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NGO뉴스 = 국회.정당/ 필리버스터 중단] 나경원 의원의 필리버스터(filibuster 무제한 토론)를 시작 10여 분 만에 강제 중단 박선영 전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이하 진화위)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에서 ''필리버스터를 하러 올라온 나의원한테 국회의장이 '왜 인사를 안 하느냐'고 묻는 등 실랑이로 시작된 이후 10분쯤 지났을 때 국회의장이 발언내용을 문제삼아 마이크를 꺼버린 것''으로 ''발언 내용이 법안과 상관없는 내용이라면서 ...여야 간의 소동은 당연지사. 여야의원들은 의장석 앞으로 몰려갔다''고 밝혔다. ( 사진 = 박선영 전 진화위 위원장 SNS 캡쳐) 【 단독 특보 】 우원식 국회의장이 정기국회 마지막날인 9일 오후 나경원 의원의 필리버스터(filibuster 무제한 토론)를 시작 10여 분 만에 강제 중단시켰고 이와관련 여.야 의원들의 맞고함 등 설전이 오가면서 급기야 정회까지 이어 지면서 사태가 악화되고 있다. 우 의장의 문제 발단은 '나 의원이 사회자인 우 의장에게 인사를 하지 않았고 발언이 가맹사업법 관련 무제한 토론과 다르다'라는 것이었다. 이같은 사태와 관련 박선영 전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이하 진화위)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에서 ''필리버스터를 하러 올라온 나의원한테 국회의장이 '왜 인사를 안 하느냐'고 묻는 등 실랑이로 시작된 이후 10분쯤 지났을 때 국회의장이 발언내용을 문제삼아 마이크를 꺼버린 것''으로 ''발언 내용이 법안과 상관없는 내용이라면서 ...여야 간의 소동은 당연지사. 여야의원들은 의장석 앞으로 몰려갔다''고 밝혔다. 박 전 위원장은 ''필리버스터는 소수자를 위한 제도다'' 라면서 ''다수당이 '다수'라는 이유로 법안이든 정책이든 뭐든지 과반수 찬성으로 통과시키는 경우 자유민주주의가 형해화되기 때문에 반대의견이라도 충분히 말할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즉 ''그러니 필리버스터는 일종의 의사진행 방해 수단이다. '필리버스터라'는 단어의 어원 자체가 그런 의미를 담고있다''고 밝혔다. 박 전 위원장은 ''다수당 의원들은 그 의사진행 방해를 보장하면서 반대의견을 청취할 의무가 발생하는 것이고. 국가에 따라서는 심의 자체를 거부하거나, 표결을 방해하는 것도 필리버스터 범위에 포함시키기도 한다''고 의미를 전달했다. ''결국 필리버스터는 소수당이 쓸 수 있는 비장의 카드이자 최후의 수단이다''라면서 분명히 선을 그었다. 박 전 위원장은 ''이런 필리버스터는 고대 로마시대에서도 인정됐지만, 우리나라에서는 1964년 야당 의원이던 김대중 前 대통령이 김준연 의원의 체포동의안 통과를 막기 위해 5시간 19분간 원고 없이 발언을 이어간 것이 우리 헌정사상 첫번째 필리버스터였다. 그 후 폐지되었다가 2012년에 다시 도입되었다''라고 밝혔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이런 소수당의 마지막 카드인 필리버스터를 거대 여당이 악용하고 있다''라면서 ''회기가 종료되면 자동으로 종료되는 국회선진화법 조항을 악용해서 회기를 쪼개는 일명 '살라미 작전'이 그것이다''라고 지적했다. 박 전 위원장은 ''예컨대 2022년에 검수완박 법안을 처리하면서 민주당은 회기를 쪼개서 6시간 48분 만에 필리버스터를 끝냈다. 그 이전인 2019과 2020년에 선거법을 개정할 때와 검·경 수사권 조정 때도 같은 방법을 썼다''라면서 ''그러더니 오늘은 국회의장이 마이크를 아예 꺼버렸다''고 밝혔다. 박 전 위원장은 말미 글에서 ''필리버스터 제도는 진정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소수당의 최후 수단인가? 거대여당의 꼼수 수단인가?''라면서 사실상 거대 여당의 변질된 악용 수단으로 뒤바뀌어진 수단의 비판을 에둘러 강조 하면서 진정한 필리버스터 제도의 아쉬움과 목적을 표현하고 나섰다. 한편 이날 우 의장의 조치를 두고 국민의 힘은 강력히 반발했고 특히 나경원 의원은 ''민주당의 독재가 도를 넘고있다'' 라면서 '' 우 의장의 권한 범위를 넘는 직권 남용''이라면서 통렬히 비판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에 대한 중립적 자세를 잃은 행보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지탄과 우려가 이어지고 있는 터여서 이번 필리버스터를 강제로 마이크를 끄고 중단 시키고 정회까지 시킨 사태와 관련 야당은 '규정을 무시한 의장의 폭거'라는 기조로 극한 항의와 규탄에 나설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박 전 위원장과 같은 비판의 지적이 도처에서 거세게 일어날것으로 예견된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동영상/ 기상.날씨] 【 기상.날씨/ 추위와 비.눈 】 안녕하세요 예보관리포트 기상청 예보분석관 남민지입니다. 이번 영상의 날씨 키워드는 ‘기온’과 ‘강수’입니다. 그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일기도를 보시면 우리나라는 고기압 영향권에 있는데요 위성 영상에서도 우리나라는 맑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제 남하한 찬공기에 복사냉각까지 더해지면서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낮겠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 특히 내륙은 영하 5℃ 이하로 떨어진 곳이 많아 춥겠으니 아침 출근길 보온에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는 고기압 영향을 받다가 고기압이 차차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내일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그러면서 내일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바람이 남서풍으로 바뀌겠는데요 내일 아침 기온은 찬공기가 