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NGO뉴스 = 종교/ 개신교(교회연합신문 기사교류 협약)] 안양대 신과대학 심재민 학생회장(왼쪽)이 대신총회 정정인 총회장에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 【 종교/개신교- 교회연합신문 기사교류협약 】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총회장 정정인 목사)가 안양대학교 수호에 다시 한 번 발벗고 나섰다. 대순진리회 성주방면(이하 대진성주회) 여파로 점차 기독교 건학이념을 상실해 가고 있는 안양대 사태에 교단 차원의 대응을 결의한 것인데, 안양대를 향한 기독교적 관심이 점차 한국교회 전체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신총회는 최근 안양대 신과대학(학생회장 심재민)이 보내온 '안양대 기독교 건학이념 수호를 위한 호소문'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고, 교단 차원에서 해당 문제를 대응키로 결의했다. 안양대학교는 김치선 박사가 시작한 야간신학교에서 시작해, 대한신학교를 거쳐 김영실 박사에 의해 종합대학으로 발전했다. 안양대는 '기독교정신' '한구석밝히기'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종합대학이 된 이후에도 기독교 학교를 정체성을 고수해 왔다. 허나 수년 전 대진성주회가 학교 운영주체가 되며 상황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이러한 변화는 특히 올해 두드러졌는데, 기독교교육학과 교수에 기독교교육을 전공치 않은 비기독교인이 교수로 배정됐고, 최근에는 설립 이래 줄곧 '필수'로 유지되던 채플을 '선택'으로 전환하는 시도가 일었다. 이에 학생들은 즉각 반발하기 시작했다. 신과대학(신학과, 기독교교육학과)을 중심으로 한 학생들은 학교측의 노골적인 기독교 건학이념이 훼손에 크게 반발하며, 집단 행동에 나섰다. 이들은 안양대가 '대순진리회'로 넘어가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며, 채플의 선택 전환 반대를 위한 학생 서명에 돌입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동문 선배들이 대거 포진한 대신총회에 도움을 구했다. 학생들은 대신총회 임원회에 호소문을 정식으로 발송하고, 안양대 건학 이념 수호를 위해 선배 동문들이 적극 나설 줄 것을 요청하기에 이르렀다. 이런 상황에 지난 8일에는 대신총회 임원회와 학생들의 깜짝 만남이 성사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은 대신총회 임원회가 채플 인도를 위해 공식 방문한 날로, 정정인 총회장이 설교를 맡았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학교 수호를 염원하는 플랜카드와 대자보를 들고, 정정인 총회장과 임원들을 마중했다. 학생들은 "선배님들, 우리 학교를 살려 주세요"라고 외치며, 안양대의 위기를 지나치지 말아줄 것을 호소했다. 정정인 총회장과 임원들은 "총회가 끝까지 돕겠다" 약속하며, 학교를 지키려는 학생들의 두 손을 꼭 부여 잡았다. 정정인 총회장은 "너무도 가슴이 아프면서도 한 편으로는 우리 후배들의 듬직한 모습에 뿌듯함도 있다. 안양대는 기독교의 정신으로 설립됐다. 아무리 종합대학이 됐다 하더라도, 그 속에 깃든 기독교의 본질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며 "학교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후배 학생들의 모습이 정말 마음이 아프다. 우리 선배들이 제대로 하지 못해 후배들이 고생하는 것 같다"고 마음을 표했다. 이어 "안양대는 지난 시간 수많은 위기와 고난이 있었다. 많은 선배들이 안양대를 지키기 위해 진리의 깃발을 들었다"며 "하나님이 반드시 이 일에 함께해주시리라 믿는다. 추운 날 고생하는 후배들이 안타깝지만, 하나님의 보우하심으로 큰 응답을 있을 것이다"고 독려했다. 이날 정정인 총회장은 학생들을 다가오는 교단 신년하례회에 초청해 더욱 본격적인 스킨십을 나누기로 했다. 신과대학 심재민 학생회장은 "현재 각 단과대 임원들과 TF팀을 만들어 채플 선택 전환에 대한 본격적인 대응을 논의하고 있다. 대자보와 호소문, 서명 등 우리가 당장 할 수 있는 것들을 시작했다"며 "대신총회 선배님들께서 우리의 호소를 들어주시고 함께 지지해 주심에 너무도 큰 힘이 된다. 여전히 막막하지만 한국교회가 함께해 주신다면, 반드시 우리 학교를 지켜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대신총회는 교단 내부 각 기관 및 조직에 안양대 사태에 대한 긴급성을 알리고 동참을 요청할 예정이다. 차진태 기자 [ 교회연합신문 기사교류협약 ] /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종교/ 개신교] [ 종교=개신교/기독교연합신문 기사협약 ] 사랑의교회는 지난 11일 서초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원상회복 명령 취소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했다.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담임:오정현 목사) 지하 예배당의 ‘도로점용 원상회복’을 둘러싼 치열한 법적 공방에서 항소심 재판부가 1심을 뒤집고 교회 측의 손을 들어줬다. 사랑의교회는 지난 5년간 이어져 온 ‘예배당 철거 위기’에서 일단 벗어나게 됐다. 서울고등법원 행정7부(부장판사:구회근)는 지난 11일 사랑의교회가 서초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원상회복 명령 취소 청구 소송’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1심 판결을 취소하고, 피고(서초구청장)의 원상회복 명령 처분을 취소한다”며 원고 승소 판결을 선고했다. 이번 재판은 2020년 2월 서초구청이 교회 측에 내린 ‘참나리길 지하 점용 부분 원상회복 명령’의 적법성을 다투는 것이 핵심이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서초구청의 처분이 정당하다고 판단했으나, 이날 항소심 재판부의 판단은 달랐다. 재판부는 서초구청의 원상회복 명령이 재량권을 일탈·남용했거나, 이미 막대한 비용을 들여 완공된 시설을 철거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사회적 손실이 크다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명령 취소’를 판결한 것으로 보인다. 사랑의교회 측 법률 대리인과 관계자들은 이번 판결에 대해 “지난해 5월 법원으로부터 원상회복 명령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이 인용된 데 이어, 본안 소송 항소심에서도 교회의 입장이 받아들여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소송의 최초 원인은 1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서초구는 2010년 4월 건축 중이던 사랑의교회 건물 일부를 어린이집으로 기부채납 받기로 하고, 그 조건으로 서초동 도로(참나리길) 지하 1,077㎡에 대한 도로점용 허가 처분을 내줬다. 