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NGO뉴스 = 지방자치/인천 남동구] 【특보/ 단독 】 인천시 남동구 공동주택 내 선거관리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주민 신뢰를 높이기 위한 교육 실시와 관련 관내 공동주택 선관위 위원들이 인지하지 못하고 참석치 못한것에 따른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동 행사 개최 관련 내용소식은 13일 구 보도자료를 통해 내용과 사진을 통해 전해져 일부 언론등에 내용이 보도 됐으나 많지않은 관내 공동주택 선관위원들만 참석한것으로 알려져 인천시에서 최초로 특히 박종효 구청장이 “공동주택에서의 선거는 입주민들의 권익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정이지만, 그만큼 갈등과 분쟁이 발생할 소지도 크다”라며 “이번 교육은 선거관리위원들이 공정하게 선거를 관리하고, 주민들 간의 불필요한 갈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중요성을 밝혔으나 일부 선관위 위원들만 참가한 반쪽 행사로 예산을 쓰고 생색만 낸 결과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동 행사 소식을 뒤늦게 접한 간석동 P 명품아파트 선관위원들은 최근 간담 회의 도중 이같은 사실을 인지하고 행사 내용공지및 확인 절차에 대해 구 담당 주무관에게 전화를 통해 ''이 중요한 행사를 왜 선관위에 알리지 않았느냐''고 사실 확인을 했으나 담당 주무관은 ''홍보 e 사이트를 통해 홍보 했고 이 행사는 의무 참석 행사가 아니며 200여 군데 선관위에 개별 확인을 왜 해야하는지...''라며 마치 선관위가 알아서 신청을 해야하는 것 이라는 답변을 하는 등 어처구니 없는 충격적인 사안이 발생했다. 특히 P아파트는 오랜기간 동안 입주자대표회의와 일부 주민들간의 민원등 쌍방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해온 관내에서도 널리 알려진 아파트로 지난 2회기 동안 새로운 선관위원장 체재로 선관위원들이 직접 정관과 규약등을 개정해가며 합리적인 조율과 최대한 규정된 규약대로 이전 구청 공동주택과 주무관과 의견을 나눠가며 입대위 선거와 주민 참여도를 90% 가까이 이끌어 내는 등 성과를 높이며 새로운 계기점을 만들어 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P 아파트 선관위는 과도한 시의 관리규약 개정안에 따른 선관위 활동 약화및 관리주체에 대한 권한 확대와 입대위의 선관위 규약 임의 제정및 수정 통과등 비 현실적인 독자적 헐동성을 제약하는 비합리적이고 비민주적인 규제안 철회 의견등을 개진하고 각 아파트 선관위 연대활동 구상을 하고 있던 차에 이같은 문제가 발생하자 즉각 ' 오만하고 탁상행정식 형식적 행사'라는 비판을 쏟아냈다. 해당 아파트 선관위는 ' 문의에 응한 담당 주무관은 간석동 담당자로 본인이 200여곳의 선관위를 어떻게 다 개별적으로 통화하냐. 그건 홍보로 한것이니 해당 관리주체가 확인해 알려야 하는데 확인하라'고 한데 따른 무책임한 직무 행위에 대해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한다'는 입장을 보이며 조만간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가질것 이라고 밝혔다. 현 간석동 공동주택 담당 주무관은 이전 주무관에 대한 입주자대표회의 등의 많은 문제 제기 등으로 물러나고 후임으로 발령받아 근무하고 있으나 민감한 사안들과 자칫 법적 투쟁 사안으로 확대될 수 있는 문제를 너무 쉽게 판단 하는데 따른 또 다른 사태 발생도 우려될 수 있다는 점에서 P 선관위는 '구 에서는 공동주택과의 모든 시스템 점검은 물론 과거 밀접한 관계에 따른 불법 유착 사례등 제거를 위한 혁신적인 인적 평가 쇄신책을 마련 시행해야 할것'이라고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한편 공동주택과는 '이번 교육은 입주자대표회의와 동별 대표자 선출 과정에서 다양한 갈등과 분쟁이 발생하는 현실을 고려해 위원들의 직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공동주택 선거가 건전한 공동체 문화 속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라면서 '교육은 공동주택 선거관리의 기본원칙과 절차를 다뤘으며, 특히 선거관리위원이 선거 사무를 수행하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법적 의무와 책임, 위법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또한, '공동주택 선거 관련 분쟁사례 및 판례 등을 살펴보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에 대한 예방과 해결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했지만 논의된 사례는 밝히지 않았다. 본지 에서는 동 사안 내용과 관련 심층 탐사 취재와 함께 선관위및 정부 해당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장및 전문가들과의 인터뷰등 관련 사안 보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노성희 기자 hee@dailyngonews.com / seongyong@dailyngonews.com /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관리자 기자 | 지방자치 특별기획 /인천시,각 구정 NEWS 각 4회 시리즈 / 남동구 ③ ] ♣ 인천시 각 구 4회분씩의 시리즈 풀뿌리 구정활동 소식을 게재하며 그 세번째 회분 남동구 ③의 최근 소식을 담아 전한다. 인천시 남동구 (구청장 박종효 )의 구민과 함께하는 구정활동 '남동을 새롭게' 인천시 남동구의 슬로건은 '구민을 편하게 경제를 활기차게 남동을 새롭게'이다. 박종효 구청장은 구민들에게 인사말을 통해 '구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구민과 함께 소통하며 새로운 남동시대, 남동구민과 함께 꿈꾸고 실현하겠습니다.'라고 밝혔고 실천하는 열린 구정 활동에 애써왔다. 각 관내 기관과 구민들을 찾아 새벽부터 찾아가는 박종효 구청장은 이미 남동구민들에게는 소속 정당(국민의힘)을 떠나 여.야의 정치색을 뛰어넘는 객관적 형평성을 유지하며 친근한 함께하는 이웃 일꾼으로 인정받고 있다. 쉽지않은 모습이자 열정적 의지가 없다면 해낼 수 없는 열린 자치단체장으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하게 보여주고 있다. 인천시 각구의 활동을 선도해 나간다는 타평의 구정활동, 박 구청장 만의 노력과 활동 성과만은 아니다. 청내 소속 공직자들과 직원들이 한 마음으로 뜻과 정책을 뒷바침 해줌의 결과이며 그 리더십 또한 박 구청장의 유연하면서도 철저한 관리에서 돋보여 지고있다는 평가이다. 다음 소식들은 최근의 랜덤 구청 관내 각 동과 유관기관 활동의 소식이며 앞으로 4회 까지 각구 관내 소식들을 모아 국내외 독자들에게 전해 드린다. [편집자 주 ] ◆ 포토뉴스/ 2025 남동복지한마당 행사, 2025 남동 빛의 거리 점등식, 중앙공원 예술회관 공영주차장 착공식,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등 ◆ 남동문화재단, 한․중.일 수채화 국제교류전 전시회 개최 ◆ 10월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 남동구 소래역사관에서 개최․ ◆ 남동구 리틀야구단, 제6회 MLB CUP 전국리틀야구대회 우승 ◆남동구, '현장 중심' 보육 정책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구현 ◆ 간석4동, 찾아가는 통(統)! 통(通)! DAY 성료 ◆ 남동구, 공동주택 선거관리위원회 역량 강화 교육 실시 ◆ 간석2동 주민자치회, ‘우리마을 폰카 탐험대’작품 전시회 개최 남동문화재단, 한․중․일 수채화 국제교류전 전시회 개최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2025년 갤러리 화·소 전시공간지원사업의 세 번째 전시로 ‘2025 한·중·일 수채화 아카데미 국제교류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10월 16일(목)부터 11월 6일(목)까지 약 3주간, 남동소래아트홀 갤러리 화·소에서 열린다. 