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NGO뉴스 = 시사토픽Q. 지역NGO/ '인천공항공사 통폐합 반대' 기자회견 ]

◆ 우파 계양 시민단체, '인천공항공사 통폐합 반대' 기자회견 4월 21일 (화) 오전 11시 계양구청 남측 광장에서 개최
◆ '인천시 재산은 인천시민이 지켜야 ... 인천시의원이 인천의 재산을 지키지 못해 이를 간과치 않고 강력하게 규탄
◆ 정치권도 여.야 할것 없이 지방선거를 코앞에 두고 해당 지역 출마자들이 주민들 입장 살피며 문제 제기 파장 커져
◆ 연합뉴스TV, '통폐합 반대 인천 전체로 확산... 인천시의회 통폐합 중단 촉구 결의안 의결, 인천시 태스크포스 구성'
【시사토픽Q. 지역NGO= '인천공항공사 통폐합 반대' 기자회견 】인천공항공사 통폐합 반대 저지 시민운동본부 계양지부(이하 시민단체)가 주최하는 '인천공항공사 통폐합 반대' 기자회견이 4월 21일 (화) 오전 11시 계양구청 남측 광장에서 개최 됩니다. 주최측은 참석대상으로 계양구 시민단체와 계양구 구민 그리고 국민의 힘 출마자들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최측은 기자회견에 앞서 '인천의 발전을 저해하는 국토부와 박0대후보 및 통합을 힘차게 외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의원 박0혁(부평6),김0득(계양2),석0규(계양3)를 규탄 한다' 라면서 '인천시의 재산은 인천시민이 지켜야 하는데 인천시의원이 인천의 재산을 지키지 못 하고 있다. 우리는 이 사실을 간과하지 않고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공항공사 통폐합 문제가 거론되자 인천시와 해당 소재 지역인 공항인근 지방자치 단체들과 주민들이 즉각 일방적인 통폐합 정책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는데요
정치권도 여.야 할것 없이 지방선거를 코앞에 두고 해당 지역 출마자들이 주민들의 입장을 살피면서 문제를 제기하는 등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자 이와 관련해 연합뉴스 TV는 4월 15일자 영상 보도를 통해 '공항 공사 통폐합 추진에 인천은 반대…"경쟁력 훼손"'이라는 제목으로 영상보도 기사를 송출했으며 앵커는 머릿말 멘트로 "최근 정부가 인천공항을 포함해 국내 공항 운영기관을 하나로 합치는 것을 검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천 지역에서는 반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라며 ''인천공항 수익으로 지방 공항 적자를 메우려는 것 아니니냐며 공항 경쟁력이 떨어질 거라는 주장'' 이라고 전했습니다.

한웅희 기자는 '통폐합 대상에 오른 건 인천공항공사와 지방공항을 운영하는 한국공항공사, 그리고 부산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으로 "결정된 게 없다던 정부는 최근 통폐합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사실상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윤철 /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지난 8일 국회)>에서 "(통합 안 합니까?)라는 야당 의원의 질의에 ''살펴보고 있는 과정이라서 제가 뭐 이렇다 저렇다 말씀하기가 어렵...''이라고 말끝을 흐리자 (그러면 논의하는 중이라고 제가 알고 있습니다.) 하니 ''네."라고 답하면서 사실상 추진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것으로 받아들여 지고 있습니다.

한 기자는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 지역에서는 즉각 반대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고 주민들은 통폐합을 전제로 한 모든 논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라고 보도 했습니다.
한편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박효정 씨는 "정부는 이를 무분별하게 통합해 하향평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는 시대를 거스르는 퇴보적 정책이며, 대한민국 항공 경쟁력을 스스로 훼손하는 결정이다."라고 비판 했습니다.

그리고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포함된 것을 두고 "국가 재정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을 공기업 구조개편으로 우회한 편법"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통폐합 반대는 인천 전체로 확산 중으로 인천시의회는 통폐합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의결했고, 인천시 역시 공항 통합 저지를 위한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나섰다''라고 밝혔습니다.

유정복 / 인천시장은 (지난 9일) "결정된 바가 없죠. 그러나 결정되고 나면 의미가 있습니까? 무모하고도 잘못된 결정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게 당연히 지방 정부로서 해야 될 책무 아니겠습니까?"라며 적극 반대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한편 시민단체들을 포함해 인천 지역 100여 개 단체는 다음 달 3일 인천공항공사 통합에 반대하는 집단행동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오는 21일 계양시 시민단체등 시민들과 정치권레서 '인천공항공사 통폐합 반대' 기자회견을 개최 한다고 밝혀 이번 지방자치 선거를 앞두고 가장 뜨거운 격돌의 이슈 충돌의 현장이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오늘의 주요 이슈특보 소식은 정부의 '인천공항공사 통폐합' 논의 추진에 따른 인천지역 반대 움직임 당장 21일 오전 11시 계양구청 남측 광장에서 개최한다는 '시민단체'반대 기자회견 소식으로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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