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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토)

국제부정선거감시단, 26일 부터 27일 새벽 까지 ... 美워싱턴 DC와 서울역 광장 이원 생방송 진행

◆ 전직 미국 정부 고위급 인사 및 전문가 구성 국제부정선거감시단 6.3 대선 참관 후 네차례 입장밝혀
◆ 美 트럼프 대통령 대(對) 중국 정책 고문 고든 창 변호사 사회 ...민경욱 전 의원. 박주현 변호사 동석
◆ 감시단, '대선 전면적인 선거 절도(Fraudulent Steal) 였으며, 이재명 정권은 모든 반대 세력 침묵시켜'
◆ 韓보수 정당 국민의힘(People Power Party, PPP) 대선 전략붕괴... 자발적. 의도적 협력, 한미동맹 위기
◆ 이재명 대통령 유엔 및 미국의 제재 위반 북한에 800만달러 송금한 것에 대한 제재 절차 개시해야
◆ '미국의 국익을 위해, 더 나아가 대다수 한국 국민 이익을 위해서반드시 선거 정당성 문제 해결해야

[데일리NGO뉴스 = 국제NGO/ 국제부정선거감시단

 

 

 

 

 

26일 (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DC 프레스클럽에서 개최된 국제부정선거감시단 기자회견 현장. /유튜브 캡처

 


[ 특보 ]전직 미국 정부 고위급 인사 및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부정선거감시단(U.S. Election Monitoring Delegation 이하 감시단)의 기자회견 내용이 26일 실시간으로 美워싱턴 DC 현장과 국내 서울역 광장에서 전 세계에 동시 중계 되면서 모든 부정선거를 비롯한 의혹들을 낱낱이 폭로하고 의혹등을 제기했다.

 

국제선거감시단은 한국의 선거 시스템을 검증하기 위해 지난 5월 25일 방한, 한국의 선거를 직접 참관하며 공정성 여부를 조사해 4차례의 보고서를 작성해 기자회견을 통해 밝히고 귀국한바 있다.

 

이날 기자회견은 국제선거감시단이 약 일주일 간 한국에 체류하며 작성한 보고서의 결과를 국제사회에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美 트럼프 대통령의 대(對) 중국 정책 고문으로 알려진 고든 창 변호사 겸 정치 평론가가 사회를 맡았고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의원과 박주현 변호사가 동석했다.

 

 

고든 창 변호사는 “조작의 배후 세력의 기술과 데이터, 장비 등을 활용해 각국의 선거를 조종하는 체계를 갖춰 비슷한 조작이 미국과 브라질, 필리핀에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났다”면서 이것이 한국만의 문제가 아닌 국제적 사안임을 강조했다.

 

모스 탄 전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는 중국의 개입 가능성도 제기 하면서 '이번 선거에 개입한 세력은 중국 공산당의 영향력과 해당국의 조직들의 연관성 의혹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존 밀스 전 국방부 사이버보안정책국장도 '부정 선거 배후 조직에 중국이 있고 중국의 선거 개입 과정에서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이 실질적인 역할을 한것'이라며 구체적실명 까지 거론했으며 우리 중엉선관위의 개입등 사안들을 밝혔다.

 

