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NGO뉴스 = 국방부/ 비상계엄 징계 불복 항고] 한겨례신문에 보도된 관련 보도 기사 캡쳐 각 언론에서는 동 사안 기사들을 비교적 비중있게 보도했으나 국방부는 후속 내용들에 대해 현재까지 보도자료등 진행 사안에 대해 밝히지 않고 있다. ◆ 계엄 연루 중징계 처분 받은 군 간부 31명 중 23명 징계위 결정 불복해 항고 ◆ 나머지 8명 중 파면 아닌 해임 처분 받은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항고 포기 ◆ 군징계 항고, 국방부 징계위 결정이 정당치 않다고 판단시 재심사 요청 절차 ◆ 항고 제기되면 항고심사위 구성해 징계 처분 과정 확인 ... 일정은 아직 미정 【 특보.국방부= 비상계엄 징계 불복 】 12·3 비상계엄에 연루돼 중징계 처분을 받은 군 장성 등 23명이 국방부에 항고장을 제출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3일 현재 계엄에 연루돼 중징계 처분을 받은 군 간부 31명 중 23명이 징계위 결정에 불복해 항고장을 냈다'는 것으로 계엄과 연루되어 중징계 처분을 받았던 군 간부 31명 가운데 23명이 징계위 결정에 항고한 것이다. 그러나 나머지 8명 중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서 증언한 내용 등이 참작돼 파면이 아닌 해임 처분을 받은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만 항고를 포기했고, 7명은 항고 여부를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을 비롯해 '계엄버스' 구성에 관여했거나 탑승했다가 징계 처분을 받은고현석 전 육군본부 참모차장과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고동희 전 정보사령계획처장 등이 모두 파면 처분에 불복해 항고한 것이다. 군징계 항고는 국방부 징계위 결정이 정당하지 않다고 판단할 경우 재심사를 요청하는 절차 이며 항고가 제기되면 항고심사위원회가 구성되고 징계 처분 과정을 확인하게 되는데 이들에 대한 항고심사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항고심사위원회는 심사를 거쳐 원래의 징계처분 등을 취소하거나 감경할 수 있지만 원징계 처분보다 무겁게 징계 결정은 하지 못한다. 한편 각 언론에서는 동 사안 기사들을 비교적 비중있게 보도했으나 국방부는 후속 내용들에 대해 현재까지 보도자료등 진행 사안에 대해 밝히지 않고 있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소방청/ 응급처치법 ] ◆ 설 연휴 식사나 음식 섭취때 '기도막힘' 사고 응급 대처 '하임리히법' 실시 ◆ 특히 떡·고기 등 질기거나 큰 음식, 급하게 먹는 식사, 고령층 더 주의 필요 ◆ 만약 기도막힘이 발생했다면? '하임리히법' 꼭 기억해 응급 조치 실시해야 ◆ 성인: 복부 압박 / 영아: 등 두드리기 + 가슴 압박 / 이물질 안나오면 119신고 【 소방청= 기도막힘 대처 】소방청( 청장직무대행 김승룡)은 설 연휴를 맞아 식사나 음식을 섭취할때 자주 발생하는 '기도막힘'사고와 관련 응급 대처법인 '하임리히법'에 대한 대 국민 공지 홍보 카드를 내놓고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청은 '설 연휴, 즐거운 식사 시간 기도막힘 사고는 생각보다 자주 발생한다'라면서 '특히 떡·고기 등 질기거나 큰 음식, 급하게 먹는 식사, 그리고 고령층일수록 더 주의가 필요하다'고 대처방법 숙지를 기억할것을 주문했다.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기도막힘 사고로 총 31명이 이송됐습니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1.3명 꼴) 만약 기도막힘이 발생했다면? 하임리히법, 꼭 기억하세요. ◀ 성인: 복부 압박 ◀ 영아: 등 두드리기 + 가슴 압박 ◀ 이물이 나오지 않으면 즉시 119 신고 올해 설 연휴는 안전하게 먹고, 편안하게 보내세요. 응급상황 시 119 국민의 안전, 소방청이 함께합니다. #소방청 #설연휴 #명절안전 #기도막힘 #하임리히법 #응급처치 #생활안전 #119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기상청.날씨/ 건조,비.눈] ◆ 오늘 낮부터 기온 올라 평년 수준 회복... 강이나 호수 등 얼음녹아 깨질 우려 안전사고 유의 ◆ 서쪽 지역부터 비 또는 눈 시작 강원동해안 제외 전국 대부분 지역 예상 모레 오전에 그칠듯 ◆ 차고 건조한 공기로 건조특보 발효 중...바람 강하게 불며 작은 불씨 산불 등 화재 예방 유의 【 기상.날씨/ 건조. 비.눈 】 안녕하세요. 예보관 리포트 기상청 예보분석관 최슬이입니다. 