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NGO뉴스 = 중앙NGO/한국여성단체협의회.세계여성의날]
제60회 전국여성대회 2025년 11월18일(화) 오후1시30분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개최 (사진=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제공)
◆ '성차별적 불공정한 사례가 하루빨리 근절 되기를 강력히 촉구'
◆ '2026년 세계여성의날 주제는 ‘베풀수록 커진다’(#Give To Gain)'
◆ '연대.협력의 동력... 사회적 잠재력 끌어내 사회발전 원동력 삼자'
◆ '기념행사 유관순상 시상, 나라 사랑 정신과 여성 자존 세움 계기'
【 중앙NGO= 한국여성단체협의회/세계여성의날 】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허 명)는 3월 8일 세계여성의날을 맞이하여 성명을 통해 '사회가 공정해지고 정의롭게 되면 사회는 안정되고 번영하게 된다'고 밝히고 '성차별적 불공정한 사례가 하루빨리 근절 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2026년 세계여성의날 주제는 ‘베풀수록 커진다’(#Give To Gain)'이라면서 '이는 연대와 협력의 동력을 통해 무한한 사회적 잠재력을 끌어내어 사회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여성들이 직장에서 공정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느낄 때, 여성의 잠재력은 폭발적으로 증대할 것이다. 사회가 공정해지고 정의롭게 되면 사회는 안정되고 번영하게 된다'라면서 '그러나 오늘날 우리나라의 성별 임금 격차는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크고, 유리천장 지수도 OECD 국가 중 최하위로 이것은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서 하루빨리 과감하게 시정해야 할 국가적 과제'라고 선언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2024년부터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유관순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유관순 열사는 외세 지배와 뿌리 깊은 성차별적 암담한 현실에서도 민족의 자존을 일깨우고 꺼져가던 희망의 불씨를 되살리고, 명예롭게 옥중에서 서거하셨다'라고 전했다.
또한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심과 초인적 의지와 죽음 앞에서도 굽히지 않은 자존심은 우리 모두가 본받아야 할 여성상의 표상'이라면서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불공정과 차별 앞에서도 반드시 지켜내야 할 뿐 아니라, 다음 세대에도 전해 주어야 할 귀중한 가치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이에따라 올해 3.8 세계여성의날 기념행사를 유관순상 시상식으로 갈음하여, 나라 사랑의 정신과 여성의 자존을 다시 세우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3.8 세계여성의날을 맞이하여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전국 500만 회원은 우리 사회 모든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성차별적 불공정한 사례가 하루빨리 근절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며 성명을 마무리 했다.
노성희 기자 hee@dailyngo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