남아있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여전히 영하권으로 낮아 춥겠고 상대적으로 온화한 남서풍 영향으로 내일과 모레 낮 기온은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모레 11일에는 저기압이 다가오면서 전국에 비가 내리겠는데요 기온이 낮은 경기동부와 강원도, 경북북동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늦은 새벽에 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을 시작으로 오전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었다가 늦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고 저기압이 지나가고 후면으로 동풍이 유입되면서 지형효과로 동쪽 산지와 동해안에는 글피 12일까지 비 또는 눈이 이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모레 예상 강수량과 적설은 다음 그림에서 보시겠습니다 한편 계속되는 서풍의 영향으로 동쪽 산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발효되어 있는데요 모레 비 또는 눈이 내리면서 일부 지역은 차차 해제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기상청 예보관리포트였습니다 [ 기상청 예보분석관 남민지]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국제. 항공/ 카타르 항공 새 CEO] '카타르 항공의 새로운 CEO '하마드 알리 알 카테르' 오산대 이혜진 항공서비스학과 교수는 '카타르 항공이 '하마드 알리 알 카테르'를 새로운 CEO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진 = 이혜진 교수 SNS 캡쳐) 【 국제= 항공서비스/ 카타르 항공 】이혜진 오산대 항공서비스학과 교수는 8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카타르 항공이 '하마드 알리 알 카테르'를 새로운 CEO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이와관련 '이는 2년여만에 두 번째 경영진 교체이며 카타르 항공은 미래 성장에 초점을 맞춘 리더십의 전환으로 규정했다'고 언급했다. 특히 '임명되기 전, 알-카테르는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글로벌 허브 중 하나인 하마드 국제공항에서 최고 운영 책임자로 근무했었다' 라면서 '이번 리더십 교체는 카타르 항공이 항공기 인도 지연, 항공기 재편, 장거리 시장 전반에 걸친 치열한 경쟁을 계속해서 헤쳐나가는 가운데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카타르 항공은 여전히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항공사 중 하나이며, 에미레이트 항공과 함께 프리미엄에 중점을 둔 항공사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 교수는 '승무원의 복지 체계가 좀 더 나아질지 그리고 글로벌 승무원 채용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함께 지켜보면 좋을 듯 싶다'고 항공 서비스 학과 교수로서의 기대감을 표출 하면서 글로벌화되고 있는 항공 서비스 업계에 진출할 제자들에 대한 연구 분석에 노력하고 있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동영상.날씨/ 내일 영하권] 【 기상.날씨/ 내일 영하권 】 안녕하세요 기상청 예보관리포트 예보분석관 김성수입니다.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인 오늘 맑은 날씨에 평년 수준의 기온을 보이겠는데요 맑은 날씨는 내일까지 이어지겠지만 기온은 내일 아침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지상일기도를 보시면 현재 우리나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위성영상을 보시면 밤사이 구름이 걷히면서 중부지방은 맑고남부지방은 구름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과 내일 계속 이 고기압의 영향권에 있겠구요 하늘상태 예보를 보시면 오늘과 내일 전국에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온 전망입니다 앞서 내일까지 고기압 영향권이라고 설명드렸는데요 고도 800m 상공의 바람 예상을 보시면 우리나라는오늘과 내일 고기압 흐름을 따라 북쪽에서 찬 바람이 계속 불면서 서울의 아침 기온을 보시면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이 더 춥겠습니다 자세한 기온 현황을 보시면 오늘 전국에 아침기온이 –5~7℃ 분포를 보였구요 내일은 오늘보다 아침기온이 더 떨어져 -8~2℃ 분포로 전국 대부분이 영하권을 보이겠고 특히,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오늘보다 6℃ 이상 더 떨어지겠습니다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건조특보가 발효중인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도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예보관 리포트였습니다 [ 기상청 예보분석관 김성수]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지역 NPO / 서울AI재단 ] 어르신 대상 디지털·AI 교육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 성과공유회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서울AI재단 제공) 서울AI재단(김만기 이사장)은 12월 3일(수) 상암 에스플렉스센터에서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 성과공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추진된 