시각예술 분야의 국제 교류와 창작 활성화를 위해 한·중·일 3국의 작가 100여 명이 참여해 총 100여 점의 수채화 작품을 선보인다. 팬데믹 기간 소통하지 못했던 한·중·일 세 나라의 작가들이 남동소래아트홀에 모여 예술로 교류하고, 수채화의 투명한 색감과 섬세한 감성을 통해 동아시아의 정서를 나누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수연회 수채화 아카데미’를 중심으로 한국 40여 명, 일본 40여 명, 중국 10명의 작가, 그리고 원로 초대작가 8명이 함께 참여해 국경을 넘어선 예술적 연대를 펼치게 된다. 작가들은 자연과 일상, 사람과 도시 등 각기 다른 주제를 수채화 특유의 맑고 투명한 질감으로 표현하며, 색채의 언어를 통해 문화적 교감과 예술적 공존의 메시지를 전한다. 각국의 작가들은 섬세한 붓 터치와 여백의 미로 자국의 정서를 담고, 절제된 색감과 구성으로 감각적인 미학을 드러내며 각국의 예술 세계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장면을 연출한다. 이번 전시를 주관한 수연회 수채화 아카데미는 2013년 창립 이후 정기적으로 국제교류전을 이어오며, 수채화의 예술적 깊이를 확장하고 국내외 작가 간 교류를 꾸준히 이어온 단체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한·중·일 공동 전시는 단절을 넘어 3개국이 다시 예술로 소통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0월 18일(토) 오전 10시에는 해외 초빙 작가의 수채화 시연회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 시연은 작품 기법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수채화의 표현 방식과 색의 운용을 생생히 체험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 재단 관계자는 “갤러리 화·소 전시공간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가들이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구민에게는 다양한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남동구 리틀야구단, 제6회 MLB CUP 전국리틀야구대회 우승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린 ‘제6회 MLB CUP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남동구 리틀야구단(U10)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남동구 리틀야구단은 결승전에서 경기 남양주시 리틀야구단을 만나 초반 1대 4로 뒤지는 어려운 경기를 펼쳤지만, 경기 후반에 15점을 몰아치며 16대 4로 대역전승을 거뒀다. 선수들은 침착한 수비와 기회를 놓치지 않는 공격으로 경기의 주도권을 완전히 가져오며, 관중들에게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선사했다. 이번 우승은 지난 9월 ‘태백산배 전국리틀야구대회’ 우승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전국대회 제패로, 남동구 리틀야구단이 명실상부한 전국 최강임을 입증했다. 또한, U12팀은 이번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남동구 유소년 야구의 저변과 경쟁력을 함께 보여줬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태백산배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아이들이 보여준 끈기와 집중력이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구는 꿈나무들이 실전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MLB CUP 전국리틀야구대회는 한국리틀야구연맹과 MLB 코리아 등이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국내 유소년 야구의 저변 확대와 실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남동구, '현장 중심' 보육 정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구현 인천 남동구가 보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보육교사와 아이들을 위한 실질적이고 안정적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기존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중앙정부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 신설 남동구는 2024년부터‘정부지원어린이집 대체조리원 지원사업'과 ‘육아휴직자 퇴직적립금 지원사업'을 신설, 보육 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체조리원 지원사업은 조리원의 연가나 병가 등으로 공백이 발생할 경우 구에서 직접 채용한 전문 인력을 파견하는 사업으로, 안정적인 급식 제공은 물론, 조리원의 정당한 휴식권을 보장해 어린이집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또한, 육아휴직자 퇴직적립금 지원은 휴직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 없이 보육 현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사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해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애착 관계를 형성해 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제도적 장치로 자리 잡고 있다. 구는 앞서 2023년에는‘정부지원어린이집 조리원수당'을 신설, 아이들의 건강한 급식을 책임져온 조리원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실질적 처우 개선에 힘썼다. 기존 지원의 확대, 교사들의 든든한 버팀목 남동구는 기존 시행하던 각종 수당도 대상과 예산을 대폭 확대해 더 많은 교직원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장기근속수당은 2023년부터 기존 4년 이상에서‘3년 이상 동일 시설에 근무한 교사’로 지급 대상을 확대해 월 3만 원의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격려수당도 동일 어린이집에서 4개월 이상 담임교사로 근무한 사람에서‘현 직위가 담임교사 등인 사람’으로 확대했고, 명절 수당은 담임과 특수교사로 한정됐던 대상을 ‘모든 보육 교직원’으로 늘렸다. 아빠 육아 참여, 전국 최초를 넘어 인식 개선까지 남동구는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공공 육아 프로그램 교육 이수를 의무화했다. 또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남성 부모교육 참여자 수는 지난해보다 200% 이상 늘어났다. 단순한 현금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남성을 육아의 동반자로 인식하게 하는 사회문화적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하고 있다. 돌봄 공백 해소로 일‧가정의 양립 지원 남동구는 올해 9월부터 리라몬테소리(만수1동), 고운맘(논현2동), 푸른바다(논현고잔동) 어린이집을 통해 ‘확장형 시간제 보육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인천시의 ‘아이플러스(i+) 길러드림 사업’의 일환인 이 사업은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 시 정규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아도 시간 단위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제도이다. 