오늘의 날씨 키워드는 기온과 강수입니다 그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기압계를 통해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중국 상하이 부근의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우리나라엔 북서풍이 불고 있는데요 중부지방과 경북권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차가운 북서풍으로 인해 현재 전국이 영하 15도에서 영하 5도 강원내륙 산지를 중심으로는 영하 15도 이하의 기온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겠으니 오늘 아침 외출시 옷차림에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상하이 부근의 고기압은 점차 동쪽으로 이동하겠는데요 이로 인해 오늘 낮부터는 비교적 온화한 서풍이 불며 기온이 올라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기온이 오르면서 강이나 호수 등의 얼음이 녹아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오전부터 모레 오전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수 소식이 있습니다. 먼저 기압골이 통과하기 전 남서풍이 불면서 온난이류에 의해 발달한 구름대가 유입되어 서쪽 지역부터 비 또는 눈이 시작되겠고 이후 기압골이 통과하면서 강원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예상됩니다. 기압골이 빠져나가면서 내리는 비와 눈은 모레 오전에 그치겠지만 기압골의 발달과 위치 이동속도 등으로 인해 강수 변동성이 크겠으니 계속해서 최신 예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예상 적설과 강수량은 그림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미끄럼 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고요 내륙을 중심으로 지상 부근의 기온이 낮아 어는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차고 건조한 공기로 인해 현재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지역들이 있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내일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리면서 건조특보가 차차 해제되거나 완화되는 곳이 있겠으나 일부 동쪽 지역은 강수량이 적어 건조특보가 유지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예보관 리포트였습니다. 【 기상청 예보분석관 최슬이 】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국제.日 중의원 선거] ◆ 日 중의원 선거 출구조사,자민당 전체 465석 가운데 과반 233석 상회 연립당과 개헌선 310석도 넘어서는 완승 ◆ 박선영 전 진화위 위원장, 소셜네트워크 통해 '대단하다, 정말.이렇게 질주할 지는 생각 못 했는데, 놀랍다' 찬사 ◆ 에포크타임스, '트럼프 美 대통령 5일 SNS 통해 다카이치 사나에 日 총리와 집권 연대 ''완전한 지지" 표명'보도 ◆ 선거 막판 美 트럼프 대통령 '전면지지'선언과 백악관 초청일정공개...안정적 파트너십 강조 선거판세 중력감 더해 【단독 특보=日자민당 출구조사 완승 】 오늘 실시한 일본 중의원 선거 출구조사에서 자민당이 전체 465석 가운데 과반기준인 233석을 크게 상회하고 연립당인 유신회와 합치면 개헌선인 2/3 의석인 310선도 넘어서는 사실상 완승인 것으로 예측됐다. 이와관련 일본의 반응이 속속 나오고 있는가운데 완전한 자민당의 승리가 굳혀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같은 소식에 대해 전 언론인이자 진실과화해를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박선영 위원장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인 페이스북을 통해 '대단하다, 정말.이렇게 질주할 지는 생각 못 했는데, 놀랍다, 정말'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진화위 박 전 위원장은 '방금 NHK가 발표한 출구조사에서 자민당이 전체 465석 가운데 274석~328석을 차지해 단독 과반기준인 233석을 훨씬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라면서 '대박이다, 정말. 연립당인 일본유신회와 합치면, 개헌에 필요한 3분의 2 의석인 310석도 넘어설 수 있단다'라며 예상을 뛰어넘는 출구조사 소식에 기쁨과 기대의 뜻을 피력했다. 박 전위원장은 다카이치 총리에 대해 '귀여운 여인. 그러나 강한 리더인 다카이치. 이번 압승으로 다카이치는 큰 이변이 없는 한, 앞으로 3-4년 동안은 원하는 정치를 할 수 있게 됐다. 