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NGO뉴스 = 지방자치단체/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 광역시 중구( 구청장 김정헌 )는 16일(토) 부터 크리스마스 점등 행사 축제를 시작했다. (재) 인천중구문화재단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첫번 트리축제 첫 행사는 신포문화의거리광장에서 16일(토)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두번째 행사는 11월 22일(금)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영종하늘도시 별빛광장에서, 세번째 축제 행사는 11월 23일(토)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공식 행사를 갖고 축하고연및 부태 프로그램들을 추진한다. 동 행사는 '감사의빛 '산타의 겨울 선물'이란 주제로 크리스마스 트리및 야간조명 경관 전시 운영을 오는 1월 31일(금) 까지 진행한다. 첫번째부터 세번째 진행되는 축제 행사 주요 운용 개요는 다음과 같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종교(개신교)/ 인천광역시 성탄트리 점등식] '2024년 성탄트리 점등식 및 시민문화축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일 월미문화의거리에서 열린 '2024 인천시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인천광역시 제공)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은 지난 1일 애뜰광장에서 인천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한 '2024년 성탄트리 점등식 및 시민문화축제'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국내 최초로 가진 성탄 트리 점등과 축제를 축하했다. 이날 성탄트리 점등식에 참석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메리 크리스마스! 올해 첫 크리스마스 트리의 점등식은 인천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우리나라 기독교 복음화가 시작된 인천에서 성탄의 기쁨과 함께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한 온세상 되기를 소망합니다' 라고 밝히고 첫 성탄 트리 점등식을 밝힌 인천광역시의 복음전파가 최초로 이뤄진 뜻을 전하며 축하와 기쁨 소식을 전달했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기독교(개신교)/ 1027 연합예배] '1027 악법 저지를 위한 2백만 1027 연합예배 찬양& 큰 기도회' 서울 광장 본 무대와 광장에 성도들이 예배에 동참하고있다. (사진= 데일리NGO뉴스/ 이하 사진들 중 일부 SNS공개및 주최측 제공사진 포함) 10월 27일 오후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개최된 '1027 악법 저지를 위한 2백만 1027 연합예배 찬양& 큰 기도회' 가 주최측 (현장 110만명 참석 인터넷참여 100만명) 추산 200여만명이 넘는 (경찰 추산 23만2천500명/연합뉴스 보도)성도들이 참석해 기도와 찬양. 설교 등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메인 무대가 설치된 시청앞 광장에는 사전에 배포된 참석자 비표를 착용한 성도들과 순서자, 성가대원 등이 자리를 메웠고 인근 도로를 비롯해 광화문 세종도로와 종로, 남대문, 서울역, 여의도에 까지 마련된 각 블럭(경찰등과 협의해 마련된 섹터)마다 대형 스크린과 음향 시설들을 설치해 전국 각지역에서 참석한 교회 성도등 참석자들이 각자 소지하고 온 매트와 소형 의자등을 바닥에 놓고 집회측 진행 예배에 동참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 모인 성도들은 회개와 찬양, 변화와 간구등 집
[데일리NGO뉴스 = 인천광역시 ] ▣ 인천광역시 (시장 유정복) 는 지난 추석 명절과 이후 명절이 끝난 이후 첫날부터 다양한 시정 주요 관련 행사들과 시책 사업들을 진행했다. 특히 유정복 인천 광역시장은 평소 소통과 대화를 이어가던 SNS F/B 에 직접 참여하고 실행한 사업들의 소식들을 전하면서 관내 시민들과의 소통의 장을 열어가고 있다, 아래 기사들은 유 시장이 밝힌 주요 시정 관련 소식들과 관내인 인천에서 개최된 국제적인 행사에 참석한 내용등을 담은 사진과 함께한 기사들이다. 지방자치의 주역은 시민들이다. 소통이 없이는 신뢰와 성과도 희석될 수 있다. 본지 에서는 가능한 각 지역의 이슈가되는 참여 자치시정 소식들을 가감없이 독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본사가 거주하고있는 인천 지역을 중심한 뉴스의 빈도가 높다는점은 양해 요청 드리는 바이다. [편집자 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지방자치 주역 초청해 '인천의 미래' 간담회 개최 인천광역시( 시장 유정복)는 9월 23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역대 시의원, 군수·구청장, 군·구의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년 민선 자치 30주년 기념하여 인천 발전에 헌신해 온 지방자치 주역
