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NGO뉴스 = 사회.일반/ 부산송도케이블카] 송도 케이블카 캐빈에 태극기 부착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를 게양한 송도해상케이블카 (사진= 송도케이블카 제공) 【 광복절 이벤트/ 부산 】 광복 80주년을 맞는 8월 15일 부산 송도 앞바다 상공이 39개의 태극기 물결로 가득 채워진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광복절 당일 운행하는 모든 케이블카 캐빈에 태극기를 부착하는 특별 캠페인을 통해 시민 및 방문객들과 함께 그날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긴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송도해상케이블카가 마련한 광복 80주년 기념행사의 하이라이트로 15일 하루 동안 39대의 캐빈은 푸른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태극기를 휘날리며 운행, 한 폭의 그림 같은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이는 방문객들에게 벅찬 감동과 함께 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광복절의 의미를 더할 다채로운 할인 행사도 연휴 기간인 15일부터 17일까지 함께 열린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 최고의 예우를 전하기 위해 국가유공자 본인에게는 케이블카 탑승권을 최대 4000원 할인한다. 또한 광복절의 다짐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2년 뒤에 다시 만날 수 있는 ‘모멘트 캡슐’도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송도 하늘을 올려다보는 모든 분들이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슴 벅찬 순간을 공유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바다 위를 힘차게 가로지르는 태극기의 비행이 나라 사랑의 마음을 일깨우는 깊은 울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복절 기념 할인 이벤트는 현장 구매에 한해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송도해수욕장 동쪽 송림공원에서 서쪽 암남공원까지 1.62km 바다 위를 가로지르며 송도해수욕장과 해안둘레길, 파도치는 기암 절벽의 절경은 물론 자갈치 시장, 영도 흰여울문화마을 등 부산 원도심의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부산의 랜드마크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정부 기관 / 국가유산청] 조선왕실의 마지막 궁중회화 '창덕궁 벽화' 창덕궁 내전의 경훈각 내부 대청 동쪽 벽에 있는 '조일선관도(오른쪽)'와 '삼선관파도'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 국립고궁박물관 개관 20주년 특별전 】 조선왕실의 마지막 궁중회화로 창덕궁 내전의 희정당, 대조전, 경훈각을 장식했던 벽화 6점과 정본을 완성하기 전 그린 밑그림인 초본 1점이 최초로 일괄 공개된다.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이달 14일부터 10월 12일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박물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창덕궁의 근사(謹寫)한 벽화]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공개하는 창덕궁 벽화 6점은 높이가 각각 180~214cm, 너비가 각각 525~882cm에 달하는 대작들로 크기 면에서 비슷한 사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이번 창덕궁 벽화들은 1917년 당시 황위에서 물러난 순종(1874~1926, 재위 1907~1910)과 순정효황후(1894~1966)가 생활했던 창덕궁 내전이 화재로 소실된 뒤 1920년 재건하면서 이곳을 장식하기 위해 제작했다. 특히 벽에 직접 그린 것이 아닌 비단에 그린 뒤 종이로 배접하고 이를 벽에 부착한 부벽화 형식을 갖추고 있다. 또한 당시 재건한 내전 권역의 주요 건물인 희정당, 대조전, 경훈각은 전통건축의 외형에 서양식 설비와 실내장식을 갖추었는데, 6점의 벽화가 각 건물의 대청 동쪽과 서쪽 벽 상단을 가득 채우고 있어 위엄과 아름다움을 더한다. 한편 6점의 벽화는 우리나라 근대 화단을 대표하는 화가들이 그렸다. 이에 전통적인 궁중의 정교한 청록산수화풍으로 그렸지만, 조선의 궁중화가들과 달리 '근사', 즉 '삼가 그려 올린다'는 표현과 함께 그림에 자신의 이름을 남겨 화가로서의 개인을 드러내는 근대적인 면모를 함께 보였다. 다만 이들 벽화는 100여 년 동안 내전에 그대로 설치되어 있으면서 세월의 풍파를 겪어 보존 처리와 안전한 관리가 필요해져 국가유산청은 벽화들을 떼어내 2014년 대조전 벽화, 2016년 희정당 벽화, 2023년 경훈각 벽화의 보존처리를 완료했다. 이후 벽화 원본은 국립고궁박물관이 소장하고 있으며 현재 창덕궁 내전 전각에는 모사도와 영인본을 설치했는데 이 6점의 벽화는 모두 국가등록문화유산이다. 조선왕실의 마지막 궁중회화 '창덕궁 벽화' 국립고궁박물관 개관 20주년 특별전 '창덕궁의 근사(謹寫)한 벽화' 포스터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이번 전시는 2부로 구성하는 바, 먼저 1부에서는 ▲순종의 접견실이었던 희정당의 벽화 ▲황제 부부의 침전인 대조전의 벽화 ▲서재 겸 휴식공간이었던 경훈각의 벽화를 각각 분리된 공간에서 자세히 감상할 수 있다. 이중 해강 김규진(1868~1933)이 그린 희정당 벽화 〈총석정절경도〉와 〈금강산만물초승경도〉는 그가 직접 금강산을 유람하며 그린 밑그림을 바탕으로 그려낸 대작이다. 