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NGO뉴스 = 국제. 시사토픽Q/ 美 이란 공격 초읽기] ◆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항공모함 USS 제럴드 R.포드 작전 해역 배치 작전 돌입 ◆ 특수전 부대원 대규모 수송기로 작전지역 출동...델타포스 요원 등 1만여명도 ◆ 美 F-16 전투기 총 24대 미국을 출발해 중동 재배치 전 스페인 공군 기지 착륙 ◆ 이스라엘등 우방국들 공격 참여 소식도 전해지고 있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 긴급속보= 美 이란 공격 초읽기] 美 전략자산 배치 규모가 사실상 이란의 초토화 작전 수준으로 예측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 軍 이동 사안이 속속 나타나고 있어 이란 현지의 군사적 충돌이 가시화 되고있다. 이미 이란과의 핵 문제 옵션 타협은 형식적 수순 이었을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최대한의 이란에 대한 압박 수준을 높이고 거의 회복 불능 수준의 이라크 공격과 같은 결과를 도출 시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항공모함인 USS 제럴드 R.포드가 작전 해역 배치를 완료했고 특수전 부대원들이 대규모로 수송기를 타고 작전지역으로 출동했으며 델타포스 요원 등 1만여명도 작전에 투입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공격용 전투기 들에는 미사일 등 최대한 작전을 수행할 무기들로 장착을 완료했고 항모 전단과 함께하는 구축함및 잠수함들도 모든 공격 준비를 갖추고 공격 명령 하달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美 군사 전문 기자들과 소식통및 언론들은 거의 확정적인 공격준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보도하고 있다. 속보로 보도된 내용에는 美 F-16 전투기 총 24대가 중동으로 미국을 출발해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로 재배치 전에 스페인 로타 공군 기지에 임시 착륙 했다고도 전하고 있다. 특히 이것은 지역의 미국 F-16의 총 수가 48대로 이탈리아 독일에서 배치된 항공기를 포함 하는 것이며 이같은 배치가 이란과 관련된 잠재적인 군사 작전과 연결될 수 있고, 이 지역의 미국 공군 존재감을 크게 강화하고 몇 시간 이내에 빠른 작동 준비를 나타낸다고 보도하고 있다. 이란 軍도 대비 태세에 돌입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 가운데 사실상 사상최대 美군사 전력자산의 전개가 이뤄지고 있고 이스라엘등 우방국들의 공격 참여 소식도 전해지고 있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지역NPO/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2026 전라남도 생명존중·자살예방 포럼’ 참석자들의 생명존중·생명사랑 실천 퍼포먼스 ( 사진=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제공) ◆ 생애주기별 자살예방 전략 논의… 전남 맞춤형 실행 방안 구체화 ◆ 전남도민과 22개 시·군 자살예방사업 관계자 약 300여명 참석해 ◆ 국가 차원의 자살예방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기조강연으로 시작 ◆ 송제헌 센터장, “현장서 적용 가능한 자살예방 실행 전략구체화' 【 지역NPO=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송제헌)는 2월 24일 오후 2시 한국전력거래소 다슬홀에서 ‘2026 전라남도 생명존중·자살예방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전남도민과 22개 시·군 자살예방사업 관계자를 비롯한 자살예방 협력기관 관계자 약 30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포럼은 국가 차원의 자살예방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기조강연으로 시작해 첫 번째 기조 강연자로 나선 박정우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정책과장이 '우리나라 자살률이 OECD 평균 대비 높은 수준'임을 공유하며, '범부처 간 자살예방 정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기조 강연자로 나선 송제헌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전라남도 자살 통계 추이와 특성'을 분석하고, '자살률 감소를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사업 방향'을 제시했다. 기조 강연에 이은 주제발표에서는 '생애주기별 자살 실태와 개입 전략'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아동·청소년 자살 실태 및 개입 전략을 위해 이수정 우석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는 "아동·청소년 자살의 특성으로 충동성과 또래 영향, 디지털 환경의 확산을 꼽으며 학교 안팎을 연계한 통합적 서비스 전달체계 구축과 SNS 기반 상담 접근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청·장년 자살 실태 및 개입 전략 발표에 나선 김성완 전남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청·장년층 자살 증가 추세'를 설명하며 ''정신건강문제 조기 개입과 경제적 취약계층 지원, 병원 기반 사례관리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자살예방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충분한 예산 투입과 근거 기반 전략 수립이 병행돼야 한다''는 점도 짚었다. 