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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월)

【긴급특보】이란 전역 무력 충돌…혁명수비대와 교전 시민 수백 명 사망

◆ 혁명수비대-시민 총격전 속 항전 지속…美·이스라엘 개입 가능성 고조
◆ 병원 옮겨진 시신 머리와 심장에 총상 ... 조준 사격 의한 사망자 늘어
◆ 美.이스라엘 등 전쟁 준비에 돌입 음직임 ... 이미 이란은 국민 혁명 중
◆ 시위 180개 이상 도시, 500여 개 장소, 31개 지역으로 동시다발 확산

[데일리NGO뉴스 = 국제 / 이란 무력충돌 ]

 

 

  

 

◆ 혁명수비대-시민 총격전 속 항전 지속…美·이스라엘 개입 가능성 고조
◆ 병원 옮겨진 시신 머리와 심장에 총상 ... 조준 사격 의한 사망자 늘어
◆ 美.이스라엘 등 전쟁 준비에 돌입 음직임 ... 이미 이란은 국민 혁명 중
◆ 시위 180개 이상 도시, 500여 개 장소, 31개 지역으로 동시다발 확산

 

【이란=긴급 속보】이란 전역에서 확산 중인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본격적인 무력 충돌 국면으로 급격히 격화되고 있다.

 

현지 상황들이 실시간으로 SNS와 외신 보도들에 따르면, 수백 명의 시민들이 사망했고 일부 시민들은 머리와 심장 부위에 대한 정확한 조준 사격으로 사망하거나 중태로 병원에 이송되고 있는 상황으로 전해지고 있다.

 

인터넷이 차단된 가운데 위성 통신망 중계로 알려지고 있는 소식들에는 주요 도시 곳곳에서 이란 혁명수비대와 시위에 나선 시민들 간의 총격전이 발생했으며, 야간에도 산발적인 교전이 이어지고 있다는 보고가 잇따르고 있다. 일부 지역은 사실상 도시 내 전투 양상에 가깝다는 평가다.

 

 

현지 의료진 증언에 따르면 병원으로 실려 온 사상자 상당수는 근거리 실탄에 의한 치명상을 입은 사례가 많아, 강경 진압을 넘어 표적 사격 정황이 의심된다는 전언도 나오고 있다.

 

이란 당국은 통신 차단과 무력 진압을 강화하고 있으나, 시위는 180개 이상 도시, 500여 개 장소, 31개 지역으로 동시다발 확산되며 통제력 약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국제사회 일각에서는 현재 상황을'시위를 넘어선 혁명 국면'으로 규정하며 사태 추이를 주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미국이 이란 사태에 대비한 개입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지고, 이란을 최대 안보 위협으로 규정해 온 이스라엘의 동참 가능성도 거론되면서 중동 전반의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

 

seo@dailyng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