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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월)

【단독 특보=日 자민당 완승 】日다카이치 총리 자민당, 출구조사서 과반 상회 개헌선도 넘어서는 완승

[데일리NGO뉴스 = 국제.日 중의원 선거]

 

 

◆ 日 중의원 선거 출구조사,자민당 전체 465석 가운데 과반 233석 상회 연립당과 개헌선 310석도 넘어서는 완승
◆ 박선영 전 진화위 위원장, 소셜네트워크 통해 '대단하다, 정말.이렇게 질주할 지는 생각 못 했는데, 놀랍다' 찬사
◆ 에포크타임스, '트럼프 美 대통령 5일 SNS 통해 다카이치 사나에 日 총리와 집권 연대 ''완전한 지지" 표명'보도
◆ 선거 막판 美 트럼프 대통령 '전면지지'선언과 백악관 초청일정공개...안정적 파트너십 강조 선거판세 중력감 더해

 

【단독 특보=日자민당 출구조사 완승 】 오늘 실시한 일본 중의원 선거 출구조사에서 자민당이 전체 465석 가운데 과반기준인 233석을 크게 상회하고 연립당인 유신회와 합치면 개헌선인 2/3 의석인 310선도 넘어서는 사실상 완승인 것으로 예측됐다.

 

이와관련 일본의 반응이 속속 나오고 있는가운데 완전한 자민당의 승리가 굳혀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같은 소식에 대해 전 언론인이자 진실과화해를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박선영 위원장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인 페이스북을 통해 '대단하다, 정말.이렇게 질주할 지는 생각 못 했는데, 놀랍다, 정말'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진화위 박 전 위원장은 '방금 NHK가 발표한 출구조사에서 자민당이 전체 465석 가운데 274석~328석을 차지해 단독 과반기준인 233석을 훨씬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라면서 '대박이다, 정말. 연립당인 일본유신회와 합치면, 개헌에 필요한 3분의 2 의석인 310석도 넘어설 수 있단다'라며 예상을 뛰어넘는 출구조사 소식에 기쁨과 기대의 뜻을 피력했다.

 

박 전위원장은 다카이치 총리에 대해 '귀여운 여인. 그러나 강한 리더인 다카이치. 이번 압승으로 다카이치는 큰 이변이 없는 한, 앞으로 3-4년 동안은 원하는 정치를 할 수 있게 됐다. 한마디로 입지를 굳힌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다카이치의 앞날에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도 큰 기여를 하리라 믿고 싶다' 라면서 '그런데 왜 내가 기분이 좋아지지? ㅋ' 라는 기쁨의 뜻을 표명했다.

 

한편 에포크타임스는 보도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월 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집권 연대에 대해 "완전하고 완전한 지지"를 표명했다'라면서 '이 이상한 지지는 2월 8일로 예정된 일본 하원의원 선거를 불과 며칠 전'이라고 사실상 지지 선언임을 시사했다.

 

  

 

에포크 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은 국무총리를 "강하고 현명한 지도자"라고 칭찬하며 일본의 미래를 위한 다가오는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라면서 '그는 3월 19일 정상회담을 위해 다카이치 총리를 백악관에서 모시겠다고 밝혔다'라고 공개했다.

 

특히 '현 미국 행정부가 다카이치의 보수적 지도부에 대한 선호도와 방산 협력에 대한 헌신을 강조하고 있다'라며 '자유민주당과 일본혁신당이 든든한 다수를 확보하려는 가운데 이번 국민 지지는 유권자 정서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일본내에서는 젊은층 유권자들의 거의 절대적인 지지율을 토대로 다카이치 총리의 강하고 현실적 자국 이익을 위한 특유의 친화력 외교에 따른 강력한 지지 토대 기반이 굳혀졌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선거 막판 美 트럼프 대통령의 '전면지지'선언과 백악관 초청일정까지 못박아 공개한데 따른 안정적 파트너십 강조 역시 선거판세의 중력감을 더해 줬다고 볼 수 있겠다.

 

개헌선까지 넘어설경우 다카이치 정부의 '전쟁 가능 개헌'여부에 대한 관심이 가장 뜨거운 쟁점으로 부각될것으로 보여진다.

 

seo@dailyng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