감시단은 이같은 내용과 보고서를 국제선거감시 기구와 공유하고 美트럼프 대통령과 美의회에도 전달할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이와 유사 사안들이 다른 주요 국가들에서도 발생 한것으로 밝히고 있어 이에따른 美의 직접적 피해 혹은 동맹국으로서의 자유민주주의 파괴 불법 행위라고 규정될 시 국제사회와 함께 그에 따른 직접적인 규제및 대응 조처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감시단은 보고서에서 '이번 대선은 전면적인 선거 절도(Fraudulent Steal) 였으며, 이재명 정권은 모든 반대 세력을 침묵시키고 대한민국을 중국에 기울어진 일당 독재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급속 질식프로그램(Asphyxiation Program)’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공산당(CCP)이 미국 친화적 정부를 전복하고 한국을 사실상 중국의 위성국으로 만들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라면서 '이는 중국 견제를 위한 제1도련선의 우익 방어축을 붕괴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규정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의 사실상 정부 역할을 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NEC)는 수십 년간 존재해온 기관으로, 과거에는 모든 정파에게 이익을 주는 방식으로 조작된 선거를 시행해 왔으나 이제 NEC는 중국의 영향 아래 있으며, 한국 내 급진 좌파의 직접적인 통제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북한의 무력으로 한반도를 통일하려는 오랜 목표에 의한 선거를 포함해 지속적으로 사이버공격을 감행해 온 사이버군단 보유 등 우려 ◀ 글로벌리스트(Globalists)의 인천에 본부를 둔 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의 대표적 실체로 UN의 일부 자금 지원도 의심 ... 윤석열대통령의 강경 조치로 일시적 무력화되었으나,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보수 국민주의 세력의 부상 억제 핵심적 역할 ◀ 美 민주당의 글로벌리스트와 밀접한 연계, 美 보수 국민주의 세력(MAGA) 부상 저지와 성장 차단 목표◀2020년 美 대선서 사용된 가짜 운전면허증 중국, 홍콩, 한국, 영국 등서 제조 미국으로 운송, 해당 작전 CCP가 주도 CCP, 한국 내 일부 세력, 美 민주당 연계 가능성 시사 ◀ 한국의 이 비극적 사태 美 외교관, 정보기관, 군 수뇌부의 오랜 무관심과 직무유기에 의해 가능...30여 년간의 中 영향력 작전 간과 ◀ 美 내 일부 세력 韓보수 정당인 국민의힘(People Power Party, PPP) 대선 전략붕괴 자발적. 의도적으로 협력, 한미동맹 자체 심각한 위기에 처하게해 ◀한국 대선 다수 세력의 공모에 의해 훔쳐진 선거로 규정, 합의에 기반한 민주정부 심각한위기 ◀이재명 대통령, 대규모 국민주의 진영 ‘J6화(형사처벌)’하려는 조치 급속히 실행중 대상에는 정치인, 선거감시 시민활동가, 목회자 및 기타 선거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한 이들 포함 ◀대한민국 선거 절차 개혁으로 동일 당일 투표, 종이 투표지 사용, 공개 장소에서의 수작업 개표 도입. 개표는 투표소에서 직접 수행 등 사안 제시 ◀국민의 선거정의 제기 권리 보장 및 이의심사 절차 확립 권리 대한민국 선거법상 존재, 이를 현실적으로 보장하고 실행◀ 이재명 대통령 유엔 및 미국의 제재 위반 북한에 800만달러 송금한 것에 대한 제재 절차 개시해야◀선거 부정 의혹 조사전문 수사관. 변호사들(필요 시 기술 및 전문가 지원포함)로 구성된 감사팀 설치 ◀ 자유롭고 독립적인 언론 보장◀USAID 자금 사용 내역 전면 수사, 그 영향 역전시키기 위한 법집행 및 정보 프로그램 수립 ◀한미 무역 강화 희망 유력 가문 및 기업들 존재, 현 정부의 반미적 태도 우려 등 사안들을 보고서에 담았다.

 

감시단은 보고서의 결론으로 '대한민국은 미국의 가장 가까운 우방이자 파트너이며 동맹국 중 하나'라고 강조하고 '미국의 국익을 위해, 더 나아가 대다수 한국 국민의 이익을 위해서 반드시 선거의 정당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같은 의혹에 따른 탄핵관련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이 탄핵 재판 당시 중앙 선관위에 대한 中의 개입 의혹과 관련자및 국내와 국제 특히 美대선 과정에도 개입 의혹이 불거진 현 여당 핵심 관련자에대한 지적을 제기 했으나 당시 재판 과정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은것으로 드러나고 있어 이에 따른 진위 여파도심각하게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저녁부터 이원 생방송으로 진행된 서울역 현장에서는 역사내에 운집한 부정선거 동시방송집회에 참가한 시민을 경찰이 잡아 끌어내고 태극기를 압수 하려는 등 충돌 사태가 발생해 이에 집회 참가자 들이 항의하면서 극한 상황이 연출되고 그 내용이 동영상 으로 SNS에 전송되자 격분한 시민들이 현장으로 모여 들면서 긴장감이 고조 되기도 했다

 

 

 

이원 중계된 기자회견에 따라 28일(토)에 광화문과 강남.서초 등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는 애국집회가 우중 소식에도 '부정선거 규탄'및 '6.3대선 무효' 집회로 개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다음은 26일 (美 현지 시간) 국제선거감시단이 미국 워싱턴DC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밝힌 최종 보고서의 요약본으로 그 밝힌 내용을 전면 게재한다.

