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NGO뉴스 = 문화.예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 신진국악실험무대 ‘2025 신진국악실험무대’의 창작주간이 오는 9월 3일부터 28일까지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열린다.(사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제공)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주최·주관하는 ‘2025 신진국악실험무대’의 창작주간이 오는 9월 3일부터 28일까지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열린다. ‘신진국악실험무대’는 예술가들의 레퍼토리 개발과 무대를 지원해 신진 국악인의 등용문이자 산실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창작 분야 비중이 높은 여타 청년 국악 지원사업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전통 분야를 별도로 운영해 순수 전통예술의 기량을 담은 공연을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9월 한 달을 신진예술인의 창작 레퍼토리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창작주간으로 운영한다. 관객들은 K컬처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진 국악인들의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기악 부분에서는 아쟁 연주자 배호영이 AI 더빙을 활용한 무대로 창작주간 시작을 알리고, 인간의 기억과 감정을 주제로 음악과 영상을 결합한 작품을 선보일 Ensemble SUM, 타악과 밴드를 결합한 유쾌하고 참신한 민요를 보여줄 연희퍼포머그룹 처랏, 부산의 전통음악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한 부산가야금거문고앙상블, 전통과 외국음악을 융합한 실험적 창작을 보여줄 김영준, 거문고를 기반으로 현대적 예술 언어로의 변신을 시도하는 윤희연, 전통을 소리와 움직임으로 전달하고 스토리텔링 형태로 풀어낸 정규혁이 무대를 선보인다. 성악 부분에서는 사회적 죽음에 대한 성숙한 애도를 주제로 정가의 울림과 현악기의 음색을 들려줄 에이포리즘, 현대 청년들의 고민인 ‘일자리, 외모, 사랑’을 소재로 팝소리를 기반으로 한 소리극을 선보일 심풀, 기후 재난 속 작은 생명들의 이야기를 동화 낭독극으로 풀어낸 신한별, ‘해님 달님’과 ‘콩쥐 팥쥐’를 전통 판소리로 재구성한 소리다방, 민요의 생명력과 새로운 해석을 탐색하는 작품을 선보일 민요씨스타즈 춘삼월, 심청가의 프리퀄 작품으로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김강록이 판소리 무대를 올린다. 무용 부분에서는 진도씻김굿을 모티브로 ‘넋’과 ‘혼’의 경계를 탐구하는 더문댄스컴퍼니와 절구 오브제를 활용해 인간 존재의 해체와 재구성을 무용 언어로 표현하는 백상하가 관객들과 만난다. 연희 부분에서는 덜미 인형과 크로마키 기법을 접목한 인형극을 선보일 현대연희Prototype 조정현, 한국무속 신앙과 가족 서사를 결합한 창작 연희를 선보일 김형진, 전통 타악의 강렬한 에너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통예술을 보여줄 아리향, 풍물굿과 무속굿을 결합해 관객과 한판 놀아볼 굿 연희를 펼칠 그룹굿손이 출연한다. ‘2025 신진국악실험무대’ 공연은 사전예약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관련 상세정보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www.kotp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전통예술의 진흥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통한 국민의 문화 품격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2007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재단 설립 허가를 받아 국악문화재단으로 출발했으며, 2009년 재단 명칭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으로 바꿨고 전통예술의 보급 및 저변 확대, 고품격 전통문화 콘텐츠 개발 및 전통예술의 대중화, 신진 인력 양성, 해외 교류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방성숙 기자 sook@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국히회정당/ 국민의힘 전당대회] 제6차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자 비전대회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 다목적홀에서 송언석 원내대표. 비대위원장과 황우여 선거관리위원장 및 관계자들과 당 대표 출마 후보자와 최고위원 출마 후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차 전당대회 후보자 비전대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 출처=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자 비전대회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 다목적홀에서 송언석 원내대표. 비대위원장과 황우여 선거관리위원장 및 관계자들과 당 대표 출마 후보자와 최고위원 출마 후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차 전당대회 후보자 비전대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 출처=국민의힘) 【 특보 】 국민의힘 (원내대표.비상대책위원장 송언석) 의 제6차 당 대표및 최고위원 선츨을 위한 전당대회가 오는 8월22.일 (금) 오후 14:00 시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3일 (일) 14:30, 제 6차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자 비전대회가 서울 여의도 당사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이날 송언석 원내대표.비상대책위원장은 '' 오늘 우리가 과거를 이제는 매듭을 짓고, 미래를 여는 국민 앞에 우리의 포부와 우리들의 앞날의 설계를 마음껏 보여드리는 그래서 국민들의 귀와 또 입가에 미소를 띠는 그러한 모습이 저희들에게 올 수 있도록 오늘 아주 소신껏 비전 발표를 잘해 주시고, 또 이것이 국민들한테 잔잔한 반응을 일으키면서, 전당대회 때는 그야말로 멋있는 저희 당에 새로운 지도부가 탄생했다는 것이 우리 국민들과 전 세계에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황우여 선거관리위원장은 ''저희 선관위는 늘 약속드렸듯이 엄정중립으로 그리고 무엇보다도 공정하게 잘 선거 관리를 해보겠다. 특별히 서로 우리 당원 동지들 앞에서 우리는 그야말로 동지이고 그리고 우리는 하나라는 모습으로 모든 것을 함축적으로, 그야말로 변증적으로 하나로 귀결시키는 멋진 예술적인 전당대회를 만들어주길 당부드리면서 인사를 갈음하겠다. 여러분 사랑하고 존경하고 많은 기대 한다. 감사하다.''고 밝혔으며 각 후보들은 각자의 비젼들을 발표했다. 제6차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자 비전대회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 다목적홀에서 주진우·김문수·안철수·조경태·장동혁 당대표 후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차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자 비전대회가 열리고 있다. / 2025. 8. 3 (사진 출처=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자 비전대회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 다목적홀에서 신동욱·함운경·김민수·김태우·양향자·장영하·김재원·손범규·김근식·최수진·홍석준 최고위원 후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차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자 비전대회가 열리고 있다. / 2025. 8. 3 (사진 출처=국민의힘) 다음은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주요 추진 일정이다. 선거 일정 ◀후보자 등록/ 2025. 07. 30. (수) ~ 2025. 07. 31. (목) 09:00 ~ 17:00 ◀당 대표 후보자 비전대회/ 2025. 08. 03. (일) 13:00 (당사 지하 1층 다목적홀) ◀최고위원 후보자 비전대회/ 2025. 08. 03. (일) 14:30 (당사 지하 1층 다목적홀) ◀청년최고위원 후보자 비전대회/ 2025. 08. 