[데일리NGO뉴스 = 종교 / 개신교 ] 130년 한국교회 역사 이래 최대 규모의 집회가 추진된다. 오는 10월 27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200만명이 함께하는 연합예배를 드리기로 한 것인데, 합동, 백석, 고신 등을 포함한 93개 교단이 이에 함께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8월 29일 서울 광화문 코리아나호텔에서 거룩한방파제(대표 오정호 목사)의 주관으로 ‘한국교회 교단장 및 총무 초청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모임은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를 위한 설명의 자리로,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성경적 가치를 지켜내기 위한 최후의 전쟁을 다짐했다. 이번 기도회는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의 제안으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손 목사는 주요 교단은 물론 한국을 대표하는 대형교회들이 모두 참여하는 집회를 제안했고, 실제 이를 위해 직접 당사자들을 섭외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현보 목사는 “차별금지법과 악법들을 막지 못하면 우리에게 닥칠 미래가 눈에 선하다. 오늘날 서구 사회를 보면 충분히 예단할 수 있다.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얼마든지 막을 수 있는 일을 막지 못하게 되면 그 핏값을 우리가 감당하게 될 것”이라고 경각심을 전했다. 이어 “10월27일 한 사
[데일리NGO뉴스 = 종교/ 개신교 ] 예배회복을위한자유시민연대가 지난 12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시기, 정부가 교회의 대면예배를 금지하고 처벌 조치를 취한 것과 관련해, 법원이 “종교의 자유를 제한하는 처사”라며 해당 법률의 위헌 여부에 대해 헌법재판소에 심판을 제청했다. 이는 법원이 직접 진행중인 사건과 관련해 법률의 위헌 여부를 판단받겠다는 것이어서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예배회복을위한자유시민연대(대표: 김진홍, 이하 예자연)는 지난 12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재판부가 감염병 예방법에 대한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한 결정은 매우 의미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예자연은 감염병 예방법이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며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 교회의 목사는 2020년 8월 23일부터 9월 13일까지 교회에서 50여 명의 신도와 함께 총 5회 대면예배를 진행했다는 이유로 ‘집합 제한 및 금지조치’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이에 대해 지난 10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1단독(재판장:이승엽)은 “감
데일리NGO뉴스 제24대 조지호 경찰청장이 지난 12일 한국교회총연합을 방문, 장종현 대표회장과 환담을나눴다. 조지호 신임 경찰청장이 9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사)한국교회총연합을 예방하고 장종현 대표회장을 만나 환담을 나눴다. 조지호 청장은 서울경찰청장에서 지난 7월 제24대 경찰청장으로 영전했다. 조지호 청장을 맞이한 장종현 대표회장은 “국민 안전과 민생을 챙기는 일에 불철주야 앞장서시는 경찰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국가에 대한 충성심으로 국민을 위해 일하는 경찰들을 살뜰히 챙기는 청장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조 청장은 “경찰들이 우리 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나 역할에 비해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묵묵히 자기 역할을 다하는 경찰이 제대로 평가받도록 하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고 화답했다. 