한마디로 입지를 굳힌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다카이치의 앞날에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도 큰 기여를 하리라 믿고 싶다' 라면서 '그런데 왜 내가 기분이 좋아지지? ㅋ' 라는 기쁨의 뜻을 표명했다. 한편 에포크타임스는 보도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월 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집권 연대에 대해 "완전하고 완전한 지지"를 표명했다'라면서 '이 이상한 지지는 2월 8일로 예정된 일본 하원의원 선거를 불과 며칠 전'이라고 사실상 지지 선언임을 시사했다. 에포크 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은 국무총리를 "강하고 현명한 지도자"라고 칭찬하며 일본의 미래를 위한 다가오는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라면서 '그는 3월 19일 정상회담을 위해 다카이치 총리를 백악관에서 모시겠다고 밝혔다'라고 공개했다. 특히 '현 미국 행정부가 다카이치의 보수적 지도부에 대한 선호도와 방산 협력에 대한 헌신을 강조하고 있다'라며 '자유민주당과 일본혁신당이 든든한 다수를 확보하려는 가운데 이번 국민 지지는 유권자 정서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일본내에서는 젊은층 유권자들의 거의 절대적인 지지율을 토대로 다카이치 총리의 강하고 현실적 자국 이익을 위한 특유의 친화력 외교에 따른 강력한 지지 토대 기반이 굳혀졌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선거 막판 美 트럼프 대통령의 '전면지지'선언과 백악관 초청일정까지 못박아 공개한데 따른 안정적 파트너십 강조 역시 선거판세의 중력감을 더해 줬다고 볼 수 있겠다. 개헌선까지 넘어설경우 다카이치 정부의 '전쟁 가능 개헌'여부에 대한 관심이 가장 뜨거운 쟁점으로 부각될것으로 보여진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해외 화제.시사토픽Q/ 상어 보은] ◆ '기묘한역사' 커뮤니티, 한 여성 다이버 '상어 한 마리의 이빨에 걸려 있던 큰 낚싯바늘 제거해줘' ◆ 얼마 지나지 않아 '여러 마리의 상어 데리고 그녀를 향해 빠르게 헤엄쳐 오기 시작...톡 밀고 신호' ◆ 따라가보니 '어망에 단단히 얽혀, 산소 거의 바닥난 의식 잃은 다이버 한 명 쓰러져 있는 것 발견' ◆ '구조하는 동안 가까이 다가오지도, 멀어지지도 않은 채 곁을 지켜... 안전한 것 확인 뒤 자리 떠나' [ 해외 화제=시사토픽Q ] '기묘한역사' 커뮤니티에 게재된 해외 화제의 글이 폭넓은 관심을 끌고있다. 내용 글에 따르면 1996년 일어났던 한 여성 다이버(크리스티나, 당시 22세)의 실체험 사안에 따른 '상어에 대한 보은 이야기'글로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내용에 따른 사안은 위험할 수 있는 전제를 감안하여 모방이나 체험하는것은 위험할 수 있으니 유의 바람/ -편집자 주- ] 1996년, 한 여성 다이버가 상어 한 마리의 이빨에 걸려 있던 큰 낚싯바늘을 제거해 주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상어는 뜻밖에도 여러 마리의 상어를 데리고 그녀를 향해 빠르게 헤엄쳐 오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들은 상어가 ‘아프면 사람을 찾아온다’는 말을 믿지 않는다. 하지만 크리스티나의 인생은, 바로 그 한 번의 모험 같은 선택으로 완전히 바뀌었다. 1996년, 그녀는 22살이었다. 바닷속에서 잠수하던 중 한 상어가 갑자기 다가왔다. 입가에는 녹슨 낚싯바늘이 박혀 있었고, 피가 이빨 사이로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녀의 첫 반응은 연민이 아니라 공포였다. 피 냄새는 더 큰 위험을 불러올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망설임은 아주 잠깐이었다. 그녀는 천천히 손을 뻗어 상어의 머리를 누르고, 날카로운 이빨이 가득한 입을 벌려 낚싯바늘을 조금씩 빼내기 시작했다. 상어는 몸을 살짝 떨며 꼬리를 휘둘러 그녀를 거의 넘어뜨릴 뻔했지만, 목에서 나는 소리는 공격이라기보다 고통을 참는 낮은 신음에 가까웠다. 이 일은 여기서 끝날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녀가 ‘안개 눈’이라고 이름 붙인 그 상어는 곧바로 떠나지 않았다. 그녀 주변을 맴돌며 함께 헤엄쳤고, 얕은 물가까지 그녀를 따라와 주었다. 며칠 뒤, 더 믿기 힘든 일이 벌어졌다. 그녀가 다시 잠수했을 때, 물살이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어 뒤를 돌아보자 여러 마리의 상어가 곧장 그녀를 향해 헤엄쳐 오고 있었다. 선두에는 안개 눈이 있었다. 등지느러미에는 새로운 상처가 보였다. 