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NGO뉴스 = 정부부처/ 기후에너지환경부] 어린이 통학용 전기승합차 소형급은 최대 3000만 원을 지급하는 기준을 신설하고, 중형급은 시장상황 및 타차종 형평을 고려해 지원규모를 최대 1억 원에서 8500만 원으로 조정한다. (사진= 특정기사와 관계없음) ◆ 기후부, '2026년도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 공개… 2일부터 10일간 의견 수렴 ◆ 소형 승합차, 중·대형급 화물차 보조금 지원…어린이 통학용 최대 3000만 원 ◆ '전환지원금' 신설, 중형 전기승용차 구매 내연차 교체 최대 680만 원내 수령 ◆ 전환지원금 최초 출고 이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차 대상 하이브리드 제외 【 특보 】정부가 기존에 소유하고 있던 내연차를 폐차 또는 판매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추가로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는 '전환지원금' 신설해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올해부터 그동안 국내출시된 전기차 모델이 없었던 소형급 전기승합차와 중·대형급 전기화물차에도 국내 시장 출시 예정임을 고려해 보조금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별도로 어린이 통학용 전기승합차에 대해 소형급은 최대 3000만 원을 지급하는 기준을 신설하고, 중형급은 시장상황 및 타차종 형평을 고려해 지원규모를 최대 1억 원에서 8500만 원으로 조정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의 '2026년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방안'을 공개하고, 2일부터 10일간 이에 대한 공개 의견수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전기차 시장은 2023~2024년 수요정체 시기를 지나 2025년 국내 연간 최고 보급대수를 달성하는 등 보급이 확대되는 추세로, 이는 기업의 노력과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및 재정적 지원에 힘입은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이번 보조금 개편안은 보급 확대 추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찾아내고 더욱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를 유도하는 동시에 전기차와 관련된 새로운 기술 및 산업의 도입·확산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마련했다. 기후부는 그간 국내 전기차 시장 상황과 전기차 보조금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비롯해 관련 정책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효과적인 보조금 정책이 추진되도록 관계부처·지자체와 협의하고,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등을 거쳐 전기차 구매보조금 지침을 개편해 왔다. 올해도 전기차 구매보조금을 내연차 전환은 촉진하고 산업기반은 키우는 방향으로 개편하는 바, 전년도 지원규모를 유지하면서 전환 가속화를 위한 제도를 신설했다. ◆ 보조금 지원단가 유지 및 전환지원금 신설 먼저 올해도 매년 100만 원씩 인하해 오던 전기승용차 보조금 예산단가를 2025년 수준으로 유지한다. 또 '전환지원금'을 신설하는 바, 추가보조금을 포함해 기존 최대 58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었던 중형 전기승용차 구매자의 경우 기존 내연차를 교체하면 최대 680만 원까지 수령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차량을 교체하는 구매자 비율이 높은 국내 특성상 전환지원금의 도입을 통해 내연차의 전기차 전환을 촉진하는 것은 물론, 다수의 구매자에게 실질적인 구매혜택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전환지원금은 최초 출고 이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차를 대상으로 하며, 현재 저공해자동차로 분류되는 하이브리드차는 제외한다. 아울러 신차의 구매보조금과 지원규모를 연계해 성능 좋은 차량을 우대하는 기존 보조금 체계와 정합성을 유지하는 한편, 형식적 전환으로 볼 수 있는 가족간 증여·판매는 대상에서 제외할 계획이다. ◆ 신규차종 지원 개시 올해부터 소형급 전기승합차와 중·대형급 전기화물차도 보조금 지원을 시작한다. 이를 위해 기후부는 2026년 출시 계획이 있는 차량들에 대해 업계 소통과 전문가·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적정 지원규모 등을 검토한 바, 이를 바탕으로 보조금 지급기준을 적기에 마련해 신규 시장 조성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소형급 전기승합차의 경우 최대 1500만 원, 중형급 전기화물차는 최대 4000만 원, 대형급 전기화물차에는 최대 6000만 원을 지급하는 보조금 지급기준을 반영했다. 이에 이를 바탕으로 향후 신차가 국내 본격 출시되는 경우 차량별로 보조금 산식을 적용해 산정된 금액을 구매자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 성능·가격기준 강화로 경쟁력 제고 유도 소비자가 원하는 성능 좋고 가격이 저렴한 전기차의 출시를 유도하기 위해 성능 기준 및 가격 기준은 강화하고, 차년도 기준 상향을 예고한다. 먼저 충전속도가 빠른 전기승용·화물차와 1회충전 주행거리가 긴 전기화물차에 대한 추가지원 기준을 강화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차량을 우대하기 위해 배터리 에너지밀도 차등기준을 전 차종에서 상향한다. 특히 최근 차종이 다양화되고 시장에서 가성비가 좋은 보급형 차량에 대한 수요가 많은 점을 고려해 소형급 전기화물차에 대해 보조금이 전액 지원되는 가격기준을 신설한다. 아울러 기존 전기승용차의 전액 지원 가격기준은 5300만 원에서 2027년부터 5000만 원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 신기술·신산업 장려 및 유관 산업 동반성장 전기차의 활용도를 높이고 부가가치가 높은 혁신기술의 도입·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간편 결제·충전(PnC), 양방향 충·방전(V2G) 등에 대한 추가지원을 도입한다. 