디지털·AI교육 성과와 사업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어르신 디지털 나들이 지원단)’은 서울AI재단의 대표 디지털 교육 사업으로, IT 역량을 갖춘 어르신 강사가 또래 어르신을 1:1로 교육하는 노노(老老)케어 방식으로 진행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어디나지원단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약자와의 동행’ 비전 아래 추진되는 서울시 디지털 격차 해소 정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재단측은 '올해는 총 130명의 강사와 함께 1만3373명의 어르신에게 교육을 제공했으며, 2019년 이후 누적 교육생은 8만여 명에 달한다'고 밝혔으며 '특히 올해는 ‘AI 탐험대’라는 이름으로 AI 기초 활용교육을 강화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AI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참여한 어르신들의 교육운영 만족도 4.94점, 주변 추천의향은 4.93점을 기록하며 프로그램의 품질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성과공유회에서는 한 해 동안 열정을 다해 활동한 강사들의 격려하기 위한 우수강사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동료 강사와 학습장의 추천도, 연간 활동량 등 공정한 기준을 바탕으로 총 16명의 우수강사가 선정돼 재단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사다리필름 문단열 대표가 ‘AI와 함께하는 인생 2막’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으며 문 대표는 ''영어교육 전문가에서 AI 교육자로 커리어를 확장한 경험을 공유하며, 배움을 이어가는 과정이 어디나지원단 강사들의 여정과 닮아 있다”고 전했다. 앞으로 서울AI재단은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과 함께 디지털배움터, 디지털 동행플라자 등 서울시의 주요 AI·디지털 교육 거점 사업을 연계 추진해 시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며, 어르신 대상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AI·디지털 체험 기회를 늘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디지털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은 AI 대전환 시대에 어르신들이 두려움 없이 AI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서울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AI를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AI 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AI City 서울이 구현되는데 앞장서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AI재단은 '서울시 산하기관으로, 글로벌 스마트시티 서울로 만들고자 2016년 6월 설립됐으며 재단은 빅데이터 분석과 AI 행정서비스로 서울시의 과학행정을 지원하며, 디지털 포용도시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사람 중심 기술혁신의 장(場)인 스마트라이프위크(SLW) 운영과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을 통해 사람 중심의 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서울의 스마트시티 경쟁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국제/ 美, 마두로 정권 군사 국대응 임박 ] 【 단독. 긴급 특보 】美 전 언론인 이자 컬럼니스트인 Jean Cummings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8일 '트럼프, 마두로 정권에 대한 군사대응 임박' 이란 속보 소식을 전했다. USS 제럴드 R. 포드함, 카리브해로 복귀하며 ‘남부의 창(Operation Southern Spear)’ 작전 가동 조짐” Jean Cummings 는 '미국 국방정보 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마두로 정권에 수차례 경고해 온 군사적 조치를 실제 실행에 옮길 준비가 완료된 것으로 보인다' 라면서 '마두로 정권의 불법 선거 조작, 미국 내 마약·무기 네트워크, 그리고 미국 국경 위협에 대한 경고가 이어져 온 가운데, 이제 “군사 옵션이 실제 테이블 위에 올라온 것”이라는 분석' 소식을 전했다. 그는 '특히 주목되는 점은 미국 버진아일랜드 세인트 토머스에 5일간 머물렀던 “미국 최신예 항공모함 USS 제럴드 R. 포드(CVN-78)”가 금일 아침 프렌치맨스 코브(Frenchman’s Cove)를 떠나 “카리브해로 회항한 것이 포착”되었다는 사실'이라면서 '이는 곧 “‘오퍼레이션 서던 스피어(Operation Southern Spear·남부의 창)’이 본격 가동될 수 있음을 의미”하며, 베네수엘라 주변 해역에서 미 해군의 전개가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그밖에도 '현재 카리브해 일대에는 미국 항모전단과 여러 첨단 수상 전력이 함께 기동 중인 것으로 보여, 미국이 마두로 정권을 향한 “실질적 압박 단계”로 진입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확산되고 있다'라면서 '미국 남부사령부(SOUTHCOM) 관계자들은 공식 언급을 자제하고 있으나, 군 내부에서는 이 움직임이 “트럼프 대통령의 경고를 뒷받침하는 초기 조치”로 해석된다는 분위기가 우세하다'고 전했다. Jean Cummings 는 '베네수엘라의 불법 정권 유지, 콜롬비아, 서반구 전역으로 확산되는 마약 카르텔 네트워크, 중국·이란과의 군사협력 등은 이미 미국 안보 전략에서 최우선 위협으로 분류되어 있다' 라면서 '따라서 이번 항모 이동은 단순한 훈련이 아닌 마두로 정권에 대한 미국의 최후통첩에 가깝다. 군사작전이 곧 시작될 듯하다'라고 분석했다. seo@dailyngonews.com .