한국교회가 동성애 확산을 막기 위해 종교개혁주일을 맞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개최하는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큰기도회’에 대한 협력도 요청했다. 장종현 대표회장은 “대법원이 동성부부의 건강보험을 인정한 것을 시작으로 동성애와 동성혼 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교회가 동성애 확대를 막기 위해 10월 27일에 200만 성도
[ 데일리NGO뉴스 / 부고 ] 김경호 목사 (예장 통합/ 대전동안교회 ) 빙모 엄정순 권사(91세 여/ 좌천동 제자로 교회)가 지난 8월 28일 소천해 8월 30일 (금) 06시 부산아시아드 장례식장에서 발인 예배를 드린후 부군인 상이용사 故김술용 중사가 안치된 장지인 대전현충원에 안장 됐다. 故 엄정순 권사는 1955년 21세에 6.25 참전 상이군인인 故김술용 옹과 결혼해 1963년 29세때 사별한 후 2남1녀의 자녀를 홀로 키웠으며 40여년간 협심증으로 투병을 해오면서 다섯명의 증손자를 보며 자녀 손들과 기독교 신앙을 지키오며 복된 삶을 이어왔다. 김경호 목사의 장인이자 故 엄정순 권사의 부군인 故 김술용 중사 (거창군 상이군인 분실장) 묘소에 함께 안장된 엄정순 권사의 자녀 손들은 다음과 같다. ◀ 자: 김대영 ◀ 자부: 황명순. 석기자 ◀ 녀: 김숙자 ◀ 사위: 김경호 ◀ 손 : 김미진, 김종민, 김채린, 김종혁 ◀ 외손: 김현재, 김희선 ◀손서 : 김승연 ◀ 외손부 : 임서현 ◀ 외손서 : 강현우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최근 대표회장과 사무총장을 상대로 한 고발 건에 대해 강력히 대처할 뜻을 밝혔다. 한기총을 향한 상식 이하의 무분별한 공격을 더이상 참지 않겠다는 것인데, 고발자들에 대한 매우 강력한 치리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기총은 지난 6월 27일, 서울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35-1차 임시총회를 열고, 한기총을 향한 고발건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무총장 김정환 목사에 따르면 전광훈 목사가 운영하는 청교도영성훈련원의 오OO 씨가 정서영 대표회장을 상대로 '대표회장 직무정지 가처분'을 제기했으며, 전광훈 목사의 전 비서실장인 이OO 목사와 예장개혁측 김OO 목사가 김정환 사무총장을 상대로 배임, 수재, 공갈미수로 고발을 진행했다. 김 사무총장은 "오 씨는 정서영 대표회장이 지난 1월 총회에서 연임 당선된 것을 두고, 변경된 정관을 적용했다며, 이를 불법이라고 주장했다"면서 "허나 정서영 대표회장은 변경 전 정관에 의해 선거를 치렀다. 심지어 변경 정관은 아직 문체부의 최종 승인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의 혐의와 관련해서는 "과거 특정 사건의 조사위원으로 특정인을 고발한 적이 있었는데, 당
데일리NGO뉴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최근 대표회장과 사무총장을 상대로 한 고발 건에 대해 강력히 대처할 뜻을 밝혔다. 한기총을 향한 상식 이하의 무분별한 공격을 더이상 참지 않겠다는 것인데, 고발자들에 대한 매우 강력한 치리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기총은 지난 6월 27일, 서울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35-1차 임시총회를 열고, 한기총을 향한 고발건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무총장 김정환 목사에 따르면 전광훈 목사가 운영하는 청교도영성훈련원의 오OO 씨가 정서영 대표회장을 상대로 '대표회장 직무정지 가처분'을 제기했으며, 전광훈 목사의 전 비서실장인 이OO 목사와 예장개혁측 김OO 목사가 김정환 사무총장을 상대로 배임, 수재, 공갈미수로 고발을 진행했다. 김 사무총장은 "오 씨는 정서영 대표회장이 지난 1월 총회에서 연임 당선된 것을 두고, 변경된 정관을 적용했다며, 이를 불법이라고 주장했다"면서 "허나 정서영 대표회장은 변경 전 정관에 의해 선거를 치렀다. 심지어 변경 정관은 아직 문체부의 최종 승인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의 혐의와 관련해서는 "과거 특정 사건의 조사위원으로 특정인을 고발한 적이 있었는데,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