상어는 그녀 앞에서 멈춰 서더니 머리로 그녀를 톡 밀고, 아래쪽으로 헤엄쳤다가 다시 돌아보며 반복해서 신호를 보냈다. 크리스티나는 그 뒤를 따라갔고, 그제야 암초 옆에 의식을 잃은 다이버 한 명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다리는 버려진 어망에 단단히 얽혀 있었고, 산소는 거의 바닥나기 직전이었다. 그녀는 즉시 예비 산소통을 연결하고 어망을 잘라낸 뒤, 그를 수면 쪽으로 끌고 올라왔다. 그동안 상어들은 가까이 다가오지도, 멀어지지도 않은 채 곁을 지켰다. 사람이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한 뒤에야 천천히 자리를 떠났다. 나중에 깨어난 그 다이버는, 자신을 구하러 ‘의사’를 데려온 것이 상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날 이후, 그녀의 상어에 대한 인식은 완전히 바뀌었다. 지난 30년 가까운 시간 동안 그녀가 상어 몸에서 제거한 낚싯바늘은 300개가 넘고, 잘라낸 어망은 셀 수도 없다. 많은 상어들은 그녀를 보면 스스로 다가왔다. 어떤 상어는 몸을 뒤집어 상처를 보여주었고, 어떤 상어는 조용히 그 자리에 멈춰 서서 차례를 기다리는 듯했다. 그녀는 상어가 긴장을 풀고 순순히 협조하도록 만드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했다. 수십 년 동안 어떤 보호 장비도 없이 활동했지만, 단 한 번도 공격당한 적이 없었다. 그녀의 눈에 상어는 ‘살인 기계’가 아니었다. 오히려 겁이 많고 예민한 존재였다. 한 번이라도 상대에게 악의가 없다는 걸 확인하면, 그들이 보여주는 신뢰는 매우 직접적이었다. 이후 그녀는 해양 구조 단체에 합류해, 상어가 본래부터 피에 굶주린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어민들에게 알렸고, 바다 쓰레기를 치우는 활동도 시작했다. 어망과 플라스틱이 생명에 남기는 상처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였다. 그녀는 말한다. 그 상처들은 자연이 만든 것이 아니라, 인간이 남긴 것이라고. 그녀는 지금도 믿고 있다. 인간과 동물 사이의 관계는 그렇게 복잡하지 않다고. 네가 고통을 뽑아주기 위해 손을 내밀면, 그들은 뒤돌아와 너를 구한다. 진짜 어려운 건 상어가 아니라, 인간이 편견을 내려놓는 그 한 걸음이라고.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동영상.날씨/ 눈. 강추위 ] ◆ 충남남부서해안 오늘 아침, 전라권 오전, 제주도 밤까지, 충북남부와 충남권, 전북북부내륙 0.1cm 미만 눈 ◆ 밤사이 내륙 냉각 부는 육풍과 북서풍 오늘 오전까지... 전라권서부와 제주도 중심 많은 눈 안전 사고 유의 ◆ 전국 대부분 –10℃ 안팎 특히 중부내륙 중심 –15℃ 안팎 기온 분포 보여 낮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 영하권 ◆ 내일 낮부터 대륙고기압 남쪽으로 이동 서풍 영향으로 평년 수준 기온 회복... 기압차로 바람 강하게 불듯 【 기상청.날씨=눈. 강추위 】 안녕하세요 예보관 리포트 기상청 예보분석관 김채연입니다. 이번 영상의 중점 사항은 ‘오늘 낮까지 전라서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내리는 많은 눈’과 ‘내일 오전까지 지속될 전국 강추위’입니다. 그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 가장자리로 찬 북서풍이 따뜻한 서해 위로 불면서 해기차에 의해 발달한 눈구름대가 유입되는 전라권서부와 제주도에 눈이 내리고 있고 충남권에는 눈이 날리는 곳 이 있습니다. 충남남부서해안은 오늘 아침까지, 전라권은 오전까지 제주도는 밤까지 이어지겠고 충북남부와 그 밖의 충남권, 전북북부내륙에는 0.1cm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밤사이 대기 중층의 한기를 동반한 기압골이 더해지면서 전라권서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5cm 안팎의 강한 눈이 내리면서 대설 안전안내문자가 발송되기도 했는데요 밤사이 내륙이 냉각되어 부는 육풍과 북서풍이 수렴하여 오늘 오전까지 전라권서부와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으니 안전 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 예상 강수량 및 적설은 다음 그림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찬 대륙고기압에서 불어나오는 북서풍에 의해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이 –10℃ 안팎 특히 중부내륙을 중심으로는 –15℃ 안팎의 기온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들면서 춥겠으니 외출시 따뜻한 옷차림에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까지도 이러한 기압계가 유지되면서 추위는 이어지겠고 당분간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니 한파 영향예보와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셔서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낮부터는 대륙고기압이 남쪽으로 이동하여 이동성 고기압으로 변질되면서 서풍의 영향으로 평년 수준의 기온으로 회복되겠습니다. 