금강산은 궁중회화로서는 새로운 소재인데, 이는 민족정신을 상징하는 영험한 산으로 여겨지면서도 일제에 의해 관광지로 활발히 개발되었던 시대적 배경을 반영한다. 대조전에는 정재 오일영(1890~1960)과 묵로 이용우(1902~1952)가 합작한 〈봉황도〉와 이당 김은호(1892~1979)가 그린 〈백학도〉가 마주보고 있는데, 태평성대와 부부의 화합을 상징하는 봉황과 십장생 중 하나인 학은 궁중회화의 단골 소재였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김은호가 〈백학도〉를 구상하며 제작한 〈백학도 초본〉도 최초로 공개한다. 경훈각을 장식한 심산 노수현(1899~1978)의 〈조일선관도〉와 청전 이상범(1897~1972)의 〈삼선관파도〉 역시 이번에 최초로 공개하는 작품이다. 속세를 벗어난 신선경을 묘사한 이 두 그림은 장수를 상징하는 선계의 복숭아와 거북을 든 동자, 서로 나이를 자랑하는 세 명의 신선이 등장해 황제 부부의 장수와 평안을 기원하는 그림임을 알 수 있다. 조선왕실의 마지막 궁중회화 '창덕궁 벽화' 국립고궁박물관 개관 20주년 특별전 '창덕궁의 근사(謹寫)한 벽화' 전시장 내부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부에서는 창덕궁 벽화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근사한 벽화, 다시 깨어나다'를 전시한다. 이번 미디어아트에서는 오랜 세월 사랑받은 민족의 영산 금강산의 절경과 봉황과 백학의 상서로운 날갯짓, 영생을 누리는 신선의 세계를 관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환상적인 실감영상으로 재현했다. 아울러 특별전시 기간 중에는 날마다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전문 안내원의 전시해설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창덕궁 벽화를 주제로 한 전문가들의 '왕실문화 심층탐구 강연'과 '활동지와 함께하는 창덕궁의 근사한 벽화'(초등학교 4~6학년생 대상), '보고 만드는 창덕궁의 근사한 벽화'(초등학교 3~6학년생과 보호자 대상) 체험활동, '현장에서 느끼는 창덕궁의 근사한 벽화'(성인 대상) 현장답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이번 특별전을 계기로 궁궐건축과 궁중회화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근대미술의 우수한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왕실유산의 가치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지역NPO/ 동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예술치유 프로그램 동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자연과 미술을 매체로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사진= 동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공) 동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조희진 이하 센터)는 ‘발아(BAL:A) : 연결하다’의 두 번째 그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발아(BAL:A) : 연결하다’는 센터가 운영하는 관내 청소년 대상 예술치유 프로그램으로 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2025년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마음치유, 봄처럼’의 협력 시설로 선정된 바 있으며, 해당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발아(BAL:A) : 연결하다’를 기획했다. 동 프로그램은 자연과 미술을 매개로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센터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1그룹 프로그램을 마무리했으며, 2그룹 프로그램이 8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1그룹 참여자들은 자연물을 활용한 감각 자극 활동, 협동 미술 작업, 감정 표현 워크숍 등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또래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보라매공원에서 진행된 야외 활동을 통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2그룹의 활동 역시 자연물을 활용한 미술 작업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오는 10월 중순에는 1·2그룹 참여자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전시회도 예정돼 있다. 조희진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성취감을 느끼며, 치유의 경험을 일상 너머로 확장해 갈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arakim@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사회일반/ ‘2025 국제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 글로벌 통합예술축제 ‘2025 국제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 (조직위원장 나경원)이 지난 8월7일(목)부터 10일(일)까지 서울대학교에서 4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폐막 됐다 (사진=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제공) 【 특보/ 발달장애 행사 】 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주최한 글로벌 통합예술축제 ‘2025 국제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 (조직위원장 나경원)이 지난 8월7일(목)부터 10일(일)까지 서울대학교에서 4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폐막 됐다. 