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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목)

중국, 미국·일본·필리핀 연합 군사 훈련에 항공모함 파견 '긴장 고조'

미·일·필리핀, 대만 인근 바다에서 역대 최대 규모 ‘발리카탄 2026’ 훈련 진행

 

◆ 美, 日, 필리핀 軍 만 7천 명 이상의 병력이 참여해 中 코앞 대만 인근 해역서 역대 최대 규모 ‘발리카탄 2026’ 군사 훈련 실시 이번 훈련은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

◆ 中 대응, 랴오닝(Liaoning) 항공모함 대만 해협 거쳐 현장 인근 해역으로 파견 항공모함엔 J-15 전투기 탑재... 中 인민해방군 루손섬 동쪽 해역서 실사격 해상 훈련 실시

◆ 中 공산당, 대만과 필리핀 주변 방어력 강화 움직임 자국 확장주의 직접적 위협, 항공모함 파견과 경고는 이러한 입장 반영하는것 ...동아시아 해역 군사적 긴장 높은 상태

 

국제. 사회= 美.日.필리핀 대만인근서 해상작전 】  미국, 일본, 필리핀 군이 대만 인근 해역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발리카탄 2026’ 군사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1만 7천 명 이상의 병력이 참여하며,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연합군은 대만 북쪽 끝에서 약 155km 떨어진 잇바야트(Itbayat) 섬에서 실사격 미사일 공격과 상륙 저지 훈련을 포함한 다양한 해상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중국은 이에 대응해 랴오닝(Liaoning) 항공모함을 대만 해협을 거쳐 현장 인근 해역으로 파견했다. 이 항공모함에는 J-15 전투기가 탑재되어 있다. 또한 중국 인민해방군은 루손섬 동쪽 해역에서 실사격 해상 훈련을 실시했다. 중국은 대만을 ‘적색선(red line)’으로 규정하며, 이번 연합 군사 훈련을 도발 행위로 간주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서 일본은 최초로 전투 역할에 직접 참여해 Type 88 대함 미사일을 발사하고 남중국해에 대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이는 중국의 군사적 위협을 억제하기 위한 의도로 해석된다.

 

관련 동영상에는 “미국, 일본, 필리핀이 대만 북쪽 인근 섬에서 실사격 미사일 타격과 해변 상륙 훈련을 진행하자 중국이 랴오닝 항공모함과 J-15 전투기를 동원해 대응했다”며 “현재 남중국해가 긴장 상태에 놓여 있다”는 설명이 포함되어 있다.

 

중국 공산당은 대만과 필리핀 주변의 방어력 강화 움직임을 자국 확장주의에 대한 직접적 위협으로 보고 있으며, 이번 항공모함 파견과 경고는 이러한 입장을 반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현재 동아시아 해역은 군사적 긴장이 높은 상태이며, 여러 국가가 연합을 통해 대응하고 있다. (본 기사는 정찬진님의 자료를 참조한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본지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 

 

paulseo@dailyng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