서쪽에 고기압이, 동쪽에 저기압이 위치하면서 그 사이 강한 기압차에 의해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되었는데요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라며 강풍과 대설로 인해 항공교통 운항에도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사전에 운항정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예보관 리포트였습니다. 【 기상청 예보분석관 김채연 】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이란 .美시민 출국 권고] [긴급특보] 美 정부가 이란에 체류 중인 자국민들에게 즉각적인 출국을 강력 권고했다. 미국 정부는 특히 미국 정부의 지원에 의존하지 않는 독자적인 출국 계획을 마련할 것을 주문하며, 현지 정세의 급격한 악화를 경고했다. 특히 미국 정부는 공지에서 '항공편 취소 및 운항 차질이 사전 경고 없이 발생할 수 있다'며, 체류자들에게 '항공사와 직접 연락해 최신 운항 정보를 수시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美대사관의 공지에서는 '출국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거주지 또는 다른 안전한 건물 내에서 신변 안전을 확보하고, 식량·식수·의약품 등 필수 물자를 충분히 비축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시위나 집회에 접근하지 말고, 눈에 띄지 않게 행동하며 주변 상황에 대한 경계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현지 언론을 통해 속보와 긴급 공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상황 변화에 따라 계획을 신속히 조정할 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휴대전화 충전 상태를 유지하고 가족·지인과의 연락을 지속해 개인 안전 상황을 공유할 것'도 함께 당부했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내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이란 내 치안 및 항공·통신 환경의 급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미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해석된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국제. 美백악관/ 美부정선거 韓개입 발표 논란] 아래 글은 美 언론인이자 정치.외교 컬럼니스트인 Jean Cummings가 게재한 컬럼 글로 게재 수락하에 기사화하며 관련 입장 설명문 전문을 동시 수록함을 밝힌다. [ 편집자 주 ] <백악관 대변인 - 미 국가정보국장, 대규모 외국 개입 선거 조사 중> Jean Cummings, Political Columnist /Former Publisher, The Asia Post February 06, 2026 【 단독 특보/ 美부정선거 韓개입 발표 】美 언론인이자 정치.외교 컬럼니스트인 Jean Cummings가 6일 오후(한국 시간)자신의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현재 한국 내 온라인상에 확산되고있는 美백악관 대변인의 브리핑 내용이라며 '대규모 외국개입 문제'와 관련 '한국 지목'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Jean Cummings는 <백악관 대변인 - 미 국가정보국장, 대규모 외국 개입 선거 조사 중>이라는 타이틀 제목으로 '2026년 2월 5일(미 동부 기준) 백악관 대변인 브리핑이 진행되었다' 라면서 '그런데 이 브리핑 내용을 두고, 한국 온라인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이 빠르게 퍼지고 있어 이를 바로잡고자 영상과 함께 설명을 올린다'라고 긴급 알림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Jean Cummings는 '지금 여러 곳에서 공유되는 주장 가운데 “백악관 대변인이 외국의 미국 선거 개입 문제를 말하면서 한국을 콕 집어 지목했다”는 말이 있는데,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내용과 관련 '해당 브리핑에서 백악관 대변인은 외국 개입 선거 문제를 언급하면서, 국가 이름을 구체적으로 거론한 경우는 러시아 외에는 없었다'라면서 '한국이라는 단어가 나온 대목은 선거 개입과는 별개의 흐름에서, 현장에 있던 한 기자가 한국 관련 질문을 던졌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특히 '그 기자의 질문은 “한국에 대한 관세 25% 인상이 언제부터 실행되는지”, 그리고 “그 조치가 한국의 안보와 관련이 있는지”에 대한 것이었고 이에 대해 캐롤라인 대변인은 “아직 아는 바가 없다”는 취지로 짧게 답한 뒤, 그 주제는 더 확장하지 않고 넘어갔다. 