김경민 국립나주병원 노인정신과장은 ''우울 증상 치료 중심 접근을 넘어 신체·인지 기능 유지와 사회적 기능 강화를 포함한 예방 모델로 복지서비스로의 협력 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2026 전라남도 생명존중·자살예방 포럼’ 참석자들이 생명존중·생명사랑 실천 종합토론을 하고있다. ( 사진=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제공) 이후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시영화 국립나주병원 의료부장을 좌장으로 교육·복지·금융 분야 관계자들이 참여해 '생애주기별 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자살예방이 특정 기관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협력이 필요한 과제'라는 데 공감했다.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송제헌 센터장은 “이번 포럼은 정책 방향을 재확인하는 자리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자살예방 실행 전략을 구체화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2026년에는 사회·경제적 위험 요인에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촘촘한 자살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허브센터로, 22개 시·군과 협력해 정신질환을 예방하고 정신건강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전남도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운영되는 공공정신건강증진 전문기관이다. 센터는 '정신건강증진사업, 정신질환관리사업, 정신건강위기대응사업, 자살예방사업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통해 도민 누구나 마음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노성희 기자 hee@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동영상.기상/ 비와 높은 기온차] ◆ 오늘과 내일 제주도 5mm 안팎의 비, 부산·울산과 경북남부동해안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 ◆ 중부지방. 전라권, 경북내륙 중심 영하권 기온 분포 낮 최고기온은 10도 안팎 기온차 15도 이상 【 동영상.기상= 비. 안개. 기온차 】안녕하세요 예보관 리포트 기상청 예보분석관 김채연입니다. 이번 영상의 중점 사항은 ‘내륙 중심 짙은 안개’와 ‘어제 내린 비 또는 눈으로 인한 빙판길 유의’입니다. 그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24일인 어제 남쪽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렸는데요 밤사이 저기압이 동쪽으로 이동함에 따라 강수 구름대도 동해상으로 빠져나가면서 현재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낮은 하층운이 끼어있습니다. 어제 많은 눈이 내렸던 충청권과 전북, 경북권을 중심으로는 눈이 쌓여있는 가운데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의한 교통 및 보행자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남쪽에는 저기압이, 산둥반도 부근에 고기압이 위치하면서 부는 동풍의 영향으로 오늘과 내일 제주도에는 5mm 안팎의 비가 가끔 내리는 곳이 있겠고 부산·울산과 경북남부동해안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어제부터 내려 쌓인 눈으로 인해 하층 대기에 수증기가 공급되고 밤사이 복사냉각으로 인해 기온이 낮아지며 경기남부내륙과 충청권, 전라권,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습니다 이 짙은 안개는 오늘 오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이 낮아 지면에 안개가 얼어붙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공항에서는 짙은 안개로 인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고기압의 영향 아래 복사냉각이 원활하게 이뤄지며 현재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의 기온 분포를 보이고 있는데요 낮에는 따뜻한 일사로 인해 낮 최고기온은 10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큰 일교차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예보관 리포트였습니다 【 기상청 예보분석관 김채연 】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기상.날씨/ 비.눈 조심] ◆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 비 또는 눈 내리다가 중부지방. 전북은 오늘 밤에 그치고 그외 지역은 아침까지 ◆ 경북남서내륙과 경남서부내륙 중심으로 시간당 1~3cm의 강한 눈 내리면서 대설특보를 발표할 가능성 ◆ 눈. 비 내리는 지역에 어는 비가 나타나거나 밤사이 기온 떨어지면서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 유의 【 동영상.날씨= 비.눈 빙판길 조심 】 안녕하세요 기상청 예보관리포트 예보분석관 구민철입니다 오늘의 날씨 키워드는 강수입니다. 