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NGO뉴스 = 지역NGO/ 강남청소년센터] 2025년 강남구청소년어울림마당 ‘가족과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참여 가족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강남청소년센터) 사람의 가치를 빛나게 만드는 강남청소년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8월 30일 일원에코파크 에코센터에서 강남구 가족 116명을 대상으로 ‘2025년 강남구청소년어울림마당 - 가족과 함께하는 청소년 명랑운동회’를 성황리에 진행됐다. 센터는 '이번 명랑운동회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신체활동을 통해 협력과 팀워크를 경험하고, 세대 간 유대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밝혔다. 특히 '일상 속에서 부족하기 쉬운 가족 간 교류와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 참여자들이 함께 뛰고 웃으며 공동체적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과 가족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함께 땀 흘리는 경험’을 통해 건강한 관계 문화를 확산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라고 평가했다. 진행된 프로그램은 △타이어 굴리기 △파도를 넘어 △바구니 탑쌓기 △볼풀공 덩크슛 △에어사다리 △계주 등 가족 단위 협동 경기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가족 모두가 한 팀이 돼 즐길 수 있는 활동으로 운영됐다. 특히 가족 간 호흡이 중요한 ‘에어사다리’와 협력심이 돋보인 ‘계주’는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인생네컷 촬영 △포토존 운영을 통해 가족 간 즐거운 추억을 기록할 수 있도록 한것이 관심을 끌었다.. 센터는 '참여 가족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4.95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 가족 간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기회가 됐음을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오랜만에 가족이 함께 땀 흘리며 즐거웠다 ◀사춘기 자녀와 몸으로 뛰어놀 기회가 돼 뜻깊었다 ◀직장일로 아이들과 놀아줄 시간이 부족했는데 좋은 기회였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고 부모도 함께 웃을 수 있었다 등 긍정적 소감을 다수 전했다. 이와 더불어 ‘계절별 운영 필요’, ‘전통 운동회 프로그램 확대’ 등의 의견이 제시돼 향후 운영 방향에 참고할 수 있는 소중한 의견으로 수렴됐음을 밝혔다. 센터는 '사람의 가치를 빛나게 만드는책임감으로 앞으로도 가족 공동체의 긍정적 관계 형성과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강남청소년센터는 강남구가 건립하고 사단법인 서울YWCA가 위탁 운영하는 강남구의 대표적인 청소년 센터로, ‘사람의 가치를 빛나게 만드는 센터’라는 미션을 갖고 청소년의 지·덕·체의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동아리 활동, 봉사 활동, 학교 연계 교육 및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노성희 기자 hee@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문화.예술/ 문화체육관광부] 영화 관람료 6000원 할인권 잔여분 188만 장 추가 재배포 8일 오전 10시부터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 씨지브이(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Q) 누리집과 응용프로그램(앱)에서 사용 가능 (사진= 본 기사내용과 특정 관계가 없음) 문화체육관광부는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오는 8일부터 영화 관람료 6000원 할인권 잔여분 188만 장을 추가 배포한다고 3일 밝혔다. 문체부는 내수 진작을 통한 민생 회복과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2차 추가경정예산 271억 원을 확보해 지난 7월 25일부터 영화 관람료 할인권 450만 장을 배포한 바 있다. 이번 배포는 지난 2일까지 사용되지 않은 잔여 할인권을 재배포하는 것으로, 할인권은 8일 오전 10시부터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 씨지브이(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Q) 누리집과 응용프로그램(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1차 배포 시기와 마찬가지로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영화관, 실버영화관 등 다양한 형태의 영화관에서도 할인권을 제공한다. 2차 배포 때는 할인권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결제 때 선착순 사용 방식으로 바꿨으며 영화관별로 온라인 회원 쿠폰함에 할인권을 1인 2매씩 자동 지급하며, 결제 때 할인권을 사용하게 된다. 