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NGO뉴스 = 기상.날씨] 주말까지 차가운 북서풍 .... 이후 고온건조 다음주 서풍불면 양간지풍(강원도 양양에서 강릉방향으로 부는 국지성 강풍으로 태백산맥을 넘으며 풍속이 빨라지고 고온 건조해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되는 바람) 주의하세요 . [[기상청 예보브리핑'].
[데일리NGO뉴스 = 지방자치/ 거창군] 거창군은 소중한 아기의 출생을 기념하고 출산 장려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아기 주민등록증' 무료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아기 주민등록증'은 실제 주민등록증과 같은 크기로 제작되며, 앞면에는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가 기재된다. 뒷면에는 태명, 태어난 시간, 몸무게, 부모의 소망 등을 담아 아기의 소중한 첫 순간을 특별하게 기록할 예정이다. 발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거창군에서 출생한 아기이며, 출생 후 6개월 이내에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발급 신청서를 작성하고 사진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아기 주민등록증을 통해 아이의 출생을 기념하며, 가족들에게 따뜻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을 마련해 아이 키우기 좋은 거창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신혼부부 결혼축하금과 출산 축하금 확대 지원, 영유아 양육지원금 지급 등 결혼부터 양육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을 강화하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노성희 기자
[데일리NGO뉴스 = 지방자치 / 강릉시] 강릉시는 19일(수) 오후 2시 강릉씨마크 호텔에서 강릉-부산 동해선 광역 철도망 시대를 맞아 산업·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동해안 광역 철도망 시대-강릉 발전 전략'을 주제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철도망 확충을 통한 지역 산업과 관광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학계, 정부 및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발전 청사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의 핵심 주제는 동해선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산업·물류·관광 발전 방안이다. "강릉은 철도와 항만을 연계한 복합물류 중심도시로 거듭나고, 나아가 세계 100대 관광도시로 도약할 것이다"는 김홍규 강릉시장의 '강릉 산업 및 관광 발전 비전'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1부는 서민호 박사(국토연구원)의 '철도 역세권 개발과 지역거점 육성 전략', 강달원 교수(가톨릭관동대)의 '철도망 확충과 연계한 강릉의 물류 산업 발전 방향', 심창섭 교수(가천대 교수)의 '최근 관광 환경과 강릉 관광의 미래'라는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2부는 박용재 단국대 교수를 좌장으로, 서주환 경기대 교수, 신학승 한양대 관광학부 교수, 최미주 강릉원주대 교수, 김정한 국토교통부 철도건
[데일리NGO뉴스 - 기상.날씨] 이번주 내내 춥습니다. 기압경도력 강해서 바람도 강합니다.
[데일리NGO뉴스 = 지방자치/ 광명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주택 만들기 활동에 참여할 공동체를 찾는다. 시는 '2025년 생활사촌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생활사촌'이란 생활공간을 공유하는 공동주택 공동체를 의미한다. 이번 사업은 생활사촌끼리 교류·화합하며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고 다양한 갈등을 해소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분야는 ▲소통·주민화합, 교육·돌봄, 이웃돕기, 문제해결 등 지역 생활 분야 ▲탄소중립 실천 주제 지정 분야 등 2가지다. 지역 생활 분야는 동일한 공동주택 거주자 20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총 6개 공동체를 선정한다. 올해 최초 선정된 공동체에게는 1천만 원 이내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한 번 선정된 이력이 있는 곳은 600∼700만 원 이내, 두 번 됐던 곳은 400만 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주제 지정 분야는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동일한 공동주택 거주자 20인 이상 모인 공동체가 신청할 수 있다. 탄소중립 실천 활동 주제로 활동할 공동체 6개를 선정해 각 500만 원씩 지원한다. 두 지원 분야 모두 지원액의 5%
[데일리NGO뉴스 = 한국미디어문화그룹]
[데일리NGO뉴스 = 지방자치/ 인천광역시]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4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8개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실태를 조사·분석하여 100점 만점으로 계량화한 지표로, 전국을 4개 그룹(인구 30만 이상 시, 30만 미만 시, 군지역, 자치구)으로 나누어 해당 도시의 교통문화 수준을 평가한다. 2024년 인천시의 교통문화지수는 83.06점으로, 전년(82.66점) 대비 0.4점 상승했으며, 전국 지수(80.73점)보다 2.33점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인천시의 지속적인 교통문화 개선 노력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과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시민들이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보행자와 운전자 간 배려 문화를 확산시키며,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왔다”라며 “이러한 시민들의 높은 교통의식과 협조가 없었다면 이러한 성과를 달성하기 어려웠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전국 기초지자체 자치구 그룹 평가에서는 인천시 연수구가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는 동구(2023년), 남동구(2022년), 부평
[데일리NGO뉴스 = 기상.날씨] 한파. 대설주의 지금도 추운데 더 추워집니다. 찬공기가 계속 들어옵니다. 수도 동파 등 조심하세요. 충청과 전라권은 발목까지 올라올만큼 눈이 옵니다. [기상청 특보]
[데일리NGO뉴스 = 사회.일반/ 지역 NGO] ( 사진= 독자 현장 제보및 fb자료제공) 서울.부산등 전국 각 대도시에서 개최된 '탄핵반대' 대규모집회가 1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과 부산역 광장등 에서 개최됐다. 이날 부산역 광장 집회에는 특히 전한길 강사가 우파유투버 그라운드C와 심현보 목사등이 함께하는 세이브 코리아 집회연단에 올라 강하게 탄핵반대 이유를 역설하며 윤대통령의 계엄 이유와 민주당의 전횡적 탄핵남발및 정부예산 삭감 사유등에 대해 그 참여 이유를 밝히면서 특히 2030세대들을 보호하고 응원코자 집회에 동참하게됨을 피력했다. 전 강사는 특히 헌재등 사법부와 공수처등 기관들의 행태를 지적하며 균형잃은 잣대를 바로 잡을것을 강조 하기도했다. 한편 각 언론들은 부산역광장 집회를 비중있게 보도 하면서 헌재의 판결에대한 사안 국민 관심도에 대해 조심스러운 보도를 하기시작했다. 이날 서울에서도 대규모 토요 집회가 열렸고 헌재앞 참여 젊은층들이 시청앞으로 행진해 합류하면서 광화문서 시청광장까지 참가자들로 가득 메워졌고 강남역에서도 집회가 개최되서 행진이 이어지는 등 전국 각지에서 대규모 집회가 개최됐다. seo@dailyngonews.com [ 자율후원
데일리NGO뉴스 = 사회.일반 2025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25년 새해 맞이 인사를 설 마지막 연휴 보내며 올려 드립니다. 탄핵 정국으로 편치 않은 우려와 염려로 지난 시간속에서 안타까움과 편치않은 먀음으로 조용히 명절 설 연휴를 보내신 여러분들께 한 손 타이핑으로 인사글 보내게 됨을 송구하게 전해 드립니다. 지난 1월 8일 한남동 집회현장 등 며칠 밤샘 취재겸 참여 후 귀가해 기사 정리 후 일어나 아침 운행 하던 중 왼쪽 편마비 증상으로 응급차로 긴급 후송되어 뇌경색 치료 후 재활 병원서 치유 회복 중 입니다. 부득이 원활한 기사 공급도 어렵고 상황도 열악하게 되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국가와 국민들을위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한 정론을 펼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설 귀경길 무탈 귀가들 하시고 평안의 복 넘치시기를 기원 드리며 성원과 격려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25년 1월 30일 데일리 NGO뉴스 발행인.대표 외 임직원 일동 자율구독/ 새마을금고 9003= 2824- 2866- 6 한국미디어문화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