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NGO뉴스 흩어져있던 범죄피해 지원, 이젠 한 곳에서! #불법촬영물_삭제부터_법률_지원까지 #전국_최초_오픈 #알아두면_도움되는_정책 범죄 피해를 입었다면 이제부터는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를 찾아주세요! 한 곳에서, 한 번에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센터가 전.국.최.초.로 문을 열었습니다. 나이, 지역에 상관없이 사건 초기부터 일상 회복에 이르기까지 법률, 금융, 심리, 불법영상 삭제 등 종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위치 서울 지하철 대방역 3번 출구 근처 서울여성플라자 3층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54길 18) 전화 1577-1701 #범죄피해자원스톱솔루션센터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체코 역사상 최대 규모 투자 프로젝트'인 24조 원 규모의 신규 원전 건설사업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우리 원전을 수출하는 건 2009년 UAE(아랍에미리트) 이후 15년 만입니다. 유럽형 원전을 도입했던 대한민국이 이제는 유럽에 원전을 수출하는 나라가 됐습니다. 민관의 협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6월 22일 오전 미국 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CVN-71·10만t급)가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김동환 기자 ( 조선일보) 중국인 유학생들이 부산에 입항한 미 항공모함을 드론으로 불법촬영하다 순찰중인 군인에게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는것으로 파악돼 충격을 주고있다. 이 내용을 보도한 조선일보는 24일자 기사로 전하면서 촬영 이유를 조사하고 있다고 했으나 이같은 사례의 유사 행위와 사태가 더 있을지 모른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시민단체 지도자인 원인호씨( 한국시민단체네트워크 대표)는 동 사태와 관련 " 이는 실로 충격적인 사건이며 이같은 사례의 유사 군사정보를 포함한 경제 기업 정보및 국내 주요 시설물들의 정보물이 통제없이 불법 촬영 되어 유출되거나 타국에 넘어가는등 심각한 사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단호한 재발 방지및 면밀한 조사를 통한 법적 제재를 가해야 할것"이라며 경각심을 주문했다. 다음 내용은 조선일보가 보도한 해당 기사 내용이다. 지난달 부산에 입항한 미국 항공모함을 드론으로 불법 촬영한 중국인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혐의로 3
데일리NGO뉴스 ✅ 호수, 강, 바다 등 수상 추락사고 시 탑승자 생존율 제고 목적 ✅ 화재진화, 산불감시, 화물이송 업무 등 수행 민간 헬기 승무원 44명 대상 ✅ 헬리콥터 수상탈출 훈련 중점… 생존수영, 동체탈출 등 실전 훈련 실제 수상 추락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 더스카이 정진호 조종사 - 소방청(청장 허석곤)은 그동안 국가기관인 소방청, 보건복지부, 산림청 헬기 탑승대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던 수상 생환훈련을 민간헬기 탑승대원까지 확대하여, 최초로 민간 8개 기관 4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민간 헬기 승무원 대상 생환훈련 실시 이번 훈련은 헬기 수상 추락 사고 대비 헬기 승무원 생존율 향상을 위해 민간업체* 헬기 승무원 44명을 대상으로 15일부터 19일까지 대구광역시 소재 중앙119구조본부에서 추진되었는데요. * 8개 업체(화재진화, 산불감시, 화물이송 업무 등 수행) 44명 대상 특히, 이번 생환훈련 민간확대는 지난해 10월 산불진화 헬기 수중 추락사고** 발생 이후 민간헬기 탑승대원 생존율 향상을 위해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생환훈련을 요청한 것을 계기로,
데일리NGO뉴스 뚜벅뚜벅 디지털 디톡스 캠페인 서울시아이윌센터(서울시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올해 17주년을 맞아 서울시 여섯 개 아이윌센터 연합사업으로 청소년이 각종 디지털 미디어 중독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디지털 디톡스(digital detox)를 체험할 수 있는 ‘2024년 뚜벅뚜벅 디지털 디톡스 캠페인’을 진행했다. 곽향기 시의원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서울시 여섯 개 아이윌센터(광진·보라매·마포·창동·강북·강서)가 연합 운영하는 만큼 서울시 전역에서 참가자를 모집해, 6월 19일 온라인 개막식을 시작으로 6월 24일부터 7월 10일까지 17일간 걷기 챌린지를 실시했고 7월 13일 보라매공원에서 부스 체험 및 챌린지 시상이 진행됐다. 청소년이 친구, 가족과 함께 걸으며 디지털 디톡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걷기 챌린지는 서울시 전역에서 총 76팀, 371명이 참가해 17일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걸음 수 기록을 집계했다. 해당 기록을 토대로 해 7월 13일 부스 체험 이력을 더한 등수로 시상을 진행한 결과 △대상(염광고탕후루, 숭곡육학년팀) △금상(현웅찬, 앉지마라팀) △은상(한팀, 마라가족팀) △동상(걷기신, 세세패밀리팀) △장려상(연남동뚜벅, 유민화
데일리NGO뉴스 물폭탄기차 ‘워터트레인’ 포스터 제주 곶자왈 기차여행을 테마로 한 제주도 대표관광지 에코랜드는 7월 22일 전일 야간개장 시작과 함께 여름 이벤트 물폭탄 기차 ‘워터트레인’을 시작한다. 물폭탄 기차 ‘워터트레인’은 곶자왈 숲속을 운행하는 기차를 탈취하려는 악당들과 기차를 지키려는 고객, 정비사들의 물총싸움 이벤트다. 에코랜드 레이크역에서 출발한 기차는 포레스트역 사이 숲속 창고 앞에서 고장으로 멈춰 선다. 정비사들이 나타나 기차를 정비하는 동안 숲속에 숨어있던 카우보이 악당들이 출현하고, 고객들과 악당이 함께 한판 물총 싸움을 진행하는 참여형 퍼포먼스다. 이번 이벤트를 위해 에코랜드는 워터캐논과 워터젯 등 워터파크에서나 볼 수 있는 물놀이 시스템을 제주 곶자왈 숲속에 설치해 스릴감 넘치는 진행으로 기차를 운행한다. 아코디언 듀오와 에코랜드 미녀역장 7월 26일(금)부터 시작해 8월 25일(일)까지 진행하는 ‘워터트레인’ 퍼포먼스에는 제주지역에서 활동하는 연극배우와 ‘제주 한 달 살기’로 제주에 정착하고자 하는 레크리에이션 MC도 참여해 기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즐거움을 더해준다. ‘워터트레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관광객들은 오전 11시, 12시(
