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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3 (일)

국제NGO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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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사, '주한미군 사령관 브런슨 장군 호주 방문 성공적 마무리' 밝혀

◆ 호주의 UNC에 중요한 기여, 공동 훈련, 지역 안보 우선 순위공유하는 것 등 중점 논의 ◆ ‘과거 기리고, 미래의 확보’ 깊이 집중, 언제나 함께 어떤 도전도 맞출 준비 되어 있다' ◆ '동맹국과 인도-태평양 전역에 파트너십을 강화 모든 미래 작전 위해 준비 되어 있다' ◆ '유엔사는 한반도 평화와 안보를 유지하는 다국적 군사력으로 연합국 간 협력 촉진 ...'

[데일리NGO뉴스 = 국제 NPO/ 유엔군 사령부] 유엔군 사령부(United Nations Command 이하 유엔사)는 '주한미군 사령관 자비어 브런슨 장군이 3일간의 유엔사령부와 연합군 사령부, 주한미군의 상호 유익한 선진훈련, 준비태세 및 상호운용성 결과 검토 등 양국 방위협력 심화에 집중한 호주 방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유엔사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브런슨 장군은 데이비드 존스턴 호주 방위군 총장, 사이먼 스튜어트 장군을 비롯한 호주 국방 지도자를 만났으며 호주의 UNC에 중요한 기여, 공동 훈련 이니셔티브, 지역 안보 우선 순위를 공유하는 것에 대한 논의가 중심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발표했다. 브런슨 장군은 "여기 스튜어트 장군과 존스턴 제독과의 논의는 인도-태평양 안보에서 호주의 필수적인 역할을 진정으로 압박하고 있으며 UNC 본부 내의 중요한 지위에서 탈리스만 사브르와 프리덤 쉴드와 같은 운동에 중요한 참여에 대한 그들의 전문성과 실질적인 기여는 우리의 집단 준비에 절대적으로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특히 브런슨 장군은 ''UNC 창립 75주년을 기념하며, 우리는 이러한 다국적 유대를 강화함으로써 ‘과거를 기리고, 미

[긴급 특보 ] 모스 탄 대사 14일 오후 인천공항 입국... 사제 권총 테러 혐의자 체포

◆ 美 모스 탄 대사에 대한 사제권총 테러 혐의자 입국장내에서 검거돼 체포 압송  ◆ 모스 탄 대사가 경고했던대로 신변 위협 테러가 발생 돌이킬 수 없는 사태 발생 ◆ 네티즌,  '체포된 이는 주 모씨로 알려진 좌파 인물이고 총기는 비비탄 사제 총 ' ◆ '사제 비비탄 총기 착탄력 일반 총기와 다를 바 없고 쇠구슬일경우 살상용 성능' ◆ 모스탄 지지자들, '혐의자에 대해 그의 국적과 범행 의도등 강도높은 수사 해야' ◆ 美 모스 탄 대사, '나를 협박하는 것은 美 트럼프 대통령을 협박하는 것' 경고해

[데일리NGO뉴스 =국제NGO/국제부정선거감시단] 인천공항 입국장 가득 메우고 .... 모스 탄 대사를 환영하기위해 인천공항 입국장에 모인 지지자들 (사진= 독자 제보) 공항 로비서 검거된 남성 모스 탄 대사 테러 용의자로 보이는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어 압송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SNS) [ 긴급특보 ] 14일 오후 2시 인천공항에 입국한 국제부정선거감시단(U.S. Election Monitoring Delegation )일원인 美 모스 탄 대사에 대한 테러 혐의자가 입국장내에서 검거돼 체포되는 사태가 일어났다. 다행히 현장에 있던 지지자가 수상하다고 공항경찰에 신고해 용의자를 긴급체포하고 소지한 물품등(사제 총기류 같은)을 수거해 조처를 한 후에 모스 탄 대사가 입국장에 들어와 화를 당하지 않았으나 모스 탄 대사가 경고했던대로 신변을 위협한 테러가 발생한것으로 볼 수 있는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수거된 총기와 탄창 경찰이 공항 로비서 테러 용의자로부터 확보한 총기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 = 독자제보 SNS) 압송되는 남성 테러용의자인지 특정되지 않았으나 경찰에 현장에서 체포된 남성이 압송되고있다. 해당 용의자는 경찰에 의해 압송되었으

[긴급 특보] 모스 탄 대사, 14일 입국 '신변위협' 관련 '美 트럼프 대통령을 협박하는 것' 강력 경고

◆ 민경욱 전 의원, 모스 탄 대사의 경고문 내용 자신의 소셜네트워크(SNS)에 그대로 전해 ◆ 부정선거 의혹 등 26일 실시간 美워싱턴 DC 현장과 국내 서울역 광장.전 세계 동시 중계 ◆ 존 밀스 전 보안정책국장, '부정 선거 배후 조직에 중국과 왕후닝 (정협) 주석 역할 거론 ◆ '중국공산당(CCP), 美친화적 정부 전복하고 한국을 중국의 위성국으로 만들고자 목표 ◆ 대사는 대통령을 대리하는 인물, 대통령 군 통수권자임을 고려 4성 장군보다 높은 위치 ◆ 루비오 국무장관, “미국인을 검열하는 자는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 유투브 코리아 등...''