그리고 사랑의교회는 이 공간을 예배당, 영상예배실, 주차장, 창고 등 용도로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후 주민 소송을 통해 2019년 대법원이 “해당 도료점용 허가는 위법”이라고 확정 판결을 내리자 2020년 서초구청은 원상회복 명령을 내렸고, 이에 불복한 교회와 그동안 긴 법정 다툼을 이어왔다. 판결 직후 사랑의교회는 오정현 담임목사 명의의 공지문을 교회 홈페이지에게 게시하며 교인들에게 알렸다. 공지문에서 사랑의교회는 “오늘(12월 11일) 서울고등법원은 서초구청이 제기한 참나리길 일부 도로 지하 점용에 관한 원상회복 명령을 취소해 달라는 사랑의교회 주장을 받아들였다”라고 승소 소식을 알리며,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지난 수년간 우리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의 응답”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또 사랑의교회는 “성도님들과 인근 서초구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향후 절차에도 성실히 임하겠다”면서 “우리 사회를 위해 더욱 선하고 아름답게 쓰임 받도록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행정 소송을 넘어 종교계와 법조계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2020년 2월 10일 서초구청의 원상회복 명령 처분 직후, 교회는 같은 해 3월 5일 취소 소송을 제기하며 긴 싸움을 시작했다. 지난해 3월 1심 패소 이후 교회는 즉각 항소했고, 이어 5월 17일 법원은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번 항소심에서 승소하며 반전을 이뤄냈다. 교회 관계자는 “구체적인 판결 이유는 판결문을 송달받는 대로 면밀하게 검토할 예정”이라며 “서초구청 측의 상고 여부도 지켜봐야 하겠지만, 법원의 현명한 판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인창 기자 [ 기독교연합신문 / 기사교류 협약]
[데일리NGO뉴스 = 중앙 NGO/ 대한인명구조단 ] [서울=수도권 취재본부] 사회복지법인 대한인명구조단(대표이사 신정락)이 12일 창립 44주년을 맞아 본부 사무실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이 열린 서울 서초동에 소재한 본부 신규 사무실에서는 창립 44주년을 기념해 주요 전국 본부장및 본부 임원등이 참석해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기념행사등을 비롯한 신년 구조단의 새로운 활동을 선언하는 결의를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신정락 대표이사를 비롯해 구조단의 활동을 대내외에 알리는 이호현 홍보국장, 재난 현장의 최일선 지휘관인 문진철 수색구조대장 등 핵심 임직원들과 특히 부산, 광주 등 전국 각지의 원거리 주요 지부장들이 참석해 축하와 함께 새로운 추진 동력을 다지는 등 결의를 새롭게 했다. 신정락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먼 지방에서 이곳까지 한걸음에 달려와 준 지부장님들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44년의 역사가 가능했다"고 밝히고 "새롭고 쾌적한 환경으로 사무실을 이전한 만큼, 우리의 마음가짐도 새로워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말까지 과거의 모든 행정적·재정적 난제를 완벽히 해결하고, 2026년을 '투명 경영과 조직 확대및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강력한 비전을 제시했다. 구조단 이호현 홍보국장은 "혁신적인 변화를 대국민 홍보에 적극 활용하여 구조단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으며,구조단의 핵심인 문진철 수색구조대장도 "투명한 운영을 바탕으로 현장 대원들은 오직 생명 구조 활동에 전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한인명구조단은 이번 44주년을 기점으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최정예 구조단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본부 앞마당에 도열한 구급차량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다가올 45주년을 향해 국민의 생명 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seo@dailyngonews.com / 편집자문위원 이호현
[데일리NGO뉴스 = 동영상/ 기상.날씨 ] 【 동영상=기상. 날씨 / 비.눈】 안녕하세요 기상청 예보관리포트 예보분석관 김성수입니다.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일은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레이더 영상을 보시면 동해상 고기압의 동풍 영향을 받는 경상권동해안과 제주도, 동해상 고기압과 서쪽에서 다가오는 고기압 사이에서 기류가 수렴하는서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이 강수는 남쪽에서 올라오는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와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우리나라 부근에서 만나면서 발달하는 형태인데요 오늘 이 강수가 우리나라를 통과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한편, 내일은 대륙 고기압이 더 확장하면서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공기가 따뜻한 서해상으로 지나 구름대가 발달하여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시간대 별로 자세하게 살펴보면 오늘 오전에 중부지방과 전라서부, 제주도 밤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내일은 이른 새벽에 강원내륙 및 산지에 내리던 눈은 그치겠고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내리는 비 또는 눈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전라권서부와 제주도는 밤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또한 오늘과 내일 내리는 비 또는 눈은 대기 하층과 지상의 미세한 기온 차이로 같은 지역내에서도 고도별로 강수형태가 달라지고 적설의 차이가 있겠으니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그림을 통해 오늘과 내일 예상 강수량과 적설을 살펴보겠습니다 특히 오늘 중부내륙과 전북북동부,경북북부내륙과 북동산지, 제주도산지에 매우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니 다음 집중시간 및 구역과 유의사항을 참고하여 눈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온과 해상 전망입니다. 