이번 축제는 전 세계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연결된 깊은 감동과 환희의 시간이었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국제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은 음악과 미술을 통해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표현하는 장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번 행사에는 미국, 러시아, 인도, 이집트 등 10개국에서 온 발달장애 아티스트 105명과 비장애인 메이트 105명, 멘토 교수진 34명을 비롯해 자원봉사자·관객 등 총 7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뮤직&아트 클래스 △마스터 클래스 △폐막 콘서트 △데일리 콘서트 △피아노 콘서트 △그린프레임 사진전 △아트클래스 특별전 △문화체험 프로그램 △미니 스페셜올림픽 등 다채로운 공연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열띤 참여 끝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특히 마지막을 장식한 폐막콘서트에서는 오케스트라, 팝 합주 등 참가자들이 4일간 함께 지내며 연습한 곡들을 공연으로 선보였다. 또한 멘토와 멘티가 함께하는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큰 감동과 울림을 선물했으며, 나경원 조직위원장은 우수 자원봉사자들과 참가자 전원에게 수료증과 더불어 감사편지를 전달하며 따듯한 마음을 나누었다. 한 멘티 참가자는 ''처음에는 낯선 환경이 조금 무서웠지만 음악 수업을 듣고 무대에 서면서 제 안의 소리가 있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멘토 선생님이 늘 웃으면서 도와줘서 용기를 낼 수 있었고, 이제는 제가 음악을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됐다''라면서 ''내년에도 꼭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멘티 레슨을 맡았던 한 멘토는 ''지도라기보다 함께 배웠다는 표현이 더 맞는 것 같다''며, ''멘티들의 눈빛, 손끝, 진심 어린 박수에 저도 다시 음악의 본질을 떠올렸다''라고 말했다. 또 ''축제 기간 동안 제가 멘티에게 무언가를 가르쳤다면 도리어 그보다 더 많은 것을 제가 받았다''며 깊은 감동을 표했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대학생들은 ''단순한 봉사활동이라 생각하고 왔지만, 멘티 친구들과 함께 먹고 자고 웃고 울며 인생에서 정말 소중한 경험을 했다'', ''예술이란 결국 함께 웃고 감동 받는 것이라는 걸 몸으로 배웠다. 내년에도 꼭 다시 신청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경원 조직위원장은 ''2013년 8월부터 시작한 국제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이 벌써 13회를 맞았다. 당시 초등학생 참가자가 이제는 어엿한 전문 아티스트로 성장해 음악인의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라며 ''앞으로 국회 안에서는 장애인 예술인을 지원하는 법안 발의에 힘쓰고, 국회 밖에서는 더 많은 우리 아티스트들이 음악과 미술로 직업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나 조직위원장은 “발달장애 예술인도 충분히 전문 직업을 가질 수 있으며,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지역NGO / 서울시립수서청소년센터] ‘한-미 국제교류 캠프 홈스테이&문화교류’ Farewell Party 단체사진(사진=시립수서청소년센터 제공) 서울시립수서청소년센터와 사단법인 더 나은 세상이 공동 주관한 ‘2025 한-미 청소년 국제교류 캠프 : 홈스테이&문화교류’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8일까지 13일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캠프에는 미국 청소년 14명, 한국 청소년 14명 그리고 14곳의 청소년 가정이 함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 함양과 세계시민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미국 청소년들은 한국 청소년 가정에서의 홈스테이 생활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상호 이해와 우정을 쌓았으며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은 각국의 언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환경에 대한 대처 능력과 적응력을 기르며 자기 주도적인 도전을 경험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홈스테이 △문화체험(K-로봇·K-뷰티·K-푸드 등) △서울과 강남 일대 탐방 △마지막 날 진행된 회고 활동이 있었으며 회고 활동에서는 국제교류 활동 영상 시청, 미국 청소년들의 활동 소감 발표, 홈스테이 가정과의 추억 공유 등 2주간 진행된 국제교류 캠프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마무리했다. 