이를 위해 그동안 기후부는 간편 결제·충전(PnC), 양방향 충·방전(V2G)과 같은 새로운 충전 산업의 국내 도입을 위한 선제조건으로 스마트 제어 충전기 보급사업을 2024년부터 추진해온 바 있다. 또한 기존에는 보급사업에 참여하는 차량에 대해서만 평가를 진행했으나 향후에는 제작·수입사 등 사업수행자를 대상으로도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제작·수입사의 당해년도 사업계획, 기술개발, 안전 및 사후관리 역량, 사업 지속가능성, 유관 산업 및 일자리 창출 기여도 등 사업수행자가 국내 지속가능한 전기차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는지를 평가하고, 이를 통과할 경우 보급사업 참여가 가능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보조금만 받고 국내사업을 철수하거나 사후관리 등이 부실하여 소비자 피해를 유발하는 사업자가 지원받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다만 세부 평가기준 등은 전문가 논의 등을 거쳐 오는 3월까지 마련해 공개할 예정으로, 기준 공개 후 제작·수입사에 준비기간을 부여한 뒤 오는 7월부터 본격 시행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주요 개정사항 외에도 안전 관련 보조금 지원요건으로 '전기자동차 화재안심보험' 가입을 신설한다. 이와 함께 지자체가 지방비를 국비 대비 최소 30%, 물량도 적정 수준 편성하도록 하는 등 그간의 보급사업 추진과정에서 제기된 개선 필요사항들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개선이 이뤄졌다. 특히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휠체어 탑승설비 등을 장착한 차량은 200만원 추가지원을 실시한다. 서영태 기후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이번 보조금 개편안은 내연차의 전기차 전환을 가속화하면서 전기차 보조금이 지속가능한 국내 전기차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들을 반영했다"면서 "2025년과 같이 보급사업 조기개시로 시장을 연초부터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가 노력한 만큼, 업계와 지자체 등에서도 수송부문 탈탄소 전환 이행을 위해 정부정책에 호응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후부는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개편안을 기후부 누리집(mcee.go.kr) 및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에 게재해 의견을 수렴하고, 동시에 보조금 산정에 필요한 증빙서류 등을 제작·수입사들로부터 취합할 계획이다. 이후 차량별 국비보조금 산정이 완료되면 확정된 지급액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공개하며, 지자체에서 사업 공고를 실시하면 본격적으로 전기차 구매자에 대한 보조금 지원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동영상.기상/ 비.눈.강추위.바람.건조 ] ◆ 중부지방 중심 한파주의보 발효, 전국 기온 영하 15도~5도 추위 ...바람 강해 체감온도 더욱 낮아져 ◆ 추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져, 내일 낮부터 점차 남하하는 고기압을 따라 서풍 불며 평년 기온 회복 ◆ 충남서해안과 전라권, 제주도 비와 눈 밤에 대부분 그쳐, 전라해안 내일 새벽, 제주도 내일 아침까지 ◆ 대부분 해상 풍랑특보 발효, 항해.조업 선박 유의... 건조특보 발효 동쪽 지역 대기 건조,화재 주의 요 【 동영상.기상/ 강추위.눈.바람.건조 】 안녕하세요. 예보관 리포트기상청 예보분석관 최슬이 입니다. 오늘 날씨 키워드는 추위와 강수입니다. 그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중국 북부지방에서의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고,상층에서는 기압골 뒤쪽으로 영하 30도 이하의 차가운 공기가 남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고, 전국의 기온이 영하 15도에서 영하 5도로 추운데요.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보온에 신경 쓰셔서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는데요. 차가운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춥다가, 내일 낮부터는 점차 남하하는 고기압을 따라 서풍이 불면서 점차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예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강수입니다. 해기차로 인해 현재 전라권서부, 제주도, 울릉도.독도를 중심으로 눈이 내리고 있는데요. 그 원인 살펴보면, 중국에서 확장하는 차가운 고기압과 상대적으로 따뜻한 해상과의 온도차가 매우 크게 나타나면서 눈구름대가 형성되고, 북서풍을 타고 유입되는 서쪽의 눈구름대는 지형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을 내리게 하기 때문입니다. 이 눈구름대의 영향으로, 밤사이 눈이 많이 내린 전라권서부와 제주도를 중심으론 대설특보까지 발표되었는데요. 오늘 오전까지 눈이 강하게 오는 지역이 있겠습니다. 강수 전망 살펴보면, 오늘 충남서해안과 전라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다가 밤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전라해안은 내일 새벽까지, 제주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출근길에도 눈이 이어지는 만큼, 기온이 낮아 내리는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미끄럼 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예상 적설과 강수량은 그림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특보 현황입니다. 기압골 후면으로 차가운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압 경도력이 강해졌는데요. 따라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상 상태도 나빠지면서 현재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동쪽 지역을 중심으론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이니, 화재 예방에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예보관 리포트였습니다. [ 기상청 예보분석관 최슬이 ]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동영상/기상.