오늘 밤부터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내일 아침기온이 오늘보다 5℃가량 더 떨어져 전국에 영하권 보이는 곳이 많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서해상부터 차차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면서 오늘밤 서해먼바다부터 시작하여 내일 새벽 서해앞바다와 남해상, 동해상에도 풍랑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으니 주말에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 여객선 이용객은 최신 기상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예보관 리포트였습니다 [ 기상청 예보분석관 김성수 ]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국제.미디어/ 美 좌편향 언론 '경제 개선'] (사진= 정치.외교 칼럼니스트 Jean Cummings SNS 캡쳐 ) 【 단독 특보= 美 워싱턴】 美 전 언론인 이자 정치.외교 칼럼니스트인 Jean Cummings가 13일 새벽4시(한국시간)경 자신의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美 좌편향 언론 경제 개선 보도'와 관련 '모두 감방 갈까봐' 라며 팩폭의 논평을 밝혔다. Jean Cummings는 자신의 글에서 '좌파 언론들마저, 미국 경제가 개선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라면서 '이제와서 자신들의 정체가 드러나 모두 감방에 갈까봐 두려운 좌빨언론들…'이라고 질타했다. 특히 '예상밖은 무슨 … 한심한 인간들…' 이라면서 ◀ Bloomberg / 미국 무역적자, 예상 밖으로 감소… 2020년 이후 최저 수준 ◀ The Wall Street Journal / 미국 무역적자, 5년 만에 최저치로 하락◀ The New York Times / 관세 정책으로 9월 미국 무역적자 감소◀ CNBC/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낮은 무역적자…” 라고 일부 언론들의 보도 헤드라인 제목들을 밝혔다. 트럼프 美대통령의 관세 정책등과 함께 경제 상황, 무역 적자 등의 부정적 기사들로 일관했던 일부 좌편향 언론들의 보도 내용과 가짜뉴스등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꺾지 않고 단호하게 일관된 정책과 명확한 팩트 정책 추진의 결과들을 밝혀온 트럼프 행정부에 대해 美 좌편향 언론들도 결국 사실 내용을 보도하기 시작 함으로써 美경제의 청신호 기조에 대한 변화들이 나타날것으로 예상된다. Jean Cummings의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 보수 우파 지지자들은 '우리는 왜 언론들의 변화가 ...' ' 역시 트럼프 대통령...' ' 정론직필의 언론 사명을 지켜야' '바른 뉴스를 유투브나 SNS를 통해 접하고 외신을 통해 사실을 판단한다' ' 젊은이들도 그렇고 나이 든 세대도 이제는 무엇이 진실인지 다알고 판단한다. 초등학생들도 다 알고 있다...' 라는 등 국내 언론들의 바른 뉴스 전달에 대한 부정적 입장들을 표명하고 나서고 있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지방자치 특별기획/ 인천시 남동구 ④] ♣ 인천시 각 구 4회분씩의 시리즈 풀뿌리 구정활동 소식을 게재하며 남동구 마지막 네번째 회분 '남동구 ④' 최근 소식을 담아 전한다. 인천시 남동구 (구청장 박종효 )의 구민과 함께하는 구정활동 '남동을 새롭게' 인천시 남동구의 슬로건은 '구민을 편하게 경제를 활기차게 남동을 새롭게'이다. 박종효 구청장은 구민들에게 인사말을 통해 '구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구민과 함께 소통하며 새로운 남동시대, 남동구민과 함께 꿈꾸고 실현하겠습니다.'라고 밝혔고 실천하는 열린 구정 활동에 애써왔다. 각 관내 기관과 구민들을 찾아 새벽부터 찾아가는 박종효 구청장은 이미 남동구민들에게는 소속 정당(국민의힘)을 떠나 여.야의 정치색을 뛰어넘는 객관적 형평성을 유지하며 친근한 함께하는 이웃 일꾼으로 인정받고 있다. 쉽지않은 모습이자 열정적 의지가 없다면 해낼 수 없는 열린 자치단체장으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하게 보여주고 있다. 인천시 각구의 활동을 선도해 나간다는 타평의 구정활동, 박 구청장 만의 노력과 활동 성과만은 아니다. 청내 소속 공직자들과 직원들이 한 마음으로 뜻과 정책을 뒷바침 해줌의 결과이며 그 리더십 또한 박 구청장의 유연하면서도 철저한 관리에서 돋보여 지고있다는 평가이다. 다음 소식들은 최근의 랜덤 구청 관내 각 동과 유관기관 활동의 소식이며 인천시 각구 관내 소식들을 모아 4회로 관내를 포함 국내외 독자들에게 전해 드린다. [편집자 주 ] 서창동 누리어린이공원 환경개선사업 완료 인천시 남동구는 서창동 698번지에 있는 누리어린이공원의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12월 12일 전했다. 누리어린이공원은 기존 공원 내 아이들의 놀거리 부족과 운동기구 및 휴게시설의 노후화로 개선을 요청하는 민원이 빈번히 발생했다. 이에 따라, 구는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2억 8천5백만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했다. 공원 환경개선을 위해 지난 8월 실시설계 용역 및 주민 의견 수렴을 하고, 10~11월 시설 정비 등 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다양한 놀거리와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조합 놀이대와 그네, 고무칩포장 등을 설치하고, 야외운동기구와 그늘막, 의자 등을 교체했다. 또한, 계절별 다양한 화초류 식재와 야간경관개선을 통해 사계절 눈이 즐거운 공원을 조성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낡고 오래된 어린이 놀이공간과 휴게시설을 정비해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공원 이용 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벧엘감리교회, 만수2동에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 기부 인천시 남동구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는 벧엘감리교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2월 12일 밝혔다. 