그게 전부다'라고 밝혔다. 따라서 ‘대변인이 외국 선거 개입을 말하며 한국을 지목했다는 식의 주장은 브리핑 내용과 맞지 않다. 잘못된 정보가 확산되면서 불필요한 오해와 감정적 반응이 생기지 않도록, 이 점은 분명히 짚고 넘어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Jean Cummings가 밝힌 브리핑 내용 설명은 다음과 같다. <브리핑 내용 설명> FBI가 조지아 풀턴카운티의 선거자료 보관 창고에서 대선 관련 기록에 대한 압수수색 작전을 진행하던 가운데, 툴시 개버드 미 국가정보국장이 이례적으로 이 수색 현장에 직접 참여했다. 이곳에서는 무려 700여 상자에 달하는 대선 관련 자료들이 증거로 확보됐다. 선거 조사가 국내 사안에만 국한될 경우, 통상 FBI 단독 수사로 충분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정보국장이 직접 현장에 나섰다는 사실은, 이 사안이 단순한 국내 차원의 선거 문제가 아니라 외국 세력의 개입 가능성이 제기된 국제적 안보 사안으로 격상되었음을 의미한다.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외국 개입 여부를 규명하기 위해, 정보 요원이 아닌 국가정보국장 본인이 직접 투입됐다는 점에서 이 사건의 무게가 어디에 있는지 분명해진다. 이는 곧 이 문제가 미국 정보당국 전체가 나서서 다뤄야 할 국가안보급 사건이며, 국가정보국 차원에서 직접 조사, 감독해야 할 사안이라는 공식적 판단이 내려졌다는 뜻이다. 더 나아가 ODNI 국장이 현장 조사에 직접 참관한다는 것은, 이 수사에 대한 책임과 집중도를 최고 수위로 끌어올려 외국 개입과 관련된 모든 범죄 혐의를 끝까지 파헤쳐 반드시 처벌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신호이기도 하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은 브리핑에서 외국 개입의 선거 조사에 대한 설명을 했다. 한 기자는 툴시 개버드 국장이 조지아에 간 이유와, 실제로 미국 대선에 외국의 개입이 있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대해 레빗 대변인은 툴시 개버드 정보국장이, 외국의 미국 선거 개입 여부를 조사하기 위한 공식 임무를 부여받아 조지아에 파견된 것은 증거가 있기 때문에 파견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변인은 현재 미 국토안보부(DHS), 미 법무부 (DOJ), 미 연방수사국 (FBI), 그리고 미국가정보국 (ODNI)이 합동으로 외국의 선거개입 관련 증거 조사를 조지아 현장에서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 이들이 조지아에서 조사 중인 대상은 단순한 문서에 그치지 않는다. 투표용지, 투표 집계기는 물론 대변인은 명확하게 선거 투표시스템, 소프트웨어, 유권자 등록 데이터베이스 등에 위험 평가와 외국의 간섭 분석이 포함되어있다고 밝혔다. 즉, 툴시 개버드 정보국장은 전자투표 시스템을 포함한 선거 전 과정에 걸친 물적, 전자적 증거 전반을 조사하기 위해 대통령의 명으로 파견된 것이다. 특히 툴시 개버드 국장이 현장에서 조사를 진행하던 중,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국장에게 전화를 걸어 실시간으로 보고를 받았다는 미 언론들의 보도는 이 사안이 대통령 직속으로 관리되는 중대한 사안임을 분명히 보여준다. 이는 단순한 행정 보고 차원을 넘어, 최고 수준의 판단과 통제 아래 수사가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즉, 이 사건은 더 이상 국내 부정선거 조사단계를 넘어 외국개입의 부정선거 네트워크 조사가 본격적으로 가동되었다는 뜻이다. 미국 정부가 이 사안을 외국의 개입에 의한 국가안보 차원의 위협으로 규정하고, 조사 단계 자체를 한 단계 격상시켰다는 뜻은, 이제 이 문제는 ‘선거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쟁이 아니라, ‘국가의 주권과 안보를 건 국제 수사 사안’으로 다뤄지고 있다. . 특히 2016년 대선에서 트럼프가 승리했을 당시, 민주당은 러시아가 선거에 개입해 트럼프의 당선을 도왔다는 주장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여론전을 벌였다. 