날씨 ] ◆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경북권내륙, 전북동부 한파특보 발효, 기온 큰 폭 떨어져 ◆ 전국 영하 10℃ 안팎, 경기내륙. 강원내륙.산지, 경북북동부 중심 영하 15℃로 낮아 매우 추워 ◆ 1.5km 상공서 강한 하층제트가 모레까지 우리나라에 머물며 바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 낮아 ◆ 오늘 내일 사이 전라권서부와 제주도, 울릉도.독도 중심 많은 눈 내릴 가능성 피해 없도록 유의 【 기상.날씨/ 눈.강추위 】 안녕하세요, 예보관리포트 기상청 예보분석관 복한규입니다. 오늘의 날씨 키워드는 기온과 강수입니다. 그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기온 전망입니다. 어젯밤 21시 5km 상공의 일기도를 보시면, 시베리아에서 기압능이 강하게 발달했고, 우리나라 북쪽으로 기압골이 남하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상에서는 기압능의 전면에서 침강하는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륙고기압이 발달해 남동쪽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상층에서는 기압골의 후면을 따라 찬 공기가 유입되고, 지상에서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차가운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모레 아침까지 매우 춥겠습니다. 현재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경북권내륙, 전북동부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오늘과 내일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 영하 10℃ 안팎, 특히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경북북동부를 중심으로는 영하 15℃ 안팎으로 낮아 매우 춥겠고, 한파특보가 확대 및 강화될 가능성도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1.5km 상공에서 강한 하층제트가 모레까지 우리나라 상공에 머물면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난방기 사용시에는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강수 전망입니다. 중국 북부지방에서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차가운 북서풍이 유입되어 현재 해상에서는 1.5km 상공의 기온과 해수면 온도의 차이인 해기차가 20℃ 이상으로 매우 큽니다. 해기차가 크면 해상에서 구름대가 발달해 많은 눈이 내립니다. 동해는 서해보다 해기차가 더 커, 이미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울릉도와 독도는 어제 저녁 대설 주의보가 발령되었다가 늦은 밤에 경보로 격상되었습니다. 서쪽에서는 오늘 오전부터 제주도에, 밤부터 충남남부서해안과 전라서해안, 전북남부내륙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내일은 충남서해안과 전북서해안.남부내륙, 전남권서부,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자세한 예상 적설과 예상 강수량은 그림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오늘부터 내일 사이 전라권서부와 제주도, 울릉도.독도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겠으니,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과, 눈이 쌓여있는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낮은 기온으로 인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기상청 예보관리포트였습니다. [ 기상청 예보분석관 복한규 ]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사회일반. NGO/ 화재 구조 ] ◆ 30일 오후 6시 57분경,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다세대 주택서 시뻘건 불길의 긴박한 상황 화재 발생 ◆ 사무실서 치솟는 불길 목격한 정택은 씨 (911구조단 단장) 본능적으로 소화기 들고 현장 맨몸 진압 ◆ 소방 구조대 도착 전 건물내에 있던 노약자들 의식 깨우고 길 열어 주택내 4명 극적으로 탈출 성공 ◆ 정 단장은 유독가스 흡입 의한 폐 손상으로 인근 왕십리 소재 화상 전문 병원 중환자실서 집중 치료 ◆ 정택은 단장과 구조 나선 이호현 국장,김정식 부장의 동행이 연말연시 '따뜻한 수호봉사' 기쁨 전해 【 단독 특보/ 화재현장 4인구조 】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의 연말연시 특별 경계근무가 한창이던 연말 마지막 하루를 남긴 12월 30일 오후 6시 57분경,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으며 긴박한 상황의 화재가 발생 했다. 인근 사무실에서 갑자기 치솟는 불길을 목격한 정택은 씨 (911구조단 단장/ 이하 정 단장)는 본능적으로 소화기를 들고 현장으로 내달렸다. 소방대원들이 도착하기 전, 건물내 거주자들의 생명이 경각에 달린 순간 정 단장은 마스크를 챙길 여유조차 없이 유독가스와 불길이 치솟는 화재 현장 건물 안으로 뛰쳐 들어갔고 “불이야! 어서 나오세요!”라고 소리치며 건물내에 있던 노약자들의 의식을 깨웠고, 그가 길을 연 덕분에 주택내에 있던 4명이 극적으로 탈출에 성공하게 됐다. 하지만 화재 현장에 맨몸으로 뛰어 들었던 정 단장은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검은 가래를 토하며 어지럼증을 호소해 뒤이어 현장에 도착한 함께 구조단 봉사활동을 하는 이호현 국장(까망천사)과 김정식 부장의 긴급 대응에 의해 화재현장 긴급 진압과 정 단장의 긴급 후송을 위한 119구급차 이송이 이뤄졌다. 정 단장은 유독가스 흡입으로 인한 폐 손상으로 인근 왕십리 소재 화상 전문 병원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으며 의식이 돌아온 순간, 거친 숨을 내쉬며 가장 먼저 “주민들이 무사하냐”고 물은것으로 알려졌다. 