벧엘감리교회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매년 동행정복지센터에 성금을 기부해 왔다. 전달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만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연계사업으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쓰인다. 벧엘감리교회 한상일 담임목사는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 공동체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임덕명 동장은 “이렇게 매년 꾸준히 도움을 주시는 벧엘감리교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분들에게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2030년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인천시 남동구는 구청에서 2025년 제2차 남동구 청년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2026~2030년 5개년 청년정책의 방향을 담은 남동구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12월 12일 밝혔다. 남동구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남동구 청년기본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정책 계획이다. 구는 “청년이 도약하고 살고싶은 행복도시 남동구”라는 비전 아래 ▲청년이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도시, ▲일자리가 있어 청년의 꿈이 실현되는 도시, ▲주거·복지·문화가 보장되는 살고 싶은 도시를 목표로 마련된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세부 추진 과제로는 청년 친화형 일자리 환경 조성, 안정된 청년의 삶의 질 향상, 청년 중심의 문화 활성화, 청년 참여·소통 확대 및 권리보호의 4대 분야 40개 사업이며, 참여와 주도, 격차 해소, 지속가능성을 원칙으로 삼아 청년정책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이번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해 정책을 구체화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평가를 통해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기본계획은 남동구 청년들이 자신들의 미래를 지역에서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청년정책의 청사진”이라며 “청년이 남동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공립 서창푸른빛어린이집, 구립 구월 어린이집 이웃돕기 기부 국공립 서창 푸른빛 어린이집 구립 구월 어린이집 인천시 남동구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는 국공립 서창푸른빛어린이집(원장 김희경)으로부터 바자회 수익금 11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2월 1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학부모와 원아, 입주민이 함께 참여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돼,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포근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바자회와 더불어 아파트 단지 내 이웃들과 함께한 가을밤 음악회 공연은 주민들이 문화생활을 나누며 공동체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김희경 원장은 “아이들이 바자회와 음악회를 통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라며 “추운 겨울, 원아들의 따뜻한 마음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서경희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서창푸른빛어린이집 원아와 교사, 학부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인천시 남동구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도 국공립 구월한별어린이집에서 플리마켓 수익금을 이웃돕기 후원금으로 기탁했다고 12일 전했다. 기탁한 후원금은 총 34만 7,200원으로, 남동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주관하는 저소득 아동 가구의 난방비 지원을 위한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구월한별어린이집은 지역 주민들과 학부모들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하는 '아나바다 순환장'을 운영하며 후원금을 마련했다. 특히, 기부된 물품은 100원 이상의 금액과 함께 감사의 쪽지를 첨부하여 판매되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권인옥 원장은 “작은 나눔들이 모여 이번 기부를 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 남아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은경 동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 주신 국공립 구월한별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이 지역의 아이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옹벽․교각 등에 벽화 조성으로 도시경관 개선 인천시 남동구는 옹벽, 교각 등 경관 취약지 6곳을 대상으로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벽화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12월 11일 밝혔다. 구는 경관개선을 위해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만수동, 논현동, 간석동 등에 위치한 옹벽, 교각 등에 벽화를 조성했다. 기존에 조성되었으나 노후화로 인해 색이 바래 미관을 저해하는 만수동 한국공영아파트~성신2차아파트와 간석역 버스정류장 인근 담벼락에는 벽화를 다시 조성하고, 논현동 사리울근린공원 옹벽에는 아이들의 등하굣길 경관개선을 위해 벽화를 그렸다. 