이른바 ‘러시아 개입설’은 이후 수년간 미국 정치의 핵심 갈등 요소로 작용해 왔다. 이에 대해 캐롤라인 대변인은 이번 조사에서 툴시 개버드 국장이 국토안보부(DHS)와 미 연방수사국(FBI), 미 법무부(DOJ)와 공조해 외국의 선거 개입 여부 전반을 포괄적으로 수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는 과거 논란이 되었던 러시아 개입 의혹 역시 포함되며, 특정 국가를 전제하지 않고 선거 개입에 관련된 모든 국가들이 조사 대상이 될 것이라는 의미로 설명했다. 다시 말해, 이번 조사는 외국 개입 여부 전반을 명확히 밝히기 위한 대규모 전면적 조사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앞서 설명한 것 처럼, 한국을 공개적으로 지목하지는 않았지만, 이번 수사에는 한국이 관여했다는 증거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만큼, 한국도 포함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것은 사실이다. 참고: 영상에서 설명하는 연방정부 관여 문제는 현재 미국 내에서 실제로 논란이 되고 있는 사안입니다. 미국의 선거는 원칙적으로 각 주(州)가 관할하며, 연방정부가 직접 개입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안에서 트럼프 행정부는 해당 문제를 단순한 선거 관리 차원이 아니라 국가안보 사안으로 격상시켰고, 그에 따라 연방정부 차원의 선거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백악관 대변인의 발언은 바로 이 같은 배경과 판단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입니다. 따라서 해당 발언은 연방정부의 단순한 선거 개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안보 차원에서 예외적으로 문제를 다루겠다는 취지를 설명한 맥락이라는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영상 및 자막 출처: 콜로라도 타임즈]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기상청.날씨/ 강추위. 눈 ] ◆ 현재 하층서 중국 북부지방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 상층서는 영하 40℃ 안팎의 찬 공기 남하 ◆ 수도권.강원북부내륙 산지 충남 한파특보 발효...오늘 아침 중부지방 등 전국 영하 10℃ 이하 ◆ 내일과 모레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 영하 15~ 영하 5℃ 특히 모레는 영하 15℃ 이하로 ◆ 오늘부터 모레까지 전라권서부와 제주도 울릉도 독도에 강하고 많은 눈 집중될 가능성 높아 【 기상.날씨= 강추위. 눈 】안녕하세요, 예보관리포트 기상청 예보분석관 복한규입니다. 오늘의 날씨 키워드는 기온과 강수입니다 그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기온 전망입니다. 현재 하층에서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고 있고 상층에서는 영하 40℃ 안팎의 찬 공기가 우리나라 쪽으로 남하하고 있습니다. 현재 수도권과 강원북부내륙 산지 충남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아침 기온은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어제보다 5~10℃가량 떨어져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10~ 영하 5℃ 경기내륙과 강원내륙 산지는 영하 10℃ 이하로 매우 춥겠습니다. 또한 내일과 모레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 15~ 영하 5℃ 특히 내일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내륙 산지 모레 중부내륙과 전북동부 경북북부내륙에서는 영하 15℃ 이하로 떨어지면서 오늘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에도 한파특보를 확대 및 강화하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고 오늘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일과 모레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0℃ 이하가 되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오늘 11시 30분 발표할 한파 영향예보와 앞으로 발표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강수 전망입니다. 