아울러 문체부와 영진위는 누리집과 앱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이들을 위해 예매 방법을 안내하는 종합 안내 창구도 운영키로(070-4027-0279)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1차 배포 기간인 7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영화 상영관을 찾은 관객 수는 일평균 43만 5000명으로, 지난 1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의 일평균 관객 수 대비 1.8배 증가하는 등 할인권은 영화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체부는 영화 할인권으로 되살아난 한국 영화산업 회복의 불씨를 지켜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sarakim@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정부 기관/ 대통령실.국방부] 【 단독 특보 】 지난달 28일 4성장군 7명을 '계엄청산위한 불가피한 이유'로 동시에 전역 시킨지 6일만에 새로운 합참의장등 7명에 대한 진급과 보직신고식이 거행됐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일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일) 오후 대장 진급과 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강 대변인은 '자리에는 진영승 합참의장 후보자와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김성민 연합사부사령관, 김호복 육군 2작전사령관, 주성운 육군 지상작전사령관 등 총 7명의 진급자들과 가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대장 진급과 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후 진영승 합참의장 후보자와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김성민 연합사부사령관, 김호복 육군 2작전사령관, 주성운 육군 지상작전사령관 등 총 7명의 진급자들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대장 진급과 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 = 대통령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선친이 공군 부사관이었던 개인 일화를 소개하며 유대감을 전했다' 라면서 '정권이 아닌 국가에 충성하고, 개인이 아닌 직위로 복무해야 한다. 사람에 충성하지 말고 국민을 바라봐 달라 강조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군에 대한 국민 신뢰가 지난 불법 계엄으로 많이 망가졌다면서 이를 되살리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고 밝혔다. 한편 '이 대통령은 진급, 보직 신고자들에게 병영 내 불행한 사고가 많이 줄었는지 물었으며 참석자들은 작년에 비해 많이 줄었다면서 사전 식별 노력과 상담이 효과를 거둔 것 같다'고 평가했다고 언급하고 '이 대통령은 초급 간부들의 대우가 어떤지, 부사관들의 업무 환경에 대해 세심하게 묻고 살피며 군이 부사관들에게 좋은 직장이 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고 밝혔다 이에 '신임 대장들은 역량이 뛰어난 MZ 병사들에게 부합하는 선진 병영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답했다'고 언급하고 '이 대통령은 군인들도 민주주의에 대한 소양을 키울 필요가 있다면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향해 정치 집단이 아닌 주권자 국민께 충성하는 군대 내 민주주의 교육 과정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고 발표했다. 예상보다 신속하게 '계엄청산위한 불가피한 이유'로 4성장군 7명에 대한 전역과 신임 승진. 보직 신고가 이뤄짐에 따라 각군과 해당 보직에 따른 이.취임식및 인수인계 등 전군의 주요 군 수장들의 변동에 따른 후유증이나 문제는 없는지 사상 초유의 사안이란 점에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부는 첫 군 수뇌부 인사를 통해 4성 장군 7명을 모두 교체했으며 이는 지난 2023년 10월 윤석열 정부 인사 이후 1년11개월만에 이뤄진 대규모 인사로 확인됐다.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현종 국가안보실 안보1차장, 곽태신 대통령실 국방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에서는 아직 이에대한 입장이나 논평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여타 각계의 입장도 특별히 나오고 있지 않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종합경제/ 한전. 