정택은 단장은 30년 봉사 외길을 걸어온 동대문의 수호성인으로 이번 용기도 결코 우연이 아닌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30년간 동대문구에서 구급 이송 사업을 하며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을 찾아다닌 ‘민간 복지의 주춧돌’이었다. 특히 최근 10년간 공황장애로 갇혀 살던 어르신을 앰뷸런스에 태워 아버지 산소로 모시고, 함께 ‘두만강 푸른 물에’노래를 부르며 맺힌 한을 풀어주기도 했던 '소원행 911' 봉사활동을 했던 이도 바로 정 단장이었다. 특히 화재 현장에서 불길로 뛰어들기전 소식을 접해 곧장 현장에 도착해 함께 화재 진압과 구조에 나선 김정식 부장의 사투와 ‘까망천사’ 이호현 국장의 결단 역시 찬사를 받고 있다. 정 단장의 곁에서 911구조단의 든든한 협력 봉사자로 함께했던 김정식 부장은 소식을 접한 즉시 119에 신고를 마친 후, 사무실 수도 호스를 연결해 화재 현장에 직접 물을 뿌리며 정 단장의 퇴로를 확보하고 화선(火線)을 지켜냈다. 종로에서 창신동 일대 어려운 노약자들의 집수리와 지원봉사활동을 하는 오토바이를 타고 급거 도착한 이호현 국장 (닉네임 까망천사) 역시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상황을 냉철하게 파악 현장 정리와 함께 119 구급차 이송을 지시하고 이후 오토바이로 병원까지 뒤따라가 정 단장의 중환자실 입원 절차를 직접 김정식 부장과 함께 챙겨 주었다. 이 국장은 특히 동대문 요양원 휠체어 수리 봉사는 물론,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종로 창신동의 가파른 언덕을 올라 비 새는 어르신 댁의 지붕을 수리하며 땀 흘렸고 국경 없는 헌신 해외 대지진 현장마다 달려가 목숨 걸고 구조 활동을 펼쳐 국위를 선양한 베테랑 구조대원으로서, 평생을 타인의 생명을 구하는 데 바쳐왔다. 절망의 순간마다 타인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달렸던 정택은 단장, 그리고 금번 화재 현장 구조활동에서 그를 지켜낸 ‘까망천사’ 이호현 국장과 김정식 부장. 이들의 위대한 동행이 연말연시를 맞아 우리 사회를 밝히는 '따뜻한 수호봉사'의 기쁨을 전해 주고 있다. seo@dailyngonews.com / [자료. 사진 =이호현 /수도권 취재본부 종로.동대문]
[데일리NGO뉴스 = 동영상.기상.날씨/ 추위. 해넘이돋이 가능] ◆ 경기내륙.강원내륙.산지, 경북북동내륙.산지 한파특보 발효 전국 대부분 아침 기온 –5℃ 이하 ◆ 경기내륙.강원내륙.산지 중심 –10℃ 이하로 떨어진 곳도... 내일 아침 전국 대부분 –10℃ 안팎 ◆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경북북동내륙.산지 중심 –15℃ 안팎떨어지며 한파 특보 확대.강화 ◆ 내일 밤부터 전라서해안.제주도 눈...모레 충남.전북 서해안,남부내륙, 전남권서부,제주도 비.눈 ◆ 대부분 해넘이와 해돋이 볼 수 있고, 전라서해안과 제주도는 어렵지만, 일부 구름 사이로 가능 【 동영상=기상.날씨/ 강추위 】 안녕하세요, 기상청 예보관리포트 예보분석관 구민철입니다. 2025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의 날씨 키워드는 기온과 강수입니다. 그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기온입니다. 어제부터 우리나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었는데요. 이로인해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경북북동내륙.산지에는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5℃ 이하로 떨어지고,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10℃ 이하로 떨어진 곳도 있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더 추워져 전국 대부분 지역이 –10℃ 안팎으로,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경북북동내륙.산지를 중심으로는 –15℃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한파 특보가 확대.강화될 가능성이 있겠는데요. 기온이 낮은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이어서 강수 전망입니다. 내일부터 대기 약 5km 상층으로는 –35℃ 이하의 차가운 기압골의 영향을 받고, 지상에서는 찬 대륙고기압이 점차 확장하면서 북쪽의 찬 공기가 내려오겠는데요. 북서풍을 따라 유입되는 찬 공기가 상대적으로 따뜻한 서해상을 지나면서 해기차에 의해 구름대가 형성되겠습니다. 이 구름대가 서쪽 지역으로 유입되면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과 모레 강수영역을 보면, 2026년 새해 첫날인 내일 밤부터 전라서해안과 제주도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모레는 충남서해안과 전북서해안.남부내륙, 전남권서부,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온이 낮아 대부분 눈의 형태로 내리는 가운데, 내일 늦은 밤부터 시간당 최대 1~3cm의 강한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겠으니,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예상 적설과 강수량은 그림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다음은 해넘이·해돋이 전망입니다. 오늘과 내일 우리나라 육상은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대체로 맑은 날씨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해상에는 상층에 찬 공기가 위치하면서 해기차에 의해 구름대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대부분 지역에서 해넘이와 해돋이를 볼 수 있겠고, 전라서해안과 제주도는 보기 어렵겠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구름 사이로 볼 수 있겠습니다. 2025년의 막을 내리는 오늘, 기분 좋게 마무리하시길 바라며, 다가오는 2026년 새해에도 웃을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상청 예보관 리포트였습니다. [ 기상청 예보분석관 구민철 ]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국제. 