그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아침 기상 실황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를 살펴보면, 중국남부 대기 중상층에는 기압골이 지나고 있고 하층으로는 이 기압골에 의해 발달한 저기압이 위치해 있는데요 이 저기압이 차차 동쪽으로 이동하고 저기압 전면에서 남쪽의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상승하여 비구름대가 형성되겠습니다. 이 비구름대가 우리나라로 유입되어 기온이 높은 지역은 비가 기온이 낮은 지역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강수영역을 보면 오늘 오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다가 중부지방과 전북은 오늘 밤에 대부분 그치겠는데요 전남과 경상권내륙은 내일 새벽까지 강원남부동해안.산지와 경북북동산지, 경상권동해안은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적설과 강수량은 그림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저녁 사이 경북남서내륙과 경남서부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1~3cm의 강한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으니 눈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다음과 같은 사항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랍니다 또한, 눈이 내리는 지역뿐만 아니라 비가 내리는 지역에도 어는 비가 나타나거나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내린 비가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기상청 예보관 리포트였습니다. 【 기상청 예보분석관 구민철 】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문화.예술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제262회 정기연주회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 포스터 ( 사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제공) ◆ 시벨리우스·튀르로 잇는 북유럽 사운드 계보 한 무대서 만나는 음향과 정서의 변주 ◆ 북유럽 전문가 올라리 엘츠, 자국 작곡가 튀르 포함해 시벨리우스 정통 해석 선봬 ◆ 스페셜리스트로 만나는 시벨리우스 곡(曲), 시벨리우스 콩쿠르 우승자 박수예 협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음악감독 로베르토 아바도)가 제262회 정기연주회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을 오는 3월 7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 북유럽 음악의 상징인 시벨리우스와 에스토니아를 대표하는 동시대 작곡가 튀르를 통해 북유럽 사운드의 계보를 조망한다. 한국에서 초연되는 튀르의 ‘템페스트의 주문(2014)’은 제목처럼 폭풍을 연상시키는 강도 높은 음향으로 포문을 연다. 긴장감 있는 에너지가 흩어졌다가 다시 모이며 밀도를 끌어올리는 구조가 이목을 끈다. 전통과 현대, 나아가 록의 문법까지 아우르는 튀르의 음악은 북유럽 사운드의 오늘을 압축해 제시한다. 이어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가 연주된다. 북유럽의 고독한 정서를 품은 이 작품은 바이올리니스트에게 압도적인 테크닉과 내밀한 감정의 균형을 요구한다. 이번 무대에서는 2025년 제13회 시벨리우스 콩쿠르 우승으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은 바이올리니스트 박수예가 협연한다. 명료한 음색과 섬세한 악상 표현으로 시벨리우스 협주곡의 정서와 긴장을 그려낸다. 대미를 장식하는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은 그의 교향곡 가운데 가장 널리 사랑받는 작품이다. 유기적인 구조와 장대한 흐름 속에서 북유럽 특유의 자연적 스케일과 서사가 백미다. 민족주의 음악이라는 범주를 넘어 스칸디나비아 전반에 공유된 정서와 음향 감각을 담아낸 이 작품은 오늘날까지도 주요 관현악 레퍼토리로 자리해 왔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수예(ⓒ Jino Park) 지휘자 올라리 엘츠 (ⓒ Kroot Tarkmeel) 포디움에 오르는 에스토니아 출신 지휘자 올라리 엘츠는 에스토니아 국립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 객원지휘자를 지내는 등 북유럽 음악계와 깊은 연을 맺어왔다. 튀르를 비롯해 칼레비 아호, 헤이노 엘러 등 북유럽 작곡가들의 작품을 지속적으로 다뤄온 그의 경험은 ‘튀르-시벨리우스’로 이어지는 북유럽 사운드의 결을 설득력 있게 묶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북유럽 음악의 차갑고 투명한 음향과 관현악적 밀도에 초점을 맞췄다며, 튀르의 응축된 에너지에서 시벨리우스의 큰 호흡까지 한 무대에서 북유럽 사운드의 스펙트럼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1985년 국내 최초 민간 교향악단인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로 출발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Korean National Symphony Orchestra)는 관현악은 물론 오페라·발레까지 아우르는 극장 오케스트라로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연 100회 연주로 국민의 문화향유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K 클래식을 이끌 연주자·작곡가·지휘자를 위한 교육 사업으로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sarakim@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동영상.