남동구는 적극적인 협력과 선제적 지원을 통해 인천 군‧구 중 가장 많은 수의 시범사업 제공기관(총 3개소)을 확보, 구민의 이용 접근성을 높였다.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 주말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시간당 2,000원의 이용료로 월 이용 시간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보육 취약 시간대의 돌봄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고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과 제도 사이의 가교 남동구는 중앙정부의 신규사업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구는 2024년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영아반 인센티브, 토요보육 근무수당 등 신규사업 관련해 현장의 어려움이 제기되자 보육사업의 일원화 및 형평성에 입각한 교육격차 해소 등을 강조한 지원 체계 관련 건의문을 관계부처에 전달했다. 건의문에는 △신규사업의 산발적 확대 자제 △어린이집 유형에 관계없는 공평한 지원 △신규사업 시행 전 충분한 사전 준비 △지방비 매칭 사업 시행 시 사전협의 △유보통합 진행 상황의 지자체 공유 △보조금 신청 및 지급 절차 간소화 등이 담겼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보육 종사자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남동구가 전국 최고의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간석4동, 찾아가는 통(統)! 통(通)! DAY 성료 인천시 남동구 간석4동 (동장 한윤정)은 지난 10일 ‘찾아가는 통(統)! 통(通)! DAY’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찾아가는 통통데이’는 구청장이 각 동을 순회하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소통 행정 프로그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원경관 개선, 도로 보수 요청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박종효 구청장은 주요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개선 필요 사항을 점검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통장님들은 구정과 현장을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현장에서 들은 생생한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박재임 통장협의회 회장은 “구청장님이 직접 찾아와 주민의 목소리를 들어주셔서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윤정 동장은 “통장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현장 행정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10월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 남동구 소래역사관에서 개최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13일 소래역사관에서 ‘10월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4일 전했다. 회의는 인천시 10개 군·구 단체장, 황효진 시 글로벌정무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간 협력 강화와 공동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강화군 공공하수도 지원 요청(강화군) ▲인천광역시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고도화 사업(강화군 등 6개 군구) ▲옹진군 바다골재(모래) 사용확대 협조 건의(옹진군) ▲영종구 임시청사 확보 및 운영 예산 지원(중구) ▲문학경기장 주차장 등 공영차고지 지정 요청(미추홀구) ▲송도동 및 청라국제도시 음식물류폐기물 대형감량기 설치 지원(연수구, 서구) 등의 안건이 상정됐다. 또한,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다함께돌봄센터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으로 시간제 돌봄인력에 대한 추가지원 및 프로그램 운영비 추가지원, ‘아이돌봄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정부 주도의 조부모 손주 돌봄 지원을 건의했다. 참석자들은 협의회를 통해 각 군·구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과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와 군·구 간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행정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회의 종료 후 참석자들은 소래역사관 내부를 둘러보며, 남동구의 문화유산과 리모델링 이후의 변화된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새단장한 소래역사관은 소래염전의 역사와 어촌의 삶, 산업의 변화를 담은 공간으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상징적인 자리로 평가받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인천시 10개 군·구가 서로 협력하고 상생하는 관계로 나아가길 기대한다”라며 “남동구 역시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구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남동구,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 번호판 야간 영치 단속 인천시 남동구는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 주간 단속을 상시 운영하고, 13일부터 한 달여간 관계 부서들과 합동으로 야간 단속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야간 영치는 주간 타 지역을 운행하는 차량 및 상습·고질적인 체납자를 집중 단속하기 위해 인구 밀집 지역 등을 돌며 진행할 예정이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납부하지 않은 차량과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또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납부안내문을 발부하여 납세자가 스스로 납부하도록 독려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를 통해 납세 부담을 낮추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벌인다. 