정치/ 트럼프, '미르' 언급] ◆ Peter Kim, '한국 전자개표기 수출 회사 직접 거론 트럼프 도대체 어디까지 알고 있는 것인가?' ◆ '트럼프 공유 글 SCIF라는 부정선거 전문 트위터 계정... '2020년 미시간주 발생 도미니언 오류' ◆ '미시간주 국무장관실 관계자 동일한 서명 찍힌 여러 장의 투표지를 그대로 집계하라고 지시' ◆ '앤트림 카운티 전체 투표지 68%,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94% 이상 투표지 문제 제기 없이 넘겨 ◆ '지금도 이런 부정선거 미국 전역과 전 세계 100개국 이상서 반복되는 선거 부정 카르텔 규정 ◆ '대한민국 전자개표기 세계 부정선거 네트워크의 일부라는 사실 국제적으로 공론화되기 시작' ◆ '미루시스템즈' 대한민국 부정선거 문제 국제 이슈...베네수엘라 침공 대상 '스마트매틱 본거지' ◆ Peter Kim, '트럼프 대통령 미루시스템즈 언급 전 세계 부정선거 네트워크 해체 의지의 신호' 【 단독 특보/ 트럼프, '미르' 언급 】목포 출신 디지털 크리에이터인 Peter Kim (김연표)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주)미르시스템즈를 언급했다' 라면서 '이 소식은 대한민국 부정선거 척결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Peter Kim은 SNS 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드디어 한국 성남에 본사를 둔 "(주)미루시스템즈"를 언급했다. 이 소식은 대한민국 부정선거 척결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라면서 '몇 주 전 트럼프는 글로벌 부정선거 사례로 한국을 언급했을 때도 충격이었는데 이번에는 한국 전자개표기 수출 회사를 직접 거론한 것이다. 트럼프가 도대체 어디까지 알고 있는 것인가?'라고 그동안 제기되온 부정선거에 대한 국내 개입선의 발표에 드디어 포문을 열었음을 시사했다. Peter Kim은 '트럼프가 공유한 글은 SCIF라는 부정선거 전문 트위터 계정이 올린 것'이라면서 '내용은 2020년 미국 대선 당시 미시간주 앤트림 카운티에서 발생한 도미니언 투표기의 엄청난 오류율에 관한 것'이었다며 '정상적인 전자개표기의 허용 오류율은 1만2500분의 1인데 도미니언 시스템의 오류율은 68.3%였다. 허용 기준의 750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것은 대규모 가짜 투표지가 투입되었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밝혔다. 또한 '더 충격적인 것은 미시간주 국무장관실 관계자가 개표 감사 과정에서 자원봉사자들에게 동일한 서명이 찍힌 여러 장의 투표지를 그대로 집계하라고 지시했다는 점'으로 '오류율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이상한 투표지를 전부 통과시킨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재판정 단계에서도 도미니언 시스템이 사전 프로그래밍된 대로 바이든 표로 자동 전환했거나 담당자가 버튼 한 번으로 다수의 투표지를 바이든 표로 처리했다'라며 '미시간주 앤트림 카운티 전체 투표지의 68%가 이상 투표지였고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는 94%가 이상 투표지였지만 아무런 문제 제기 없이 넘어갔다'고 내용을 전했다. Peter Kim은 '그런데 가장 중요한 문장이 마지막에 나온다'라면서 '이런 부정선거가 미국 전역에서 벌어졌고 지금도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선거 부정 카르텔이며 선거를 조작하고 훔치기 위한 조직적 시스템이라는 지적'이라고 표명하고 '도미니언, 스마트매틱, 미루시스템즈는 서로 다른 회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같은 뿌리에서 갈라져 나온 구조의 일부라는 글을 미합중국 대통령이 공유한 것'이라고 밝혔다. Peter Kim은 '정말 소름이 돋는다'라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부정선거의 실체를 알고 있다는 뜻'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미루시스템즈가 도미니언, 스마트매틱과 같은 뿌리에서 나왔다는 것을 미국 보수 진영이 알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이 그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셈'이라며 '대한민국 전자개표기가 세계 부정선거 네트워크의 일부라는 사실이 이제 국제적으로 공론화되기 시작한 것'이라고 일갈했다. Peter Kim은 '일론 머스크의 최근 트위터를 보면 부정선거 이야기로 도배되어 있다'라며 '세계 최고의 천재 공학자인 머스크는 2020년 미국 대선이 조작되었다는 증거들을 계속 공유하고 있고 전 세계 부정선거 시스템에 대해 폭로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도 같은 맥락에서 미루시스템즈를 언급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 미국 보수 진영에서 핫하게 공유되는 이야기가 있다. 2024년 대선 3주 전 수지 와일즈에게 패트릭 번, 마이클 플린, 게리 번스틴이 부정선거를 막아야 한다고 브리핑했다는 것'이라면서 '이들은 2020년 부정선거를 추적해온 CIA 전직 요원 출신 전문가들이다. 수지 와일즈는 부정선거를 믿지 않았지만 일론 머스크의 말이라면 믿겠다고 했고, 그리고 머스크에게 통계자료가 넘어갔다. 머스크가 AI 분석 툴로 검토한 결과 "We have a problem, It's true"라는 결론이 나왔다. (문제가 있다, 이것은 사실이다.)는 뜻'이라고 전했다. 특히 '그 후 부정선거 방지 대책이 마련되었고 11월 5일 대선 당일 해외에서 전산 조작이 들어올 것이라는 정보를 포착했다. 그 발신지가 세르비아였다'라면서 '세르비아에는 베네수엘라 출신과 중국인으로 구성된 해킹 팀이 있었고 이들이 미국 선거 결과를 조작하려 했고 트럼프 팀의 부정선거 방지 전문가들이 이것을 막아냈다'고 밝혔다. Peter Kim은 '물리적으로 제압했는지 사이버 공격으로 차단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11월 5일 엄청난 거사를 막았다는 것은 마이크 플린 전 국가안보보좌관이 인정했다'고 언급했다. Peter Kim은 '여기서 중요한 질문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기 전인데 해외에 있는 부정선거 조작팀을 어떻게 잡아냈는가? 전 대통령 신분으로 어떻게 이런 작전을 실행할 수 있었는가?'라고 밝히며 '이것은 트럼프 진영의 정보력과 실행력이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강력하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Peter Kim은 '세르비아는 중국 화웨이에 점령당해 스마트시티를 만들 정도로 중국의 영향권 아래 있고 2023년에도 부정선거 의혹으로 대규모 시위가 일어난 곳으로 전 세계 부정선거 네트워크의 거점 중 하나였던 것'이라고 밝혔다. 