해상풍력 시범 사업]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최대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전북 서남권 400MW 해상풍력 시범 사업이 ‘2025년도 공공주도형 해상풍력 고정가격 경쟁입찰’에서 최종 선정됐다. 전북 서남권 400MW 시범 사업은 한전과 발전공기업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해상풍력에서 개발 중인 사업으로 이번 공공주도형 입찰 시장에서 낙찰된 4개 프로젝트 중 최대 규모이다. 사실상 최대 지분 소유권을 가진 한전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것으로 다소 입찰의 객관성 여부를 포함한 견제적 감시혹은 사업의 투명성 제고에 확실한 장치 요구및 대안마련의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하는 공공주도형 해상풍력 고정가격 경쟁입찰은 공공기관 주도 사업 추진, 석탄 발전의 정의로운 전환, 국내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고려한 해상풍력의 체계적 보급을 위해 2025년도에 최초 도입됐다. 입찰에서 낙찰된 발전사업자는 생산 전력을 20년간 고정가격에 판매할 수 있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는 프로젝트이다. 한전에서는 '정부에서는 2030년까지 14.3GW의 해상풍력 보급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 공공주도형 경쟁입찰에서 100% 공공 지분으로 추진 중인 400MW 대규모 시범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초기 해상풍력 보급을 위한 공공의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특히 '공공 물량에 국산 터빈을 적용할 경우 약 6조원 규모의 수입대체 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전은 '앞으로 터빈 선정, EPC 계약, 재원 조달 등 사업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본 사업이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의 대표 모델로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공공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며,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에너지 전환이라는 목표 달성에 지속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한국시민사회운동연합(한시련) 이영우 상임고문은 ''그동안 만성 적자에 허덕이던 한전의 전기료 전기요금 인상등에 따른 국민적 분담 효과에 대한 반성과 대국민 기여도 상승 효과를 앞세우지 않고 이익의 자기충족이나 안되면 말고식의 피해발생시에 따른 고질적인 책임 회피등 결과에 대한 철저한 대비책을 갖고 사업을 추진 해야할것''을 강력히 촉구 했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동영상/ 기상.날씨 ] 안녕하세요 예보관리포트 기상청 예보분석관 복한규입니다 오늘의 날씨 키워드는 강수입니다 그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어젯밤 21시 실황 편집일기도를 보시면 일본 남쪽 해상을 중심으로 북태평양고기압이 자리한 가운데 서해상에서 저기압이 발달하면서 산둥반도 남쪽부터 시작해 북부지방을 관통하는 선형의 강수대가 만들어졌습니다 밤사이 정체전선을 동반한 저기압은 평안도와 함경도를 통과하며 동해북부해상으로 향하지만 중부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을 계속 받으면서 밤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한편 내륙에 기압능이 발달한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이 기압능이 강하게 나타나면서 모델 예측 대비 기압골의 이동속도가 느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강수대가 같은 지역에 머물거나 느리게 이동하면서 예상 강수량이 늘어나고 강수 시간도 길어지겠습니다 강수 형태 분포도를 보시면 오늘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내일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내륙.산지는 새벽까지 충청권은 오전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까지 많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지만 강원동해안의 강수량은 많지 않겠습니다 자세한 예상 강수량은 그림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수도권과 제주도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오후까지 시간당 20~30mm,일부 지역은 40mm 이상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호우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한편, 같은 시.군.구 내에서도 강수량의 차이가 매우 크겠으니 실시간 레이더 영상과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월요일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고 북한에도 많은 비가 예상되어 임진강, 한탄강 등 접경지역 강 유역과 하천의 수위가 높아지겠으니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인근 군부대와 주민분들께서는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기상청 예보관리포트였습니다 seo@dailyngonews.com ◆