 

국제부정선거감시단은 이날 발표한 보고서를 미국 의회와 UN,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등 국제기구와 국제선거관련 기구등에도 제출해 국제사회의 대응을 촉구할 계획임을 밝혔으며 30일에는 미국 의회에서 관련 대응을 촉구하는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박주현 변호사( 법률사무소 황금률 대표변호사.미래를여는청년변호사모임 대표) 와 민경욱 전 의원은 캐롤밀러 美 하원의원을 만나 기자회견 내용과 의회 브리핑 관련 사안등에 대한 대화를 나눈것으로 알려졌다.

 

캐롤밀러 美 하원의원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는 박주현 변호사와 민경욱 전 의원 (사진 = 박주현 변호사실)

       

   

 

 

 

 

♤ 대한민국 선거 국제감시단 최종보고서 (요약) ♧

 

International Election Monitoring Team Report on
South Korean Election concluding on June 3, 2025

 

2025년 6월 3일 대한민국 조기 대선 국제선거감시단 (IEMT) 보고서

 

< Overview 서론 >

 

The International Election Monitoring Team has returned from South Korea. The situation has turned out worse than anticipated. The Election was a full-blown steal, and the Lee Jae-Myung Administration is introducing a quick Asphyxiation Program to silence all opposition to make South Korea a one-party system leaning toward China.

 

국제선거감시단(International Election Monitoring Team, 이하 IEMT)은 대한민국에서의 참관 활동을 마치고 귀국하였다. 상황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하였다. 이번 대선은 전면적인 선거 절도(Fraudulent Steal)였으며, 이재명정권은 모든 반대 세력을 침묵시키고 대한민국을 중국에 기울어진 일당 독재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급속 질식프로그램(Asphyxiation Program)’을 추진하고 있다.

 

< Executive Summary 요약 >

 

■ Four groups worked either independently or with some level of coordination with the South Korean ‘Democratic Party of Korea (DPK) to steal the South Korean election. These four groups and their agendas are:

 

이번 선거를 조작하기 위해 최소 네 개의 세력이 각기 독립적이거나 협력적인 방식으로 더불어민주당(Democratic Party of Korea, DPK)과 함께 작동하였다. 각 세력의 정체와 목표는 다음과 같다.

 

- The Chinese Communist Party (CCP): Its goal is to topple pro-American governance and make South Korea a subsidiary of China. This effectively collapses the right flank of the First Island Chain of deterrence against China. The de facto government of South Korea appears to be the unassailable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NEC), which has existed for decades and conducted fraudulent elections which have benefited all sides, but the NEC now appears to be under the oversight of China and direct control of radical leftists in South Korea.

 

중국공산당(CCP): 미국 친화적 정부를 전복하고 한국을 사실상 중국의 위성국으로 만들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는 중국 견제를 위한 제1도련선의 우익 방어축을 붕괴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대한민국의 사실상정부 역할을 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NEC)는 수십 년간 존재해온 기관으로, 과거에는 모든 정파에게 이익을 주는 방식으로 조작된 선거를 시행해 왔다. 그러나 이제 NEC는 중국의 영향 아래 있으며, 한국 내 급진 좌파의 직접적인 통제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North Korea: With the longstanding goal of making South Korea more Pyongyang-friendly, eroding American commitment to defending the South, and taking over the peninsula by force, if necessary, North Korea has a dedicated cyber army that has repeatedly attacked South Korea, including in its elections. Propped up by the CCP, North Korea has supplied munitions and special forces in Russia’s war of aggression against the Ukraine, as well as extending military support to Iran.