참가자들은 ‘아쉬움, 고마움 그리고 교류의 즐거움’을 전하며 서로의 문화와 생활을 깊이 이해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한 홈스테이 가정은 '너무 좋은 친구가 홈스테이 게스트로 와서 여운이 많이 남았으며, 아이들과 문화교류, 체험, 가족 간의 생활을 하면서 서로 다른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김정율 시립수서청소년센터 관장은 “이번 교류 캠프는 단순한 방문이 아닌 서로의 삶 속으로 들어가 배우고 공감하는 진정한 문화교류의 장이 됐다”며 “참가한 청소년들이 앞으로도 세계시민으로서의 시야와 우정을 넓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의 경험을 바탕으로 센터는 ‘국제청소년 동아리’ 모집 등 후속 활동을 이어가며 지속적인 청소년 국제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립수서청소년센터는 청소년기본법 및 청소년활동진흥법에 의거해 청소년에 대한 활동 지원, 복지 지원, 보호 등 통합적 서비스 제공으로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 지원을 위해 서울시가 설립하고 사단법인 더 나은 세상에서 위탁 운영하는 비영리 청소년수련시설로,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 등을 활발히 지원하고 있다. sarakim@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동영상/ 기상.날씨 ] 【기상.날씨 】 안녕하세요 예보관리포트 기상청 예보분석관 최윤미입니다 14일인 모레까지 정체전선과 정체전선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는데요. 지금부터 강수 전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기압계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대기 중층인 약 3km 상공의 일기도를 보겠습니다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노란색 계열의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북쪽에서는 파란색 계열의 상대적으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면서 우리나라 남해안 부근에서 만나겠는데요 이렇게 서로 다른 두 공기가 만나면서 형성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밤 사이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고요 오후부터는 충청권에도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12일의 예상 강수량은 그림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13일인 내일부터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세력을 확장하면서 정체전선이 차차 북상하겠습니다 내일은 이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한 중규모 저기압이 북한 지방을 통과하고 우리나라는 그 전면에서 발달하는 하층제트의 영향을 받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밤부터는 중규모 저기압이 동해북부해상으로 빠져나가고 그 후면으로 유입되는 차고 건조한 공기와 남쪽의 덥고 습한 공기가 만나 정체전선이 다시 강하게 발달하겠는데요 내일 오후부터 14일인 모레 오전까지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30에서 5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중부지방은 정체전선의 세력이 약해지는 모레 오후부터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고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남부내륙은 기온이 오르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지고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13에서 14일의 예상 강수량은 그림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폭이 좁은 정체전선의 강수 특성상 지역에 따른 강수량 편차가 크겠고 정체전선의 위치와 주변 기압계 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크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예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예보관리포트였습니다 [기상청 예보분석관 최윤미]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지방자치/ 인천광역시] ‘시민행복 음악회’ 이번 공연은 광복절을 앞두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억하고 예우하기 위해 보훈회관에서 개최된다. ( 사진= 인천광역시 제공) 【 인천 총국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오는 8월 12일 오후 4시 보훈회관 회의실에서 보훈가족 200여 명을 초대해 ‘문화가 있는 날, 시민행복 음악회’의 여섯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 교감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민행복 음악회’는 인천시가 매월 하루를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시민 삶에 문화의 향기를 더하기 위해 진행하는 정기적인 문화 행사로 올해 총 10회에 걸쳐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광복절을 앞두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억하고 예우하기 위해 보훈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테너 정진성, 소프라노 정수진, 색소폰 연주자 최정섭, 바이올리니스트 김용호 등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의 깊이 있는 연주로 국내외 명곡 12곡을 구성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바이올린으로는 엘가의 ‘사랑의 인사’, 뮤지컬 넘버 ‘광야에서’, 아르헨티나 탱고 ‘Por una cabeza’가 연주된다. 