[데일리NGO뉴스 = 정부 기관 / 대통령실. 한.미 정상회담] [ 속보] 대통령실은 한.미 정상 실무 회담 이후인 28일 '국민 여러분께 보고 드립니다'란 카테고리를 통해 '한미 간 공동의 비전을 상세히 논의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그 내용을 공개했다. 특히 대통령실을 비롯한 정부 홍보 사이트 등 각 부처와 정부 산하 홍보 기관들을 통해 금번 미국 방문 관련 기사들을 대대적으로 밝히고 있고 대다수 언론들이 정부가 밝힌 브리핑등 내용을 그대로 전하고 있는 가운데 야권 성향 지지층들은 직접 美 백악관 소식이나 외신들의 보도와 국제적 정치 평론가들의 기사들과 평론.컬럼등을 통해 비교 반론등을 펼치고 있다. 한편 좌.우파 언론이나 유투브를 통해 전해지는 소식들과 분석 글및 영상 전달 내용들이 '일부 사실 팩트를 간과한 추측이나 과대 포장용 정치적 주장'이라는 우려섞인 비판들도 이어지고 있어 일반 국민들의 판단이 흐려질 수 있다는 지적도 많아지고 있다. 韓,美 정상 백악관 실무회담 서명하고 있는 李 대통령 (사진= 대통령실) 韓,美 정상 백악관 실무회담 언론 보도 장면을 시청하는 한.미 양 정상 (사진= 대통령실) 韓,美 정상 백악관 실무회담 대통령실에서 공개한 양국 실무 회담 모습. 통역은 美측에서 맡아 한것으로 보인다. 한국 실무 회담 대표들에게 손 방향을 하고 있는 트럼프 美 대통령 (사진= 대통령실) 다음 글은 대통령실이 한.미 실무회담 이후 밝힌 '국민 여러분께 보고 드립니다' 란 카테고리 8월 28일자로 올려진 게시 글과 사진들로 이번 순방에 대해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고 한반도의 안전, 나아가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한미 간 공동의 비전을 상세히 논의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 이었다'라고 전제한 내용이다. 주요 내용은 ◀ 트럼프 대통령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두터운 신뢰를 쌓고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확인한 점이 뜻깊다 ◀ 한미 양국은 군사·안보 동맹을 넘어 경제·첨단기술·공급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성장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해나갈 것 ◀ 한국과 미국이 직면한 다각적인 과제에 대해 깊이 논의한 만큼, 빠른 시일 내에 국민 여러분의 삶 속에서 성과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실행에 옮기겠다 ◀ 정부는 앞으로도 '국익 중심 실용 외교'를 바탕으로 시대의 흐름에 기민하게 대응해 나갈 것 ◀ 대한민국이 세계 무대에서 국제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중추국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 라는 것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구체적 성과와 합의 도출 결과및 합의 서명 부재와 비공개 회담 후 공개 기자회견이 없었고 트럼프 대통령과 측근들의 李 대통령 백악관 배웅과 환송 배웅 절차가 없었다는 것뿐만 아니라 한.미 양국의 대변인 회담 이후 발표의 내용들에 대해서도 명확한 비교 공개가 이뤄지지 않은것 등 주요 쟁점 사안들에 대해 필히 밝혀져야 할것이란 요구도 일고 있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문화. 예술/ 더뮤지컬 이룸학교] 2024년 ‘더뮤지컬 이룸학교’ 공연 모습 (사진= 미스터리컴퍼니 제공) ‘과천 드림싱어 공유학교’가 오는 9월 6일 하반기 과정을 개강한다. 또한 ‘안양 K-컬처 뮤지컬 공유학교’의 참여 학생들이 각색한 뮤지컬이 오는 11월 안양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미스터리컴퍼니(대표 이목련)가 운영하는 두 공유학교는 청소년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올해 5월부터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자기 표현력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하며,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모집 정원 초과 마감… K-POP 창작 교육으로 주목받는 ‘과천 드림싱어 공유학교’ ‘과천 드림싱어 공유학교’는 보컬, 작곡·작사, 코레오그래피(안무) 등 세 개의 대중음악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싱어송라이터의 기본 교육부터 실용댄스의 기초까지 학생들은 직접 곡을 만들고 퍼포먼스를 완성하는 K-POP 창작의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동 프로그램은 상반기(5월 10일~6월 28일)와 하반기(9월 6일~11월 1일)로 나뉘며, 각 회차는 8주 16차시로 운영되고, 모든 수업은 과천문화원에서 진행된다. 