[데일리NGO뉴스 = 기상.날씨 ] 【 기상.날씨 】 안녕하세요, 기상청 예보관리포트 예보분석관 구민철입니다. 오늘의 날씨 키워드는 기온과 강수 그리고 풍랑입니다. 그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아침 기상 실황입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0℃ 안팎으로 나타났는데요. 밤사이 대체로 맑았던 경상권내륙을 중심으로는 영하권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한편, 우리나라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낮 동안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이로 인해 경상권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내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북쪽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점차 떨어지겠는데요.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으나, 낮 기온은 오늘보다 5℃ 가량 떨어져 4~11℃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강수 전망입니다. 중부지방은 오늘 오후부터 북쪽을 지나가는 하층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는데요. 이 기압골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경기동부와 강원영서에 1mm 안팎으로 약하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눈이 쌓여있는 가운데,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면서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낙상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북한지방으로 상층 기압골이 지나고,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이 점차 서해상으로 이동하면서 찬 바람이 강하게 불겠는데요. 오늘 오후에 서해중부해상을 시작으로 그 밖의 해상도 차차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라며 최신 기상정보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기상청 예보관 리포트였습니다. [ 기상청 예보분석관 구민철 ]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국제/ 美 원정출산 시대 끝] by Jean Cummings, Political Columnist December 06,2025 【 충격 특보/단독 】 美 전 언론인이자 컬럼니스트인 Jean Cummings는 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에서 '원정출산 시대 끝났다'라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시민권 개혁, 대법원서 결론 난다'고 전했다. 그는 '무너졌던 미국의 질서가 다시 세워지고 있다'라고 전제하고 '미 연방대법원이 방금 전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시 시민권 금지'' 사건을 정식 심리하기로 결정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불법적으로 혹은 임시로 미국에 체류 중인 부모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은 자동으로 미국 시민이 아니다”'라는 것으로 '이 결정은 미국에서 오랫동안 논란이 되어온 불법체류자 자녀 자동 시민권, 그리고 최근 더욱 심각해진 원정출산(birth tourism) 문제까지 정면으로 다루게 되는 역사적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 Jean Cummings는 '그동안 미국은 국적 취득의 허점을 이용해 불법 입국한 부모의 자녀, 시민권 취득을 목적으로 미국에 잠시 들어와 출산하는 원정출산 사례까지 앵커베이비(anchor babies)로 자동 시민권을 부여해 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트럼프 측은 이런 관행이 헌법 제14조의 본래 취지에서 벗어났으며, 불법 이민 산업과 원정출산 비즈니스까지 키워온 구조적 문제라고 꾸준히 지적해왔다'고 밝혔으며 '그리고 이제, 그 문제를 미국 최고 사법기관이 직접 판단하는 단계에 들어간 것'이라고 천명했다. Jean Cummings는 '연방대법원은 이 사건을 정식 심리하며, 판결은 2026년 2월까지 내려질 예정'이라면서 '이번 심리 결정은 미국 이민체계 전체를 다시 설계할 수 있는 중대한 전환점이며, 트럼프가 일관되게 추진해온 “불법 이민과 원정출산 구조의 근본적 차단”이 마침내 제도적 현실로 다가오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순간'이라고 분석했다. Jean Cummings가 전한 이같은 심리 결정 소식에 따른 파장은 앞으로 미국내는 물론 일부 불법 시민권 취득 절차 등에 따른 소급적용이나 영향을 미칠 범위에 따라 상당한 충격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지방자치단체/ 인천광역시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월 3일 그랜드 오스티엄에서 「2025년 인천시 아이돌봄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올 한 해 추진한 아이돌봄 지원사업의 성과를 점검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자체 담당공무원, 아이돌보미 선생님들, 서비스제공기관 실무자 등 약 130명의 현장 종사자들이 참석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인천시는 그동안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를 지정하여 통합 돌봄관리체계를 도입하고, 이용자·돌봄 종사자·제공기관의 심리·건강 관리까지 포함하는 촘촘한 정책 운영에 힘써왔다. 