04. (월) 10:30 (당사 지하 1층 다목적홀) ◀예비경선(컷오프) 여론조사/ 2025. 08. 05. (화) ~ 2025. 08. 06. (수)◀예비경선 결과 발표/ 2025. 08. 07. (목) ◀합동연설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2025. 08. 08. (금) 14:00 ○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2025. 08. 12. (화) 14:00 ○충청권·호남권 합동연설회 (대전 배재대 스포렉스홀)/ 2025. 08. 13. (수) 14:00 ○수도권·강원·제주 합동연설회 (경기 일산 킨텍스) / 2025. 08. 14. (목) 14:00 방송토론회 ◀당 대표 후보자 방송토론회 (채널A) /2025. 08. 10. (일) 17:40 ◀당 대표 후보자 방송토론회 (KBS)/ 2025. 08. 17. (일) 16:30 ◀당 대표 후보자 방송토론회 (TV조선)/ 2025. 08. 19. (화) 17:20 ◀청년최고위원 토론회 (국민의힘TV)/ 2025. 08. 18. (월) ◀최고위원 토론회 (국민의힘TV)/ 2025. 08. 18. (월) 투표 및 여론조사 ◀선거인단 모바일 투표 / 2025. 08. 20. (수) ◀선거인단 ARS 투표 (*모바일 투표 미참여자에 한함)/ 2025. 08. 21. (목) ◀일반국민 여론조사/ 2025. 08. 20. (수) ~ 2025. 08. 21. (목) ◀제6차 전당대회 개최/ 2025. 08. 22. (금) 14:00 (충북 청주 오스코) 하지만 당내 당원들과 지지자들은 당 대표와 최고위원들을 선택해야하는 시점에서 매우 혼란한 입장들을 갖고 특히 기준점을 각자의 정체성과 정치적 입장을 내놓으며 선택을 위한 판단을 저울질하고 있다. 우선 드러난 주요 쟁점은 부정선거에 대한 후보들의 입장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에 대한 입장에 따른 표명 여부로 대부분의 후보들이 부정선거에 대한 부정적 견해를 갖고있고 윤 대통령의 탄핵 입장 역시 대부분 찬성하는 분위기이고 일부 후보자가 탄핵은 잘못 되었으나 계엄에 대해서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결국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의 정체성 논란이 거세질것으로 예상된다. 당원들 조차도 현 국민의힘 당의 정체성과 일부 지도층 임원들의 '극우 발언'논란과 '윤 대통령 비판'등 일련의 사안들에 대해 비판은 하면서 '당은 바로 잡아가야한다'는 뜻을 표명하며 당 정체성 문제를 제기하고 탈당하는 당원과 지지자들간의 이견을 보이는 등 명분과 당의 재정립 가능성에 대한 격한 대립이 심화 될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이미 자유한국당 당시 당을 떠났던 바른미래당등 일부 세력들과의 당대 당 통합 형태의 합당과 주요 정치인들의 영입을 수락하면서 당의 정강정책과 당헌을 변경하는 등 절차를 거치면서 사실상 보수당의 입장을 바꿔 '혁신과 진보'성향의 새로운 통합당을 출범 이어온 것이다. 국민의힘은 당헌에 '국가적 위기 해결에 앞장서야 할 정치는 국민이 부여한 권한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오히려 국민 분열을 조장하는 등 사회적 혼란과 함께 정치 불신을 심화 시켜 왔다' 라면서 '이제 우리는 지난 과거를 반성하고 성찰함과 동시에 다가오는 미래 변화를 선도하고, ‘기회의 나라,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다음과 같이 약속한다'고 밝혔다. 주요한 쟁점 사안은 '사회적 양극화 해소에 앞장서며, 편법과 부정부패에 단호히 대처하여 공동체 신뢰를 회복한다'며 '우리는 갈등과 분열을 넘어 국민통합을 위해 노력하며 진영 논리에 따라 과거를 배척하지 않는다'라는 모호한 정체성을 밝혔다는 것이다. 즉 '양극화 해소'와 '갈등과 분열을 넘어 국민통합을 위해 노력하며 진영 논리에 따라 과거를 배척하지 않는다'는 당헌 원칙에 따라 투쟁과 대결이 아닌 '국민 통합' 이라는 '공동체 신뢰 회복'이라는 거창하고 젊잖은 스탠스를 유지하고 있는것에 대한 당의 입장이 명확히 되어있다는 것이다. 특히 부정선거 불인정, 대선 패배 요인을 자당 대통령에게 돌리며 계엄을 비판하고 탄핵을 찬성하는 배신의 칼을 빼어들고 급기야 당내 윤 대통령을 지지하고 탄핵을 반대하며 부정선거를 외치는 대다수 당원들과 지지자들을 극우로 내몰아 치려는 현 국힘내 주도 세력화 하고있는 탄찬세력들과 배신의 칼을 빼들고 더불어민주당이나 극좌파 야당들 보다 더 당권 경쟁에 몰입해 나아가고 있는 국힘당 내부의 현실을 개탄해 하는 기존 정통 보수 우파 당원들과 지지자들은 통한의 입장을 토로하지 않을 수 없는 상항이다. 더구나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새마을 운동 등 한강의 기적을 이룩한 산업화 세대의 조국 근대화 정신'이라고 뭉뚱거려 전문에 넣고 '자유민주주의를 공고히 한 2‧28 대구 민주운동, 3‧8 대전 민주의거, 3‧15 의거, 4‧19 혁명, 부마항쟁, 5‧18 민주화 운동, 6‧10 항쟁 등 현대사의 ‘민주화 운동 정신’을 이어간다'고 규정해 버렸다. ◈ 다음은 국민의힘 당헌 (2020년 9월 2일 전면개정)전문 이다. 〈 국민의힘 당헌 〉 모두의 내일을 위한 약속 국민의힘은 모두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정당이다. 반만년의 역사와 빛나는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는 3.1 독립운동 정신과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정통성을 이어받고, 공산주의 침략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낸 국난극복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하나 된 국민의 힘으로 전쟁의 폐허에서 가난을 극복하고 선진경제를 이룩했으며,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민주화를 성취했다. 우리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변화와 개혁을 주도해 더 나은 내일을 향해 앞장서 나갈 것이다. 지금 우리는 세계질서의 대전환과 북한의 핵무장, 지구환경 변화와 거듭되고 있는 질병과 재난, 경제의 질적 변화로 인한 불확실성과 양극화의 심화, 인구절벽 등 중대한 위기 앞에 서 있다. 국가적 위기 해결에 앞장서야 할 정치는 국민이 부여한 권한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오히려 국민 분열을 조장하는 등 사회적 혼란과 함께 정치 불신을 심화 시켜 왔다. 이제 우리는 지난 과거를 반성하고 성찰함과 동시에 다가오는 미래 변화를 선도하고, ‘기회의 나라,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다음과 같이 약속한다. 우리는 모든 국민이 공정하고 다양한 기회를 누리도록 하는 것이 시대적 과제임을 깊이 인식하고, 입시와 취업, 병역 등 우리 사회 전반에서 반칙과 특권이 허용되지 않도록 한다. 국민 누구나 양질의 교육을 받을 기회를 보장할 것이며, 개인의 존엄과 창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제도를 마련한다. 공정한 시장경제 질서를 확립하여 경제민주화를 구현하고, 사회적 양극화 해소에 앞장서며, 편법과 부정부패에 단호히 대처하여 공동체 신뢰를 회복한다. 우리는 갈등과 분열을 넘어 국민통합을 위해 노력하며 진영 논리에 따라 과거를 배척하지 않는다.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새마을 운동 등 한강의 기적을 이룩한 산업화 세대의 ‘조국 근대화 정신’과 자유민주주의를 공고히 한 2‧28 대구 민주운동, 3‧8 대전 민주의거, 3‧15 의거, 4‧19 혁명, 부마항쟁, 5‧18 민주화 운동, 6‧10 항쟁 등 현대사의 ‘민주화 운동 정신’을 이어간다. (2020년 9월 2일 전면개정) ◈ 국힘당 태동과 합당 등 정체성이 뒤박뀌어 버린 상황과 개요는 다음과 같다. 2020년 2월 13일, 자유한국당은 전국위원회를 열고 바른미래당의 바른정당계가 창당한 원내 7석의 새로운보수당, 이언주 의원이 창당한 미래를향한전진4.0과 신설 합당을 의결하였고 2월 16일에는 새로운보수당 통합신당준비위원회 측과 신당을 추진했던 국민의당에서 비상대책위원 등을 지낸 ‘브랜드뉴파티’ 조성은 대표, 청년정당을 표방하며 창당준비위원회 활동을 이어온 ‘같이오름’ 김재섭 대표, ‘젊은보수’ 천하람 대표 등 여러 정당들과 재야보수 인사들 그리고 보수성향의 단체들이 합류를 선언했다. 2월 17일, ‘2020 국민 앞에 하나’라는 슬로건과 '법치를 바탕으로 한 공정한 사회 구현', '삶의 질 선진화', '북핵 위협 억제와 안보 우선 복합외교', '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교육백년대계 확립', '민간주도·미래기술주도 경제 발전'의 정강 정책을 발표하며 미래통합당이 공식 출범했다.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의 보수정당이라며 2020년 2월 17일, 자유한국당,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이 통합하여 미래통합당이라는 당명으로 창당되었으며 2020년 9월 2일, 당명을 국민의힘으로 변경한 것이다. 2022년 4월 18일에는 국민의당과 흡수하여 합당하였고 2023년 12월 27일에는 시대전환과 흡수 합당하였으며 제21대 대선에서 정권 재창출에 실패하여 3년 3개월 만에 다시 제1야당이 되었다. 21대 총선 패배를 되새겨보지 않을 수 없다. 