그와함께 '트럼프 대통령 주변에는 아직도 방해 세력이 많고 2024년 캠프 준비 당시에도 보좌관들이 부정선거 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말렸다고 한다'라며 '국경 문제, 마약 문제, 경제 문제를 다뤄야지 부정선거를 화두로 꺼내면 안 된다는 것이었으며 2020년 때도 루디 줄리아니와 시드니 파월이 소송을 준비했지만 트럼프의 사위인 제러드 쿠슈너가 중간다리 역할을 하면서 정보를 제대로 전달하지 않아 무산되었다'라고 밝혔으며 '루디 줄리아니와 시드니 파월은 내란으로 몰려 처벌받을 뻔했다가 최근 트럼프의 사면으로 풀려났다'고 밝혔다. Peter Kim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의 의지는 꺾이지 않았고 머스크도 계속 부정선거 이슈를 제기하고 있다. 뭔가 올것이 왔다, 머스크는 우리가 알아냈다는 식의 트윗을 계속 올리고 있다'라면서 '이제 한국의 미루시스템즈까지 거론되면서 대한민국 부정선거 문제가 국제 이슈로 떠오르고 있고 베네수엘라를 침공 대상으로 언급한 것도 부정선거와 무관하지 않다'라며 '스마트매틱의 본거지가 베네수엘라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Peter Kim은 '대한민국은 지금 선관위가 점령한 나라다. 통합선거인명부를 볼 수 없고 서버 개표 포렌식도 불가능하며 전자개표기 포렌식도 할 수 없고 비례대표 투표지는 재판도 열어주지 않는다'라면서 '선관위에 압력을 넣어 자료를 받아낼 방법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이 권력을 가진 자에 의한 부정선거'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광범이 탄핵 심판에서 부정선거 얘기를 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조롱했지만 정작 이광범 본인이 진실을 말한 것'이라면서 '권력을 가진 자에 의해 부정선거가 자행된다고 했는데 바로 선관위가 그 권력'이라고 비판했다. Peter Kim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루시스템즈를 언급한 것은 전 세계 부정선거 네트워크를 해체하려는 트럼프의 의지가 대한민국까지 연결되고 있다는 신호'라면서 '앞으로 국제 정세가 어떻게 흘러갈지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대한민국 부정선거 척결도 이 흐름 안에서 이루어질 가능성이 크고 이제부터 진짜 기술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지역NGO/ 서울시 행복동행학교] 서울시 청소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서울시 행복동행학교 소개 (사진= 서울시 행복동행학교 제공) 행복동행학교 성과보고회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청소년과 보호자, 청소년 현장 종사자들이 ‘함께 잇고 함께 걷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문구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서울시 행복동행학교 제공) ◆ 청소년활동으로 시작된 청소년의 회복 지원의 연결 ◆ 은둔고립 청소년, '동행' 놀이와 관계로 일상을 회복 ◆ 청소년활동서 시작된 서울형 통합지원 모델의 현장 【 지역NGO/ 시립목동청소년센터 】서울시가 청소년활동을 통해 고립과 위기를 겪는 청소년의 회복을 지원해 온 ‘서울시 행복동행학교’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12일 서울 YWCA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성과공유회는 ‘함께 잇고, 함께 걷다 - 연결의 온기로 피어난 회복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는 1부 청소년종합지원센터 성과 발표, 2부 서울시 행복동행학교 성과 발표 순서로 구성됐으며 청소년과 보호자, 청소년 현장 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복동행학교 성과보고회 성과공유회에서 참석자들이 청소년들의 사례 발표를 경청하며 박수로 공감의 뜻을 전하고 있다 (사진= 서울시 행복동행학교 제공) 행복동행학교는 고립은둔 위기, 학교 적응의 어려움, 정서 및 관계 위기를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놀이와 체험, 관계 형성 중심의 청소년활동을 통해 회복을 지원하는 서울시의 청소년 통합지원 모델로 단계별 맞춤형 활동을 통해 긍정적 경험을 쌓아가며 다시 사회적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첫 발을 내디딘 행복동행학교는 올해 서울시 4개 권역의 거점 청소년센터(시립목동청소년센터, 시립광진청소년센터, 시립마포청소년센터, 시립성북청소년센터)로 확대 운영되며 접근성과 연계성이 한층 강화됐다. 동행학교는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운영을 통해 위기 신호를 보이는 청소년과 일상을 함께하며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는 구조를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라면서 '단순한 규모 확대를 넘어 현장 중심의 운영 체계를 다졌다는 평가' 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행복동행학교의 운영 결과를 보다 객관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중앙대학교와 함께 실시한 효과성 검증 연구 결과도 소개됐다. 활동 참여 이후 외출과 참여 경험이 늘고, 또래와의 관계에서 위축되던 모습이 완화되는 등 청소년의 일상 변화가 점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 공통적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이러한 변화가 청소년활동이 회복의 출발점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특히 '프로젝트 참여 청소년과 보호자도 소감 발표를 통해 변화의 과정을 함께 나눴으며 청소년들은 밖으로 나오는 것 자체가 어려웠던 시기에서 벗어나 또래와 함께 웃고 활동하는 시간이 늘었다며 혼자가 아니라는 감각을 처음으로 느꼈다'고 밝혔다. 