또한, 남동 물빛놀이터 개장에 맞춰 물놀이장에 있는 수인선 하부공간의 칙칙한 분위기의 교각에 시원한 바다 느낌의 벽화를 조성하고 포토존을 설치했다. 이외에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참여 벽화사업을 통해 만수동 남동아파트, 대동아파트와 간석2동 석촌로36번길 일원 담벼락 등에 벽화를 조성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올해 추진했던 벽화 조성 사업들은 주민들의 건의 사항 반영에 중점을 두고 시행했던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도시경관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500여명 참석해 '2025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개최 인천시 남동구 자원봉사센터는 남동구청 대강당에서 2025 남동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2월 10일 전했다. 기념식은 자원봉사자와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우수 자원봉사자와 단체를 격려하고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총 146명의 자원봉사자와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특히 유수기 씨는 대통령 표창인 자원봉사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 밖에도 인천광역시장상, 남동구청장상, 봉사왕 등 다양한 부문에서 봉사자들이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았다. 이두형 자원봉사센터장은 “일상에서 묵묵히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진심과 노력이 이 지역의 버팀목이 되어왔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해 자원봉사가 일상이 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종효 구청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이 있기에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해진다”라며 “지속적인 격려와 지원을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가 더욱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국제바로병원, 간석4동에 사랑의 쌀 350kg 기탁 인천시 남동구 간석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한윤정 )는 국제 바로병원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10㎏) 35포를 기탁받았다고 12월 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전문병원인 국제바로병원은 개원 16주년을 기념하며 지역 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세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고자 사랑의 쌀 나눔을 실천했다. 이정준 원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뿐 아니라, 마음까지 보살피는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한윤정 동장은 “국제바로병원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쌀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국제바로병원은 간석4동 8개 자생단체 연합회와의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민 대상 건강 강좌, 취약계층 아동 야구 경기 관람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남동구, ‘2025 소래찬 김장한마당’후원자들과 따뜻한 나눔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어울림광장에서 (사)인천광역시 식품제조연합회 남동구협회 주관으로 2025 소래찬 김장한마당이 개최됐다고 12월 3일 전했다. 올해 김장한마당 행사에서는 총 19개 기업ㆍ단체 후원자가 참여해 김장 김치(10kg) 총 1,030상자를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후원자들은 직접 김장을 체험하며 “올겨울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관과 단체의 따뜻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남동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ㆍ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횡단' 사고 많던 용천로 오거리 ‘횡단보도’ 설치 용천로 오거리 ‘횡단보도’ 설치로 보행안전 확보(설치 후) 인천시 남동구는 보행자 교통사고가 잦았던 용천로 오거리 교차로에 횡단보도를 설치했다고 12월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7월 해당 지점에서 무단횡단을 하던 어르신이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하자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현장을 방문해 도로 구조와 보행 동선을 점검하고 횡단보도 설치의 시급성을 확인했다. 용천로 오거리는 주변 상권이 발달해 보행자와 차량 통행이 모두 많고, 도로가 여러 갈래로 갈라진 부정형 오거리 구조로 교통사고 위험이 큰 구간이다. 또한, 기존 횡단보도 간 이격 거리가 약 120m 이상으로 떨어져 있어 교통약자를 포함한 보행자의 통행 불편이 컸고, 이로 인한 무단횡단도 빈번하게 발생해 왔다. 이에 남동구와 남동경찰서는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용천로 오거리 교차로 내 신규 횡단보도 설치안을 마련했다. 이후 해당 교통시설물은 인천경찰청 교통안전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남동구가 최종 설치를 완료했다. 