 

북한: 남한을 평양 친화적 체제로 전환시키고, 미국의 방위 약속을 약화시키며, 필요할 경우 무력으로한반도를 통일하려는 오랜 목표를 가지고 있다. 북한은 선거를 포함해 지속적으로 사이버공격을 감행해 온 사이버군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의 지원 하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탄약과 특수부대를 제공하였고, 이란에도군사적 지원을 확장하고 있다.

 

- Globalists: Manifested by organizations such as A-WEB (Association of World Election Bureaus), which is headquartered in Inchon, South Korea, A-WEB is closely related to the United Nations in spirit and policy and perhaps funding. This organization was hobbled by President Yoon’s martial law but appears to play a central role in Globalists campaign against the rise of Conservative Populism, not just in South Korea, but around the world.

 

글로벌리스트(Globalists): 인천에 본부를 둔 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이 그 대표적 실체이다. AWEB은 UN과 정신적·정책적으로 밀접한 연계를 맺고 있으며, 일부 자금 지원도 의심된다. 이 조직은 윤석열대통령의 강경 조치로 일시적으로 무력화되었으나,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보수 국민주의 세력의 부상을억제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 US Democrat Party: Closely aligned with the Globalists, the US Democrats also oppose Conservative Populists inside the United States (i.e. MAGA) and block their rise around the world. President Bill Clinton’s SK trip in advance of the election was odd and possibly part of the effort and worthy of further investigation. The IEMT was told that acting leadership within the U.S. Embassy, Seoul actively facilitated communication between the DPK and the U.S. Democrat Party. USAID has been implicated in election interference in Brazil at the direction of the former Biden Administration. USAID had apparently supported both A-WEB and the NEC, which is concerning due to revelations that USAID funds had been laundered into groups that are closely related to the US Democrat Party. FBI Director Kash Patel has revealed the FBI suppressed key evidence showing that China had overseen the creation of fraudulent driver’s licenses for the U.S. 2020 election in China, Hong Kong, South Korea, and the United Kingdom, and then had them flown to the U.S., which is a concerning trail that implicates the CCP, elements within South Korea, and possibly the U.S. Democrat Party.

 

미국 민주당: 글로벌리스트와 밀접히 연계되어 있으며, 미국 내 보수 국민주의 세력(MAGA)의 부상을 저지하고, 전 세계적으로 해당 세력의 성장을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선거 직전 방한은이와 연관된 활동일 가능성이 있으며,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 IEMT는 서울 주재 미국 대사관의 일부 임시 지휘부가 DPK와 미국 민주당 간의 직접적인 소통을 도왔다는 제보를 받았다. USAID는 바이든 행정부 시절 브라질 선거개입에 연루되었으며, A-WEB 및 NEC를 지원한 정황도 존재한다. 이는 해당 자금이 민주당 연계 단체로 세탁되어 흘러들어갔다는 폭로와 함께, 우려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캐시 파텔 FBI 국장은 2020년 미국 대선에서 사용된 가짜 운전면허증이 중국, 홍콩, 한국, 영국 등에서 제조되어 미국으로 운송되었으며, 해당 작전을 CCP가 주도했다고 밝혔다. 이는 CCP, 한국 내 일부 세력, 그리고 미국 민주당이 연계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The preventable tragedy in South Korea was enabled by U.S. Government dereliction of duty in that U.S. diplomats, intelligence agencies, and military leadership effectively overlooked 30 years of Chinese influence operations in South Korea and are conditioned to avoid “domestic politics”. In addition, according to reports the Team has been given, some of these parties willingly and knowingly supported leftist groups in collapsing the conservative People Power Party’s (PPP) campaign efforts and thus the U.S.-ROK Alliance.

 

한국에서의 이 비극적인 사태는 미국 외교관, 정보기관, 군 수뇌부의 오랜 무관심과 직무유기에 의해 가능해졌다. 이들은 30여 년간의 중국의 영향력 작전을 간과했으며, ‘내정 간섭 회피’라는 이름 하에 회피해 왔다. IEMT가입수한 보고에 따르면, 미국 내 일부 세력은 보수 정당인 국민의힘(People Power Party, PPP)의 대선 전략붕괴를 돕는 데 자발적이고 의도적으로 협력하였으며, 이로 인해 한미동맹 자체가 심각한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 Outcome of Election 대선 결과

 

The South Korean Election was stolen by a multi-party effort and consensual democratic government is in grave danger. President Lee Jae-myung is rapidly moving to “J6” a sizeable portion of the South Korean populist movement. This includes political figures, election integrity activists, pastors, and others who question the legitimacy of the election that brought Lee Jae-Myung to power.