하반기 참여자 모집은 8월 6일까지 진행됐으며, 모집 정원을 초과해 마감됐다. 하반기에도 상반기와 동일하게 보컬, 작곡·작사, 코레오그래피(안무) 세 개의 클래스로 구성되며, 클래스별 정원은 15명이다. ‘디어 에반 헨슨’ 국내 첫 청소년 각색 공연… ‘안양 K-컬처 뮤지컬 공유학교’ ‘안양 K-컬처 뮤지컬 공유학교’는 중학생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뮤지컬 제작 교육 프로그램이다. 뮤지컬 기초 이론, 발성, 씨어터 댄스, 배역 오디션, 공연 제작 등 학생 주도형 실습 프로젝트로 구성해 학교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심화 예술교육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2016~2022년 ‘더뮤지컬 꿈의학교’, 2023~2024년 ‘더뮤지컬 이룸학교’를 거쳐 2025년 ‘K-컬처 뮤지컬 공유학교’로 이어지며 9년간 지역 청소년 예술교육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디어 에반 헨슨(Dear Evan Hansen)’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게 각색해 선보이는 국내 첫 사례로, 오는 11월 약 1200석 규모의 안양아트센터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대규모 청소년 뮤지컬로, 전문 교육과정과 프로 스태프들의 협업을 기반으로 진행돼 참가 학생들이 연기·노래·안무 등 무대 역량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것은 물론 실제 공연을 통해 창의성, 자존감, 협동심까지 함께 키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술로 성장하는 청소년… ‘함께 만드는 무대, 함께 자라는 마음’ 주관사인 미스터리컴퍼니 이목련 대표는 “‘예술을 통한 만남, 소통, 공감 그리고 배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들이 직접 예술을 창작하고 표현하며, 감수성과 사회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과천 드림싱어 공유학교’와 ‘안양 K-컬처 뮤지컬 공유학교’ 관련 정보는 경기도교육청 공유학교 홈페이지 및 운영 기관인 미스터리컴퍼니의 공식 블로그와 SNS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프로그램명: 과천 드림싱어 공유학교 / 안양 K-컬처 뮤지컬 공유학교 ◀운영 기간: 2025년 5월 ~ 11월 ◀ 공연 일시: 2025년 11월 16일(일) 안양아트센터 대극장, ‘디어 에반 헨슨(Dear Evan Hansen)’ ◀ 주최: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 주관: 미스터리컴퍼니 seongyong@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정부 부처/ 여성가족부 ] 정부가 내년 아이돌봄 정부지원 기준을 중위소득 200%에서 250% 이하로 완화하고, 돌봄수당 인상 및 야간긴급돌봄·유아돌봄 수당 신설 등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 한다. 한부모가족 복지급여 지급 기준은 중위소득 63%에서 65% 이하로 완화하고, 양육비 선지급금의 회수 강화를 위한 징수·모니터링 등의 인력도 보강한다. 또한 고립·은둔 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지원사업은 시·도 2개를 더 늘리며, 청소년 이용시설 1식 급식단가는 5000원에서 내년부터 6000원으로 인상한다. 이밖에도 디지털성범죄 대응을 위한 인력 보강과 함께 삭제지원시스템 기능을 개선하는데, 특히 성착취 피해청소년에는 '자립지원수당' 월 50만 원을 지원한다. 여성가족부는 이같은 내용으로 내년도 예산안 1조 9866억 원을 편성, '올해 1조 7777억 원 대비 11.8% 증가한 정부 예산안이 2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다양한 가족 지원 및 아이돌봄 지원 확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 안전하고 성평등한 사회 조성 등 주요 핵심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 돌봄 확대 및 다양한 가족 지원 내년에는 돌봄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는 아이돌봄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또한 한부모가족의 안정적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양육비 지원 기준을 확대하고 취약·위기가족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센터를 늘리는 등 다양한 가족을 지원한다. 먼저 아이돌봄 지원은 기준중위소득 200%에서 250% 이하로 완화해 지원 가구도 12만명에서 12만 6000명으로 늘린다. 