남동구는 이번 횡단보도 설치로 보행자가 보다 안심하고 도로를 건널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보행 안전성과 통행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먼 거리를 돌아가야 했던 노약자·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보행 여건이 눈에 띄게 개선될 전망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횡단보도 설치는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진한 사업으로,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남동경찰서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만수1동 방위협의회․재향군인회,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기탁 인천시 남동구 만수1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방위협의회 및 재향군인회로부터 취약계층 및 경로당 지원을 위한 라면 50상자를 전달받았다고 11월 28일 밝혔다. 만수1동 방위협의회 및 재향군인회는 동 행사지원, 지역 환경정비 등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식료품을 지원하는 등 계속해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원준 방위협의회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황현숙 동장은 “우리의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 주신 만수1동 방위협의회와 재향군인회에 감사드리며,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분들께 따뜻함과 정성을 담아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남동문화재단, 남동구립풍물단 정기공연‘금성옥진’ 12월 4일 개최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12월 4일 오후 7시 남동소래아트홀에서 남동구립풍물단 창단 17주년 정기공연 ‘금성옥진 金聲玉振’을 개최한다고 11월 27일 전했다. 올해 ‘2025 인천전통문화예술대축제’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전통예술을 대표하는 단체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남동구립풍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한 해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풍물의 본질적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무대를 준비한다. ‘금성옥진(金聲玉振)’은 ‘금과 옥이 울리듯 아름답고 균형 잡힌 소리가 이어진다’는 뜻으로, 시가나 음악의 고운 가락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매년 새로운 주제로 무대를 선보여 온 남동구립풍물단은 올해 무대에서 단단한 타악 리듬과 정교한 선율이 어우러지는 풍물 본연의 매력을 한층 깊이 있게 담아낼 계획이다. 김재열 남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대상 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시민들께 공연으로 보답하고자 한다”라며 “풍물의 장엄하고도 고운 울림을 관객들이 온전히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사건,사고/ 광주 붕괴 사고 국민불안] 광주 상무지구 신축도서관 공사현장 붕괴 광주 서구 치평동에서 추진 중인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공사 현장은 11일 오후 철골 구조물이 붕괴되며 1명 사망·3명 매몰이라는 중대 재해로 이어졌다. (사진= YTN 보도영상 캡쳐 ) [광주·전국 =사건.사고 불안] 전국 곳곳에서 대형 화재·구조물 붕괴·산업재해 등 사건·사고가 연일 발생하면서 사회 전반에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사건의 종류는 달라도 공통된 원인은 명확하다”며 ‘안전관리 실패’와 ‘만성적 안전불감증’을 지적하고 있다.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도서관 신축 현장 붕괴 참사는 건설·산업 분야의 구조적 문제를 상징적으로 드러낸 사건으로 지적되고 있다. ◈ 광주 도서관 철골 붕괴 — 관리 부실·감리 소홀 의혹 광주 서구 치평동에서 추진 중인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공사 현장은 11일 오후 철골 구조물이 붕괴되며 1명 사망·3명 매몰이라는 중대 재해로 이어졌다. 사고 당시 현장에서는 콘크리트 타설 및 거푸집 작업이 병행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문가들은 “타설 속도와 구조물 하중 계산의 오류, 작업 지휘 체계 교란”을 초기 원인으로 의심하고 있다. 피해자들은 철근 작업자와 외벽 패널 설치 인부들로 확인되며, 소방당국은 장비를 확대 투입해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장을 조사 중인 관계자들은 ‘감리의 실질적 역할 부재’, ‘안전교육 미실시 여부’, ‘당일 기상 영향(강풍)’ 등도 조사 대상으로 삼고 있다. ◈ 대형 화재 급증… 물류센터·지하 시설 중심으로 취약성 노출 최근 3개월간 전국에서 발생한 주요 화재만 20여 건에 이른다. 특히 대형 물류센터와 지하시설, 자동차 정비공장 및 창고형 상가 등이 잇달아 불길에 휩싸였다. 대표 사례로는 ◀충남 천안 이랜드 패션 물류센터 화재 ◀대형 쇼핑물류 전산·보관시설이 한꺼번에 연소 ◀고발열 소재 및 복층 구조 특성상 진압에 난항 ◀외벽 파손 및 붕괴 위험까지 제기 ◀지하 통신구·지하 주차장 화재 ◀연기 정체·고열로 대규모 정전·통신 장애 발생 ◀방재시설 미작동 사례 지속 지적 전문가들은 “대형 물류센터는 온라인 유통 증가로 급증했지만 안전 기준은 여전히 과거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비판한다. ◈ 산불·자연발화 등 환경 기반 화재 증가… 기후 불안정성의 충격 올해 전국적으로 보고된 대규모 산불은 347건 이상, 인명 피해는 사망 32명·부상 54명에 달했다. 기상 전문가는 “고온·저습·강풍이 반복되는 기후 패턴이 산불 조건을 상시화한다”며 “산불은 이제 ‘계절재해’가 아니라 ‘연중재해’”라고 진단했다. 산불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발화 속도가 과거 대비 2배 이상 증가 ◀ 도심·생활권 인접지 화재 빈발 ◀ 단순 진화 불가, 헬기·드론 등 복합 대응 필요 ◈ 건설·산업재해 여전히 심각… ‘후진국형 사고’ 반복 악순환 올해 산업재해 사망자는 상반기에만 287명, 그중 건설업이 45% 이상을 차지한다. 대표적인 문제점은 ◀안전관리자 1인이 수십 개 현장을 관리하는 관행 ◀하도급 구조에서 발생하는 책임 회피 ◀‘공정 압박’으로 인해 안전 절차 생략 ◀소규모 현장에 대한 감독 사각지대 등이다. 또한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건설현장의 4%에서 사고가 발생, 대형 공사뿐 아니라 중·소규모 민간 공사에서도 사고율이 높게 나타났다. ◈ 해양·선박 사고 증가… 겨울철 폭발·화재 집중 해양수산부 통계에 따르면 겨울철 선박 사고의 38%가 화재·폭발로 집계됐다. 