 

이번 한국 대선은 다수 세력의 공모에 의해 훔쳐진 선거로 규정할 수 있으며, 합의에 기반한 민주정부는 심각한위기에 처해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현재 대규모 국민주의 진영을 ‘J6화(형사처벌)’하려는 조치를 급속히 실행중이며, 그 대상에는 정치인, 선거감시 시민활동가, 목회자 및 기타 선거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한 이들이 포함되어있다.

 

■ Major Recommendations 주요 권고사항

 

Reform South Korea’s election process: Institute same day voting, paper ballots, and inpublic counting, by hand and performed at voting sites. Other recommendations for improving the electoral process include:

 

대한민국의 선거 절차 개혁: 동일 당일 투표, 종이 투표지 사용, 그리고 공개 장소에서의 수작업 개표를도입해야 한다. 개표는 투표소에서 직접 수행되어야 한다. 선거 절차를 개선하기 위한 다른 권고 사항은 다음과같다.

 

- Reform and rein in the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NEC): Conduct regular audits by proper governmental authorities to ensure the NEC acts in compliance with ROK election law, and also in accordance with international precepts as laid out in the 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 and articulated in detail by international electoral research bodies. Ensure NEC hiring is done on merit and not through family connections and for political gain.

 

중앙선거관리위원회(NEC)의 개혁 및 통제 강화: NEC가 대한민국 선거법뿐만 아니라 「세계인권선언」 및국제 선거 연구기관들이 명시한 국제 기준에 부합하도록 하기 위해, 적절한 정부 당국에 의한 정기적인 감사를 시행해야 한다. NEC의 인사는 혈연, 연줄, 정치적 이익이 아닌 능력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 Reduce NEC connections with the Judiciary: To avoid conflicts of interest and ‘negative incentives’ that prevent pursuing election irregularities to the fullest extent possible, remove Judiciary members from sitting in any role with the NEC. Do not have Supreme Court justices serve as election committee officials.

 

NEC와 사법부의 연계를 축소할 것: 이해충돌 및 선거 부정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방해하는 ‘부정적 유인’요소를 방지하기 위해, 사법부 인사는 NEC의 어떤 역할도 맡지 않아야 한다. 대법관이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해서는 안 된다.

 

- Greatly limit or, even better, eliminate early voting: Early voting has proven too prone to abuse and manipulation.

 

사전투표의 대폭 축소 또는 폐지: 사전투표는 남용과 조작에 지나치게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 Reform ‘overseas voting’ and ‘vote by mail’: There little to no measures to ensure the sanctity of this voting category. There are reasonable concerns and suspicions of abuse.

 

재외국민투표 및 우편투표 제도의 개혁: 해당 투표 방식은 투표의 신성함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가 거의 또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남용에 대한 합리적인 우려와 의심이 존재한다.

 

- Implement a ‘paper based’ system. Drastically reduce or eliminate the use of electronics in connection with the electoral process: Automation undermines transparency and accountability. Limit use of information technology on voting and tabulating. Existing electronic and.cyber-based systems have proven vulnerable to hacking and manipulation as demonstrated by ROK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in 2023.

 

'종이 기반’ 시스템 도입: 선거 절차에 있어 전자 기기의 사용을 대폭 줄이거나 폐지해야 한다. 자동화는 투명성과 책임성을 훼손한다. 투표 및 개표에 정보기술 사용을 제한해야 한다. 2023년 국가정보원의 실험에서 입증된 바와 같이, 기존의 전자 및 사이버 기반 시스템은 해킹 및 조작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 Achieve full transparency in the electoral process: There must be far greater transparency in the voting, counting, and results reporting stages. Allow much greater citizen access. Such transparency goes a long way in allaying suspicions, while also building public confidence in the integrity of the electoral process and system.