어젯밤 21시 편집일기도를 보시면 우리나라 남쪽으로는 저기압이 지나고 있고 중국 북부지방에서 대륙고기압이 확장하고 있습니다. 중국으로부터 불어오는 차가운 공기가 상대적으로 따뜻한 서해상을 지나면서 열과 수증기를 공급받으면 우리나라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내립니다. 제주도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제주도산지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그리고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내일 오전부터 그 밖의 제주도에 오후부터 전라서해안에 밤부터 충남서해안과 전남권 전북남부내륙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이 눈은 모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자세한 예상 적설과 예상 강수량은 그림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오늘부터 모레까지 전라권서부와 제주도 울릉도 독도에는 다음 시간에 강하고 많은 눈이 집중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하는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많은 눈으로 대설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고 눈이 내리는 지역은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다음 사항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기상청 예보관리포트였습니다. 【 기상청 예보분석관 복한규 】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기상청.날씨/ 강추위.건조 ] ◆ 내일 아침 오늘보다 5~10℃가량 낮고 중부지방 –10~-5℃ 강원동해안.남부지방 -5℃ 로 떨어져 ◆ 낮 기온 중부지방 중심 영하권 기온 낮은 가운데 바람 강하게 불어 추워져 건강관리 각별히 유의 ◆ 온난 습윤 남서풍 유입 일부 지역 건조특보 해제 서풍계열 바람 산맥 타고 동해안 중심 건조특보 【 동영상.날씨/ 강추위. 건조 】 안녕하세요 기상청 예보관리포트 예보분석관 구민철입니다 오늘의 날씨 키워드는 기온과 건조입니다 그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아침 기상 실황입니다 어제까지 우리나라는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었는데요 이로인해 오늘 아침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5~0℃ 안팎으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나타났습니다 오늘 오후에 우리나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과 남쪽에 위치한 고기압 사이에서 서풍 계열의 바람이 불어 낮 기온이 5~15℃로 여전히 평년보다 높겠는데요 오늘 밤부터 상층으로는 차가운 기압골 후면에서 침강하는 공기와 하층으로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차가운 북서풍이 유입되겠습니다 이로인해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5~10℃가량 낮아져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10~-5℃ 강원동해안과 남부지방은 -5℃ 안팎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낮 기온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영하권에 머물겠고 기온이 낮은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어 더욱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다음은 건조 전망입니다 지난 이틀간 우리나라 남쪽을 지나는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남서풍이 유입되는 기압계가 지속되었는데요 온난 습윤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일부 지역은 건조특보가 해제되었지만 서풍계열의 바람이 산맥을 타고 넘어가면서 대기가 건조해져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건조특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실효습도가 35% 안팎으로 최저습도는 25% 안팎으로 나타나고 있으니 야외 활동 시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기상청 예보관리포트 였습니다. 【 기상청 예보분석관 구민철 】 seo@dailyngonews.com