어쩌면 예견된 수순이었는지 모를 일이다. 2020년 4월 15일 제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은 지역구 84석과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의 비례대표 19석을 얻으며 총 103석을 획득했다. 국민의당 3석, 무소속 4석 등 범야권으로 분류되는 의석 수는 110석으로 이는 100석인 개헌 저지선을 겨우 확보한 것은 물론,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서는 참패했던 지난 총선보다도 못한 '몰락'에 가까운 패배를 기록한 것이다. 이에 대해 당시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솔직히 아쉽지만 꼭 필요한 만큼이라도 표를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정부 여당을 견제할 작은 힘이나마 남겨주셨다"며 "야당도 변화하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황교안 대표는 개표가 진행 중이던 오후 11시 45분에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 “약속한 대로 총선 결과에 책임을 지고 모든 당직을 내려놓겠다”고 발표했다. 다만, “지금 대한민국 정부에는 브레이크가 필요하다.”며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인내를 가지고 미래통합당에 기회를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후 황교안은 당 대표에서 사퇴했고, 이에 따라 미래통합당은 당장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이 불가피해졌으며 5월 27일, 상임전국위원회를 열고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의 임기를 내년 재·보선이 있는 4월까지 연장하는 안을 의결하였고 이와 더불어 김종인 비대위에 청년과 여성 위원들이 대거 합류함으로써 공식적으로 27일 김종인 비대위 체제가 출범했다. 같은 날 미래한국당과의 합당 안건을 의결한 뒤 다음 날인 5월 28일, 합당 선포식을 통해 '미래통합당'이란 당명으로 흡수합당되었으며 이로써 미래통합당은 미래한국당의 19석을 더해 총 103석이 되어, 앞서 위성정당과 합당한 더불어민주당(177석)에 이은 제2당으로 김종인 비대위 체제와 함께 새 출발을 하게 됐다. 2020년 6월 1일부로 공식 업무를 시작한 비대위는 첫 회의에서 "진취적인 정당을 만들 것", "진보보다 더 앞서가고 더 국민 마음을 사는 것"을 강조했고 김종인 위원장은 비대위원들에게 정강·정책 개편(김병민), 청년 발굴·육성(정원석·김재섭), 여성·보육(김현아 김미애), 4차산업·직능(성일종) 등 각각 분야를 나눠 혁신과제를 마련토록 했으며, 코로나19로 파생될 경제·사회적인 제반 위험성에 대비하기 위해 비대위 산하에 경제혁신위원회 설치를 주문했다. 이에 앞서 김종인 위원장은 당 내외 행사에 참석할 때마다 ‘보수’, ‘자유 우파’ 같은 말을 더 이상 강조하지 말자고 부탁하며 이념에서 벗어나기를 당부했다. 정강정책은 김종인 비대위가 국민이 원하는 시대상을 반영하고 당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하기 위해 기존의 정강·정책을 전면 개정하는 작업을 추진하였고 이를 위해 6월 15일 당의 정강·정책을 이끌 ‘정강정책개정특별위원회’를 발족하고, 김병민 교수를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정강정책개정특위는 마침내 2020년 8월 11일 「모두의 내일을 위한 약속」, 「우리의 믿음」, 「기본정책」의 3가지 최종 정강정책 개정안을 완성하고, 김병민 정강·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정강·정책 개정 작업과 관련한 최종 브리핑을 마쳤으며 8월 13일에 공식적으로 공개되었고, 9월 2일 전국위원회에서 의결되어 마침내 수립됐다. 새 정강정책인 「모두의 내일을 위한 약속」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국민 통합과 미래 변화를 앞장서서 이끄는 혁신과 개혁을 바탕으로, 기회와 공정, 미래 변화 선도, 노동의 존중, 경제적 자립, 약자와의 동행,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외교 안보 등을 핵심가치로 삼았다'고 밝혔다. 또한 강령과 정책 사이에 「우리의 믿음」을 추가하였는데, 마이클 하워드 전 영국 보수당 대표가 발표했던 ‘보수주의자의 신념’을 벤치마킹해,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가치와 철학을 10가지 항목으로 정리했다. ◈ 지금도 규정되어있는 10가지항목은 다음과 같다. ◀01우리는 모든 사람이 자유와 인권을 보장받고 행복하기를 원한다고 믿는다. ◀02우리는 권위주의를 거부하며, 부당한 간섭과 통제를 받지 않을 때 보다 행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03우리는 공정하고 다양한 기회가 주어질 때 스스로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고 믿는다 ◀04우리는 개인의 이익을 넘어선 공공의 선이 존재하고, 자유는 공동체를 깨뜨리지 않는 범위에서 허용된다고 믿는다. ◀05우리는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 변화에 앞장서는 것이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믿는다. ◀06우리는 다양한 교육의 기회가 균등하게 보장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07우리는 쾌적한 환경과 안전한 일상을 누릴 권리가 있으며, 국가의 최우선 과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고 믿는다. ◀08우리는 국가와 사회가 스스로 돌보지 못하는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한다고 믿는다. ◀09우리는 정치가 정직하고 겸손해야 하며 모든 권력은 분립되고 견제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10우리는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평화통일이 한반도 전체의 번영과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고 믿는다. 진보의 어젠다로 분류되었던 기본소득을 1호 정책으로 제시한 것을 시작으로, 경제·복지 분야에서 약자와의 동행·경제민주화 구현과 일하는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 등의 비전을 제시하였다. 게다가 국회의원 4연임 제한 추진과 피선거권 연령 18세 인하 등 개혁적인 의제와 권력형 비리 공소시효 폐지, 전관예우 제한, 기후 변화 대응 등 기존의 보수 정당의 정책과는 근본적으로 매우 다른 내용을 담았다. 이에 중도보수의 위치에서 실용적이고 개혁적인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는 초석을 쌓았다고 평가해 그 기준에다가 '5‧18 민주화 운동, 6‧10 항쟁 등 현대사의 ‘민주화 운동 정신’을 이어간다'고 규정해 버렸다. (위키백과참조) ◈ 중도보수 정당에서 '실용개혁 진보정당'이라고 함이 맞다고 보겠다. 이런 상항에서 윤 대통령을 지지하고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일련의 국힘당내 보수 당원과 전통적인 핵심 지지자들은 극우로 몰리면서도 '우리가 있어야 당을 지킨다'라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결국 국민의힘 당은 이번 치러지는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전당대회에 당헌.당규를 내세워 그 기준을 원칙으로 당 조직을 구성하겠다는 뜻을 그대로 선거 방식도 부정선거 의혹에는 일언반구 입장 표명 없이 진행하고 있다. 국민의힘 이전부터 그 전신인 당과 보수적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지지하고 보수 정당으로서의 변화를 기대 해왔던 당원들과 지지들에게는 어떤 입장의 판단을 가져야 할지 또한 보수당 이라며 창당하고 움직이고 있는 춘추전국시대 같은 보수 정치권에 기대치를 가져다 주는 정치지도자와 정당의 출현이 생겨날지 그 몫은 오롯이 보수 우파 지지자들이 감당 해야할 명제가 되어 버렸다. 국민의 힘은 현 개정한 당의 당헌과 관련 지금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원해 고문직을 맡아 핵심적 역할을 맡게된 당시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만든 당헌.당규등 내용을 개정하지 않는 한 당시 밝힌 중도보수 정당도 아닌 '실용개혁 진보정당'이라고 함이 맞다고 보고 그러다 보니 부정선거 언급도 못하고 현 여당에대해 투쟁적 대응도 못한다는 '민주당의 이중대'라는 힐난까지 받으면서도 그것을 '실용적 개혁'이며 '혁신적 보수'라고 밝히고 있다.. 