 

선거 절차의 완전한 투명성 확보: 투표, 개표, 결과 보고 등 모든 단계에서 훨씬 더 높은 수준의 투명성이 필요하다. 일반 시민의 접근권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 이러한 투명성은 의혹을 해소하고 선거 절차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제고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 Clean up voter rolls: A clean roll is the foundation of fair and free elections and there must be accuracy and security of the voting rolls.

 

유권자 명부 정비: 정확하고 안전한 유권자 명부는 공정하고 자유로운 선거의 기반이다.

 

- Tighten voter identification requirements to ensure only eligible voters can vote – and vote only one time: There is little if any reason for confidence in the system as it currently exists.

 

유권자 신원 확인 요건 강화: 자격 있는 유권자만이 한 번만 투표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 현재 시스템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근거는 거의 없거나 전무하다.

 

- Establish Independent Audits: Establish professional teams of investigators and lawyers (with appropriate technical support and experts) who specifically examine claims of electoral fraud.
독립 감사팀 설치: 선거 부정 의혹을 조사하기 위한 전문 수사관과 변호사들(필요 시 기술 및 전문가 지원포함)로 구성된 감사팀을 설치해야 한다.

 

- Ensure a free and independent press and media: This is not easy given the state of today’s South Korean media. However, the press and media, including ‘non-legacy’ media, fill an essential need to expose electoral wrongdoing. And that exposure has a cleansing effect on the system.

 

자유롭고 독립적인 언론 보장: 현재의 한국 언론 상황에서는 쉽지 않으나, 언론은 전통 매체뿐 아니라 비전통 매체를 포함하여 선거 부정을 폭로하는 데 필수적 역할을 수행한다. 이러한 폭로는 선거 시스템을 정화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 Enshrine and uphold the citizens’ right to raise electoral integrity complaint and to have these complaints properly reviewed and adjudicated: This right already exists under South Korean election laws.

 

국민의 선거정의 제기 권리 보장 및 이의심사 절차 확립: 이 권리는 이미 대한민국 선거법상 존재하며, 이를 현실적으로 보장하고 실행해야 한다.

 

- Immediate replacement of Acting U.S. Ambassador: There is concern he may have partisan views and that he possibly worked with the South Korean Democrats to manipulate the election. He was identified by multiple personalities as directly supporting the South Korean Democrats and ignoring the conservative PPP. Appoint a permanent Ambassador or Acting Ambassador as chargé d'affaires immediately plus a small, action-oriented support team to mitigate the damages and consequences of the South Korean Election. The acting appointments can be made as Special Government Employees (SGEs) using 18USC202.

 

주한 미국 임시대사의 즉각 교체: 현 임시대사가 편향된 시각을 가졌거나 더불어민주당과 협력하여 선거를 조작했을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존재한다. 복수의 인사들이 해당 대사가 민주당을 직접 지원하고 보수 정당인 국민의힘을 무시했다는 증언을 하였다. 한미동맹 붕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즉시 임시 대사 혹은 차석공사 및 소규모의 행동 중심적 지원팀을 임명해야 한다. 이러한 임명은 미 연방법 18 USC 202에 의거하여 특별정부직원(SGE) 형태로 이루어질 수 있다.

 

- Pursuit and accountability for USAID funded corruption: Establish Law Enforcement and Intelligence programs to fully pursue suspected USAID funding and reverse its effect. NEC and AWEB appear to have received USAID funding and/or worked closely together, partially aided by USAID funds, to influence South Korean Elections. The NEC is arguably the government of South Korea and a Chinese cyber redoubt inside of South Korea. From Citizen reporting, Chinese personnel were deployed en masse to staff election offices and activities. A-WEB is a worldwide operator acting to block, undermine, and defeat populist non-Globalist governments.

