 경찰 비공식 추산 참가자는 약 2만8천 명이었으나 주최측은 5만명의 집회신고를 냈다.
참가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대통령 퇴진과 재판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쳤으며 주최 측과 참가자들은 현 정부의 정책 방향과 한미동맹·안보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 DMZ 지뢰 폭발사고 진상 규명, ◀ 중국인 무비자 입국 중단, ◀ 사관학교 통폐합 중단, ◀ 강신철 국방부 장관 사퇴, ◀정치적 논란이 이어지는 영화 ‘암살자(들)’ 상영 중단 등을 요구했다.
숭례문 국민의힘…장동혁 등 지도부·현역 의원 70여 명 참석

오후 3시부터는 숭례문 앞 세종대로에서 국민의힘의 ‘이재명 정권 심판 민생회복·안보수호 국민행동대회’가 열렸다.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 등 지도부를 비롯해 현역 의원 약 70명이 참석했다. 국민의힘은 전체 참가자가 약 20만 명이라고 주장했지만, 경찰 비공식 추산은 약 9천 명으로 보도돼 집계 방식에 큰 차이가 있었다.
국민의힘은 이날 ◀검찰청 폐지와 형사사법체계 개편, ◀DMZ 지뢰 폭발 사고, ◀이재명 대통령 관련 재판 문제를 주요 쟁점으로 제기했다. 행사장에는 ‘사법 독립 보장’, ‘민생파탄’, ‘안보참사’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이 등장했다.
민주당은 이에 대해 '국정감사를 앞둔 시점에 제1야당이 장외집회를 개최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비판했고, '정부 감시와 민생 대책은 국회 안에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저녁 올림픽공원…‘6·3 참정권·전국 재선거’ 다시 등장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는 해가 진 뒤에도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참가자들의 집회가 이어졌다.
이곳 집회의 출발점은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당시 참가자들은 '투표하지 못한 유권자가 발생했다'라며 '참정권 침해 문제'를 제기하고 '재선거'를 요구해 왔다. 6월 초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1만3천여 명 (참가자측 추산 10만여명)이 핸드볼경기장 일대에 모인 날도 있었다.
최근 부산에서 서울 올림픽공원까지 이어진 ‘참정권 회복 촉구 국토대장정’( 참가자들도 10월 3일 올림픽공원 도착을 최종 일정으로 잡았으며, 이들이 내건 핵심 구호는 ‘재선거’와 ‘당일투표·수개표’였다.
3일 밤 현장 사진에도 ‘6·3 참정권’ ‘전국 재선거’ 관련 문구와 대규모 태극기 행렬이 확인된다.
보신각·서초에서는 좌편향 단체들 별도 집회
반대 좌편향 단체들의 집회도 열렸다.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은 보신각에서 가자지구 전쟁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고 경찰 추산 약 1천 명이 참가해 '이스라엘 군사행동 중단과 한국 공적기관의 이스라엘 관련 투자 중단' 등을 요구했다.
서초역·대법원 인근에서는 촛불행동이 210차 촛불대행진을 열었다. 집회 신고 인원은 5천 명이었으며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과 수사를 요구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서로 다른 집회…하루 종일 이어진 서울의 정치 집회
이날 동대문 청년행진과 광화문 자유통일당 집회, 숭례문 국민의힘 집회, 올림픽공원 참정권 집회는 주최와 집회 신고, 요구 사항이 서로 다른 별개의 행사였다.

10.3 개천절 좌.우편향 참가자들이 가진 이날 집회는 매해마다 10.3 개천절 집회를 가져온 보수 우파단체들의 도심 장악력과 집회 참가 형태가 대규모 집회 형태로 크게 진행되었고 특히 숭례문앞의 국민의힘 집회까지 이어지면서 연계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됐고 일부 참가자들과 잠실 집회에 참여했던 올공 집회 참가자들이 대거 저녁부터 상징적인 잠실 올공 현장을 찾아 뜨거운 열기의 집회를 이어갔다.






주요 요점은 청년단체 도심 행진…광화문 자유통일당·숭례문 국민의힘 각각 대규모 집회를 개최 했고 저녁 올림픽공원선 ‘6·3 참정권·재선거’ 집회…서울 곳곳서 집회 후 잠실에서 모여 서울 도심과 잠실서 '부정선거 재선거' '법치.재판 재개' '한미동맹,안보수호' 등을 외쳤으며 집회에는 10.20.30세대 젊은층을 비롯 4-50대와 6-70~80대 노인층 등 전 세대가 함께하는 집회로 확대됐다는 점과 함께 줄어들것같았던 올공 열기가 최절정 분위기로 늦은 밤까지 이어 지며 '정부 정책과 대통령을 비롯한 내각과 여권 전체를 비판하는 성토의 장이 되었다는 것이다.
상대적인 좌편향 단체들의 대규모 시민사회와 민주노총등이 참여하는 집회로 10.3 대응집회를 기획했던 도심집회는 규모나 어젠다와 참가 시민등 자발적 이슈 화이팅이 결합되지 않은듯 소규모 집회로 마무리 된것으로 확인됐으며 물리적 충돌이나 과격한 투쟁등 사태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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