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NGO뉴스 =국제NGO/국제부정선거감시단]
인천공항 입국장 가득 메우고 .... 모스 탄 대사를 환영하기위해 인천공항 입국장에 모인 지지자들 (사진= 독자 제보)
공항 로비서 검거된 남성 모스 탄 대사 테러 용의자로 보이는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어 압송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SNS)
[ 긴급특보 ] 14일 오후 2시 인천공항에 입국한 국제부정선거감시단(U.S. Election Monitoring Delegation )일원인 美 모스 탄 대사에 대한 테러 혐의자가 입국장내에서 검거돼 체포되는 사태가 일어났다.
다행히 현장에 있던 지지자가 수상하다고 공항경찰에 신고해 용의자를 긴급체포하고 소지한 물품등(사제 총기류 같은)을 수거해 조처를 한 후에 모스 탄 대사가 입국장에 들어와 화를 당하지 않았으나 모스 탄 대사가 경고했던대로 신변을 위협한 테러가 발생한것으로 볼 수 있는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수거된 총기와 탄창 경찰이 공항 로비서 테러 용의자로부터 확보한 총기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 = 독자제보 SNS)
압송되는 남성 테러용의자인지 특정되지 않았으나 경찰에 현장에서 체포된 남성이 압송되고있다.
해당 용의자는 경찰에 의해 압송되었으며 현장에 있던 이들에 의하면 내국인은 아닌것같다고 하지만 신분은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고있으며 테러혐의 사제총포류에의한 확인도 명확히 발표되지 않고있다.
그러나 '현장서 체포된 혐의자가 용의자가 아닌 우파들한테 폭력쓰다가 체보된 모 유튜버 스태프이고, 총기 소유자 얼굴은 아직 안밝혀졌다'는 글도 SNS 상에 올라오는등 그가 총기 휴대 용의자인지 국적은 어디인지등 공항 보안당국과 경찰의 공식 발표가 나와야 할것으로 보인다.
일부 네티즌들은 체포된 자가 주 모씨로 알려진 좌파 인물이란것과 총기는 사제 비비탄 총 이었다는 소식들을 전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사제 비비탄 총기의 착탄력이 일반 총기와 다를 바 없고 특히 탄환이 쇠구슬일경우 살상용으로 충분한 성능을 발휘 할 수 있어 모스탄 지지자들은 '혐의자에 대해 그의 국적과 범행 의도등 강도높은 수사를 해야할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美 모스 탄 대사는 자신의 SNS에 '신변위협'과 관련 '경고문'을 올렸고 '자신의 입국을 앞두고 신변에 위협을 가하겠다고 협박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준엄한 경고'라면서 '나를 협박하는 것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을 협박하는 것'이라고 강력하게 선언한 바 있다.
본지에서는 이와관련 민경욱 전 의원이 밝힌 동 사안에 대해 '긴급특보' 기사로 '[긴급특보] 모스 탄 대사, 14일 입국 '신변위협' 관련 '美 트럼프 대통령을 협박하는 것' 강력 경고 (등록 2025.07.11 23:16:42)'란 제목으로 긴급 기사를 게재한 바있다.
당시 기사에서는 ◆ 민경욱 전 의원, 모스 탄 대사의 경고문 내용 자신의 소셜네트워크(SNS)에 그대로 전해 ◆ 부정선거 의혹 등 26일 실시간 美워싱턴 DC 현장과 국내 서울역 광장.전 세계 동시 중계 ◆ 존 밀스 전 보안정책국장, '부정 선거 배후 조직에 중국과 왕후닝 (정협) 주석 역할 거론 ◆ '중국공산당(CCP), 美친화적 정부 전복하고 한국을 중국의 위성국으로 만들고자 목표 ◆ 대사는 대통령을 대리하는 인물, 대통령 군 통수권자임을 고려 4성 장군보다 높은 위치 ◆ 루비오 국무장관, “미국인을 검열하는 자는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 유투브 코리아 등...'' 의 내용을 보도했다.
모스 탄 대사의 인천공항 입국 환영 행사장에서의 인터뷰 발언에 대해 한 네티즌(채연)은 다음의 사항을 요약해 밝혔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수많은 중국과 북한 공산당 간첩들이 침투해 있다 ◀그들은 지난 수차례 한국의 각종 선거에 개입 부정선거를 조장했다 ◀한미상호조약 제3조에 의거 중국과 북한의 사이버공격에 미국은 이를 절대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윤석열대통령님은 내란을 일으킨적이 없고 지금 이재명과 민주당이 하고있는 모든것들이 내란이고 쿠데타세력이다 ◀윤석열대통령님의 구금은 불법이고 국제적인 심각한 인권침해 상태이며 즉시 석방을 해야한다 이를 미국정부와 UN에 요청하고 제소할것이다 ◀나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끝까지 여러분들과 함께 싸워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이밖에도 모스 탄대사는 강력하게 ◀윤통을 향해 민주당이 내란을 벌였고 현 쿠데타 상황이다 ◀한미상호방위조약 제3조에 의거 중국과 북한의 사이버공격에 미국은 이를 절대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 "God bless you, I love you, keep fighting"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모스 탄 대사의 일정 중 서울대학교에서 개최키로했던 트루스 포럼의 특강 프로그램이 '학교측의 방해와 호암교수회관의 일방적인 대관 취소로 인해 시간과 장소를 부득이하게 7월 15일(화), 오후7시 (장소 : 서울대학교 정문광장)으로 변경됐다'고 트루스포럼 김은구 대표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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