올해 인천시 아이돌봄 서비스는 4,436가구에 546,623건을 제공했으며, 1,609명의 활동 아이돌보미가 참여해 지역 돌봄 기반 강화에 기여했다. 또한 군·구 서비스제공기관 9개소를 광역지원센터가 통합적으로 관리하며 대기 가구 해소와 서비스 품질 안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공고히 해왔다. 특히 시는 이른 아침 등 기피 시간대 돌봄 인력 확보를 위해 추가 수당을 지급하는 ‘인천형 아이플러스(i+) 돌봄 맞춤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월 60시간 이상 근무자에게 활동장려수당을 지원함으로써 돌봄 인력의 사기 진작과 대기 기간 단축을 위한 돌봄 활동을 유도했다. 아울러, 올해 8월에 도입한 아이플러스(i+) 길러드림 시리즈중 하나인‘1040천사 돌봄’ 사업을 통해 정부 지원 한도(연 960시간)를 초과하는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에 연 80시간 추가 지원을 실시하여 실제 돌봄 공백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군·구 서비스제공기관 및 아이돌보미의 우수 운영 사례 발표가 이어졌으며, 올해 아이돌봄 지원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0명(공무원 2명, 민간 8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유정복 시장은 “아이돌봄 종사자 여러분의 따뜻한 헌신이 모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을 만들어 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내년에도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손잡고 돌봄 체계를 더욱 굳건히 다져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광역지원센터와 군·구 등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돌봄 환경 조성, 우수 돌봄인력 양성, 맞춤형 돌봄서비스 확대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가정과 지역사회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기반을 더욱 탄탄히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지방자치단체/ 인천광역시 ] 외로움 대응 유관기관 간담회 12월 3일 간담회는 100여 명의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시가 내년부터 선보일 새로운 정책들이 소개되었다. (사진= 인천광역시 제공)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월 3일 시청에서 외로움 대응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다가오는 2026년 1월 출범 예정인 ‘외로움돌봄국’을 통한 외로움 대응 정책의 추진 방향과 주요 신규·확대 사업들을 유관기관들과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고립에서 연결로, 외로움 정책의 방향을 묻다’를 주제로 사회적 외로움(고립·은둔·자살·1인 가구 등)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사전 준비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간담회는 100여 명의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시가 내년부터 선보일 새로운 정책들이 소개되었다. 특히 ▲24시간 외로움 상담콜 ▲‘i Link Company 컴퍼니’ ▲ 마음지구대 등 외로움 취약계층의 사회적 연결망 강화를 위한 혁신적인 신규 사업들이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자살·고독사·1인 가구 지원 관련 신규 및 확대사업을 포함한 17개 사업의 추진 계획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으며, 현장 여건을 고려한 기관별 협력 방안과 개선 의견도 함께 모색되었다. 인천시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2026년 사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별 추진 과제를 명확히 했다. 보건복지부 ‘고립은둔 청년 실태조사 연구’에 따르면 고립·은둔 청년은 전체 청년의 5% 수준으로 인천시는 약 3만 9천 명으로 추산되며2024년 자살 사망자 935명, 고독사 260명, 1인 가구 41만 2천 가구 등 사회적 외로움 관련 지표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러한 문제를 인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외로움 예방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군·구 및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신규·확대 사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환류하며 지속 가능한 추진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외로움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공감하며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내년도 외로움 대응 사업의 추진 방향을 명확히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seo@dailyng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