특히 노후 어선에서의 전선 노후·기름 누유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선박 안전 점검은 ‘서류 점검’ 중심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실효성이 낮다”고 비판한다. ◈ 국민 불안 ‘최고 수준’… 실제 생활 변화도 감지 최근 설문조사에서는 **‘일상 속 안전 불안감이 커졌다’는 응답이 62%**에 달했다. 국민들은 다음 분야에서 크게 불안을 호소한다. ◀대형 시설물 붕괴 위험◀ 쇼핑몰·물류센터 화재 대비 미흡 ◀ 산불 발생 시 대응 지연 ◀ 지하철·지하 통로 대피체계 부족 ◀ 노후 아파트 전기·가스 설비 관리 미흡 특히 모 시민단체 관계자는 “사고가 이어질 때마다 대책이 나오는 ‘사후 대응형 행정’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 정부·지자체 ‘특별 점검’ 나섰지만… 전문가는 “근본 처방 아직” 정부는 연이어 전국 건설현장 특별 안전점검, 대형 시설물 소방 점검, 노후시설 긴급 안전진단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지적한다. ◀ 사고 후 일시적·집중적 점검 → 시간이 지나면 원상 복귀 ◀ 안전 관련 예산은 매년 증가하지만 실제 현장집행률 60~70% 수준 ◀ 감리·안전관리자 인력 부족 ◀ 민간사업장의 자율안전체계는 사실상 유명무실 전문가들 제언으로는 ◀ ‘처벌·감독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 ◀사고 이력 시설의 리스크 등급 집계·공개 ◀현장 관리자와 감리의 법적 책임 강화 ◀AI 기반 건설·화재 위험 예측 시스템 도입 필요 등이다. ■ 사고는 ‘우연’이 아닌 ‘예고된 결과’… 안전 패러다임 전면 재구성 필요 광주 도서관 붕괴를 비롯한 최근의 연쇄적 사건·사고는 개별 사건이 아니라 대한민국 안전 관리 체계의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난 결과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특히 전문가들은 “지금의 불안은 단순한 공포가 아니라 시스템에 대한 신뢰 붕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평가한다. 국민들의 일상 안전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 노후시설 정비, ◀건설·산업 현장 구조 개선 ◀ 대형 화재 대응 인프라 확장 등 전면적 개편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광주 도서관 붕괴를 비롯해 대형 화재와 산업재해가 잇따르는 상황은 단순한 우연의 연속이 아니라,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던지고 있다. 국민들은 더 이상 ‘예상치 못한 사건’이 아니라, 예방 가능한 위험 요소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동영상/ 기상.날씨 ] 【 동영상= 기상.날씨/비.눈 】 안녕하세요. 예보관 리포트 기상청 예보분석관 최슬이입니다. 오늘 날씨 키워드는 강수와 기온입니다. 그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비가 내리고, 경기동부와 강원도를 중심으로는 눈이 내리고 있는 곳도 있는데요. 기압골이 점차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아침 출근길과 등굣길에 비나 눈이 이어지는 만큼, 교통안전에 더욱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또, 오늘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후부터는 강원영동을 중심으로 강수 소식이 있습니다. 기압골이 빠져나가고, 뒤쪽으로 차가운 고기압이 점차 남하하겠는데요. 이 고기압은 북쪽의 개마고원에 막혀 동해상으로 확장하여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우리나라로 동풍이 유입되겠습니다. 이 바람은 우리나라 동쪽의 산맥에 부딪히면서 오늘 오후부터 내일 오전 사이 강원영동을 중심으로 비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적설과 강수량은 그림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기온이 낮은 지역에서는 내린 비나 눈이 얼면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겠으니, 미끄럼 사고에 유의하시고요.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강원산지.동해안에는 시간당 1~3cm의 강한 눈이 내리겠으니, 기상정보 참고하셔서 눈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주말에는 차가운 공기를 가진 상층 기압골이 통과하면서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고, 일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시간당 1~3cm의 강한 눈이 예상되니, 최신 예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기온과 바람 전망입니다. 기압골 뒤쪽으로 남하하는 차가운 공기로 인해 내일 아침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으로 춥겠는데요. 오늘보다 5~10℃ 떨어지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한파영향예보와 한파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옷 따뜻하게 챙겨입으셔서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기압골이 통과하면서 등압선이 조밀해져 오늘과 내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해상 상태도 좋지 않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예보관 리포트였습니다. [ 기상청 예보분석관 최슬이 ]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지역NGO/ 인천시 자원봉사센터] '2025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및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이·취임식'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및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이·취임식'에서 이근명 신임 이사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인천광역시 제공)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과 인천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인천시 10개 군·구 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속적인 봉사 실천으로 공동체에 기여한 개인, 기업, 단체 등 총 6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2025년 기준 자원봉사 누적 2만 시간을 달성한 자원봉사자 2명을 기념하는 핸드프린팅 행사도 진행됐다. 