남동구 관계자는 “성실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야간 영치 활동을 실시한다”라며 “번호판 영치로 인한 경제 활동이나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가 체납되어 있다면 신속하게 납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남동구, 공동주택 선거관리위원회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인천시 남동구는 공동주택 내 선거관리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주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입주자대표회의와 동별 대표자 선출 과정에서 다양한 갈등과 분쟁이 발생하는 현실을 고려해 위원들의 직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공동주택 선거가 건전한 공동체 문화 속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동주택 선거관리의 기본원칙과 절차를 다뤘으며, 특히 선거관리위원이 선거 사무를 수행하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법적 의무와 책임, 위법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공동주택 선거 관련 분쟁사례 및 판례 등을 살펴보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에 대한 예방과 해결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 최초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설명 차원에 그치지 않고, 선거관리위원들이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해 의미를 더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공동주택에서의 선거는 입주민들의 권익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정이지만, 그만큼 갈등과 분쟁이 발생할 소지도 크다”라며 “이번 교육은 선거관리위원들이 공정하게 선거를 관리하고, 주민들 간의 불필요한 갈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만수3동 푸른숲어린이집, 천사들의 기부 인천시 남동구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는 푸른숲어린이집(원장 최윤정)으로 부터 후원금(32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0월 15일 전했다. 기부금은 푸른숲어린이집이 어린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시장놀이 및 바자회 행사를 통해 마련됐다. 최윤정 푸른숲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행사로 수익금을 마련하고, 이를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고 보람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신희자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신 푸른숲어린이집 원아, 교직원,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런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 수 있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간석2동 주민자치회, ‘우리마을 폰카 탐험대’작품 전시회 개최 인천시 남동구 간석2동 주민자치회는 동 행정복지센터 5층에서 ‘우리마을 폰카 탐험대’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업은 주민 대상 스마트폰 사진·동영상 촬영 기법 교육과 함께 수강생 작품 전시회 개최를 통해 마을 복지 증진과 우리 동네 곳곳에 숨어 있는 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8월부터 3개월간 주 2회 총 12번의 수업이 진행되었으며 수강생들은 그간 배운 것을 바탕으로 24일부터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수업에 참여했던 주민은 “평소 스마트폰 다루기가 어려워, 사진 찍기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어느덧 작품 전시회도 하게 되어 가족들이 놀라고는 한다”라며 “소중한 추억을 남기게 해주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서영규 주민자치회장은 “수업에 열정을 가지고 참여해주신 수강생분들과 사업 준비에 구슬땀을 흘려주신 주민자치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동만의 특색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은희 동장은 “우리 동은 친근한 주택·상가와 현대적인 아파트의 분위기를 모두 담고 있는 매력적인 마을이다”라며 “지역 홍보와 함께 다양한 주민자치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동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seo@dailyngonews.com / 노성희 기자 hee@dailyngonews.com / sarakim@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중앙NGO/ 한국청소년연맹 ]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본선 진출 10개 팀이 대회를 마친 뒤 기념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한국청소년연맹 제공)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주관하고 성평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한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토) 철원문화종합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1983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문화 경연의 장으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중학생 청소년들이 관현악, 사물놀이, 농악, 모듬북, 전통무용 등 다양한 부문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8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최종 10개 팀은 각자의 역량을 발휘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전통예술의 아름다움과 청소년다운 열정을 함께 보여주었다. 대상은 부천여월초등학교 ‘부천여월초 풍물부’팀이 수상해 성평등가족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 트로피를 수여 받았다. 또한 정발초등학교 ‘정발초등학교 풍물부’팀이 최우수상(성평등가족부 장관상), 계남초등학교 ‘불휘’팀과 서울언남초등학교 ‘언남전통예술단’팀이 우수상(성평등가족부 장관상), 파주중학교 ‘모듬북 한울림’팀, 서대구중학교 ‘비산농악반’팀, 검산초등학교 ‘국악관현악단’팀이 장려상(철원군수상) 신현중학교 ‘남한산성 취고수악’팀, 사북중학교 ‘두드림’팀, 사수중학교 ‘난리버꾸통’팀이 장려상(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본선 경연 외에도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경연의 긴장감을 완화하고 참가자 간의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됐다. 한국청소년연맹 김현집 총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스스로 문화의 주체로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세계 속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의 청소년들은 지역과 학교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전통예술을 공유하고 세대를 잇는 문화 계승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노성희 기자 hee@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정부 부처. 