[데일리NGO뉴스 = 국제NGO/ 국제부정선거감시단 (U.S. Election Monitoring Delegation)] [ 긴급 특보 ] 오는 14일 한국에 입국하는 국제부정선거감시단(U.S. Election Monitoring Delegation )일원인 美 모스 탄 대사가 자신의 페북에 '신변위협'과 관련 '경고문'을 올린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있다. 이는 '자신의 입국을 앞두고 신변에 위협을 가하겠다고 협박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준엄한 경고'라는 것으로 모스 탄 대사는 '나를 협박하는 것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을 협박하는 것'이라고 단호하게 선언한 것이다. 지난 달 26일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 국제부정선거감시단(U.S. Election Monitoring Delegation 이하 감시단)의 기자회견 내용이 실시간으로 美워싱턴 DC 현장과 국내 서울역 광장에서 전 세계에 동시 중계 되면서 모든 부정선거를 비롯한 의혹들을 낱낱이 폭로하고 의혹등이 제기 되었는데 함께 동행 참석한 민경욱 전 의원이 이같은 모스 탄 대사의 경고문 내용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SNS)에 그대로 전하면서 그에따른 돌발상황등 예기치 않은 사태 발생 가능성에 대한 우려에 경종을 울

박선영 진화위 위원장, '신희석 박사 UN 인권이사회 자의적 구금 실무그룹 위원 임명' 소식 전해

◆ 박 위원장, '기쁘다. 내일처럼 기쁘다. 모처럼 내 가슴이 두둥실 떠오른다' 고 밝혀 ◆ UN 인권이사회 소속 세계 5개 구역을 대표하는 총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활동 ◆ '자의적 구금' 강제실종을 포함하는 용어로 국군포로와 납북자, 특정인 불법구금 다뤄 ◆ 인권문제에 대해 독립적으로 조사 UN인권이사회에 보고하고 권고할 권한을 행사 한다 ◆ '신 박사는 前 외교부 차관 신각수 前 주일대사의 아들로 대를 이어 활동... 존경과 감사'

[데일리NGO뉴스 =국제NGO.중앙NPO/ UN 자의적 구금 실무그룹,진화위]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진화위) 박선영 위원장이 '전환기정의워킹그룹(TJWG)의 법률분석관인 신희석 박사가 UN 자의적 구금 실무그룹(Working Group on Arbitrary Detention) 위원으로 임명됐다'며 ' 내일처럼 기쁘다'고 소식을 알렸다. 박 위원장은 자신의 SNS 계정 글을 통해 신 박사의 임명 소식을 전하면서 '기쁘다. 내일처럼 기쁘다. 모처럼 내 가슴이 두둥실 떠오른다' 라며 큰 기쁨과 기대의 뜻을 밝혔다. 박 위원장은 'UN 인권이사회 소속인 자의적 구금 실무그룹은 세계를 5개 구역을 대표하는 총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여기서 말하는 ''자의적 구금''이란 강제실종(Enforced disappearance)을 포함하는 용어로 국군포로와 납북자, 특정인의 불법구금 등을 다룬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현재 유엔 인권이사회는 북한, 미얀마 등 14개 국가에서 벌어지고 있는 자의적 구금, 강제실종 등 46개 인권 상황에 대해서 60개의 특별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라면서 '앞으로 신희석 위원은 이같은 인권문제에 대해 독립적으로 조사해서 UN인권이

韓 부정선거 실태 美의사당 內 발표 ...S. 배넌 "워룸(전시상황실)" X 채널로 전세계 생중계

◆ 준장 출신의 스캇 페리 미 하원의원에 한국서 벌어진 부정선거의 양태 설명 ◆ 모스 탄 대사와 그랜트 뉴셤 대령, 브래들리 쎄어 교수의 모습 보고 크게 감동 ◆ 발표회, 美 상하원 보좌진과 국무부 직원, 교포 대표 등 참여 높은 관심 속에 진행 ◆ 트럼프 대통령의 관심과 강력한 정책 마련, 미국 의회의 각성과 청문회 개최 촉구 ◆ 트럼프 대통령 측근 스티브 배넌 "워룸(전시상황실)" X 채널 통해 전세계로 생중계