아울러 야간긴급수당과 유아돌봄수당을 신설하고, 한부모·조손가구에 정부지원 시간을 추가 제공하며 인구감소지역 이용가구에는 자기부담금의 10%를 추가 지원하는 등 지역·대상에 따른 맞춤형 돌봄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양육부담 완화를 위해 복지급여 소득기준을 63% 이하에서 65% 이하로 완화하고, 추가아동양육비·학용품비·생활보조금도 인상한다. 한편 올해 7월부터 시작한 양육비이행지원금(선지급)의 회수를 강화하기 위해 징수와 모니터링 등 양육비이행관리원 인력을 확대한다. 취약·위기 가족 통합서비스인 '온가족보듬사업'을 제공하는 가족센터는 227개소에서 233개소로 늘리고, 공동육아나눔터는 지역에 따라 늦은 시간까지 연장 운영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 내년에는 자살 및 고립·은둔 등 위기청소년 마음건강 증진 사업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청소년수련시설 안전보강 및 다양한 참여와 활동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이에 청소년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고립·은둔 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지원사업을 확대(시·도 2개)하고, 자살·자해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집중심리클리닉 전문인력을 105명에서 124명으로 증원한다. 또한 청소년복지시설 대상 가정 밖 청소년 성장일터사업 3개소를 신규 지원하고, 월 50만 원의 시설퇴소청소년 자립지원수당은 440명에서 540명까지 늘려 지원한다. 특히 청소년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노후 국립수련시설 및 청소년 이용시설에 대한 안전보강을 대폭 확대하고, 청소년 이용시설 급식단가도 5000원에서 6000원으로 인상한다. 한편 청소년들의 국제화 역량 함양을 위해 국가간 교류활동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자기주도적 성장을 위한 청소년 그룹활동 지원은 물론 청소년이 직접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는 '자치단체 청소년참여위원회' 사업은 신규로 추진한다. ◆ 안전하고 성평등한 사회 조성 여가부는 내년에도 디지털성범죄 및 가정폭력, 교제폭력 등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여성 경제활동 촉진과 성평등 문화 확산 등 성평등 사회 조성에도 힘써 나갈 예정이다. 먼저 디지털성범죄 대응을 강화하고자 피해자 지원 인력을 확충하고 전문교육으로 디지털성범죄 대응 역량을 높인다. 또한 불법영상물 삭제지원 등 시스템 기능을 개선하고 국제 협력 강화로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도 확대하는 바, 폭력피해자의 주거 안전과 신변보호를 위해 시설 기능을 보강하고 안전장비를 지원한다. 특히 보호시설을 퇴소하는 성착취 피해 청소년을 위해 자립지원수당으로 월 5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성별 인식격차와 불균형 문제 완화를 위해 청년세대 성별균형문화 확산 사업을 추진한다. 여성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발굴·재조명해 다양한 역사인식을 확산하고자 국립여성사박물관 건립 공사 및 유물 확보 등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지역주도형으로 개편해 지자체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경력단절예방 및 경력이음 프로그램도 확대할 방침이다. 2026년 주요 달라지는 모습 여가부는 '내년에도 자녀 돌봄과 양육, 여성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폭력 피해자의 조속한 일상 회복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NPO.문화.예술/ 인터내셔널슈퍼퀸모델협회] ‘2025 K-서울 모델 세계대회(KOMI)’ 한국선발대회 지난 23일 서울 송파구 호텔 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게최된 한국선발대회 본상 수상자들 [Winner, 2nd Winner, 3rd Winner, Top 5] (사진 = 인터내셔널슈퍼퀸모델협회 제공) 【 문화. 연예 】인터내셔널슈퍼퀸모델협회(이하 협회/ 회장 김대한 대표 박은숙 )는 23일 서울 송파구 호텔 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서울을 무대로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패션·문화 축제 ‘2025 K-서울 모델 세계대회(KOMI)’ 한국선발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한국의 우수한 모델들을 선발해 오는 10월 29~30일 개최되는 세계 본선 무대에 올리고, 동시에 대한민국 서울을 전 세계에 알리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2025 K-서울 모델 세계대회(KOMI)’ 한국선발대회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부영그룹 회장) 축사 (사진 = 인터내셔널슈퍼퀸모델협회 제공 행사에는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부영그룹 회장), 서강석 