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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월)

경제·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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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시작…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 접수

◆ 이달 21일 오전 9시~9월 12일 오후 6시까지 온오프라인 신청 가능... 주소지 내 소상공인 매장 사용 ◆ 국민 1인당 15만원 지급,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1인당 30만원,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40만원지급 ◆ 소비쿠폰은 11월 30일까지 약 4개월 이상 사용가능하며, 해당 특별시·광역시, 주소지 시·군에서 사용 ◆ 김민재 차관," 9월 12일 전까지 반드시 신청하셔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꼭 지급받으시기 당부드린다"

[데일리NGO뉴스= 정부부처/ 행정안전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매장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은 국민은 기존에 구매한 지역사랑상품권과 동일하게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소재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고, 신용・체크카드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받은 국민은 일부 업종을 제외한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신청이 시작됐다. 행정안전부는 '21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신청을 개시하고,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신청에 따라 국민 1인당 15만 원을 지급하되,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1인당 3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1인당 40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비수도권 지역(서울・인천・경기 제외) 주민에게는 3만 원을 더 지급하고,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농어촌 인구감소지역(84개 시·군) 주민은 5만 원을 추가로 지급받게 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희망하는 국민은 21일 오전 9시부터 9월 12일 오후 6시까지 약 8주간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韓 부정선거 실태 美의사당 內 발표 ...S. 배넌 "워룸(전시상황실)" X 채널로 전세계 생중계

◆ 준장 출신의 스캇 페리 미 하원의원에 한국서 벌어진 부정선거의 양태 설명 ◆ 모스 탄 대사와 그랜트 뉴셤 대령, 브래들리 쎄어 교수의 모습 보고 크게 감동 ◆ 발표회, 美 상하원 보좌진과 국무부 직원, 교포 대표 등 참여 높은 관심 속에 진행 ◆ 트럼프 대통령의 관심과 강력한 정책 마련, 미국 의회의 각성과 청문회 개최 촉구 ◆ 트럼프 대통령 측근 스티브 배넌 "워룸(전시상황실)" X 채널 통해 전세계로 생중계

[데일리NGO뉴스 = 국제NGO/ 美 부정선거감시단] 부정선거감시단의 美 의사당내 발표와 증언 보고서 발표회 (사진= 민경욱 전 의원 SNS) 민경욱 전의원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금번 美 부정선거감시단의 보고서 발표 기자회견및 의회 발표회 등에 따른 활동과 관련 내용들에 대해 그 과정과 함께한 감시단원및 진행 사안들을 밝혔다. 감시단이 밝힌 보고서 내용은 언론및 실시간 방송 채널을 통해 전 세계로 전해졌으며 트럼프 대통령과 美 국무부및 정치권에서도 관련 후속 조치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아래 내용들과 사진은 민 전의원이 밝힌 최종 사안 들로 내용을 전면 게재한다. ◇ 미 하원 스캇 페리 의원 ◇ 스캇 페리 美 하원 의원 이 멋진 모습의 하원의원은 준장 출신의 스캇 페리 의원입니다. 그의 마음이 움직인다면 미국 하원에서 대한민국 부정선거 청문회가 개최되도록 힘을 써줄 수 있는 유력인사입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 한국에서 벌어진 부정선거의 양태를 설명했습니다. 그는 일반적인 부정선거의 양상에 대해 정통한 식견을 지닌 사람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해 제반 사항을 끈질기게 질문해주는 모스 탄 대사와 그랜트 뉴셤 대령, 그

[특보 ]국제부정선거감시단, 26일 부터 27일 새벽 까지 ... 美워싱턴 DC와 서울역 광장 이원 생방송 진행

◆ 전직 미국 정부 고위급 인사 및 전문가 구성 국제부정선거감시단 6.3 대선 참관 후 네차례 입장밝혀 ◆ 美 트럼프 대통령 대(對) 중국 정책 고문 고든 창 변호사 사회 ...민경욱 전 의원. 박주현 변호사 동석 ◆ 감시단, '대선 전면적인 선거 절도(Fraudulent Steal) 였으며, 이재명 정권은 모든 반대 세력 침묵시켜' ◆ 韓보수 정당 국민의힘(People Power Party, PPP) 대선 전략붕괴... 자발적. 의도적 협력, 한미동맹 위기 ◆ 이재명 대통령 유엔 및 미국의 제재 위반 북한에 800만달러 송금한 것에 대한 제재 절차 개시해야 ◆ '미국의 국익을 위해, 더 나아가 대다수 한국 국민 이익을 위해서반드시 선거 정당성 문제 해결해야

