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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2 (토)

[단독 특보] 트럼프 대통령 정치적 역사는 빛나고 있다...英 국왕,트럼프에 ‘상징적 선물’

 

[데일리NGO뉴스 = 국제. 워싱턴/ 챨스 3세 영국 국왕 美 국빈 방문 ]

 

 

Jihyun Park [ 본지 해외 중앙자문위 부위원장 / 영국]

 


[단독특보/ 데일리NGO뉴스 시사토픽Q = 국제. 워싱턴/ 챨스 3세 영국 국왕 美 국빈 방문 ]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미국 국빈 방문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상징적 의미를 지닌 선물을 전달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Jihyun Park 본지 영국 해외 중앙자문위 부위원장은 ''이번 방문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 측으로부터 ‘HMS 트럼프’ 관련 종(鐘)과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코인을 전달받았다''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종에는 ‘TRUMP 1944’ 문구가 새겨진 것으로 전해지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미 동맹을 상징하는 의미가 담긴 유물로 해석하였으며 '함께 전달된 기념 코인은 미국 독립 250주년을 상징하는 형태로 제작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Jihyun Park 부위원장은 '이번 선물 교환은 단순한 외교 의례를 넘어 상징적 의미가 강조된 사례로 평가되며, 향후 미·영 관계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노벨상이라는 세속적인 타이틀보다 훨씬 더 값진 역사적 정통성을 부여받았다' 라고 평가 했습니다. [ 편집자 주 ]

 

※ 아래는 Jihyun Park 본지 해외 중앙자문위 부위원장(영국)의 기고문 전문과 기사 요약 입니다.

 

 

◆ 영국 찰스 3세 국왕 35년만에 미국 국빈방문 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역사 다시 씌여져
◆ 미국 독립 250주년 앞두고 성사된 영국 왕실 방문서 트럼프 대통령 두 가지 특별한 상징 거머줘
◆ ‘HMS 트럼프'의 종: 트럼프 이름이 새겨진 역사의 종과 '250주년 기념 코인 (기념주화)' 증정받아

◆ '트럼프 대통령은 노벨상이라는 세속적인 타이틀보다 훨씬 더 값진 역사적 정통성을 부여받았다'

 


트럼프 대통령 정치적 역사는 빛나고 있다

 


【국제=워싱턴/ 챨스 3세 영국 국왕 美 국빈 방문 】 사실 언론들이나 정치계에서 트럼프 1기 부터 노벨상이라는 타이틀을 두고 그가 하는 모든 일을 노벨상에 비교했다.

 

하지만 이번 영국 찰스 3세 국왕이 35년만에 미국을 국빈방문 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역사는 다시 씌여지게 된다.

 

2026년 4월, 미국 독립 250주년을 앞두고 성사된 이번 영국 왕실 방문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단순한 외교적 의례를 넘어선 두 가지 특별한 상징을 거머쥐었다.

 

‘HMS 트럼프'의 종: 트럼프 이름이 새겨진 역사의 종 이다.

 

 

찰스 3세 국왕은 4월 28일 백악관 국빈 만찬에서 1944년 진수된 영국 해군 잠수함 'HMS 트럼프(HMS Trump)'호의 오리지널 종을 선물했다.

 

찰스 국왕은 이를 "대통령과 같은 이름을 가진 용맹한 함선의 종"이라고 소개하며 개인적인 친밀감을 더더욱 극대화했다.

 

종에는 'TRUMP 1944'라는 문구가 뚜렷하게 새겨져 있는데 2차 세계대전 당시 노르망디 전투때 영미동맹을 과시한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이 유물을 보고 "정말 아름답다(it's so beautiful)"며 경탄하기도 했다.

 

 250주년 기념 코인 (기념주화)

 

 

방문 첫날인 4월 27일, 영국 주재 미국 대사를 통해 전달된 대형 금박 기념 코인 또한 큰 화제가 되기도 한다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이 코인은 13개 식민지를 상징하는 13각형 모양에 코인의 한쪽에는 미국의 45개 대통령(45개 잎사귀)이, 다른 한쪽에는 10명의 영국 국왕(10개 잎사귀)이 형상화되어 양국의 긴 역사를 한데 담았다고 한다.

 

1991년 고 엘리자베스 여왕이 미국국빈방문 당시 아버지 부시가 받았던 상은 처칠 상을 받았지만 트럼프 대통령처럼 대통령 이름 자체가 새겨진 역사적 유물은 아니였다.

 

이러한 상징적 장면들은 1980년대 냉전의 종식을 이끌었던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과 마거릿 대처 총리의 '황금 동맹'을 소환하기에 충분하다.

 

당시 레이건 대통령이 강력한 영미 결속을 바탕으로 공산주의 붕괴의 초석을 놓았듯이, 트럼프 대통령 또한 찰스 국왕과의 이번 만남을 통해 그 위대한 길을 계승하고 있음을 전 세계에 선포했다.

 

레이건 대통령이 1982년 영국 의회 연설에서 자유민주주의의 승리를 예견했던 것처럼, 이번 찰스 국왕의 미 의회 연설과 트럼프 대통령의 환대는 단순한 외교를 넘어선 '자유의 가치'를 수호하겠다는 공동의 의지이다.

 

특히 'HMS 트럼프'의 종소리는 과거 냉전을 종식시킨 영미 동맹의 기개가 21세기에도 변함없이 이어질 것임을 알리는 서막과도 같다.

 

결국 트럼프 대통령은 노벨상이라는 세속적인 타이틀보다 훨씬 더 값진 역사적 정통성을 부여받았다.

 

 

 

 

35년 만에 성사된 영국 왕실의 방문은 그가 걷는 정치적 행보가 레이건 대통령이 걸었던 승리와 번영의 길과 맞닿아 있음을 증명하며, 영미 동맹은 이제 그 어느 때보다 견고한 모습으로 새로운 시대를 향해 함께 나아가고 있다. [ Jihyun Park ( 본지 해외 중앙자문위 부위원장 / 英國) ]

 

 

paulseo@dailyng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