기관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중대본 제13차 회의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이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행정안전부) 【 특보/ 전산원 복구 】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은 20일 "오전 6시 기준 전체 709개 시스템 중 373개, 52.6%가 복구되었다"라면서 "전체 복구율이 50%를 넘어서면서 복구 상황이 점진적 회복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윤 장관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와 관련해 개최한 중대본 제13차 회의 모두발언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정보시스템 복구 상황과 1·2등급 주요 시스템의 대체 서비스 제공 방안을 집중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보건복지부의 '장기조직혈액종합관리시스템' 복구로 장기 이식 환자의 수술 일정과 혈액 공급 관리가 정상화되었고, 오는 21일부터는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이 복구되어 온라인 화장장 예약 신청도 정상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국정자원 7전산실의 스토리지 복구가 마무리되어 가면서 데이터 복원 기반이 확보된 만큼, 시스템 복구는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국민의 생명·안전 및 생활과 밀접한 시스템을 최우선으로 복원하고 있다. 20일 오전 6시 기준으로 1등급 시스템 31개(77.5%), 2등급 시스템 44개(64.7%)를 포함해 모두 373개 시스템(52.6%)을 복구했다'고 공식 발표를 한것이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에는 '장기조직혈액통합관리시스템(보건복지부)을 복구해 장기 기증자와 이식 대기자 매칭 등 위중한 환자의 치료를 위한 장기·인체조직·혈액의 기증·이식 관리 업무를 정상화했다'고도 밝혔다 또한 '사회복지시설정보(복지부)와 구조생활안전활동정보시스템(소방청)도 복구해 전국 사회복지시설의 통합 업무 관리와 인명 구조 및 벌집 제거 등 생활안전 관련 출동 관리 업무가 정상화하는 등 국민 안전·생활에 직결된 시스템들이 우선 복구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는 '시스템별 복구 상황에 맞춰 전산장비를 신속하게 도입 중으로, 현재 서버 159식, 네트워크 90식을 포함한 319식의 장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화재의 직접적 영향을 받은 국정자원 7전산실의 4개 스토리지 복구를 마쳤고, 공주센터 등에 있는 백업데이터 복구도 병행하는 등 장애 시스템의 데이터 복구와 서비스 재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발표했다. 한편 중대본은 이날 회의에서 '미복구 1·2등급 시스템의 대체 서비스 제공 상황을 전수 점검했다'라면서 '현재 미복구 시스템은 1등급 9개, 2등급 24개 등 모두 33개로, 모든 시스템이 서비스 대체 수단을 확보·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각 기관은 시스템 복구 전까지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 홈페이지, 대체 시스템 등 온라인 창구, 전화·방문 접수·처리 창구 등 대체 서비스 제공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관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윤호중 장관은 "정부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보시스템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특히 국민 안전과 생활에 밀접한 시스템의 우선 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각 기관은 소관 시스템의 복구 시까지 국민께 적절한 대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김민재 제1차장은 20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브리핑 발표를 통해 관련 내용을 전달했다. 김 제1차장은 브리핑에서 ''현재 복구 중인 1·2등급 시스템 33개 모두는대체 사이트, 임시 홈페이지, 수기 접수·처리 등을 통한 대체 수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민신문고’의 대체 수단으로지자체별로 ‘새올전자민원창구‘를 운영하는 등 온라인 민원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라면서 ''현재 15개 기초 지자체를 제외한 230개 광역 및 기초 지자체가 온라인 상담창구를 운영 중으로, 이번 주 초에 나머지 6개 지자체는 ’새올전자민원창구‘를 통한 민원 서비스를 오픈하고,온라인 민원 건수가 낮은 지역 등 9개 지자체는 수기 처리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향후 복구와 관련해서는 ''현재, 대전센터 내 복구 대상 시스템은 총 318개 시스템으로, 이번 주에는 1등급인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와국가보훈부 ’통합보훈정보시스템‘ 등 86개 시스템을 추가로 복구할 계획이며 대전센터 내 스토리지 복구는 공주센터의 백업데이터 복구와 동시에 진행하여복구율을 끌어올리도록 하겠다''라고 발혔다. 대구센터 민간 클라우드 이전 계획과 관련해서도 ''현재까지 이전이 확정된 시스템은 복지부 ‘보건의료인 행정처분시스템’,소방청 ‘소방예방정보시스템’ 등 16개로 지난 17일에 복지부, 소방청, 기후에너지부 등 대구센터 이전 대상 기관 4곳과 협의회를 개최하여 이전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신속한 이전을 위한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라면서 ''앞으로도 시스템과 인프라 이전이 안정적으로 진행되도록 이전기관과 민간 클라우드사 간 협의를 지속하고, 업무 이전에 따른 대전센터와 대구센터 간네트워크 증설 등 세부 검토 사항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제1차장은 ''정부는 시스템 복구와 상황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오고 있다''라면서 ''국민 여러분의 불편이 신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총력을 기울이겠고 '불편한 상황 속에서도 대체 수단을 활용하시고 협조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표명했다. 하지만 현재 SNS나 일부 언론과 전문가 등 일각에서는 화재 발생 당시 현장 영상 등을 통한 화재 당시 폭발등 화염 상태와 대응 체제의 미숙함과 대처 등 의문점등을 제기하며 특히 동 사태로 빚어진 중국인 관광객 대거 유입에 따른 신분확인 절차 생략 등을 포함 실종 관광객 등에 따른 심각한 사안에 대해 면밀한 정부 발표와 대책강구의 필요성을 연일 강조하고 있다. 특히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우리 청년.대학생들과 관광객들의 납치. 감금 살해 행위에 중국인들의 개입 상황이 밝혀지고 국내서도 상반신 실종 사망 시신들이 연이어 발견되고 실종자 수가 급중하고 있는데 따른 불안 고조가 금번 화재 사건에 따른 범법자 유입과 관련 우려도로 높아지고 있어 그밖의 유사 피해 상황 발표등 대책 발표도 동시에 이뤄져야 할것이란 요구를 높이며 책임론을 강조하고 있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동영상. 기상.날씨/ 기상청 ] 안녕하세요, 기상청 예보관리포트 예보분석관 구민철입니다. 오늘의 날씨 키워드는 기온과 강풍 그리고 강수입니다. 그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아침 기상 실황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어제 오후부터 북쪽의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일최저기온이 중부지방은 5℃ 안팎, 남부지방은 10℃ 안팎으로 어제보다 5~10℃가량 낮게 나타났습니다. 