모두를 끌어안은 당시 당 대표와 그 핵심 비대위원장은 당을 떠났고 무리한 대선 후보 교체 논란에 따른 이번 대선 지도부도 적법치 않은 선거법 위반 결과로 당원권 3년 정지라는 중징계 판단으로 당 윤리위의 결정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당의 정체성 문제에 대한 결정적 키 패드인 당헌 규정은 합당 당시 기준으로 만들어져 아무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그 기준을 뒷배로 당당하게 출당을 예기하거나 심한 '극우'라는 표현까지 해도 그냥 묵인 시키는 것은 아닌지 그 해결이 선제되야할 어젠다임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중소기업/ 기획 행사 투표 ] ‘광복 80주년, 대한민국의 영웅’ 대국민 투표 실시 (사진= 나우앤보트 제공) 엘림넷(대표 한환희) 나우앤보트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광복 80주년, 대한민국의 영웅’을 주제로 한 대국민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국민 투표는 해방 이후 대한민국이 세계적 주목을 받는 나라로 발전하는 데 공헌한 인물들을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 그들의 헌신과 도전 정신을 후대에 계승하고자 기획됐다. 투표는 8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투표 시간은 약 3분 소요되며, 나우앤보트 플랫폼의 ‘대국민 투표 광장’ 또는 굿모임 플랫폼의 ‘XR 투표관’에서 통신사 문자 인증, 네이버, 카카오톡, 토스 인증 등을 통해 본인 인증 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대국민 투표는 총 5개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고인 또는 생존 여부에 관계없이 해방 이후 대한민국의 발전에 가장 큰 공을 세운 인물을 분야별로 한 명씩 자유롭게 기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표 대상 분야는 △정치인(대통령, 국회의원, 외교관, 정치 지도자 등) △기업인(창업자, 전문 경영인, 산업인 등) △종교인(기독교·불교·천주교 등 종교 지도자 및 봉사자) △문화·예술인(문학, 음악, 미술, 영화, 건축 등 예술계 인사) △스포츠인(국가대표 선수, 감독, 스포츠 행정가 등)이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등(1명) 백화점 상품권 20만원권, 2등(3명) 문화상품권 3만원권, 3등(100명)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투표 결과는 주요 언론 보도자료와 함께 나우앤보트 대국민 투표 광장 및 굿모임 XR 대국민 투표관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엘림넷 나우앤보트 장요성 팀장은 “이번 투표는 국민의 손으로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끈 영웅들을 직접 선정하고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미래 세대에게 자긍심과 도전 정신을 전할 수 있도록 많은 국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엘림넷은 1996년 PSTN 인터넷 접속서비스, 1997년 기업용 인터넷 전용회선, 1999년 인터넷 데이터 센터를 개설해 국내 1세대 인터넷 전문 통신회사로서 확고한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인터넷 UTM 전용선, 정보보안 클라우드(나우앤클라우드) 등의 서비스, Checkpoint, Sophos, Vormetric 및 Vidyo 등의 보안 및 영상협업 관련 글로벌 솔루션의 유통, 화상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나우앤나우, 셀프 설문 플랫폼 나우앤서베이, 온라인 투표 플랫폼 나우앤보트, 온라인 시험 플랫폼 나우앤테스트, 모임 중개 플랫폼 굿모임 등의 온라인 오픈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중앙NGO. 입법/청소년단체. 더불어민주당 등] 2025 청소년정책토론회 전국 각지에서 청소년지도자, 현장 전문가, 정책 담당자, 학계 인사 등 1000여 명이 대거 참석해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과 복도를 가득 메워 (사진= 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 제공)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사회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 회장 강유임/사무국장 박원희)를 비롯한 범청소년계가 공동 주관한 ‘국회 청소년정책 토론회’가 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국민주권정부 시대, 이제부터 진짜 청소년정책을 세우다’라는 슬로건 아래 새 정부의 청소년정책 전환을 모색하는 토론회는 청소년단체들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사회민주당 의원들이 주최한것으로 정치권의 청소년 정책을 비롯한 선거권이 있는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을 갖고 정책을 펼치겠다는 포문을 연것으로 앞으로 야당에서도 청소년 정책에 대한 프로그램을 추진 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보인다. 특히 주최.주관 측은 '정부조직 개편과 청소년지도자 처우 개선이 핵심적으로 논의됐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 당사자 중심 정책 추진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청소년지도자, 현장 전문가, 정책 담당자, 학계 인사 등 1000여 명이 대거 참석해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과 복도를 가득 메웠으며 '정부조직 개편과 청소년지도자 처우개선에 대한 열망'을 보여줬다는 자평을 내놓는것으로 보아 현 정부와 여당의 정부조직개편에 대한 광범위한 참여 유도 전략 이라는 분석도 일고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직접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실효성 있는 청소년정책 추진을 위한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해 사실상 적극적인 재정과 시스템등 지원을 하겠다는 뜻을 피력한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토론회는 1부 개회식 및 기조 강연, 2부 정책 토론으로 진행됐다. 1부 기조 강연에서는 단국대학교 김형수 교수, 명지대학교 권일남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청소년상담의 제도적 역할 강화’와 ‘청소년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2부 토론에서는 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 숙명여자대학교 박성혜 교수, 충청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동준 센터장, 한국청소년연맹 허정 본부장, 한국청소년복지시설협회 최성근 회장, 청소년특별회의 김경훈 부의장,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과 김민아 과장이 참여해 청소년정책의 현황과 과제, 향후 정책 실현 가능성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청소년정책 담당 부처의 역할 정립과 △청소년지도자(청소년상담사, 청소년지도사)의 전문성 강화 및 처우 개선이 핵심 의제로 다루어졌다. 주최측은 '청소년 현장의 절실한 목소리가 반영된 이 주제들은 향후 지속적인 제도 개선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핵심적으로 참여한 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는 ' 협의회는 전국 240여 개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협의체로, 청소년상담사의 전문성 향상 및 처우 개선을 도모하며 위기 청소년 및 청소년 단체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기상.