 

USAID 자금 관련 부패 수사 및 책임 추궁: 의심되는 USAID 자금 사용 내역을 전면 수사하고, 그 영향을역전시키기 위한 법집행 및 정보 프로그램을 수립해야 한다. NEC와 A-WEB은 USAID 자금을 수령하였거나, 해당자금의 도움을 받아 선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NEC는 실질적으로 대한민국 정부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한국 내에 존재하는 중국 사이버 거점으로 간주될 수 있다. 시민 제보에 따르면, 중국 인력이 대거 투입되어 선거사무를 운영하였다고 한다. A-WEB은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며 글로벌리스트에 반대하는 국민주의 정부를 차단·무력화·붕괴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 Sanction South Korean President: Implement process to sanction President Lee Jae-myung for his apparent role in moving $8M to North Korea in violation of UN and US sanctions. Sanction enforcement is needed.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제재 절차 착수: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 및 미국의 제재를 위반하며 북한에 800만달러를 송금한 것에 대한 제재 절차를 개시해야 한다. 이 제재는 국제사회에 의한 강력한 법 집행의 신호가 될것이다.

 

- Implement Counter Political Warfare Cell: Re-introduce the concepts of Cold War CounterPolitical Warfare to nullify and roll back Chinese and Globalist efforts to topple the US-ROK Alliance. Hire several SGEs to assist the new chargé d'affaires to mitigate the multi-party effort to topple South Korea’s democratic system and the US-ROK Alliance.

 

정치전 대응 태스크포스 신설: 냉전 시대의 ‘정치전 대응전략’을 부활시켜 중국 및 글로벌리스트의 한미동맹 붕괴 기도에 대응해야 한다. 신임 차석 공사를 지원하기 위해 복수의 특별정부직원(SGE)을 임명하여 대한민국 민주주의 체제와 한미동맹을 무너뜨리려는 다중 세력의 공세를 억제해야 한다.

 

- Initiate Logan Act Investigation: Review any American involved with Chinese, Globalist, North Korean, or South Korean Democrats for the purpose of election interference in South Korea.

 

로건법(Logan Act) 관련 수사 개시: 한국 선거 개입을 목적으로 중국, 글로벌리스트, 북한 또는 한국 민주당과 접촉한 모든 미국인을 대상으로 로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해야 한다.

 

- Voice an interest in increasing US Troop levels in South Korea by POTUS/SecState/Secretary of Defense: The troop levels in South Korea are immensely impactful on the perceptions of South Koreans as to the American commitment to South Korea. Hints of reducing the levels leads some to believe America is abandoning South Korea. Announcing a possible troop level increase will communicate to key demographics of the South Korean population that America has a firm treaty commitment to South Korea and intends to fulfill its obligations. This will inspire confidence in those South Koreans who believe in a strong alliance and uncertainty among those who oppose the U.S.-South Korean alliance.

 

미국 대통령·국무장관·국방장관의 주한미군 증강 의지 천명: 주한미군의 병력 수준은 한국 국민의 미국에 대한 신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병력 감축 시사만으로도 미국이 한국을 버릴 것이라는 인식이 생긴다. 병력 증강 가능성의 발표는 한미동맹을 신뢰하는 국민에게는 확신을, 동맹을 반대하는 세력에게는 경고가 될 것이다.

 

- Link Trade Negotiations to strengthening the US-ROK Alliance: The trade relationship is the singular most influential part of the US-ROK relationship. The viability of any trade negotiation agreement is shaky with the current South Korean Administration. There are influential South Koreanfamilies and business interests that seek strong US-ROK trade relationships and are cognizant of the questionable views of the South Korean Administration toward fulfilling trade agreements with the US.

 

무역협상을 한미동맹 강화와 연계: 한미 무역관계는 양국 관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축이다. 현 한국 정부하에서 무역협정 이행의 신뢰성은 낮다. 그러나 한미 무역 강화를 희망하는 유력 가문 및 기업들이 존재하며, 이들은 현 정부의 반미적 태도를 우려하고 있다.

 

■ Conclusion 결론

 

South Korea is one of America’s closest friends, partners, and allies. The gravity of the situation cannot be overstated, and it is imperative to address the electoral integrity issue for US interests, and more importantly, the interests of the majority of South Koreans.

 

대한민국은 미국의 가장 가까운 우방이자 파트너이며 동맹국 중 하나이다. 이 사안의 중대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미국의 국익을 위해서, 더 나아가 대다수 한국 국민의 이익을 위해서 반드시 선거의 정당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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