색소폰 연주는 감성을 자극하는 ‘Know you by heart’, ‘You raise me up’, 그리고 진심 어린 감사의 메시지를 담은 ‘고맙소’로 꾸며진다. 성악 무대도 빼놓을 수 없다. 테너 정진성은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의 아리아 ‘Nessun Dorma’와 트로트 발라드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부르며 무대의 깊이를 더할 계획이다. 소프라노 정수진은 경쾌한 ‘Italian Street Song’과 향수를 자극하는 ‘섬마을 선생님’을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두 성악가와 바이올리니스트가 함께 꾸미는 듀엣 무대로 ‘그리운 금강산’과 ‘아름다운 나라’가 울려 퍼질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광복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고 음악이 주는 감동을 통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보훈회관이라는 상징적 공간에서 진행되는 공연을 통해 보훈과 예우의 의미를 되새기는 문화적 헌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도영 시 문화체육국장은 “광복 80주년의 뜻을 시민과 함께 나누며 일상 속에서 문화가 숨 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일상 속에서 문화가 스며드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체감형 문화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민행복 음악회’의 일곱 번째 무대는 9월 24일 옹진군에서 열릴 예정으로 연말까지 총 10회의 공연이 이어진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도시를 목표로 문화 향유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인천총국 】노성희 기자 hee@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정부부처/ 국무조정실] 국무조정실 '관광 활성화 미니정책TF' 회의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최휘영 장관이 지난 7월 31일(목) 취임 직후부터 8월 1일(금)까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이하 에이펙)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를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다음 달 29일부터 내년 6월 말까지 중국인 단체 관광객에 대해 한시적 무비자 입국이 허용된다. 국무조정실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관광 활성화 미니정책TF'를 열고 '오는 9월 29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중국 단체관광객 대상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계부처와 관광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 규제 합리화 방안,◀ 2025 APEC 정상회의 계기 방한 관광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핵심 관광 규제의 합리화 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최종 확정·시행하기로 했다. 이는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 규제 합리화 TF에서 신속추진 과제로 선정해 정부에 제안한 것으로, 그동안 TF와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법무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가 함께 협의한 사안이다. 우선 중국 단체 관광객 대상 무비자 입국을 9월 29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허용하기로 했다. '중국도 지난해 11월부터 우리 국민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바 있으며 우리나라도 중국 국경절 전에 한시 무비자 정책을 시행하기로 확정했다'는 것이다. 정부는 '방한 관광시장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무비자 정책 시행으로 추가 방한 수요를 유발해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실질적인 내수 진작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국제회의 참가 외국인의 입국 편의 제고를 위해 우대심사대(패스트트랙) 혜택 대상을 확대하고, 이를 정식 제도화하기로 했다. 현재 국제회의 등 MICE(Meeting, Incentive Travel, Convention, Event) 행사 참가를 위해 방한하는 주요 외국인 대상으로 입국심사 간소화 제도를 시범 운영 중이다. 패스트트랙 적용을 받을 수 있는 외국인 참가자 기준을 기존 500명 이상에서 300명 이상으로 완화하고, 시범운영 종료와 함께 내년부터 정식적으로 제도화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MICE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국을 국제회의 최적 개최지로 자리매김하는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 기준에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도 추가된다.