날씨/ 기상청 예보] 안녕하세요 예보관리포트 기상청 예보분석관 최윤미입니다 【 기상예보 】 밤낮없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온열질환에 걸리기 쉬우니 수시로 수분을 섭취하시고 장시간 야외활동은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폭염과 해상 전망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나라 부근 기압계부터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위성영상을 보시면 어제 18시 상하이 부근에 상륙한 제8호 태풍 꼬마이는 오늘 중으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예정이고요 태풍 꼬마이의 전면과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중상층운이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구름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9호 태풍 크로사는 일본 남쪽 해상에서 북서진하겠습니다 약 5km 상공의 일기도를 보시면 당분간 두 태풍 사이에서우리나라 상공에 고온다습한 북태평양 고기압과 고온건조한 티베트 고기압이 갇혀 있으면서 전국에 폭염이 지속되겠습니다 현재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특히 진하게 표시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5℃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요 밤에도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제8호 태풍 꼬마이와 북태평양 고기압 사이에서 기압경도력이 강해져 남동풍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풍랑특보가 발효된 제주도해상과 서해남부먼바다, 남해동부먼바다에는 내일까지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고 당분간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해안에는 너울이 강하게 유입되겠습니다 휴가철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예보관리포트였습니다 [기상청 예보 예보분석관 최윤미 ]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정부기관 / 北방사능 '관계부처 합동 특별 실태조사' ] 시료채취 예정 지점 4일 '관계부처 합동 특별 실태조사' 시료채취 예정 지점 10곳. 이번 특별 실태조사는 북한 지역에서 유입되는 예성강 하구와 가장 가까운 강화도와 한강하구 등 10개 정점에 대해 우라늄, 세슘 등 방사성물질과 중금속 오염 여부를 조사하고, 앞으로 2주 동안의 분석과정을 거쳐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지도=통일부 제공) 【 긴급 특보 】 정부는 최근 제기된 북한 평산 우라늄 정련공장 폐수 문제에 대한 우려와 관련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우리 해역과 하천에 대한 방사능과 중금속 오염 영향을 조사한 결과, '이상 없음'으로 확인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해양수산부, 환경부, 통일부등 관계부처 합동조사단은 지난 4일 특별 실태조사를 위해 북한 지역에서 유입되는 예성강 하구와 가장 가까운 강화도와 한강하구 등 모두 10개 정점에서 시료를 채취해 우라늄을 포함한 방사성핵종 2종과 중금속 5종을 분석했으며 결과를 발표한 것이다. 한편 본지에서는 동 사안의 우려에 대해 지난 7월 3일자 보도를 통해 '北 평산 우라늄 공장 폐수' 정부 합동 특별 실태조사 4일 실시...일반인 측정 수치 '방사능 피폭 위험단계' 란 제하의 기사를 전면 게재해 '민간에서 제기된 北 방사성 오염물질 포함된 폐수 하천 무단 방류 의혹이 SNS를 통해 제기되고 일부 언론등에 보도 되면서 정부의 사실 파악에 나설것을 촉구하는 요구가 빗발쳤다'라고 특보를 게재한 바 있다. http://dailyngonews.com/news/article.html?no=24226# 당시 기사에서는 '[ 긴급 특보 ] 최근 제기된 북한 평산 우라늄 정련공장 폐수 문제에 대한 우려와 관련, 정부는 7.3.(목)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하고 ‘관계부처 합동 특별 실태조사’를 내일(7.4.)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보도 에서는 '원자력안전위원회·해양수산부·환경부가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특별 실태조사는 북한 지역에서 유입되는 예성강 하구와 가장 가까운 강화도 및 한강하구 등 10개 정점에 대해, 우라늄, 세슘 등 방사성 물질 및 중금속 오염 여부를 조사하고, 앞으로 약 2주간의 분석 과정을 거쳐 모든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시 정부는 '원자력안전위원회·해양수산부·환경부가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특별 실태조사는 북한 지역에서 유입되는 예성강 하구와 가장 가까운 강화도 및 한강하구 등 10개 정점에 대해, 우라늄, 세슘 등 방사성 물질 및 중금속 오염 여부를 조사하고, 앞으로 약 2주간의 분석 과정을 거쳐 모든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이번 실태조사는 일회적 조사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당분간 매월 감시를 지속하는 등 정기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계부처 협의체를 운영해 수시 소통을 통해 국민적 우려 사안을 즉시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아래 내용은 당시 본지에 보도된 기사 주요 카테고리 내용이다. ◆ 3일(목) 통일부·원안위·해수부·환경부·국방부·국정원 관계부처 회의 개최해 예성강 하구와 가장 가까운 강화도 및 한강하구 등 10개 정점 오염조사 실시키로 ◆ 우라늄, 세슘 등 방사성 물질 및 중금속 오염 여부 조사하고, 약 2주간의 분석 과정을 거쳐 모든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으로 철저한 조사 이루어질 것 ◆ 일회적 조사 아닌 당분간 매월 감시를 지속하는 등 정기 감시 시스템 구축, 관계부처 협의체 지속 운영 수시 소통해 국민적 우려 사안에 즉시 대응해 가기로 ◆ 김성회, ''일반인 방사능 측정 수치 0.87uSv/h~ 116uSv/h까지 나타나...후쿠시마 인근(0.63) 체르노빌 인근(0.55)보다 높고, 116uSv/h는 방사능 피폭 '경고' 수준" ◆ 환경단체.정치권과 정부가 한동안 침묵... "강화 김포 인천을 비롯해, 1000만 수도권 서부 주민들의 건강과 생명, 재산이 걸린 문제로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어"...대응 촉구 금번 조사를 마친 후 통일부는 발표를 통해 '예성강 하류에 인접한 강화·김포 지역의 6개 정점(2019년 정점과 동일)의 해수를 채취해 우라늄 농도를 분석한 결과, 특이 사항이 없었던 2019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거나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라면서 '아울러, 2019년 대비 추가 조사한 한강·임진강 하구 2개 정점과 인천 연안의 2개 정점에 대한 우라늄 농도 분석 결과 역시 2019년 비교정점(서해 연안과 한강)에 비해 유의미한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조사를 실시한 모든 정점에서 방사성세슘은 최소검출가능농도(MDA) 미만이거나 최근 5년 동안 서해에서 측정한 수준 미만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최근 5년 동안 서해 7개 정점은 0.789~1.928MDA이었고 강화·김포 6개 정점은 0.714~0.791MDA, 한강·임진강 2개 정점 0.895MDA, 인천 연안 2개 정점 0.727~1.032MDA이었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모든 정점에서 중금속 항목은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른 환경기준과 해양환경 보전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해양환경기준과 비교해 모두 기준 미만이거나 불검출로 확인됐다' 라면서 '정부는 당분간 이번에 실시한 실태조사의 주요 7개 정점에 대한 월례 정기 감시 시스템을 유지하고 관계부처 협의체를 지속 운영해 우려사안에 대해 범부처 차원에서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25일 방사능감시대응팀 명으로 보도자료를 통해 매일신문에서 보도한 '정부, 북 우라늄 폐수 조사 때 ‘핵심물질’ 검사 빼먹었다'는 제하 기사와관련 '북한 우라늄공장 폐수 의혹 관련 조사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하여 충실히 수행되었습니다'라고 '보도설명자료'를 발표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의 회의 모습 (사진=원자력안전위원회) 25일 보도된 25일자 매일신문 기사에는 '정부가 최근 북한 우라늄 정련소 폐수 방류 의혹 관련 조사에서 라듐·폴로늄 등 핵심 딸핵종 검사는 하지 않고, 조사항목에 정련소와 관계없는 세슘 등이 포함되어 조사설계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의혹'을 제기 했다. 