송파구청장, 성하삼 서울특별시의정회 회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서명옥·박정훈·배현진 국회의원 등 각계각층의 많은 저명 인사들이 축하 화환과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협회 김대한 회장은 “2025 K-서울 모델 세계대회를 통해 한국대표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길 기대한다”며 “특히 50개국 미인들이 참가하는 2025 K-서울 모델 세계대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5 K-서울 모델 세계대회(KOMI)’ 한국선발대회 Winner 및 인터내셔널슈퍼퀸모델협회 김대한 회장(왼쪽부터 미시즈 길효주, 미시즈 권나현, 미스 김류하, 김대한 회장, 미스 최서우, 클래식 유은희, 클래식 황윤정) (사진 = 인터내셔널슈퍼퀸모델협회 제공 무대는 슈퍼퀸 전속 가수 보라의 축하공연,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알렉산더페리 특별 패션쇼, 비보이 엠비크루의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또한 △K-월드 모델대상(류길명·박민영·심종섭·황윤정) △대한민국을 빛낸 글로벌 인물대상(김지운·배명혜·박지윤·보라·이동훈)이 함께 시상됐다. 협회 박은숙 대표는 “K-서울 모델 세계대회는 단순한 미인대회를 넘어, 서울을 무대로 전 세계 모델과 참가자들이 어울리는 글로벌 문화축제”라며 “이번에 선발된 한국대표들이 대한민국의 아름다움과 서울의 매력을 세계 무대에서 널리 알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 K-서울 모델 세계대회(KOMI)’ 한국선발대회 심사위원 위촉식 기념촬영 (사진 = 인터내셔널슈퍼퀸모델협회 제공 심사에는 배명혜·조미경·이동훈·이종대·박선호·장옥진·김루아·김지운·오영삼·보라·노현태·허혜연 대표가 참여해 공정하게 진행됐다. 대회는 미스·미시즈·클래식 등 연령대별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졌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한국대표와 수상자가 결정됐다. 또한 대회 현장은 동아TV에서 모두 촬영했으며, 약 2주간 편성 방송 예정이다. ‘2025 K-서울 모델 세계대회(KOMI)’ 한국선발대회 Winner 및 2nd Winners (사진 = 인터내셔널슈퍼퀸모델협회 제공) 협회 조직위원회는 '한국대표로 선발된 모델들이 세계 무대에서 K-브랜드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나아가 서울의 위상을 높이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 K-서울모델 세계대회(KOMI) 한국선발대회 수상자 명단 ◇ WINNER(퀸) / □ 미스: ◀최서우, ◀김류하 □ 미시즈: ◀권나현, ◀길효주 □클래식: ◀유은희, ◀황윤정 ◇ 2nd WINNER(진) / ◀양나영, ◀박정현, ◀이문주 ◇ 3rd WINNER(선) / ◀이준경, ◀현서진, ◀김경희 ◇ TOP 5(미) / ◀이지영, ◀이재인, ◀이진선 ◀우아영, ◀나재경, ◀최정현 ◀류길명, ◀박지윤, ◀최미경 인터내셔널슈퍼퀸모델협회는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차세대 모델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 모델 협회다. 협회 산하에는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조직위원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대회 조직위원회, K-서울 모델 세계대회 조직위원회가 함께 운영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키즈·주니어·미스·미즈·미시즈·시니어·외국인 모델 등 폭넓은 연령과 국적의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국내외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협회 박은숙 대표는 ''젊은 세대에게는 도전과 성장을 통한 진취적인 경험을, 미즈·미시즈 모델들에게는 가정과 사회를 넘어 ‘나 자신’으로서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회복할 기회를, 시니어 모델들에게는 인생의 제2막을 빛나게 장식할 무대를 마련한다'' 라면서 ''협회는 모델 콘테스트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인 글로벌 기업과 인물을 선정·시상하며 사회 각계각층의 공헌을 널리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seo@dailyngonews.com / 노성희 기자 hee@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정부부처/ 중소벤처기업부 | '소상공인 회복 및 안전망 강화 제5차 간담회'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7일 대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열린 '소상공인 회복 및 안전망 강화 제5차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정부는 소상공인의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규모를 현재 3만 명에서 2030년까지 7만 명 수준으로 확대하고, 노란우산공제 가입자가 풍수해·지진재해보험에 가입하거나 갱신하면 보험료 자부담의 60~100%까지 지원한다. 