날씨/ 건조.황사. 눈] ◆ 강수대 유입 전국에 비 또는 눈, 강원동해안과 남부지방 제주도 등 모레도 강수 이어져 ◆ 건조특보 발효 바람도 강해 작은 불씨 큰불로 번질 수 있겠으니 산불. 화재 예방에 유의 ◆ 내일 경북내륙 및 북동산지. 경남서부내륙에 시간당 1~3cm의 많은 눈 대설특보 가능성 【 동영상.날씨= 건조.황사. 눈 】 안녕하세요 기상청 예보관리포트 예보분석관 김성수입니다. 오늘의 이슈는 “건조 및 황사”와 “강수”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산둥반도 부근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은 오전까지 이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겠고 오후부터 중국남부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다가오면서 구름 모의 영상을 보시면 저기압의 북쪽 구름대가 점차 우리나라에 유입되면서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은 중국남부에서 발달한 저기압이제주도 해상을 지나겠는데요 저기압에 동반된 발달한 강수대가 우리나라에 유입되면서 전국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강원동해안과 남부지방 제주도 등 모레에도 강수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먼저 건조 및 황사 전망입니다. 현재 산둥반도 부근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우리나라는 오늘 이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중국 북쪽내륙의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겠고 우리나라 동쪽의 저기압 사이에서 등압선 간격이 좁아져 강한 기압경도력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겠는데요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으니 다음과 같은 사항을 참고하여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내일 전국에 비 또는 눈 예보로 건조특보는 해제 가능성이 있으니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황사 전망입니다. 위성 황사 영상을 보시면 현재 우리나라 부근 상공에 황사가 남아 있는데요 황사발원지에서 발원한 황사가 오늘 고기압 가장자리의 하층기류를 따라 우리나라 상공으로 유입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겠으니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강수 전망입니다. 중국 남부에서 발달한 저기압에 동반된 강수대가 제주도해상을 지나면서 내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는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시간대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새벽부터 제주도에 비가 시작되어 오전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어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밤에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청권, 전북서부는 그치겠으나 강원동해안 및 산지와 남부지방, 제주도는 모레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그럼, 그림을 통해 내일과 모레 예상 강수량과 적설을 살펴보겠습니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특히,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고요 내일 오전부터 저녁 사이 경북내륙 및 북동산지와 경남서부내륙에 시간당 1~3cm의 많은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 가능성이 있으니 눈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다음과 같은 사항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은 20일과 22일 각각 예측한 모델을 보시면 저기압의 발달과 위치, 이동속도에 따라 강수 구역과 강수형태 등 변동성이 크겠으니 실시간 기상레이더 영상과 앞으로 발표하는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예보관 리포트였습니다. [ 기상청 예보분석관 김성수 ]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동영상.날씨/ 강풍. 황사 ] ◆ 오늘 아침부터 낮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 비...강수량은 5mm 미만으로 예상 ◆ 오늘과 내일 전국 대부분 지역 미세먼지 농도(PM10) 가 높게 나타날 가능성 ◆ 서해안과 동해안 해발 고도 높은 산지 중심 순간풍속 20m/s 안팎 강풍특보 ◆ 바람 매우 강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유의 ◆ 오늘 오전부터 물결 높아 풍랑특보 발효 예상... 항해. 조업 선박 각별히 유의 【 동영상.날씨= 강풍. 황사 】 안녕하세요 기상청 예보관리포트 예보분석관 구민철입니다. 오늘의 날씨 키워드는 강수와 황사 그리고 강풍·풍랑입니다. 