[데일리NGO뉴스 = 국제NGO/ 국제부정선거감시단] 26일 (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DC 프레스클럽에서 개최된 국제부정선거감시단 기자회견 현장. /유튜브 캡처 [ 특보 ]전직 미국 정부 고위급 인사 및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부정선거감시단(U.S. Election Monitoring Delegation 이하 감시단)의 기자회견 내용이 26일 실시간으로 美워싱턴 DC 현장과 국내 서울역 광장에서 전 세계에 동시 중계 되면서 모든 부정선거를 비롯한 의혹들을 낱낱이 폭로하고 의혹등을 제기했다. 국제선거감시단은 한국의 선거 시스템을 검증하기 위해 지난 5월 25일 방한, 한국의 선거를 직접 참관하며 공정성 여부를 조사해 4차례의 보고서를 작성해 기자회견을 통해 밝히고 귀국한바 있다. 이날 기자회견은 국제선거감시단이 약 일주일 간 한국에 체류하며 작성한 보고서의 결과를 국제사회에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美 트럼프 대통령의 대(對) 중국 정책 고문으로 알려진 고든 창 변호사 겸 정치 평론가가 사회를 맡았고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의원과 박주현 변호사가 동석했다. 고든 창 변호사는 “조작의 배후 세력의 기술과 데이터, 장비 등을 활용해 각국의 선거를 조종하는 체

KOICA, 2025년 제2차 코디네이터 58명 공개 모집… 32개국 KOICA 해외사무소에 파견

◆ 개발협력 현장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32개국 파견, 다음 달 9일까지 접수 받아 ◆ 아시아 14개국 28명, 아프리카 9개국 16명, 중남미 5개국 7명, 중동· CIS 4개국 7명 ◆ 기본 근무기간 1년, 최대 11개월까지 연장 가능...연봉은 약 5121만원~8592만원 수준 ◆ 24일부터 7월 9일 오전 11시까지 코이카 채용 홈피서 접수(https://koica.hrsystem.co.kr)

[데일리NGO뉴스 = 국제NGO/ KOICA·한국국제협력단] 한국국제협력단(KOICA) 전경 우리나라 개발협력 대표기관인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 장원삼)가 해외 개발협력 사업을 담당할 코디네이터 58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아시아 14개국 28명, 아프리카 9개국 16명, 중남미 5개국 7명, 중동· CIS 4개국 7명 등으로, 총 32개국 코이카 해외사무소에 배치될 예정이다. 주요 파견 국가는 베트남(2명), 인도네시아(3명), 필리핀(4명), 르완다(3명), 우즈베키스탄(3명) 등이다. 근무기간은 파견일로부터 1년이며, 업무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11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코이카 코디네이터는 개발도상국에 설치된 코이카 해외사무소에서 사업 운영 지원, 현장 행정, 파견 인력 관리 등의 실무를 수행하는 직무다. 이번 모집은 국제 개발협력 현장에서 직접 활동하며 글로벌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자 하는 유능한 인재를 찾기 위한 것으로, 아시아(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프리카(르완다, 세네갈, 케냐 등), 중남미, 중동·CIS 지역까지 다양한 국가에서 근무하게 된다. 기본 근무기간은 1년이며, 성과와 현지 여건

[특보] 트럼프 美 대통령, 이란 핵 시설물 세곳 성공적 공격 발표

◆ '포도우, 나탄즈, 에스파한을 포함한 시설등에 대한 공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 '공격을 마친 비행기는 지금 이란 항공 우주 밖으로 안전하게 집으로 가는 중' ◆ '이것을 할 수 있는 군대는 세계에 하나도 없다... 지금은 평화를 위한 시간' 밝혀

[데일리NGO뉴스 = 국제. 사회/ 美 이란 핵시설 세곳 공격] [특보] 도널드 J트럼프 美대통령이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동안 언급해 왔던 이란의 주요 핵 시설 세곳인 '포도우, 나탄즈, 에스파한을 포함한 시설등에 대한 공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라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미국내 언론은 물론 세계 각국 언론들이 빠르게 공격 소식을 타전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 공격을 마친 비행기는 지금 이란 항공 우주 밖으로 안전하게 집으로 가는 중'이라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이것을 할 수 있는 군대는 세계에 하나도 없다... 지금은 평화를 위한 시간'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美 대통령은 캐나다 G7 회의 도중 긴급히 워싱턴으로 돌아 갔으며 사전에 이란의 핵시설믈 인근 테헤란에서 대피할것을 밝히고 이란의 항복을 요구한바 있으나 이란은 응하지 않았고 이스레엘 텔아비브 등 시설등에 대해 미사일과 드론등 공격으로 대응해 왔다. 미국의 이 공격으로 인한 피해 사실과 향후 전개될 사안들에 대해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핵 방사능 유출 등 우려감에 대한 피해 유무에 따른 확인이 이뤄질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트럼프 美 대통령은 22일 오전 대국민 메시지