또한, 공제 납입한도를 기존 분기별 300만 원에서 연금저축 납입한도와 유사한 수준인 연간 1800만 원으로 확대하고, 높은 금리의 가계대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환대출 가계 한도를 기존 1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높이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7일 노용석 차관 주재로 대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소상공인 보험·공제 강화방안' 현장 간담회를 개최, 이 같은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소상공인 회복 및 안전망 강화 릴레이 간담회(모두 10회)의 다섯 번째 일정으로, 폐업 등 경영위험으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든든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보험·공제 강화를 주제로 열었다. 간담회에는 중기부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기중앙회, 근로복지공단 관계자와 고용보험·노란우산공제·화재공제에 가입한 소상공인과 전문가 등 15명이 참석했다. 중기부는 현장에서 소상공인과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자영업자 고용보험과 노란우산공제 활성화 방안 등 안전망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소상공인 보험·공제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등 확대 중기부는 먼저,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등을 확대한다. 자영업자 고용보험 활성화를 위해 보험료 지원 확대, 제도개선을 위한 범정부 정책협의체 운영, 재기 지원 연계 등을 추진한다. 현재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이 비자발적으로 폐업하면 최대 7개월 동안 월 109만~202만 원의 실업급여와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실제 고용보험에 가입한 자영업자는 전체 소상공인의 1% 미만인 5만 명 수준이다. 이에 중기부는 소상공인의 고용보험 가입 촉진을 위해 5년 동안 보험료의 최대 80% 지원하는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규모를 현재 3만 명에서 2030년까지 7만 명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고용보험의 저조한 가입률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고용부 등 관계부처와 정책협의체를 구성해 제도운영 실태 파악 등을 위한 정책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제도개선 사항도 적극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고용보험료 지원을 받던 소상공인이 폐업하면 희망리턴패키지 사업을 안내·연계해 폐업부터 취업·재창업까지 재기 지원을 강화한다. ◆ 노란우산공제 안전망 기능 강화 중기부는 이와 함께, 노란우산공제 안전망 기능을 강화한다. 중기부·중기중앙회는 노란우산공제의 안전망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보험연계 지원, 조세부담 완화, 납입한도 상향, 가입장려금 확대 등을 추진한다. 우선, 노란우산공제 가입자가 중기중앙회를 통해 위탁·판매하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에 가입하거나 갱신하면 보험료 자부담의 60~100%까지 지원하고 화재공제까지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가 검토한다. 또한, 장기가입자(10년)의 경영악화에 따른 공제 중도해지 부담을 추가 완화하기 위해 중도해지 때도 해약환급금에 기타소득세(16.5%) 대신 퇴직소득세(4%)를 적용하는 장기가입자(10년)의 경영악화 인정요건을 직전 3년 대비 사업수입금액 50% 이상 감소에서 20% 이상 감소로 개편한다. 이어서, 공제 납입한도를 기존 분기별 300만 원에서 연금저축 납입한도와 유사한 수준인 연간 1800만 원으로 확대한다. 한편, 중기부는 이전 릴레이 간담회의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개선하고 있는데 4차 간담회 주요 건의사항으로 대환대출 가계 한도를 기존 1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높이기로 했다. 노용석 중기부 차관은 "자영업자 고용보험과 노란우산공제 등 폐업 안전망을 강화하고 재기 지원 연계로 폐업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폐업 안전망을 촘촘히 개선하는 동시에 산재·재난 등 다양한 위험에 대비한 안전망도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seongyong@dailyng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