그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강수 전망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북쪽으로 기압골이 지나가고 있는데요 이 기압골에 의해 형성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오늘 아침부터 낮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하지만 남서풍을 따라 유입되는 수증기량이 적어 강수량은 5mm 미만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어제 황사발원지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면서 오늘과 내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PM10) 가 높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겠는데요 오늘 내리는 비 또는 눈에 이 황사가 섞여 내릴 가능성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이어서 강풍과 풍랑 전망입니다 오늘 우리나라는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과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사이로 등압선 간격이 조밀해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는데요 마찰 영향이 적은 서해안과 동해안 그리고 해발 고도가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 순간풍속이 20m/s 안팎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효중이며 그 밖의 지역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오늘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내륙, 부산·울산, 전남남해안, 제주도에도 차차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또한 오늘 예상되는 비의 양은 5mm 미만으로 적은 반면에 바람은 매우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해상 상황도 좋지 않겠습니다. 현재 대부분 해상에 물결이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효중인데요 그 밖의 해상에도 오늘 오전부터 차차 물결이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라며 최신 기상정보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기상청 예보관 리포트였습니다. [ 기상청 예보분석관 구민철]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국제.항공/ 이스라엘 직항 ] ◆ 엘알(EL AL) 항공, 서울(인천) 포함한 9개 신규 취항지 발표 '순차적 직항편 운항' ◆오산대 이혜진 교수, '양국 간 관광 활성화. 비즈니스 협력 관계 한층 더 강화 목적' ◆ 이코노미, 프리미엄, 비즈니스클래스 갖춘 최첨단 드림라이너(Dreamliner)기 투입 【 국제.항공=이스라엘 직항편 운항 】 이스라엘 국적 항공사인 엘알(EL AL) 항공이 서울(인천)을 포함한 9개의 신규 취항지를 발표했다. 이같은 소식을 전한 오산대 항공서비스과 이혜진 교수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SNS)망을 통해 '하노이, 마닐라와 함께 아시아 노선 확장에 나선 엘알 항공은 2026년부터 2027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직항편을 운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교수는 '엘알 항공은 서울 노선을 주 3회 운항할 것이라 밝혔으며, 이를 통해 이스라엘-대한민국, 양국 간의 관광 활성화는 물론 비즈니스 협력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할 목적'이라고 운항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이번 노선에는 이코노미, 프리미엄, 비즈니스클래스를 모두 갖춘 최첨단 드림라이너(Dreamliner) 항공기가 투입된다'라며 '종교적인 특성상 기내식을 탑승전 미리 주문해야 하는 현지인들과 이스라엘과 한국을 자주 오가는 여행객들에게는 희소식일것 같다'고 전했다. seo@dailyngonews.com #오산대항공서비스과 #외항사소식 #ELAL #이스라엘직항 #데일리NGO뉴스
[데일리NGO뉴스=지방자치단체/ 인천광역시] ◆ 저소득층·기술계 고졸 구분모집 강화, 6월·10월 두 차례 시험 실시, 인터넷 접수만 가능 ◆ 전년 대비 880명(127%) 증가, 퇴직 등으로 인한 결원 발생과 행정체제 개편 고려 확정 ◆ 올해 7~9급 지방공무원 1,575명을 신규 채용 2월 20일 발표... 임용 시험은 두 차례로 ◆ 응시 인천 거주 요건 충족해야... 인천 거주 혹은 이전 주민등록상 기간 총 3년 이상자 【 지방자치단체=인천광역시/인사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올해 7~9급 지방공무원 1,575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월 20일 발표했다. 이번 채용 규모는 전년 대비 880명(127%) 증가한 것으로, 퇴직 등으로 인한 결원 발생과 행정체제 개편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규 채용 인원을 확정했다. 채용 인원은 직급별로 ▲7급 11명 ▲8급 110명 ▲9급 1,436명 ▲연구사 및 지도사 18명으로 총 1,575명이다. 임용 예정 기관별로는 인천광역시 및 자치군․구 1,508명, 강화군 67명을 선발한다. 시는 사회적 배려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법정 비율보다 높은 수준으로 구분 모집을 실시한다. 저소득층은 4.1%(법정 2.0%), 기술계 고졸(예정)자는 31.0%(권고 30%) 비율로 별도 선발한다. 