이에 대해 위원회는 '정부는 정련시설의 특성, 검출 가능성 및 모니터링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속한 분석이 가능한 우라늄을 우선적으로 조사하되, 특이사항이 있는 경우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을 확인하기 위해 추가 조사를 검토하기로 하고 신속하고 투명하게 조사를 수행하였다. ※ 라듐 등의 핵종은 분석 소요시간이 1개월 정도'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위 사안과 관련 '이번 조사 결과에서 검출된 우라늄 농도(자연 상태에서 충분히 존재할 수 있는 극히 미미한 수준/0.135~1.993 ppb)를 고려할 때, 북한 우라늄 공장 폐수의 영향에 따른 다른 딸핵종(어떤 방사성핵종이 붕괴하면서 생성되는 새로운 핵종/daughter nuclide)이 유의미하게 존재할 가능성이 거의 없어 추가 분석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조사는 북한 우라늄공장 폐수 의혹과 관련하여 폐수의 국내 유입으로 인한 환경오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수행하였다'라면서 ◀우라늄은 정련과정에서 약 90~95% 회수되며, 5~10%가 회수되지 않고 폐액에 섞여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회수되지 않은 5~10%의 우라늄이 환경으로 유입될 경우, 그 양이 자연 상태에서 존재하는 우라늄 양보다 50~100배 수준이기 때문에 우라늄 공장 폐수 유입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대표 핵종으로 선정하였다. (※ 방사성세슘은 정보가 제한적인 북한의 특성을 고려하여 보완적으로 조사항목에 포함)고 밝혔다. 이밖에 '라돈·토륨·라듐·폴로늄 등 딸핵종은 핵종의 특성에 따른 검출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조사 범위에 포함하지 않았다'라면서 '라돈은 휘발성이 강하고, 토륨은 물에 대한 용해성이 낮아 강물이나 해수 중에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밝힌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라듐은 정련 과정에서 바륨, 칼슘 등과 함께 침전물을 형성하여 가라앉아 물에 잘 녹지 않으므로 실제 폐액 중에 녹아있는 라듐의 농도는 높지 않아 우리 환경까지 확산될 가능성이 크지 않다. ◀ 폴로늄은 입자성 물질에 잘 흡착되는 성질로 인해 처리공정에서 슬러지에 흡착이 되며, 일부 물에 녹아있는 폴로늄은 수계로 이동 시에도 부유물 등에 흡착되어 실제 우리 환경까지 확산될 가능성이 크지 않다. 이같은 정부 발표에 대해 주요 환경단체들은 입장 발표도 없는 가운데 해당 지역 주민들과 해산물 판매 상인및 여름철 장사를 하는 상인들은 불안감과 함께 정부의 발표에 대한 우려감도 표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21환경네트워크 김용호 회장은 금번 정부 조사단과 민간 시료조사등과 관련 본지와의 통화에서 '' 북한 평산의 우라늄 정련공장 폐수 문제에 대한 우려는 심각한 위기를 가져올 수 있는 대 국민 안전과 관련한 민감한 사안'' 이라면서 '' 이같은 사안에 대해 검사 관련 모든 방법과 시간 그리고 시료 채취 검취물과 검시 내용과 수치 등을 포함 전문가 누가 어떤 방식으로 조사를 했는지 명확히 밝혀야하고 특히 신뢰성을 답보할 수 없는 정부 조사단만이 아닌 민간 조사단(학자 포함)이 함께 조사에 참여해야할것'' 이라고 일갈했다. 방사능 시료 채취 강화도에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전문가가 시료 채취하고 있는 모습. (자료=원자력안전위원회 ) 특히 '' 라듐을 뺀 간단한 발표 만으로 국민들에게 안전하다고 하는것은 국민들을 사지로 몰 수 있는 안이한 대응 조처일 뿐만 아니라 그 조사에 대한 검증 역시 어디서 어떤식으로 이뤄졌는지도 밝혀야한다'' 라면서 ''검사 역시 해당지역의 수산물. 해산물. 모래. 뻘 등 다양한 종에서 모든 해당 검사항목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그 결과를 세밀하게 발표해야 한다''고 질타했다. 김 회장은 ''조만간 학계를 비롯한 환경 전문가들이 현 사안을 포함한 환경위기 대응과 관련한 논의를 하기로 했다''며 적극적 대응에 나설것임을 밝혔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지방자치/ 인천광역시] 하나금융그룹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한 2천만 원 상당의 장난감·도서 등 물품 (사진= 인천광역시 제공)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다양한 장난감과 육아용품을 무료로 대여하는 도담도담 장난감 월드 예술회관점과 경인교대점 2개소에 하나금융그룹이 기부한 2천만 원 상당의 장난감·도서 등 물품을 인수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2월, 저출생 극복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부금 전달식을 계기로 시작되었으며 이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단계적으로 물품 인수가 진행되었으며, 최근 기부가 최종 완료됐다. 기부 물품에는 ▲장난감 106종 220점 ▲유아도서 77종 315권 ▲장난감 소독기 2대 등이 포함돼 있으며, 아이들의 발달과 위생을 동시에 고려한 품목들로 구성됐다. 특히 창의력과 사고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장난감과 그림책이 포함돼, 도담도담 장난감 월드의 콘텐츠가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도담도담 장난감 월드는 2007년 4월 인천광역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영유아 가정 대상 무료 대여 서비스로 시작되었으며, 현재 시 2개소와 군·구 18개소 등 총 20개소에서 운영 중으로 2025년 6월 말 기준, 누적 이용 건수는 308,237건, 일 평균 127건 이상 이용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 대상은 인천시민 또는 인천시 소재 직장에 근무 중인 자로, 만 5세 이하 영유아를 둔 가정이면 누구나 연회비 1만 원으로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도담도담 장난감 월드가 한층 더 풍성해져,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고, 인천시 내 임산부와 양육 가정의 양육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라면서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처럼 사회공헌에 적극 나서는 민간기업들과 협력해 출산‧육아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저출생 극복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sarakim@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지역 NPO/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인력 전문교육’ 1차 양성과정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제공) 【 경기.부천 】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인력 전문교육’ 1차 양성과정 교육이 진행됐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는 지난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2025년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인력 전문교육’ 1차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내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맞춤형 돌봄을 제공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복합적인 지원 요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개별 욕구에 맞는 돌봄기술 습득을 목표로 구성됐으며 돌봄의 윤리와 책임, 의사소통 방법, 건강관리, 응급대응 및 안전관리 등 실무 중심의 핵심 내용을 포함했으며, 실시간 비대면 강의와 대면 실습을 병행해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교육을 이수한 수료자들에게는 ‘2025년 경기도 최중증 발달장애인 맞춤돌봄’ 사업에 돌봄인력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들은 향후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2만4930원의 시급과 함께 일정 시간 이상 활동 시 추가 수당도 지급받게 된다. 