행복동행학교 성과보고회 서울시 4개 권역 거점 청소년센터 관계자와 참여자들이 행복동행학교 운영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는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우고 있다 (사진= 서울시 행복동행학교 제공) 보호자들은 '방 안에 머물던 아이가 스스로 문을 열고 집을 나서는 모습을 보며 변화를 실감했다'며 '각자의 속도로 피어날 수 있도록 동행해 준 어른들의 존재가 아이에게 가장 큰 힘이 됐다'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청소년활동시설이 함께 만들어 온 회복의 경험이 더 많은 청소년의 삶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과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립목동청소년센터(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서로 143)는 한국청소년재단이 서울특별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설립한 청소년수련시설로, 청소년사업 및 프로그램, 생활스포츠, 평생교육 등 다양한 사업 운영과 쾌적한 시설을 제공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국제NGO / 월드쉐어 ] 키베라(Kibera) 지역 아동 방과 후 학교 케냐 키베라 아이들이 방과 후 학교 교실에서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있다(사진 = 월드쉐어 제공) ◆ 아프리카 최대 규모 슬럼 지역 키베라, 주민 대부분 하루 1~2달러 이하 수입으로 생계 이어 ◆ 보호자 부재로 인한 돌봄 공백 학습 중단과 유해 환경 노출로 이어지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 ◆ 아동 40명 등록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수학, 영어, 사회, 과학, 스와힐리어 등 정규 수업 ◆ 모든 프로그램 현지 교사와 스태프가 담당, 출결 활동 기록 관리 통해 참여 상황 등 모니터링 【국제 NGO=월드쉐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케냐 나이로비 키베라(Kibera) 지역의 아동을 위한 방과 후 학교를 개소하고, 교육과 돌봄을 연계한 통합 지원을 시작했다. 키베라는 아프리카 최대 규모의 슬럼 지역 중 하나로, 주민 대부분이 하루 1~2달러 이하의 수입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열악한 주거 환경과 높은 범죄 위험으로 인해 많은 아동들이 방과 후 시간을 안전하게 보낼 공간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으며, 보호자 부재로 인한 돌봄 공백은 학습 중단과 유해 환경 노출로 이어지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월드쉐어가 운영하는 키베라 방과 후 학교에는 학업 중단 위험이 있거나 돌봄 공백에 놓인 아동 40명이 등록했다. 아이들은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교사와 함께 수학, 영어, 사회, 과학, 스와힐리어 등 정규 교과 중심의 기초 학습 보충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매주 1회 독서·미술·체육 등 예체능 활동을 운영해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현지 교사와 스태프가 담당하며, 출결 및 활동 기록 관리를 통해 아동들의 참여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이번 방과 후 학교 운영을 통해 아동들의 학습 지속과 기초 학업 역량 향상,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오케스트라 등 예체능 및 협동 프로그램도 추가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월드쉐어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그룹홈 운영을 비롯해 해외아동결연, 교육, 보건, 인도적 지원 등 아동과 지역공동체 중심의 국제개발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월드쉐어는 유엔 경제사회 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단체로서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아동그룹홈과 1:1 아동결연, 교육지원, 식수위생, 의료보건, 긴급구호 사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seo@dailyngonews.com
【 동영상=기상.날씨/ 영하권 추위 】 ◆ 당분간 추위 이어지겠고 내일 새벽에서 오전 사이 전남서해안 눈 내려 ◆ 오늘 아침 기온은 –8 ~ 3℃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의 기온 보여 ◆ 내일 아침 기온은 –13 ~ -1℃로 전국 대부분 지역이 –5℃ 이하 영하권 ◆ 모레 아침 기온은 –16 ~ -4℃로 전국 대부분 지역이 –10℃ 안팎 강추위 【 동영상=기상.날씨/ 영하권 추위 】 안녕하세요, 기상청 예보관리포트 예보분석관 김성수입니다. 당분간 추위는 이어지겠고 내일 새벽에서 오전 사이 전남서해안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위성영상을 보시면 우리나라는 대륙고기압의 영향권에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과 내일 지상 예상 일기도를 보시면 우리나라는 계속해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이렇게 고기압의 영향이 계속되는 이유는 고도 5km 상공의 일기도를 보시면 상층에서 분리된 저기압 소용돌이가 우리나라 북쪽에 머무는 동안 북서쪽의 차갑고 무거운 공기가 계속 내려와 침강하여 고기압이 발달하기 쉬운 조건이 되기 때문입니다. 고도 800m 바람의 흐름을 나타내는 유선을 보시면 차가운 북서풍이 계속 불면서 추위는 이어지겠고 오늘보다 내일 더 추워지면서 바다와 공기의 기온차 즉 해기차가 커지면 서해상에서 눈구름이 발달하여 내일 전남서해안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온 전망입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8 ~ 3℃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의 기온을 보였는데요 내일 아침 기온은 –13 ~ -1℃로 전국 대부분 지역이 –5℃ 이하 모레 아침 기온은 –16 ~ -4℃로 전국 대부분 지역이 –10℃ 안팎으로 추위는 점차 더 강해지겠습니다. 