또한 국가유공자 등 인천보훈지청 추천 대상자로 시설관리 9급 8명, 운전 9급 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시험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제1회 임용시험은 6월 20일(원서접수 3월 23일~27일), 제2회 임용시험은 10월 31일(원서접수 7월 20일~24일) 각각 실시하며, 원서접수는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 응시자는 인천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 시험일(면접시험)까지 계속 인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2026년 1월 1일 이전까지 인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기간이 총 3년 이상이면 응시할 수 있다. 다만, 일부 직렬과 강화군 구분 모집의 경우 거주지 요건이 다르므로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강화군·옹진군의 구분 모집을 통합 모집으로 변경한다. 다만 강화군의 행정·사회복지·농업·보건·간호 직렬은 종전과 같이 구분 모집을 유지한다. 또한 기술계 고졸(예정)자 경력경쟁임용시험의 응시 자격 요건이 변경되어, 전문교과 총 이수 학점 중 관련 전문교과 이수 학점 비율이 50% 이상이어야 한다. 아울러 2027년부터는 7급 공개경쟁임용시험의 국어 과목이 공직적격성평가(PSAT)로, 9급 공개경쟁임용시험의 한국사 과목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으로 각각 대체될 예정이다. 시험 세부 일정과 내용은 인천광역시 시험정보 누리집(incheon.go.kr/gosi)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local.gosi.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올해는 인천시가 행정체제를 개편하고 2군 9구 체제로 새롭게 출범하는 중요한 해”라며 “시험을 안정적이고 공정하게 운영해 시민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우수 인재를 적기에 선발하겠다”라고 밝혔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지역 NGO.문화예술/ 서울돈화문국악당 ] 서울돈화문국악당 상주단체 광대생각 (사진 = 서울돈화문국악당 제공) ◆ 가족과 보는 넌버벌 연희극 ‘연희 판타지아’ 3월 무대 올라 ◆광대생각, 2024년 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상주단체 선정 ◆ '광대생각' 협업 통해 어린이·가족 관객 위한 전통연희 지속 【 지역NGO=문화 예술/ 서울돈화문국악당 】 서울돈화문국악당은 2026년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어린이 창작연희단체 광대생각을 매칭해 대표 레퍼토리 ‘연희 판타지아’를 오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선보인다. 광대생각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까지 3년 연속 서울돈화문국악당 상주단체로 선정되며, 어린이 전통연희를 기반으로 한 창작 작업의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연희 판타지아’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넌버벌 연희극으로, 전통 연희의 신명과 동화적 상상력을 결합한 작품이다. 핑크색 고릴라, 봄의 여신, 거미와 나비 등 개성 있는 상상 속 존재들이 펼치는 놀이판을 통해 ‘함께하는 즐거움’과 ‘다름의 가치’를 전한다. 공연은 장구·북·징·꽹과리·바라 등 사물악기 연주를 비롯해 열두발 상모놀이, 버나놀이, 죽방울놀이, 사자놀이 등 전통연희의 다양한 기예를 에피소드 형식으로 구성했다. 관객은 휘모리장단을 변형한 구음 ‘구구따구’를 배우들과 주고받고, 객석으로 날아드는 버나와 나비를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대사 없이 몸짓과 장단, 리듬으로 전개되는 이번 작품은 만 3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약 60분간 인터미션 없이 진행된다. 어린이 관객의 집중도를 고려한 장면 전환과 다채로운 시각적 장치가 특징이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창작연희단체 광대생각과의 협력을 통해 전통연희를 누구나 쉽고 즐겁게 만날 수 있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광대생각은 어린이 환경극 ‘북극곰 이야기’, 동물 탈놀이 ‘만보와 별별머리’ 등 다양한 창작 연희극과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관객층과의 접점을 넓혀왔으며,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이러한 창작 역량과 대중성을 바탕으로 3년 연속 상주단체로 함께하며 미래세대 관객 개발을 위한 전통연희 콘텐츠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3년 연속 상주단체로 함께하게 된 광대생각과의 협업을 통해 어린이·가족 관객을 위한 전통연희 레퍼토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창덕궁 일대의 전통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2016년 개관한 국악 전문 공연장이다. 서울시는 창덕궁 맞은편 주유소 부지를 매입해 이 공연장을 조성했으며, 현재 컬처브릿지가 위탁 운영 중이다. 공연장은 전통 한옥과 현대 건축 양식이 조화를 이루며, 자연음향을 활용한 실내 공연장과 야외 국악마당으로 구성돼 있다. 관객은 이곳에서 연주자와 함께 호흡하며 우리 전통음악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 sarakim@dailyng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