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근 1년간 의료관광 초청(비자) 실적이 30건 이상이거나 외국인 진료실적이 500건 이상인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을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으로 지정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유치업자의 경우 병원과 달리 진료실적이 없어 비자 실적만으로는 요건 충족이 어렵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이 500건 이상인 경우에도 우수 유치기관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8월 중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는 2025 APEC 정상회의 계기 방한 관광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 국내에서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국제적인 관광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홍보 및 맞춤형 관광프로그램 개발 지원, 수용태세 개선 등 구체적인 실행방안이 제안됐다. 앞으로도 관계부처, 업계 및 학계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서 관광 분야의 추가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범부처 협의체인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정부 부처/ 건설교통부] 불법하도급 합동 단속 관계기관 회의 이상경 국토교통부 제1차관(가운데)이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불법하도급 합동 단속 관계기관 회의에서 지자체·공공기관·유관 부처 관계자들과 단속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정부는 지자체, 공공기관과 합동으로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다단계 하도급과 전체 공사 일괄 하도급 등 불법하도급을 집중 점검한다.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부실시공, 안전사고 및 임금체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건설현장의 불법하도급을 근절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오는 11일부터 9월 30일까지 50일간 강력하게 단속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한 건설사업자의 시공 현장, 임금체불 및 공사대금 관련 분쟁 발생 현장, 국토부 조기경보시스템을 통해 추출된 불법하도급 의심 현장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중대재해가 많이 발생한 건설사업자의 시공현장, 다수 체불 이력이 있는 현장에 대해서는 불법하도급 단속과 함께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의 불시 현장감독도 실시할 계획이다. 근로감독관은 건설현장에서 법 위반이 자주 확인되는 골조·토목·미장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공정의 안전조치 준수 여부, 임금 전액 지급 및 직접 지급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이상경 국토부 제1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번 강력 단속에 참여하는 광역자치단체, 공공기관, 유관부처 관계자 등과 함께 기관별 단속 계획을 점검하고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속 전 관계기관에 단속 매뉴얼을 배포하고 온라인 집합교육을 하는 한편, 정기적으로 단속 현황을 공유하고 보완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상경 제1차관은 "정부는 이번 강력 단속으로 불법하도급을 확인한 업체는 엄중하게 처벌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단속이 일회성 점검이나 보여주기식 조치로 그치지 않도록 단속 결과를 바탕으로 건설현장의 고질적인 불법하도급 관행을 뿌리 뽑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강구해 공정한 건설현장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산업재해와 임금체불의 발생원인을 살펴보면 중층적 하도급 등 동일한 문제 하에서 동일한 구조로 발생한다"며 "건설업계에 만연한 불법하도급 과정에서 노동자에게 산업재해와 체불의 위험이 전가되는 것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국토부와 고용부의 합동감독은 불법하도급 근절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는 것이며 앞으로도 국토부 등 관계부처와 원팀이 되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정부 기관/ 국토교통부 ] '첨단산업 핵심소재단지' 강원 영월 투자선도지구 모습(이미지=국토부 제공) 강원 영월, 전북 전주, 경남 고성·거창 등 전국 25곳이 정부 지원을 받아 지역균형발전의 거점으로 거듭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지역개발사업 공모를 추진해 투자선도지구 사업 5곳과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 20곳 등 모두 25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월 공모 접수를 시작으로 서면·현장·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투자선도지구는 2곳, 지역수요맞춤지원은 13곳 늘려 새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선도지구 사업은 조세·부담금 감면, 건폐율·용적률 완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지역의 성장을 촉진하고 민간투자를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낙후지역에는 기반시설 조성 등 국비 최대 100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 지역은 강원 영월, 전북 전주·남원, 경남 고성·거창 등 5곳이다. 