데일리NGO뉴스 COSTA SERENA 크루즈 모두투어는 내년 일본 겨울 시즌 서로 다른 낭만을 느낄 수 있는 ‘2개의 겨울, 2色 낭만 한일 크루즈’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크루즈 여행은 배가 중요한데 이번 크루즈 기획전은 정통 이탈리안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호’를 탑승하는 상품이다. 아파트 14층 높이의 세레나호는 가로 길이가 63빌딩보다 40미터 긴 290미터에 달한다. 1500개의 객실에 승무원 1100명을 포함해 2780명이 탑승하고 뷔페를 비롯한 5개 레스토랑과 11개 테마 바 등의 부대시설과 한국인 승무원 상주, 한국어 선상 신문, 한국어 기항지 관광 등의 편의를 제공한다. 첫 번째 한-일 크루즈 상품은 ‘설맞이 오키나와 6일’로 2025년 1월 29일 부산에서 출발해 일본 오키나와에 위치한 나하시, 이시가키섬 등을 거쳐 부산으로 되돌아오는 일정이다. 오키나와는 1월 평균 기온이 17도를 기록할 정도로 겨울에도 따뜻해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상품가는 179만원부터다. 두 번째는 ‘홋카이도 눈 축제 크루즈 7일’로 내년 2월 초 삿포로에서 열리는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인 ‘유키마쯔리’ 눈 축제 기간에 맞춰 2월 3일 부산에서
데일리NGO뉴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와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VIDAK)가 MOU를 체결하고 있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와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VIDAK)의 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대표 이춘재)와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회장 장용선)는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과 교류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7월 15일 흥사단 본부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두 단체의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회적 역할과 책임의 실천을 중요한 가치로 출발한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VIDAK, 비닥)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콘텐츠 이익금을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장학금과 지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앞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돕기 사업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 단체 간 인적 물적 교류와 상호 협력을 지속해서 추진하기로 했다. 그리고 비닥은 구소련 시기에 극동주 고려인들이 기존의 터전을 잃고 강제로 이주당한 고려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우즈베키스탄에서 2024 VIDAK :30th Anniversary International Exchange Exhibition을 개최하며, 전시작품 상품화를 통해 발생하는 ‘콘텐츠 이익금’ 전액을
데일리NGO뉴스 오른쪽부터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유빈 센터장,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김지희 시설장이 성민재가노인복지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시설장 김지희)는 지난 18일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고위험군 연계체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성민원의 기본이념인 섬김, 나눔, 사랑을 실천해 신체적, 정신적 및 환경적으로 어려운 재가어르신과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가정회복 및 지역사회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양 기관은 지속적인 정신건강 상호돌봄체계를 구축을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지역내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정신과적 위기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고 대상자의 우울증 및 자살위험을 경감하고, 정신건강 관리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유빈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은 “올해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의 새로운 기관 협력자로서 지역복지에 이바지하기 위해
데일리NGO뉴스 서울시자살예방센터가 4대 종단(원불교, 기독교, 불교, 천주교)과 함께하는 살사 프로젝트 ‘생명존중 열린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 살사 프로젝트 생명존중 열린포럼 포스터 서울시는 종교계와 함께 자살예방체계 구축해 서울시민의 자살률을 낮추고자 하는 ‘살(자) 사(랑하자) 프로젝트(이하 살사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매해 각 종단에서 열린포럼을 개최해 생명 존중 의식 고취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올해는 7월 24일(수) 2시부터 원불교 소태산 기념관 1층 소태산 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열린포럼은 살사 프로젝트를 통해 만났던 시민, 유족 등을 통해서 얻을 수 있었던 생명을 이야기하는 ‘삶으로 만나는 생명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마음 인문학 연구소장 장진영 교수의 ‘생명의 본질과 실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서울시자살예방센터의 자살예방서비스에 대한 안내 및 4대 종단의 사업발표, ‘생명사랑지킴이시니어합창단’ 공연 및 선포식, 종단별 부스 운영 등이 운영된다. 2024 ‘살사 프로젝트’ 열린포럼 참여는 7월 23일(화)까지 구글폼(https://forms.gle/Rih4aAcG4ZwQUi11A)을 통해 신청받고 있으며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