북서쪽에서 계속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다음과 같은 사항을 참고하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강수 전망입니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서해상의 해기차 구름대가 유입되는 전남서해안에는 1cm 미만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전북서해안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새해인 1월 1일 모레에도 밤부터 전라서해안과 제주도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눈이 내리는 지역과 눈이 쌓여있는 강원내륙 및 산지에는 기온이 낮아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연말과 새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예보관 리포트였습니다. [ 기상청 예보분석관 김성수 ]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정부.정당] '이혜훈 장관 발표에 과감한 조치' 29일 오후 장동혁 당 대표가 전라남도 해남군을 방문하여 솔라시도 홍보관, 전망대, 태양광 발전소를 시찰하고 있는 가운데 기자들에게 '단호한 조치'를 밝혔다. (사진=국민의힘 제공) ◆ 청와대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장관급 3명, 차관 2명, 특별보좌관 2명 각각 인사' 발표 ◆ 장동혁 대표, ''당 배신하고 당원들 마음에 상처 주는 인사들 과감한 조치 필요'' 제명 ◆ 이규연 수석, '국회 예결위원회 간사, KDI 연구위원 등 역임한 정책과 실무에 능통한 분' ◆ 김무성 대표와 정치지원 B단체와 연계성... 이재명 정부와 연정 가능성 유추론도 나오고 ◆ 분권형 이원집정제 구도 주창해온 김무성계 야권 계파와의 연정... 신년 새틀 비젼 관망 【 단독 이슈특보 】 청와대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28일 장관급·차관급 인사 관련 브리핑을 통해 '장관급 3명, 차관 2명, 특별보좌관 2명을 각각 인사 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의 핵심 이슈는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이혜훈 전 의원을 지명했다고 밝힌것으로 이와관련 여.야를 비롯한 보수 우파 진영 특히 국민의 힘 에서는 현역 지역 원외당협위원장인 이혜훈 위원장에 대한 인선에 따른 '배신 행위' 라는 등 당혹한 분위기에서 그 배경에 대해 여러 사안들이 거론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당성이 부족하거나 당에 대해 해당 행위를 하는 인사들에 대해 제대로 조치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벌어진다고 생각한다”며 ''당을 배신하고 당원들 마음에 상처 주는 인사들에 대해선 오히려 과감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하게 성토했으며 국힘은 이혜훈 위원장을 제명 시켰다. 한편 이규연 수석은 이날 인사와 관련 '이혜훈 후보자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KDI 연구위원 등을 역임한 정책과 실무에 능통한 분' 이라면서 '경제민주화 철학에 기반해 최저임금법, 이자제한법 개정안 등을 대표발의하고, 재벌의 불공정거래 근절과 민생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 바 있다'고 밝혔다. 그와함께 '다년간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곧 출범하는 기획예산처가 국가 중장기 전략을 세심하게 수립하여 미래 성장동력을 회복시킬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문제는 이혜훈 전 의원에 대한 현 정부의 추천 혹은 관계성 사안이 모호하다는 점이다. 이 전 의원은 지난 윤 대통령 탄핵 과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입장과 집회 등에도 참여 하고 현 정부를 비판하는 자세를 견지해 오기도 했고 오히려 국민의 힘 당내에서는 현 지도부나 특정 후보 계파 라인에 주도적 참여를 하지 못한 사실상 변방 원외 당협위원장으로 큰 영향력을 보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혜훈 전 의원은 고 이기택 전 의원과 함께하면서 당시 범 보수단체로 알려진 B 시민사회단체연합에 함께 협력 활동하기도 했고 현재는 김무성 대표를 정치적 지원 활동하는 B 단체의 상황에 따라 연결점이 있는것 아니냐는 유추론 도 나오고 있는 정황이다. 실제로 최근 국민통합위원장으로 위촉된 이석연 전 법제처장도 B 단체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해양수산부 장관 설이 나도는 조경태 의원 역시 그렇다고 할 수 있으며 김성식 의원 역시 바른미래당 출신으로 손학규 계 당내 쇄신파 이지만 사실상 김무성계 정치인으로도 분류되고 있다. 이같은 느닷없는 이재명 정부에서 충격적인 파격 임명에 따른 설왕설래 예측들이 나돌고 있는 가운데 혹시 현 여당의 당정 갈등구도에 따른 이 대통령의 현 야권의 50여 의석을 흔들 수 있고 그동안 분권형 이원집정제 구도를 주창해온 김무성계 야권 계파와의 연정 협의를 하고 신년에 새로운 틀의 새 정부 비젼을 터뜨리려는것은 아닌지 조심 스러운 관망설도 나오고 있다.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만약 이같은 구도가 어느정도 가시화 된다면 여.야는 물론 현 정부의 방향을 비롯한 정책 추진등과 관련 대혼란이 빚어질 수도 있고 새로운 국정 운용 체제가 형성될 수도 있을것으로 보인다. 이미 이재명 정부는 '보수화'라는 표현을 써왔고 현 보수우파 세력에 대해 '극우' 라는 굴레로 차별화 하고 있는 가운데 여권의 불확실한 상황에서의 급 변화의 가능성도 충분히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규연 수석은 이밖에도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 김성식 전 의원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에 이경수 현 ㈜인애이블퓨전 의장을 각각 지명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 김종구 전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을,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 홍지선 현 경기도 남양주시 부시장을 임명할 예정' 임을 밝혔고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에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을 위촉했다'고 발표했다. seo@dailyng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