헌신이 담긴 핸드프린팅은 인천시청역과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 설치되어 시민들에게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리고 자원봉사자들에게는 자긍심을 안겨주었다. 이날 행사는 제5대 인천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을 역임한 이대형 이사장의 이임식과 제6대 이사장에 오른 이근명 이사장의 취임식도 열렸다. 신임 이근명 이사장은 앞으로 2년간 인천시 자원봉사센터를 이끌며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이근명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올 한 해 수해 등 각종 재난·재해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 주신 자원봉사자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천시 83만 자원봉사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유정복 시장은 자원봉사자들에게 “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인천시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고, 한 해 동안 보여주신 협동심으로 시민들이 더욱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있었다”며, “여러분의 자발적 참여와 헌신 덕분에 지역사회의 온기가 높아지고 시민의 행복지수도 함께 상승했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기념식이 끝난 뒤에는 한 해 동안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방송인 이홍렬 씨를 초청한 명사 토크쇼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신임 이근명 이사장은 토목공학박사이자 건축구조 기술사로 ◀인천광역시 소통위원 ◀ 인천광역시 체육회 운영이사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 회장 ◀(사)항일독립운동가 최재형기념사업회 인천지부장 ◀(주)이코너바이저 인천본점 회장 으로 활동하고 있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동영상. 기상/ 전국 비.눈] [ 동영상= 기상.날씨 ] 안녕하세요 예보관 리포트 기상청 예보분석관 김채연입니다. 이번 영상의 중점사항은 ‘내일 전국 강수’와 ‘이후 모레까지 동풍 강수’입니다. 그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오늘 기압계부터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데요 이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따뜻한 서풍이 불면서 강원중.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오늘 오후부터 저녁 사이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cm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이 고기압이 동쪽으로 이동하고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남하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기압골 전면에서 온난한 공기가 유입되며 서쪽 지역부터 강수가 시작되겠구요 이후 기압골 후면으로 남하하는 차가운 공기와 온난한 공기가 부딪히며 구름이 발달하는 한랭전선 강수 구조가 나타나겠습니다 따라서 내일 새벽 서쪽 지역부터 강수가 시작되어 아침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고 낮에는 차차 그치겠습니다.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는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고 지면온도가 낮은 지역에서는 비 또는 눈이 얼어 붙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교통 및 보행자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기압골이 빠져나가고 중국 북부지방에는 대륙고기압이 확장하겠습니다. 한기가 축적되어 형성되는 이 고기압은 키가 작기 때문에 높은 산맥인 개마고원을 바로 통과하지 못하면서 동해상으로 확장하게 되는데요 따라서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동풍이 유입되면서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모레 낮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그럼 예상 강수량 및 적설은 다음 그림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기압골이 통과하는 내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바람이 대부분 해상에서는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안전 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후 동풍이 불면서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강하게 유입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동해안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내일 비 또는 눈이 내리면서 일부 지역은 건조특보가 차차 해제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하는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내일은 기압골 후면으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모레에는 내일보다 기온이 5~7℃가량 낮아지겠습니다 특히 중부내륙과 전북내륙은 -5℃ 이하로 떨어져 춥겠으니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예보관 리포트였습니다 [ 기상청 예보분석관 김채연 ] seo@dailyng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