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NGO뉴스 = 국제.미디어/ 美 좌편향 언론 '경제 개선']

(사진= 정치.외교 칼럼니스트 Jean Cummings SNS 캡쳐 )
【 단독 특보= 美 워싱턴】 美 전 언론인 이자 정치.외교 칼럼니스트인 Jean Cummings가 13일 새벽4시(한국시간)경 자신의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美 좌편향 언론 경제 개선 보도'와 관련 '모두 감방 갈까봐' 라며 팩폭의 논평을 밝혔다.
Jean Cummings는 자신의 글에서 '좌파 언론들마저, 미국 경제가 개선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라면서 '이제와서 자신들의 정체가 드러나 모두 감방에 갈까봐 두려운 좌빨언론들…'이라고 질타했다.

특히 '예상밖은 무슨 … 한심한 인간들…' 이라면서 ◀ Bloomberg / 미국 무역적자, 예상 밖으로 감소… 2020년 이후 최저 수준 ◀ The Wall Street Journal / 미국 무역적자, 5년 만에 최저치로 하락◀ The New York Times / 관세 정책으로 9월 미국 무역적자 감소◀ CNBC/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낮은 무역적자…” 라고 일부 언론들의 보도 헤드라인 제목들을 밝혔다.
트럼프 美대통령의 관세 정책등과 함께 경제 상황, 무역 적자 등의 부정적 기사들로 일관했던 일부 좌편향 언론들의 보도 내용과 가짜뉴스등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꺾지 않고 단호하게 일관된 정책과 명확한 팩트 정책 추진의 결과들을 밝혀온 트럼프 행정부에 대해 美 좌편향 언론들도 결국 사실 내용을 보도하기 시작 함으로써 美경제의 청신호 기조에 대한 변화들이 나타날것으로 예상된다.
Jean Cummings의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 보수 우파 지지자들은 '우리는 왜 언론들의 변화가 ...' ' 역시 트럼프 대통령...' ' 정론직필의 언론 사명을 지켜야' '바른 뉴스를 유투브나 SNS를 통해 접하고 외신을 통해 사실을 판단한다' ' 젊은이들도 그렇고 나이 든 세대도 이제는 무엇이 진실인지 다알고 판단한다. 초등학생들도 다 알고 있다...' 라는 등 국내 언론들의 바른 뉴스 전달에 대한 부정적 입장들을 표명하고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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