선정된 사업은 지역 경제의 중심이 될 성장거점 육성을 위해 일자리, 기업투자를 촉진할 수 있는 대상지다. 영월은 반도체, 방산, 자동차 등 국가 첨단산업에 드는 필수 자원인 텅스텐을 기반으로 핵심소재단지를 조성하고, 산·학·연 연계 연구개발 지원을 위한 첨단소재 센터를 구축해 핵심광물 거점지역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주는 KTX 전주역, 고속버스터미널과 인접한 지리적 중심지에 MICE(회의 Meeting, 관광 Incentive Tour, 컨벤션 Convention, 전시 Exhibition) 산업인프라를 조성해 융복합형 지역 성장거점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남원은 국가교통망의 핵심 노선인 달빛철도와 전라선 고속철이 교차하는 KTX남원역 일대를 중심으로 드론·스마트농업·바이오산업 등 신성장 산업을 연계한 미래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고성은 남부내륙철도의 개통으로 들어설 KTX고성역세권에 스포츠·관광 등 지역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스포츠힐링타운과 수요자 맞춤형 스마트 주거단지를 구축해 미래도시 모델을 구현할 예정이다. 거창은 기존의 승강기전문농공단지 등 승강기 관련 인프라와 연계한 첨단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해 특화산업을 더욱 육성하고, 산업단지 전용 IC를 설치해 교통 접근성을 개선해 물류거점으로 성장을 꾀한다. 이번에 선정된 5곳의 사업은 인구감소로 소멸 위기에 직면한 지역에 산업·문화·교통 등의 거점을 조성하고 중소도시로 육성해 새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견인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은 낙후지역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의 기본적인 정주권 확보를 위해 생활편의 시설과 기반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선정된 지자체에 25억 원을 지원하는 일반공모 사업과 7억 원을 지원하는 소규모공모 사업으로 확대해 최종 20곳의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유휴자원 활용, 의료·관광 인프라 개선, 산불 피해 복구·지원 등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영월·영동·고흥은 기존 유휴부지·시설을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영월은 유휴부지에 과수 가공·저장시설을 건립하고, 영동은 영동문화원 리모델링을 통해 청소년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며, 고흥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유휴부지에 주차타워를 건립할 예정이다. 단양·거창은 의료·복지 인프라를 확충할 예정으로 단양은 응급의료 시설에 대한 접근성 향상을 위한 도로를 확장하고, 거창은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육아드림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으로는 태백 용연동굴 관광지 은하수정원, 주차장 조성, 장수 방화동 관광지 내 노후 숙박시설 정비 및 체험시설 조성, 곡성 옥과현 객사 터 테마공간 조성이 있으며, 관광지 명소화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하동은 진교 구도심에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친환경 보행도로를 조성하고, 군위는 하천 캠핑 수요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시설과 여가 활동 공간을 조성한다. 지난 3월 산불 피해 지역인 의성·청송·영양의 경우 산불로 소실된 마을회관·창고를 재건축하고 이재민 숙소를 정비해 마을 기능을 회복하며 도로를 확충해 재난에 대한 신속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도와 서천에는 귀농·귀촌인 정착·체류를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 사업을, 부여와 정읍, 통영은 지역 내 부족한 체험·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을, 함평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연계도로 확충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상주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이번 지역개발사업 공모 결과가 새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견인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하며 지역개발사업이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seo@dailyng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