당분간 북쪽의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내일 아침기온은 1~14℃, 모레 아침기온은 3~14℃로 낮겠는데요. 기온이 낮은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며,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또한, 모레까지 일부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전북동부 높은 산지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일부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북부내륙, 강원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다음은 강풍과 풍랑 전망입니다. 중국 북부지방의 찬 대륙고기압이 서해상으로 확장하면서 등압선 간격이 조밀해져 당분간 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특히, 현재 서해안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강풍 특보가 발효 중이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해상 상황도 좋지 않겠습니다. 현재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대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특히, 오늘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와 동해중부먼바다, 동해남부북쪽먼바다에는 물결이 최대 5m 이상으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하기 바랍니다. 이어서 강수 전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당분간 동해안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북부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동풍이 강하게 불겠는데요. 이 동풍이 태백산맥을 타고 상승하면서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과 내일 강수영역을 보면, 이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20일인 오늘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경북북동산지에 비가 내리고, 오후부터 경남권동부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구요. 강원영동은 내일 오전까지, 경북동해안과 경남권동부는 늦은 밤까지 이어지겠으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예상 강수량은 그림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한편,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오늘 오전까지 강원북부의 해발고도 1,200m 이상의 높은 산지에는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면서 조금 쌓이는 곳이 있겠으니, 산행 시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기상청 예보관 리포트였습니다. [ 기상청 예보분석관 구민철]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국제.경제/ 아부다비. AI 공무원] [데일리NGO뉴스=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AETOSWire] 아부다비가 GITEX 글로벌 2025(GITEX Global 2025)에서 아부다비 정부 통합 서비스 플랫폼(TAMM)의 최신 버전과 함께 세계 최초의 AutoGov 기능을 공개했다. AutoGov는 '라이선스 갱신, 공과금 납부부터 정기 건강검진 예약까지 반복되는 업무를 자동으로 관리하며, 일상생활의 배경에서 작동하여 사람들이 좋아하는 일에 더 많은 시간을 쓰고 일상적인 서비스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게 한다'는 것이 요점이다. TAMM AutoGov 기능 출시는 서비스 제공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이는 세계 최초의 AI 네이티브 정부(AI-native government)가 되기 위한 아부다비의 여정에서 중추적인 이정표이며, 차세대 통합 지능형 서비스 제공을 대표한다. AutoGov는 '반복되는 서비스를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선호도를 설정하고 자동화를 맞춤 설정하여 서비스가 원활하고 안전하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신뢰할 수 있다'고 밝힌 것이다. 이는 'TAMM AI 어시스턴트(TAMM AI Assistant)의 기능을 보완해 단일 디지털 플랫폼에서 1100개 이상의 공공 및 민간 서비스를 독특하고 직관적이며 원활하게 제공한다'는것' TAMM AI 어시스턴트는 '스마트하고 상황에 맞는 사전 예방적 지원을 제공하며, 고객을 대신해 많은 서비스를 완료할 수 있어, 모든 사용자 여정에서 개인화와 사전 예방성을 모두 향상시킨다'는 것이다. 아흐메드 타밈 히샴 알 쿠타브(Ahmed Tamim Hisham Al Kuttab) 아부다비 정부역량강화부(DGE) 장관(Chairman)은 “TAMM AutoGov의 출시는 혁신적이며, 사람들의 삶에서 정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재정의한다''는것이고 ''이제 정부는 더 이상 사후 대응하지 않고 정부는 지능적이고 인간 중심적이며 가장 중요한 순간에 존재하는 파트너로서 세계 최초의 거래형 AI 공무원(transactional AI public servant)을 통해 아부다비는 예측형 정부(anticipatory government)가 어떤 모습인지 세계에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AI가 구동하는 예측형 여정 대중은 플랫폼 전반에 걸쳐 AI가 전체 사용자 여정을 관리하는 사전 예방적 동반자로서 TAMM을 경험할 수 있으며, TAMM AutoGov 외에도 여러 새로운 기능이 출시됐다. AI 비전(AI Vision)과 스마트 가이드(Smart Guide)는 단계별 음성 및 시각적 신호, 실시간 문서 스캔, 오류 없는 제출로 복잡한 프로세스를 단순화한다. 번역기와 음성 지원 서비스로 포용적인 상호작용이 가능하며, 아랍어와 영어 모두에서 핸즈프리 내비게이션을 지원한다. 개인화된 대시보드를 통해 자신의 삶에 맞춤화된 예정 작업, 마감일, 그리고 인사이트 등의 알림을 받는다. 이 모두가 합해져 한때 많은 시간이 걸렸던 상호작용을 순식간에 완료하는 원활한 경험으로 전환된다. 모하메드 알 아스카르(Mohamed Al Askar) TAMM 총괄 모하메드 알 아스카르(Mohamed Al Askar) TAMM 총괄(Director General)은 “이러한 새로운 TAMM 기능은 일상생활에서 정부가 가지는 의미를 새롭게 정의한다”며 “우리는 여러 가지 일회성 트랜잭션에서 각 개인의 요구에 맞춰 적응하는 지능형 여정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스카르 총괄은 “사람들은 정부가 자신들을 위해 백그라운드에서 소리 없이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가족, 일, 포부에 집중할 수 있다”며 “이것이 바로 사람들에게 시간과 마음의 평화를 돌려주는 AI 공무원의 진정한 약속”이라고 덧붙였다. 고객 경험의 재정의 TAMM은 자동화를 넘어 사람들이 더 인간적이고 접근하기 쉽고 참여하고 있다고 느끼면서 정부와 교류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TAMM 스페이스(TAMM Spaces)는 삶의 이정표와 일상적인 요구를 중심으로 설계된 새로운 세 가지 허브, 가족(Family), 모빌리티(Mobility), 사하트나(Sahatna, 건강) 허브를 포함하며 확장됐다. 