[데일리NGO뉴스 = 국제NGO/ 美 부정선거감시단] 부정선거감시단의 美 의사당내 발표와 증언 보고서 발표회 (사진= 민경욱 전 의원 SNS) 민경욱 전의원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금번 美 부정선거감시단의 보고서 발표 기자회견및 의회 발표회 등에 따른 활동과 관련 내용들에 대해 그 과정과 함께한 감시단원및 진행 사안들을 밝혔다. 감시단이 밝힌 보고서 내용은 언론및 실시간 방송 채널을 통해 전 세계로 전해졌으며 트럼프 대통령과 美 국무부및 정치권에서도 관련 후속 조치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아래 내용들과 사진은 민 전의원이 밝힌 최종 사안 들로 내용을 전면 게재한다. ◇ 미 하원 스캇 페리 의원 ◇ 스캇 페리 美 하원 의원 이 멋진 모습의 하원의원은 준장 출신의 스캇 페리 의원입니다. 그의 마음이 움직인다면 미국 하원에서 대한민국 부정선거 청문회가 개최되도록 힘을 써줄 수 있는 유력인사입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 한국에서 벌어진 부정선거의 양태를 설명했습니다. 그는 일반적인 부정선거의 양상에 대해 정통한 식견을 지닌 사람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해 제반 사항을 끈질기게 질문해주는 모스 탄 대사와 그랜트 뉴셤 대령, 그

[특보 ]국제부정선거감시단, 26일 부터 27일 새벽 까지 ... 美워싱턴 DC와 서울역 광장 이원 생방송 진행

◆ 전직 미국 정부 고위급 인사 및 전문가 구성 국제부정선거감시단 6.3 대선 참관 후 네차례 입장밝혀 ◆ 美 트럼프 대통령 대(對) 중국 정책 고문 고든 창 변호사 사회 ...민경욱 전 의원. 박주현 변호사 동석 ◆ 감시단, '대선 전면적인 선거 절도(Fraudulent Steal) 였으며, 이재명 정권은 모든 반대 세력 침묵시켜' ◆ 韓보수 정당 국민의힘(People Power Party, PPP) 대선 전략붕괴... 자발적. 의도적 협력, 한미동맹 위기 ◆ 이재명 대통령 유엔 및 미국의 제재 위반 북한에 800만달러 송금한 것에 대한 제재 절차 개시해야 ◆ '미국의 국익을 위해, 더 나아가 대다수 한국 국민 이익을 위해서반드시 선거 정당성 문제 해결해야

[데일리NGO뉴스 = 국제NGO/ 국제부정선거감시단] 26일 (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DC 프레스클럽에서 개최된 국제부정선거감시단 기자회견 현장. /유튜브 캡처 [ 특보 ]전직 미국 정부 고위급 인사 및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부정선거감시단(U.S. Election Monitoring Delegation 이하 감시단)의 기자회견 내용이 26일 실시간으로 美워싱턴 DC 현장과 국내 서울역 광장에서 전 세계에 동시 중계 되면서 모든 부정선거를 비롯한 의혹들을 낱낱이 폭로하고 의혹등을 제기했다. 국제선거감시단은 한국의 선거 시스템을 검증하기 위해 지난 5월 25일 방한, 한국의 선거를 직접 참관하며 공정성 여부를 조사해 4차례의 보고서를 작성해 기자회견을 통해 밝히고 귀국한바 있다. 이날 기자회견은 국제선거감시단이 약 일주일 간 한국에 체류하며 작성한 보고서의 결과를 국제사회에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美 트럼프 대통령의 대(對) 중국 정책 고문으로 알려진 고든 창 변호사 겸 정치 평론가가 사회를 맡았고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의원과 박주현 변호사가 동석했다. 고든 창 변호사는 “조작의 배후 세력의 기술과 데이터, 장비 등을 활용해 각국의 선거를 조종하는 체

KOICA, 2025년 제2차 코디네이터 58명 공개 모집… 32개국 KOICA 해외사무소에 파견

◆ 개발협력 현장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32개국 파견, 다음 달 9일까지 접수 받아 ◆ 아시아 14개국 28명, 아프리카 9개국 16명, 중남미 5개국 7명, 중동· CIS 4개국 7명 ◆ 기본 근무기간 1년, 최대 11개월까지 연장 가능...연봉은 약 5121만원~8592만원 수준 ◆ 24일부터 7월 9일 오전 11시까지 코이카 채용 홈피서 접수(https://koica.hrsystem.co.kr)

[데일리NGO뉴스 = 국제NGO/ KOICA·한국국제협력단] 한국국제협력단(KOICA) 전경 우리나라 개발협력 대표기관인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 장원삼)가 해외 개발협력 사업을 담당할 코디네이터 58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아시아 14개국 28명, 아프리카 9개국 16명, 중남미 5개국 7명, 중동· CIS 4개국 7명 등으로, 총 32개국 코이카 해외사무소에 배치될 예정이다. 주요 파견 국가는 베트남(2명), 인도네시아(3명), 필리핀(4명), 르완다(3명), 우즈베키스탄(3명) 등이다. 근무기간은 파견일로부터 1년이며, 업무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11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코이카 코디네이터는 개발도상국에 설치된 코이카 해외사무소에서 사업 운영 지원, 현장 행정, 파견 인력 관리 등의 실무를 수행하는 직무다. 이번 모집은 국제 개발협력 현장에서 직접 활동하며 글로벌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자 하는 유능한 인재를 찾기 위한 것으로, 아시아(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프리카(르완다, 세네갈, 케냐 등), 중남미, 중동·CIS 지역까지 다양한 국가에서 근무하게 된다. 기본 근무기간은 1년이며, 성과와 현지 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