누림센터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돌봄인력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경기도 내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누림센터는 하반기에도 2차 양성과정을 준비 중이며, 추후 누림센터 누리집(www.ggnurim.or.kr)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는 장애인의 선택과 권리를 존중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동반자적 역할 수행과 경기도 장애인복지 발전의 미래를 열어가는 전문 기관으로 경기도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부응하고 복지서비스의 전문성을 증진해 내실 있는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에서 설립됐다. 【 경기.부천 취재본부 】 seongyong@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정부부처/ 행정안전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현황 점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28일 오후 전남 나주시 동강면 하나로마트 동강농협본점을 찾아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현황을 청취하고 추가 지원사항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 속 보 】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접수를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예상 지급 대상자의 78.4%인 약 3,967만 명이 신청하고, 약 7조 1,200억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7.27. 24시 기준/ 7.21.(월) 09:00 ~ 7.27.(일) 24:00 신청・지급 실적 ) 행안부는 이에 대해 '2020년 긴급재난지원금 및 2021년 국민지원금의 같은 기간을 비교했을 때 신청 비율이 각 24.0%p, 10.2%p 증가해, 과거 사례와 비교 시 상당히 빠른 속도로 신청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며 ' ‘20년 긴급재난지원금 54.4%, ’21년 국민지원금 68.2%, ‘25년 민생회복 소비쿠폰 78.4%'라고 밝혔다. 특히 '7월 5일(토)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계획을 발표한 이후 7월 21일(월) 신청 개시까지 약 2주라는 짧은 준비기간, 다양한 지급 대상과 지급 금액 구분 등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정부・지자체・금융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집행체계를 철저히 구축하고 유튜브・카드뉴스・방송・라디오 등의 적극적인 홍보를 전개함에 따라, 많은 국민이 큰 불편 없이 신청을 완료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 요일제 적용 해제 > 이에따라 '소비쿠폰 신청이 안정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온라인 신청은 7.26.(토) 주말부터 요일제가 해제됐고 주민센터・은행영업점 등에 방문하는 오프라인 신청은 오늘(7월 28일)부터 요일제가 해제되어, 신청 마감 기한인 9월 12일(금)까지 출생연도에 관계없이 누구나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찾아가는 신청으로 빈틈없이 지급 > 또한 '사각지대 없이 모든 국민이 소비쿠폰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국민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을 접수하고 소비쿠폰을 지급하는 ‘찾아가는 신청’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신청’은 홀몸 노인,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국민이 읍면동 주민센터 등으로 전화・문자를 통해 서비스를 요청하면, 담당 직원이 가정・마을회관・경로당 등으로 찾아가 소비쿠폰 신청을 접수하고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호우 피해 이재민, 고령자・장애인 거주시설 등에 거주하는 국민은 지역별 이・통장 및 사회복지협의회 등과 연계해 ‘찾아가는 신청’을 선제적으로 제공한다. < 소비쿠폰 사용처 > 2021년 국민지원금 당시 사용처를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제한함에 따른 불편함을 보완하기 위해, 국민이 소비성향과 여건에 따라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소비쿠폰 지급수단을 지역사랑상품권과 신용・체크・선불카드로 다양화하고 수단에 따라 사용처를 달리 설정했다. ◀(지역사랑상품권) 우선, 지역사랑상품권은 지방자치단체별 조례에 따라 등록・관리중인 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가맹점 확대 추진) 행정안전부는 소비쿠폰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상품권 가맹점 확대를 지방자치단체에 요청했으며,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소비쿠폰 발급 시점에 맞춰 가맹점을 대폭 늘려 편의성을 높였다. ◀ (신용・체크・선불카드) 신용・체크・선불카드 사용처는 상품권 가맹점 외의 매장까지 폭넓게 확대하되, ①해당 지역 외로 소비와 자금이 유출되지 않고 동네 자영업자의 매출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용 지역을 제한하고, ②지역 소상공인 보호 지원을 위해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인 매장으로 제한했다. ◀(대상 업종) 이러한 취지에 따라 사용 업종을 구분한 결과, 사용 가능한 업종은 대표적으로 전통시장・동네마트, 식당, 카페, 의류점, 미용실, 안경원 등의 지역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사업장이다. ◀(제한 업종) 사용이 제한되는 대표적인 업종에는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백화점・면세점, 온라인 쇼핑몰과 배달앱*, 유흥・사행업종, 환금성 업종 등이 해당된다. * 가맹점 자체 단말기를 사용하여 대면 결제(‘만나서 결제’ 방식 등)하는 경우 사용 가능 소비쿠폰 사용처가 다양해짐에 따라 국민 문의가 많은 주요 사업장의 사용 가능 여부는 다음과 같다. ◀(대형마트・백화점 임대매장) 우선, 대형마트・백화점 임대매장의 경우, 해당 대형마트・백화점과 결제 시스템을 공유하지 않고 소상공인이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매장(미용실, 약국, 꽃집 등)은 사용이 가능하다. ◀(프랜차이즈) 프랜차이즈 매장 중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직영점은 소상공인 지원 취지에 맞지 않아 사용이 제한되나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의 지역 자영업자가 직접 운영하는 가맹점은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하며, 해당 매장은 본사 누리집(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되고 있다. ◀(농협 하나로마트) 지역농협(법인)은 연 매출액 30억 원을 초과함에 따라 원칙적으로 사용이 제한되나, 관내에 마트・슈퍼・편의점 등 유사 업종이 없어 소비쿠폰 사용이 어려운 지역의 주민들을 위해 일부 면(面) 지역에 소재한 하나로마트를 예외적으로 사용처에 포함했다. ◀(키오스크・테이블주문시스템) 매장 내 키오스크와 테이블주문시스템은 통상 결제대행사(PG : Payment Gateway)가 별도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 실제 판매업장의 매출액과 지역 파악이 곤란 ( PG사 본사 매출로 집계되어 소비가 실제로 이루어진 업체의 매출액・지역 확인 불가 ) 하므로, 매장 내 카드 단말기를 통해 결제하는 경우에만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택시) 택시는 면허등록증 상 차고지(개인택시) 또는 법인 소재지(법인택시)가 해당 지역이고 연 매출액이 30억 원 이하인 경우 사용이 가능하나, 결제대행사(PG)의 결제시스템을 이용하는 택시는 사용이 제한되므로 사전에 차량에 부착된 ‘소비쿠폰 사용처 스티커’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국민이 소비쿠폰의 사용처를 보다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사용 가능업종에 해당하는 매장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소비쿠폰 사용처 스티커’를 적극 교부・부착하고 있으며, ◀일부 카드사 앱, 지방자치단체 누리집(홈페이지)에서도 소비쿠폰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사용 가능 매장을 직접 안내하고 있다. 