주한 美 대사관, 20일 美 학생및 비이민 비자 신청자 SNS 계정 '전체 공개' 설정 의무화 발표

◆  F, M 또는 J 비 이민 비자 신청 개인 모든 SNS 계정 게시물 설정 범위 '전체공개' 해야 ◆ '최근 5년간 사용한 SNS플렛폼 사용자명을 DS-160 비자 신청서에 기재해야 한다' 발표 ◆ 입국 비자와 입국 까다로운 절차 거쳐야... 美 거주지. 활동 내용. 방문지 검사도 어려을듯

[데일리NGO뉴스 = 국제/ 주한 美대사관 ] 주한 미국 대사관은 20일 공개 발표를 통해 'F, M 또는 J (학생 비자)와 비 이민 비자를 신청하는 모든 개인에 대해 모든 소셔셜미디어 계정의 게시물 설정 범위를 '전체공개'로 설정하고 최근 5년간 사용한 SNS플렛폼 사용자명을 DS-160 비자 신청서에 기재해야 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그동안 美정보 당국이나 정보 기관등에 신고되거나 제보된 SNS상의 반미 성향의 글이나 그와 관련된 美안보상 우려가 되는 글들을 게시한 개인이나 기관.단체. 정당 등 관계자나 연관 개인들에 대한 미국의 입국 비자는 사실상 통제 대상임을 분명히 했다는 점에서 향후 그에 따른 입국 비자는 물론 입국시 매우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미국에 입국하고 거주지와 활동 내용및 방문지등 검사도 매우 어려워질 것으로 예측된다. 과거 IMF 당시 미국에 입국한 국내 항공사 승객들 중 한국인에 대해서 과거와는 다르게 철저한 입국심사등에 따라 수시간을 입국 심사대에서 까다로운 절차를 겪어야 했던 사실들도 있어 현 미국의 국내및 대외 사안들의 민감한 시기적 상황도 있지만 비자 발급에서 부터 그동안 예견되어 왔던 SNS 검열이 시작됐다는 점에서 이에따

[ 속보 ] 이스라엘, 이란 아라크 중수G7로.나탄즈 핵시설 등 공습...이란도 반격 ...美개입 촉각

◆ 이스라엘, 나탄즈 핵시설 등 공습... 이란도 즉각 반격 수백기 미사일.드론 공격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G7 회의서 급거 귀국... 美 개입 이뤄질지 여부 관심 초점 ◆ 알자지라, 러시아 푸틴 대통령 인터뷰 ''러 발전소 관계자등 자국 인원 안전 이동'' ◆ 탄도미사일등으로 반격하는 등 양국의 무력 충돌이 예측불허의 상황으로 이어져

[[데일리NGO뉴스 = 국제/ 이스라엘- 이란 전쟁] 美 ABC 뉴스가 보도한 이란의 이스라엘 남부 베르셰바에 위치한 소로카 병원 미사일 피격 소식 보도 [ 속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G7 회의서 급거 귀국하며 이란에게 무조건 항복을 압박하며 이란에 대해 최후통첩성 경고를 하고 나선 가운데 이스라엘이 19일(현지시간) 7일째 이란을 향한 공습을 이어가고 이란도 반격 공습을 이어 가는 등 사태가 급변하고 있다. 이스라엘이 이란 수도 테헤란과 아라크·나탄즈 핵시설 등을 공격했고 이란도 수많은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반격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개입(GBU-57투하)이 이뤄질지 여부가 관심의 초점이 되고있다. 이스라엘군은 이란 아라크 중수G7로 핵시설과 나탄즈 핵시설 등을 공습했다고 밝혔고 이란 당국자는 아라크 핵시설의 근무 인원 등이 모두 대피했으며 방사성 물질 누출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아랍계 알자지라 방송은 '왜 이스라엘은 미국의 벙커 부스터 폭탄(GBU-57)원하냐' 라면서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의 인터뷰 방송을 통해 '러시아측 발전소 관계자등 자국의 인원을 안전하게 이동시켰다'는 내용과 함께 '이같은 사안은 다른지역내 러시아 관계자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