의료 기록 관리, 학교의 새로운 소식부터 교통 계획, 지역사회 참여에 이르기까지 이 허브는 정부 구조가 아닌 실제 경험을 중심으로 필수 서비스를 구성한다. TAMM 홀로그램(TAMM Hologram)도 아부다비 전역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 기능은 시민과 거주자가 실시간 정부 에이전트와 즉시 연결할 수 있는 모바일 포드를 통해 대면 상호작용을 재구상한다. 홀로그램 기술을 통해 에이전트들은 아랍어와 영어로 실시간 대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수 있고 이는 인간과 상호작용하는 안도감을 유지하면서도 디지털 액세스의 속도와 편의성을 제공한다. TAMM 바이 유(TAMM by You)는 아부다비의 ‘지역사회의 해’에 맞춰 주민들이 서비스의 미래를 제안, 투표, 형성할 수 있도록 도입되는 새로운 협업 기능이다. 사이드 알 물라(Saeed Al Mulla) DGE 총괄(Director General)은 “TAMM의 이러한 개선 사항은 정부를 일상생활의 리듬에 더 가깝게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알 물라 총괄은 “우리가 달성하고자 하는 핵심은 삶을 더 간단하게 만들고 우리가 봉사하는 지역사회와 더 연결되는 원활한 정부”라며 “언제나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정부가 일상적인 요구에 귀를 기울이며, 가장 중요한 순간에 맞춰 서비스가 조정된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고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TAMM 생태계 확장 TAMM은 90개 이상의 공공 및 민간 파트너로부터 1100개 이상의 서비스를 통합하며 생태계를 계속 성장시키고 있다. 올해 ADX, 코메라(Comera), 위오 뱅크(Wio Bank)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아부다비 사법부(ADJD) 및 아부다비 교통 시스템(SAAED)에서 최초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러한 새로운 통합을 통해 사용자는 앱 내에서 직접 민간 부문 파트너와 엔드투엔드 거래를 완료할 수 있다. 아부다비 슈퍼 앱(super app)의 이번 최신 업데이트를 통해 GITEX 글로벌 2025에서 TAMM AutoGov를 공개한 것은 아부다비 정부 디지털 전략 2025-2027의 중요한 이정표다. 세계 최초의 AI 공무원을 핵심으로 삼아, 아부다비는 디지털 정부의 새로운 글로벌 벤치마크를 설정하고 있다. 모든 상호 작용이 원활하고 포용적이며 사람들의 삶을 중심으로 설계될 것이라는 확신을 사람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DGE 소개 정부역량강화부(Department of Government Enablement, DGE)는 아부다비 정부 기관이 잠재력을 발휘하고 미래의 정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DGE는 손쉬운 고객 경험을 통해 차세대 정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간소화되고 탄력적이며 완벽한 기술 역량을 갖춘(fully technology-empowered) 정부를 구현하기 위한 정책과 프레임워크를 수립한다. 이를 통해 정부 기관, 시민, 거주자에게 원활하고 고객 중심적인 서비스를 가장 잘 지원할 수 있다. DGE는 2023년에 설립됐으며, 정부 지원부(Department of Government Support), 아부다비 디지털청(Abu Dhabi Digital Authority), 인사청(Human Resources Authority), 아부다비 행정학교(Abu Dhabi School of Government), TAMM, 마와힙(Mawaheb) 등 여러 정부 기관을 하나의 조직으로 통합하고 아부다비 통계 센터(Statistics Center Abu Dhabi)를 제휴기관으로 두고 있다. DGE는 아부다비 정부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한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동영상.날씨/ 기상청 ] 안녕하세요 기상청 예보관리포트 예보분석관 김성수입니다. 당분간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 오늘 오후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춥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고도 약 800m 상공의 일기도를 보시면 중국 내륙에서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동해상에 동풍이 지형과 만나 공기가 상승하면서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이 비는 기압골에 의해 하층에 저기압이 발달하면서 오후부터 바람 방향이 바뀌어 비는 그치겠지만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기압계가 당분간 유지되면서 내일부터 동해안을 중심으로 다시 비가 시작되어 모레까지 이어지겠고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오늘 오후부터 기온이 차차 떨어지기 시작하여 내일과 모레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겠습니다. 그럼 강수 전망 부터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은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은 오전까지 동해상의 동풍과 서해상의 북서풍이 기류수렴하면서 낮 까지 경기북동부와 강원영서북부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한편, 제주도에는 계속 동풍이 불면서 밤까지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다시 동풍이 불면서 새벽부터 강원영동, 오전부터 경북북동산지와 동해안, 밤부터 경남권 동부에 비가 시작되어 모레까지 이어지겠고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오늘 오후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져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강원도 높은 산지에는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이 있겠고 내일과 모레 강원산지에는 도로 살얼음으로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가을 단풍철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그림을 통해 오늘부터 모레 사이 예상 강수량과 적설을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급격하게 내려가 내일 아침기온은 2~14℃ 모레 아침기온은 1~14℃로 낮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내일 제주도바깥먼바다는 최대 5m 이상 일겠으며 동해안을 중심으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가에 밀려오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예보관 리포트였습니다 [ 기상청 예보분석관 김성수 ]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관리자 기자 | 안녕하세요, 예보관 리포트 기상청 예보분석관 김환빈입니다. 먼저, 기압계와 현황과 오늘 강수 전망입니다.현재 우리나라는 북서쪽과 남동쪽에 검은색 영역으로 보이는 고기압이 위치하고 있는데요,북서쪽의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압골에 동반된 저기압이 발달하며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북서쪽 고기압이 남하하는 과정에서 남동쪽의 고기압도 강하게 버티면서 남서풍이 강하게 유입되어 시간당 4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린 곳도 있습니다. 