윤호중 장관은 “금융기관과 현장의 지자체 공무원들이 적극 노력한 덕분에 신청・지급 첫 주만에 78.4%에 달하는 높은 신청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아직 미처 신청하지 못한 국민들도 기간 내에 빠짐없이 지급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하여 ‘찾아가는 신청’을 적극 추진하고, 소비쿠폰 사용 과정에서도 국민 불편이 없도록 사용처 등에 대한 홍보・안내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나주시 동강면과 왕곡면을 방문해 농촌 ‘면’ 지역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이용 현황을 살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현황 점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28일 오후 전남 나주시 동강면 하나로마트 동강농협본점을 찾아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현황을 청취하고 추가 지원사항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김 차관은 소비쿠폰이 지역에서 실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현장에서 소상공인, 주민대표 등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도 청취했다. 김민재 차관은 “소비쿠폰의 신청·지급과 사용 과정에서 주민 불편이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현장의 애로사항을 잘 살펴줄 것”을 요청했으며 ‘빛가람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해당 사업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나주시 금천면 및 산포면 일원)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연 면적 약 2만 1천㎡ 규모(지하 1층~지상 5층)의 실내 수영장, 다목적 체육관, 세미나실 등을 갖춘 복합시설을 건립하는 것으로, 올해 10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김 차관은 체육·문화시설 확충 등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가 안정적인 정주 환경을 갖춘 자족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요청하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지방정부의 창의적인 정책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에 따른 반응이 향후 세대가 안아야할 빚 부담이라는 부정적 우려와 비판도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일단 7조원에 대한 지원금에 따른 소비 심리는 당분간 시장경제에 긍정적 현상으로 나타날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긴 시간적 여유 자금이 아닌 이상 거의 단번에 소비가 이뤄지고 있어 곧 2차 지원 요구등이 제기될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반 정부 성향의 야권 지지자들은 일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하고 그만큼의 금액을 어려움을겪고있는 탄핵 반대등에 따른 법적 제재를 받거나 지지 기관. 유투버. 언론사등에 후원하는 방식의 위로 지원을 하고 있는것으로도 알려지고 있어 금번 민생회복 소비 쿠폰은 역대 최대의 신청과 소비증대 효과를 가져올것으로 예상된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동영상. 문화 예술/ 자선 뮤지컬] 뮤지컬 ‘침묵의 눈물을 사랑하며’ 한국 공연 2025년 7월 19~20일 ‘침묵의 눈물을 사랑하며’는 사회를 따뜻하게 비추는 자선 뮤지컬로, 한국 뮤지컬계와 동물 복지 운동에 뜻깊은 족적을 남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지난 7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유기견과 동물 보호, 그리고 비건 문화를 위한 특별한 자선 뮤지컬 ‘침묵의 눈물을 사랑하며’가 뜨거운 호응 속에 성대하게 개최됐다. 유기견과 동물들에게 작은 관심을 호소하며 비건 문화의 확산에 기여하는 뜻깊은 행사로, 공연 수익금 전액은 동물 보호소에 기부된다. ‘침묵의 눈물을 사랑하며’는 사회를 따뜻하게 비추는 자선 뮤지컬로, 한국 뮤지컬계와 동물 복지 운동에 뜻깊은 족적을 남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침묵의 눈물을 사랑하며’는 삶에 큰 상실을 경험한 중년 여성 ‘조이’가 마법의 기차를 타고 세계 16개국을 여행하며 자신을 발견하고 내면적 평화에 이르는 여정을 그린 감동적인 작품이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영적 스승인 칭하이 무상사의 자전적 시집 ‘침묵의 눈물’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창작 뮤지컬로, 구도의 길 위에서 만난 스승들과 깨달음의 여정을 보편적 메시지로 승화시켰다. 오스카상 2회 수상에 빛나는 알 카샤가 원작 뮤지컬의 기획 및 제작을 맡았으며, 마이클 잭슨과 마돈나의 월드 투어를 연출한 세계적 안무가 빈센트 패터슨이 총감독을 맡아 글로벌 제작진의 역량을 집결했다. 이번 한국 뮤지컬은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잘 알려진 뮤지컬 배우 박해미가 연출 및 주인공 ‘조이’ 역을 맡았다. 뮤지컬 ‘웃는 남자’의 서범석은 마법 열차의 ‘차장’ 역을 맡아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찬사를 이끌어냈다. 무대에는 50여 명의 대규모 출연진과 함께 각 나라별 전통춤, 멀티미디어와 홀로그램 기술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무대 미학이 펼쳐졌다. 16개국의 전통 음악과 의상이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과 함께 이어져 관객들은 극장 안에서 마치 세계 여행을 하는 듯한 이색적인 경험을 했다. 한국의 전통 의상인 한복으로 꾸며진 패션쇼 장면에서는 국내외 관객 모두 큰 감동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공연장 야외에는 비건존(Vegan Zone)이 별도로 마련돼 다양한 비건 푸드와 음료, 친환경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운영됐다. 이곳에서 관람객들은 동물 보호와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저탄소 먹거리를 체험하며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깊이 새길 수 있었다. 본래 2회 공연으로 기획됐으나 사전 예매가 폭발적 반응을 얻으면서 4회로 확대 개최됐고, 총 7000여 명의 관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해외 팬들도 다수 찾아오며 본 뮤지컬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제작사 피스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무대를 시작으로 앞으로 베트남, 런던 웨스트엔드 등 세계 각국에서 각 지역 실정에 맞춰 현지 버전 공연이 이어진다는 계획도 공개됐다. 피스엔터테인먼트는 '예술의 힘으로 동물 사랑과 생명 존중, 비건 문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며 나눔의 선순환을 만들고자 했다며, 관객 한 분 한 분의 호응이 곧 사랑과 희망의 씨앗이 되어 동물들에게 전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계속되는 무더위 속 ‘침묵의 눈물을 사랑하며’는 사회를 따뜻하게 비추는 자선 뮤지컬로 한국 뮤지컬계와 동물 복지 운동에 뜻깊은 족적을 남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피스엔터테인먼트는 미국 오션오브러브엔터테인먼트의 한국 지사로 '예술의 힘으로 동물 사랑과 생명 존중, 비건 문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며 나눔의 선순환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특히 '관객 한 명 한 명의 호응이 곧 사랑과 희망의 씨앗이 돼 동물들에게 전해질 것'이라는것. sarakim@dailyng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