오후에 이 저기압이 동해남부해상으로 빠져나가면서 그 후면으로 동풍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따라서 오늘 오전까지는 수도권과 강원도 일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 오후부터는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강수량은 그림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다음은 내일과 모레의 강수 전망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강원영동의 비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고, 내일은 다시 북서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면서 밤부터 서해상에서 저기압이 발달하겠습니다. 이 그림은 대기 약 1.5km 상공의 바람과 기온의 분포를 보여주는 그림인데요, 저기압의 후면에서 등온선이 조밀한 영역을 가로지르고 있습니다. 이는 차가운 공기가 빠르게 이류되며 비교적 가볍고 따뜻한 공기를 들어 올리며 비구름대를 만들어 비가 내리겠습니다. 따라서 내일 밤부터 서쪽지역을 시작으로 모레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강수량은 그림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오늘(16일) 아침까지 전남남해안과 경남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또한, 최근 잦은 비로 인해 강원영동은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당분간 이어지는 비로 인해 산사태 및 토사유출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예보관 리포트였습니다.( 기상청 예보분석관 김환빈 )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문화.공연/ 보조금] [ 시엔, 노르웨이= 예술.공연 ] 근대 연극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노르웨이 입센 스코프 작가의 보조금(Ibsen Scope Grants) 프로그램이 혁신적인 공연 예술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한다. 현재 전 세계 개인 예술가와 극단, 기관, 조직이 신청할 수 있으며 이 프로그램의 총 지원금은 200만노르웨이크로네(NOK)(약 18만유로/19만달러(USD))다. 프로젝트는 사회 관련 문제에 대한 비판적 담론을 장려해야 하며, 헨리크 입센(Henrik Ibsen)의 희곡 한 편 이상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 신청서는 웹사이트를 통해 제출되며, 지정된 심사위원단이 신청서를 평가한다. 자세한 정보와 규정, 신청서는 www.ibsenscope.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마감일은 2025년 12월 17일이다. 입센 스코프 보조금 2026 수혜자들은 2026년 5월 7일부터 9일까지 노르웨이 쉐엔의 테아터 입센(Teater Ibsen)에서 열리는 입센 스코프 페스티벌(Ibsen Scope Festival)에 초청된다. 입센 스코프 보조금은 2007년 노르웨이 정부가 시작했으며, 2026년에 14회째 수여될 예정이다. 입센 스코프 보조금은 현재까지 32개국의 53개 프로젝트에 수여됐다. 입센 스코프는 출범 이래로 다음과 같은 활동을 해왔다. ◀ 헨리크 입센의 렌즈를 통해 세상을 바라본다. ◀ 헨리크 입센의 유산에서 제기될 수 있는 작품과 주제에 대한 생생하고 비판적이며 예술적인 담론에 참여한다. ◀ 입센 스코프 보조금을 통해 혁신적인 연극 공연에 자금을 지원한다. ◀ 국제 연극 페스티벌이자 예술가들의 만남의 장이자 플랫폼인 ‘입센 스코프 페스티벌(Ibsen Scope Festival)’을 개최한다. 근대 연극의 아버지, 헨리크 입센… “진실에 충실하라” ‘근대 연극의 아버지’로 불리는 노르웨이 극작가 헨리크 입센(1828~1906) 은 사실주의 연극의 기틀을 세운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는 사회의 위선과 인간 내면의 갈등을 날카롭게 파헤치며, 진실과 자유를 향한 인간의 투쟁을 작품 속에 담아냈다. 입센은 개인의 양심과 사회 규범이 충돌하는 현실을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특히 《인형의 집》의 주인공 노라는 사회적 통념에 맞서 자아를 찾아가는 인물로, 당시 유럽 사회에 여성 해방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유령》, 《민중의 적》 등에서도 도덕적 위선과 다수의 폭력에 맞서는 개인의 고독한 투쟁이 중심 주제로 다뤄졌다. 그의 작품세계는 크게 세 시기로 나뉜다. 초기에는 《브란》, 《페르 귄트》 등 낭만주의적 요소가 두드러졌고, 중기에는 사실주의를 바탕으로 사회문제를 정면으로 다뤘다. 후기에는 《헤다 가블러》, 《건축가 솔네스》 등에서 인간의 내면과 상징적 심리를 탐구했다. 입센은 평생 “인간은 스스로의 진실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의 작품은 19세기 도덕과 종교, 권위에 대한 통렬한 비판이자, 현대 연극의 뿌리가 된 ‘진실을 향한 예술’의 선언으로 남았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동영상/ 기상.날씨] 【 기상.날씨 】 안녕하세요, 기상청 예보관리포트 예보분석관 김성수입니다. 오늘은 전국에 가끔 비가 내리겠고,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위성과 레이더 실황을 보시면 현재 우리나라는 서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는데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를 분석해 보면 서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은 고도 약 3km 상공의 기압골 뒤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와 남쪽의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올라오는 따뜻한 공기가 만나 발달하여 서해상에서 느리게 이동하며 오늘 전국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충청권 및 남부지방에는 내일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시간대별로 자세하게 살펴보면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리겠고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으며 충청권과 일부 경북북부내륙은 내일 새벽까지 전라권과 제주도는 내일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그럼, 그림을 통해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어지는 비의 강수량을 살펴보겠습니다. 한편 내일 오후부터 북동쪽에 위치한 고기압에서 북동풍이 불어 들면서 지형에 의해 발달한 구름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모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시간대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내일 오후에 충북 중부와 북부, 경북북부내륙에 비가 내리겠고 강원동해안 및 산지는 내일 오후부터 모레까지 경북동해안 및 북동산지는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까지 울산은 내일 밤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그럼, 그림을 통해 내일부터 모레까지 이어지는 비의 강수량을 살펴보겠습니다. 남은 연휴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귀경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예보관 리포트였습니다. [ 기상청 예보분석관 김성수] seo@dailyng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